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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서 고대 사회로 천월(빙의)하게 된 여주인공 '도화'는 손바닥에 새겨진 작은 비취색 반점을 통해 비옥한 마법의 공간(空間)을 드나들 수 있는 기묘한 능력을 얻게 된다. 도화는 이 신비로운 공간의 비옥한 토양에 정성껏 작물을 심고 가꾸며,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선물하고자 헌신한다. 척박한 가문에서 태어났지만 스스로 자립하며 편안하고 자유로운 생활을 개척해 나가던 도화는, 우연히 위험에 처해 있던 고귀한 신분의 소년을 구해주게 되면서 운명적인 로맨스와 거대한 세상의 흐름 속으로 한 걸음 나아가게 된다. 계산적이고 삭막해지기 쉬운 세상이지만, 나도 주변의 외로운 이들에게 먼저 따뜻한 손길을 내밀 수 있는 성숙하고 다정한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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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을 수 있어요. 여주는 고대로 환생하고 농촌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자신의 능력을 키워나갑니다. 할머니와 함께 도시로 부모님을 찾아 나서다가 인신매매단에 붙잡힌 황자를 구해주고 그와의 인연으로 성장해 가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여 잘 멈출 수가 없습니다. 행복한 결말을 보기위해 부지런히 읽어갑니다. |
| 용감하고 자기만의 주관이 뚜렷한 주인공이 성격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특정한 아공간 의 능력으로 농작물 생산하는 능력은 너무나 부럽네요. 그 외에도 어려서부터 부모님과 떨어져서 다니다가 부모님을 찾으러 가는 과정도 흥미롭고 이후 주인공과 의 주변인물들의 이야기가 다양해서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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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의 집안은 나날이 번성해 갑니다. 아버지의 직위가 높아지고 경성에 입성하게 됩니다. 여주는 사부와 함께 경성행을 향하고 별장에 사부의 거처를 마련합니다. 변방에서 큰공을 세운 남주와 오라버니들은 품계가 한단계 올라가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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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올케네 한가는 그래도 좀 생각이 있나 했는데 할 말이 없네요 ㅋㅋㅋ 그나마 큰 올케가 눈치라도 있으니 다행이에요. 거기에 그냥 멍청한 양가... 이 사람들은 양심도 없는데 여태 살아남은 게 신기하네요? 이 사람들이야 뭐 아무것도 아니죠. 장가가 무너질 날을 생각하니 흥미진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