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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서 고대 사회로 천월(빙의)하게 된 여주인공 '도화'는 손바닥에 새겨진 작은 비취색 반점을 통해 비옥한 마법의 공간(空間)을 드나들 수 있는 기묘한 능력을 얻게 된다. 도화는 이 신비로운 공간의 비옥한 토양에 정성껏 작물을 심고 가꾸며,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선물하고자 헌신한다. 척박한 가문에서 태어났지만 스스로 자립하며 편안하고 자유로운 생활을 개척해 나가던 도화는, 우연히 위험에 처해 있던 고귀한 신분의 소년을 구해주게 되면서 운명적인 로맨스와 거대한 세상의 흐름 속으로 한 걸음 나아가게 된다. 계산적이고 삭막해지기 쉬운 세상이지만, 나도 주변의 외로운 이들에게 먼저 따뜻한 손길을 내밀 수 있는 성숙하고 다정한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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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을 수 있어요. 여주는 고대로 환생하고 농촌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자신의 능력을 키워나갑니다. 할머니와 함께 도시로 부모님을 찾아 나서다가 인신매매단에 붙잡힌 황자를 구해주고 그와의 인연으로 성장해 가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여 잘 멈출 수가 없습니다. 행복한 결말을 보기위해 부지런히 읽어갑니다. |
| 용감하고 자기만의 주관이 뚜렷한 주인공이 성격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특정한 아공간 의 능력으로 농작물 생산하는 능력은 너무나 부럽네요. 그 외에도 어려서부터 부모님과 떨어져서 다니다가 부모님을 찾으러 가는 과정도 흥미롭고 이후 주인공과 의 주변인물들의 이야기가 다양해서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화필고고 작가의 한문적녀유공간 20권 리뷰입니다. 스포 있어요. 납치당한 도화는 공간으로 숨고, 이로 인해 팔왕자의 보물을 찾고 오히려 삼황자와 장씨 가문이 반역을 시도하게 되어 처리하네요. 장씨 집안을 살리려던 태후는 실패하고, 소엽양은 오명을 쓰고 서량으로 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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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다시 한번 납치를 당하고 당연하게도 아공간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출됩니다. 아공간에 관한 에피소드들은 잠깐 잠깐 나오지만 그리 큰 비중은 차지하지 않는 것 같아요. 그 대신 인물들의 연결과 연결이 이야기를 구성하고 끝나지 않는 새로운 사건들이 생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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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자들 중에는 사황자가 제일 똑똑해 보이는데 아쉽네요. 이렇게 갑자기 경성에서 서량으로 무대가 바뀔 줄은 몰랐지만 이런 소설에서는 변방, 국경지역 개척, 발전이 항상 나오는 거 같아요. 아무래도 국경을 잘 지켜야 나라를 보전할 수 있어서겠죠. 흥미진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