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를 너무 충격적이다 싶을 정도로 인상깊게 보았고 영화진행 내내 흘러나오던 슬픈 선율이 끝내 잊혀지지 않아 이 앨범을 찾게 되었다. 여러가지 버젼의 글루미 선데이가 들어있는 앨범은 실제로는 곡수가 얼마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버젼을 대할 때마다 또다른 감동이 온다. 결코 빠른 템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졸리기는 커녕 눈을 동그랗게뜨고 감동시킨 이 앨범을 적극추천한다. 다만 아쉬운 점은 영화속의 장면이 자켓속에 좀더 많이 담겨있었더라면 하는 점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앨범은 정말 소장가치가 있다. |
| 영화를 보고 싶어하다가 극장 개봉 당시엔 보지 못하고, 비디오로 보게 되었지요.. 너무 아름다운 포스터에 잘 어울리는 음악들이 가득한 영화였습니다.. 그루미 썬데이에 얽혀있는 자살설을 듣고 또, 영화로 보고 나도 그런 감동을 느껴 보고자 계속해서 들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세상의 복잡하고 다양한 경험을 겪으며 감정이 무뎌진 탓인지..제겐 그 예전의 젊은이들이 죽을 택했던 그런 슬픔이 다가오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글루미 썬데이는 너무나 애절하고 가슴아픈 곡임에는 틀림없답니다.. 특히나 OST의 특성상 영화 곳곳에서 흘러나오는 배경음악들을 감상할 수 있기 때문에 오래 기억하고 싶은 이 영화의 감동을 연장하는데 매우 유용한 앨범이라는 생각이듭니다. |
| 꼭 그런것은 아니지만 보통 OST를 구매하는 경우는 영화를 보고 멋진 장면장면의 순간마다 흘렀던 음악에 매료되어 구매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영화의 장면과 BGM이 주는 느낌이 정확히 일치했을때 그 곡은 명곡이 되고 OST또한 불티나게 팔리는 경우가 많다. 허나, 난 이영화를 보지 않았다. 앨범을 구매하게된것도 글루미 선데이라는 영화가 나왔다는것이 전혀 알지 못한채 라디오에서 나오는 글루미선데이라는 곡만 듣고 음반가게에서 찾다가 영화가 나왔다는것도 알게되었다. 그 이후로도 영화를 굳이 보지는 않는데... OST에서 받은 느낌이 이미지가 혹 영화를 통해서 혹 깨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때문에 굳이 찾아서 보지는 않는다. 난 우울한 느낌의 곡들을 좋아하는 편인데... 특히, 개인적으로는... 유명한 GloomySunday보다는 Andras Spielt라는 안드레아 테마를 좋아한다. 내가 자주 듣는 곡들중에 순전히 우울한 느낌만으로는 단연 이곡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난 비오는날에 듣는곡의 느낌이 두가지 정도인데... 촉촉하고 맑은 느낌의 피아노곡 같은것이나 툭털고 울고싶은 느낌이 드는 우울한 음악... 후자의 느낌으로 듣고 싶을때면 난 가장먼저 이 앨범이 떠오른다. |
| 영화를 보았을 때는 글루미 하지도 않았던 평일이었다. 전체적인 영화는 글루미선데이라는 음악의 지배적인 인상에 포함되어 있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 실화라는 것과 수많은 이의 죽음으로 회자되었던 그 노래는. 그 시대 녹음된 그 음반에서만 히치콕의 싸이코를 볼때와 같은 불안감을 조성한다고 어디서 들었다. 비록 요즘 음반에서는 그러한 음감이 없지만, 그래도 소름끼치도록 단조의 슬픈 선율이다. 이 곡을 다른 여러가수들이 리메이크 해서 부른것을 들어봤지만 난 이 ost에 들어있는 이 음악이 제일 괜찮은 것 같다. 가끔 우울을 즐기고 싶거나 이 영화를 추억하고 싶을때 들어보면 좋겠다 |
| 우울한 일요일...Gloomy Sunday 필자의 경우에는 영화보다는 O.S.T를 먼저 접한 탓일까? 많이 들어왔던 자살의 소문과 슬픔의 극단에 대한 가쉽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역시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영화의 내용은 상당히 Gloomy의 메시지가 온몸에 부딪혀 옴을 느낄 수 있다. 영화에 관한 이야기는 일단 DVD란에서 밝히는 게 더 적절할 듯하다는 생각이 들고 있다. 이 란에서는 앨범에 관한 얘기를 하는게 보다 충실한 리뷰가 되리라... 앨범의 상태는 구태여 표현하지 않더라도 영화포스터를 기본으로 해서 특별한 짜임새를 가지고 있지는 않다. 오히려 2003년에 수입발매됐다는 원판 앨범이 구미가 당기기도 한다. 음악의 느낌이 상당히 좋기때문에 구태여 사족을 달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방송으로 듣던 (Gloomy Sunday (Xrika Marzsan)) 독일어의 느낌에 비해 상당히 귀에 거슬리는 느낌이 들어서 의외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때,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날이 맑으나 개나 작업을 하든말든 부담없이 들을 수 있는 앨범으로 추천하고 싶다. 기쁘게...즐겁고 아름다운 날에 들어보길 권한다. 그녀와 함께 그런날 춤추고 싶은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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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인은 비극적 결말의 씨앗인가.. 여자인 내가 보아도 눈앞이 황홀해질 매력의 소유자로 인한 삼각관계 영화 자체만으로도 관심이 가는 이것에 또다른 에피소드가 있음에 놀랐다. 바로 죽음 수많은 사람들을 자살로 몰고갈 수 밖에 없었던 치명적 이유란 것이 음악때문 이였다니!
슬픈 일요일의 노래..
난 들어도 아무렇지 않은게 오히려 이상한 일일런지도 모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