|
현대에서 고대 사회로 천월(빙의)하게 된 여주인공 '도화'는 손바닥에 새겨진 작은 비취색 반점을 통해 비옥한 마법의 공간(空間)을 드나들 수 있는 기묘한 능력을 얻게 된다. 도화는 이 신비로운 공간의 비옥한 토양에 정성껏 작물을 심고 가꾸며,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선물하고자 헌신한다. 척박한 가문에서 태어났지만 스스로 자립하며 편안하고 자유로운 생활을 개척해 나가던 도화는, 우연히 위험에 처해 있던 고귀한 신분의 소년을 구해주게 되면서 운명적인 로맨스와 거대한 세상의 흐름 속으로 한 걸음 나아가게 된다. 계산적이고 삭막해지기 쉬운 세상이지만, 나도 주변의 외로운 이들에게 먼저 따뜻한 손길을 내밀 수 있는 성숙하고 다정한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다. |
| 용감하고 자기만의 주관이 뚜렷한 주인공이 성격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특정한 아공간 의 능력으로 농작물 생산하는 능력은 너무나 부럽네요. 그 외에도 어려서부터 부모님과 떨어져서 다니다가 부모님을 찾으러 가는 과정도 흥미롭고 이후 주인공과 의 주변인물들의 이야기가 다양해서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화필고고 작가의 한문적녀유공간 25권 리뷰입니다. 스포 있어요. 외전으로 도화와 소엽양의 첫 아들 소말희와 공주인 소가인의 혼사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요동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려 갔다가 소말희는 엽장군의 딸 엽월영을 만나 혼인하게 되네요. 공주인 소가인의 상대는 경성이 아니라 서량에서 만나게 되네요. |
|
이제 도화 삼 남매의 결혼 이야기인가요 ㅋㅋㅋ 근데 좀 아쉽게도 공주는 서량으로 시집가면... 다시 경성으로 돌아갈 수 있으려나요? 물론 서량도 좋지만 큰 오빠가 경성에 있으니... 어디에 있든 잘 살겠지만요. 막내가 누구랑 이어지는지까지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