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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서 고대 사회로 천월(빙의)하게 된 여주인공 '도화'는 손바닥에 새겨진 작은 비취색 반점을 통해 비옥한 마법의 공간(空間)을 드나들 수 있는 기묘한 능력을 얻게 된다. 도화는 이 신비로운 공간의 비옥한 토양에 정성껏 작물을 심고 가꾸며,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선물하고자 헌신한다. 척박한 가문에서 태어났지만 스스로 자립하며 편안하고 자유로운 생활을 개척해 나가던 도화는, 우연히 위험에 처해 있던 고귀한 신분의 소년을 구해주게 되면서 운명적인 로맨스와 거대한 세상의 흐름 속으로 한 걸음 나아가게 된다. 계산적이고 삭막해지기 쉬운 세상이지만, 나도 주변의 외로운 이들에게 먼저 따뜻한 손길을 내밀 수 있는 성숙하고 다정한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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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의 엉뚱함이 빛을 발하네요. 황제를 나쁜놈으로 오해하고 몰래 잡아다가 도화촌에 데리고 가고 그래서 황제와 그의 어머니를 상봉시켜주게 되네요.. 나중에 황제를 만나게 되면 어찌 대처할지 상상하니 즐거습니다. 계속 잘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 용감하고 자기만의 주관이 뚜렷한 주인공이 성격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특정한 아공간 의 능력으로 농작물 생산하는 능력은 너무나 부럽네요. 그 외에도 어려서부터 부모님과 떨어져서 다니다가 부모님을 찾으러 가는 과정도 흥미롭고 이후 주인공과 의 주변인물들의 이야기가 다양해서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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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권은 약간 코믹한 이야기였어요. 황제가 비밀로 밖으로 행차했는데 신분을 모르는 여주를 포함한 안가형제들이 황제를 잡고 좌충우돌하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고파파 남매의 정체가 밝혀집니다. 여주는 황제에게 눈도장을 받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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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황실에 출비가 없으면 심심하죠. 파파에게 아들 둘 있는 건 알았고 하나는 누군지 확실했지만 설마 나머지 하나가 그 사람일 줄은 몰랐네요. 장가에 냉정해 보이기는 했지만 권력 다툼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어쩐지... 남주랑 장가 딸을 이어주려고 하길래 너무 과하다고 생각하기는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