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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서 고대 사회로 천월(빙의)하게 된 여주인공 '도화'는 손바닥에 새겨진 작은 비취색 반점을 통해 비옥한 마법의 공간(空間)을 드나들 수 있는 기묘한 능력을 얻게 된다. 도화는 이 신비로운 공간의 비옥한 토양에 정성껏 작물을 심고 가꾸며,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선물하고자 헌신한다. 척박한 가문에서 태어났지만 스스로 자립하며 편안하고 자유로운 생활을 개척해 나가던 도화는, 우연히 위험에 처해 있던 고귀한 신분의 소년을 구해주게 되면서 운명적인 로맨스와 거대한 세상의 흐름 속으로 한 걸음 나아가게 된다. 계산적이고 삭막해지기 쉬운 세상이지만, 나도 주변의 외로운 이들에게 먼저 따뜻한 손길을 내밀 수 있는 성숙하고 다정한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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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을 수 있어요. 여주는 고대로 환생하고 농촌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자신의 능력을 키워나갑니다. 할머니와 함께 도시로 부모님을 찾아 나서다가 인신매매단에 붙잡힌 황자를 구해주고 그와의 인연으로 성장해 가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여 잘 멈출 수가 없습니다. 행복한 결말을 보기위해 부지런히 읽어갑니다. |
| 용감하고 자기만의 주관이 뚜렷한 주인공이 성격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특정한 아공간 의 능력으로 농작물 생산하는 능력은 너무나 부럽네요. 그 외에도 어려서부터 부모님과 떨어져서 다니다가 부모님을 찾으러 가는 과정도 흥미롭고 이후 주인공과 의 주변인물들의 이야기가 다양해서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화필고고 작가의 한문적녀유공간 18권 리뷰입니다. 스포 있어요. 태후의 계략으로 오히려 야율강달과 장완영이 엮이게 되고, 황제는 이를 기회로 태후와 장씨 집안을 압박하기 시작하네요. 안문도와 안문개의 혼인 후, 도화와 소엽양이 혼인하네요. 혼인도 하기 전에 도화는 평친왕과 황제, 사부인 고견의 비호를 받더니, 혼인 후에도 평친왕의 총애로 마정비의 괴롭힘으로부터 자유로운 생활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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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남주와 신혼생활을 시작합니다. 결혼 전 시아버지를 알게 된 여주는 결혼 후에야 시아버지의 진짜 신분을 알게 됩니다. 평친왕은 그 사건으로 여주를 내심 만족해하며 며느리를 아끼며 보호해 주려 합니다. 평친왕의 보호로 시집살이를 면하게 된 여주는 행복하게 지냅니다. |
| 평친왕이 생각보다 좋은 사람이긴 하네요. 정말 의외에요. 귀가 진짜 얇긴 했나 봅니다. 하필 마씨 같은 사람이 눈, 귀를 가리는 바람에 저런 풍파가ㄷㄷ 이제 평친왕이 어느 정도 거기에서 벗어난 듯 한데 완전히 내쫓기 전에는 안심은 못 할 것 같아요. 어쨌든 소엽신도 아들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