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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서 고대 사회로 천월(빙의)하게 된 여주인공 '도화'는 손바닥에 새겨진 작은 비취색 반점을 통해 비옥한 마법의 공간(空間)을 드나들 수 있는 기묘한 능력을 얻게 된다. 도화는 이 신비로운 공간의 비옥한 토양에 정성껏 작물을 심고 가꾸며,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선물하고자 헌신한다. 척박한 가문에서 태어났지만 스스로 자립하며 편안하고 자유로운 생활을 개척해 나가던 도화는, 우연히 위험에 처해 있던 고귀한 신분의 소년을 구해주게 되면서 운명적인 로맨스와 거대한 세상의 흐름 속으로 한 걸음 나아가게 된다. 계산적이고 삭막해지기 쉬운 세상이지만, 나도 주변의 외로운 이들에게 먼저 따뜻한 손길을 내밀 수 있는 성숙하고 다정한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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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을 수 있어요. 여주는 고대로 환생하고 농촌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자신의 능력을 키워나갑니다. 할머니와 함께 도시로 부모님을 찾아 나서다가 인신매매단에 붙잡힌 황자를 구해주고 그와의 인연으로 성장해 가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여 잘 멈출 수가 없습니다. 행복한 결말을 보기위해 부지런히 읽어갑니다. |
| 용감하고 자기만의 주관이 뚜렷한 주인공이 성격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특정한 아공간 의 능력으로 농작물 생산하는 능력은 너무나 부럽네요. 그 외에도 어려서부터 부모님과 떨어져서 다니다가 부모님을 찾으러 가는 과정도 흥미롭고 이후 주인공과 의 주변인물들의 이야기가 다양해서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화필고고 작가의 한문적녀유공간 22권 리뷰입니다. 스포 있어요. 소엽양과 단화는 서료와 내통하고 반역한 위홍재와 위씨 집단을 처리하고, 소엽양은 서료와 전쟁에서 승리하고, 위원왕으로 봉해지고, 서량을 통치하고 관리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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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길게 읽긴 오랜만이네요 매번 한권씩 결재하면서 이번권만 읽고 그만 읽어야겠다 생각했는데 궁금해서 자꾸 읽게 만들게 하네요. 작가의 의도에 놀아나는 것 같은 느낌 중의 느낌. 여주는 감자, 옥수수, 고구마까지 널리 보급하면서 조금이라도 백성들이 굶지 않도록 애 씁니다 |
| 대황자가 황제가 되면 또 외척이 날뛰어서 나라 말아먹겠네요. 대황자 본인도 멍청해서 통제도 못 할텐데요. 결국엔 사황자 아들이 황제가 되는 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말잉이가 자주 나와서ㅋㅋㅋ 다른 황자들은 너무 멍청해서 황제한테 그 속도 다 들키고 그 외가들도 너무 욕심이 많아서 적절치가 못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