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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탈출도감3 책 읽기 힘들어 하는 에너지 많은 아이들을 위한 책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위기 탈출 도감입니다. 위기탈출도감3이 새롭게 나왔어요. 덤벙덤벙하다가 실수로 수많은 위기를 겪고 있는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책입니다. 특히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겪는 위기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잘 설명이 되어 있고, 아이들도 자신의 일상을 다룬 듯한 책의 내용을 보며, 키득키득 웃기도 하고 집중해서 책을 읽기도 합니다. 나무젓가락이 잘못 쪼개져서 짜증을 내는 아이에게, 이 책을 읽으며 100개 중 37개나 잘못 쪼개진다는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나에게 닥친 위기들이 별 일이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자기 꺼만 잘 못 쪼개졌다며 짜증내는 아이가 ‘아~ 이번에도 실패했네.’라고 이야기하며 쿨 한 모습을 보이는 것만 해도 많은 발전을 이루어 낸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공책을 잘못 가져왔다. 뭔가 말하려고 했는데 생각이 안 난다. 선생님 말씀을 못 들었다. 등 초등학생 아이들이 쉽게 겪는 위기들도 제시가 되어 있다. 책 읽기를 힘들어 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비교적 적은 글 밥과 실생활과 연결된 재미있는 그림으로 그려진 상황들이 흥미로운 책입니다. 맨 끝에 아직 이런 위기도 더 남았다며 제시되어 있는 그림을 보며, 다음편도 궁금해지는 매력이 있는 책입니다. 특히 샤워 후 수건이 없다, 치약이 아니었다 등 생각만 해도 아찔한 상황들이 제시되어 있는 것을 보며 다음편도 기대가 되는 책입니다. 에너지가 넘치고, 장난꾸러기 아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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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위기 탈출 도감3>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책이었어요.오므라이스 위에 케첩을 뿌리려다 너무 세게 눌러 사방으로 튀는 표지부터 웃음이 절로 나왔어요. <위기탈출도감3>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실제로 겪을 법한 상황들을 위기라는 이름으로 유쾌하게 풀어내서, 읽는 내내 웃음이 나왔어요. 또 모든 위기가 내 탓은 아니고, 세상에는 피할 수 없는 위기도 있다는 메시지도 함께 전해줘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져요. #위기탈출도감3 #스즈키노리타케 #이아소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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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주 덤벙대는 실수투성이인 우리 아이에게 위안이 되어주는 그림책 <위기 탈출 도감>! 벌써 세 번째 시리즈가 나왔는데요. 첫 번째, 두 번째 책도 재미있게 봤기 때문에 이번에는 또 어떤 공감 가는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을지 기대되었어요. 어딘가 익숙한 그림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림책 <어떤 ㅇㅇ이 좋아?>시리즈 작가님이더라고요. 늘 독특한 발상으로 독자들을 웃음 짓게 하는 작가님의 매력에 빠져들 준비를 해봅니다. 첫 페이지에서 케첩이 사방에 튄 그림이 등장했어요. 케첩을 사용해 본 사람은 누구나 공감할 거예요. 입구에 굳은 케첩까지 사실에 가깝게 묘사되어 있어 더 와닿았어요. 우리의 주인공은 이 위기를 어떻게 벗어날까요? 일단 원인 분석을 해요.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결론은 조심하지 않고 덤벙댄 탄이죠. 각 에피소드마다 위기 수준 수치와 덤벙이 측정기를 나타내고 있어요. 위기가 내 탓일 때 이 일을 교훈 삼아 다음부터 조심하면 되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아무리 애써도 어쩔 수 없어요. 책을 읽어나가면서 위기를 피하려고 하지만 말고 덤덤히 받아들인다면 자연스레 풀려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위기 수준이 0인지 100인지 알 수 있다는 말이 참 와닿더라고요. 웃기면서 공감이 되었던 페이지 중 하나가 동네 아주머니가 자꾸만 이름을 잘못 부른데요. 제 입장에서는 아이를 불러야 하는데 이름이 기억나지 않거나 이미 잘못 부르고 나서 집에서 생각나 위기거든요. 각 에피소드 마다 메인 그림 밑에는 또 다른 위기나 어떻게 위기를 대처하면 좋을지 소소하게 소개하고 있어 읽는 재미가 있어요.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작고 큰 여러 위기와 위기에 맞서는 자세 및 회복탄력성을 배울 수 있는 <위기 탈출 도감 3>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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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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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꼼꼼히 읽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스즈키 노리타케 지음/ 권남희 옮김/ 이아소 출판"의 [위기 탈출 도감]은 발칙하고 재미있는 생활 속 위기 상황을 그린 어린이책이다. 어린이책이지만 그림체가 소년만화 풍이라서 이런 그림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피시식~웃으면서 읽을만한 책이다. 언제 닥칠지 모르는 일상 속 위기를 이겨 내는 방법을 알고, 대비하라는 작가의 말이 귀여운 그림과 함께 재기 발랄하다.. 책에서 말하고 있는 위기 상황이란, 이런 장면들이다. ㅋㅋ 어릴 때의 나를 생각해 보면,,, 이거야말로 절체절명의 위기 아니었던가!! 머리카락에 엉킨 고무줄이라니.. 따갑고 아프고.. 옛 생각이 나서 큭큭큭 웃음이 절로 났다. 보물 상자가 열리지 않는 것도 위기인데, 그 안에 뭐가 들어 있었는지 도무지 기억이 안 나는 것 또한 큰 위기 상황일 터... 벽이나 바닥, 기둥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사람 형상을 한 무늬와 눈이 마주친 적이 있는가? 굉장히 오싹하고 두려운 초초초 위급한 위기 상황이다. 이불 속 방귀를 뀐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ㅋㅋ 진짜 어른이 되어서도 극복하기 힘든 찐 위기 상황은 이거다. 컵라면에 이미 물이 들어가고 있는데, 물이 부족하다니??? 이 위기를 어찌 극복한담... 이뿐만 아니라 책 속에는 재치 넘치는 생활 속 위기 상황이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아주 위트 있게 펼쳐진다. 작은 그림들 하나하나 놓치지 말고 읽어야 더 재미있다. 아이들과 맞아 맞아~~깔깔거리면서 기분 좋게 읽을 수 있어 참 좋다.^^ 아직 더 남았다!!! 위기탈출도감 4편을 기다리며, 위기에서 벗어나 안전하게 마무리한 오늘 하루에 감사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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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덤벙대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어린이들에게 꼭 읽어주고 싶은 책 <위기 탈출 도감 3>을 소개해요. 이 책은 2025 상반기 어린이 베스트 1위를 휩쓸 정도로 인기가 있는 책인데 그도 그럴 것이 뒤돌아서면 사고치고 난장판을 만들어 놓기 일쑤인 우리 아이들이 폭풍 공감할 사건 사고의 보고이기도 하거든요. 첫번째 에피소드는 케첩이 확 튀어버린 순간을 소개하면서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생각해보고 조심하지 않고 덤벙댄 자기 잘못임을 인정해요. 덤벙이 측정기로 덤벙이 지수를 표기한 것도 재미있고 위기 수준을 0부터 100까지의 숫자로 표기해 실감나게 공감하며 읽을 수 있지요. 위기수준 24인 컵라면에 물이 부족한 상황을 보면 물을 다시 끓이기까지의 시간은 3분이 더 소요될테니 포기하고 그냥 먹는다고 나와요. 온갖 위기 상황속에서 해결 가능한 방법을 찾아 실행하고 비슷한 위기가 찾아왔을 때 대처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어서 정말 재미있고 마지막까지 웃으면서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매력점인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강추해요! #위기탈출도감3 #위기탈출도감 #이아소 #스즈키노리타케 #어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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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위기 탈출 도감 2>를 처음 보고는 책의 내용이 너무 신선하고 재미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번 <위기 탈출 도감 3>을 보고는 다른 의미로 흠칫 놀랐다. 위기라고 제시된 여러 상황이 너무 유쾌한 동시에 잊었던 어린 시절의 추억을 동시에 자극해왔기 때문이다. 이 책에 제시된 위기 상황은 실제 누구나 한번 쯤 겪어봤음직한 상황들이다. 그렇지만 너무 사소하기도 하고 오래된 기억이기도 해서 이런 기억 대부분을 중요하게 기억하진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놀랍게도 그런 기억들이 하나 둘 작은 방울에 담겨 머릿속을 가득 채우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특히 나의 향수를 자극한 위기 상황은 "얼굴이 타서 엉뚱한 자국이 생겼다" 혹은 "동네 아주머니가 자꾸만 내 이름을 잘못 부른다"와 같은 상황이었다. 아마도 어른이 되면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기 때문에 더이상은 엉뚱한 자국이 생기지 않아서 잊었던 기억일 것이다. 또한, 마찬가지로 더 이상은 동네 아주머니들과 아이로서 마주칠 일이 없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자연스레 잊혀진 것 같은데 이 책을 보자마자 '아, 맞아. 진짜 그랬었지...!" 하며 옛 추억을 떠올리게 되었다. 사실 이 책에서 언급된 많은 위기 상황들은 어쩌면 단지 오늘 운이 나빴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일들이다. 예를 들면, 변기가 막혔다던지, 또 우산이 뒤집혔다던지 하는 일들 말이다. 그런데 이런 상황들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봄으로써 이게 운이 나쁜 것이 아니라 너무 엉뚱한 위기를 맞은 오늘의 웃긴 에피소드 쯤으로 가볍게 바라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는 것도 같아서 나는 이 책이 더 마음에 들었다. 위기 탈출 도감 시리즈에서 이제 더 다룰 상황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이 시리즈 가득 재미있는 위기 상황들이 이미 수록되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가 더 사소하고 더 유쾌한 위기들을 더 많이 발견하여 계속 이 시리즈를 이어가 주었으면 하는 기대를 가져 본다. 아직 한번도 이 시리즈를 보지 않았다면 1, 2, 3권 모두 강력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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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초등,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딱 맞는 책을 찾고 있다면 『위기탈출도감 3』는 한 번쯤 꼭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이 책은 일본 작가가 쓴 시리즈로, 일상 속에서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을 재치 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한다. 딱딱한 설명이 아니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그림과 상황 설정 덕분에 자연스럽게 책에 빠져들 수 있다. 『위기탈출도감』 시리즈는 1·2권 모두 어린이도서 1위를 차지할 만큼 인기가 많았다고 하는데, 3권 역시 그 기대를 충분히 만족시켜준다. 책 속에서는 위기가 발생했을 때 그 상황이 얼마나 큰 위기인지 1부터 100까지 ‘위기 수준’으로 표현하고, 그 상황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위기감정그래프, 덤벙이 측정기 같은 요소들도 등장해 아이들이 게임처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우리 아이는 케첩이 얼굴에 튄 장면을 보며 “에이, 이게 뭐야!”라며 한참을 웃었다. 특히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아이가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시기에 읽기 딱 적절했기 때문이다. 운동장에 물통을 두고 왔을 때, 공책을 놓고 왔을 때, 선생님 말씀을 잘 못 들었을 때처럼 실제 학교에서 충분히 겪을 수 있는 상황들이 등장한다. 그리고 매 상황마다 책의 맨 아래에 나름의 위기 대처법이 나와 있어 아이가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고, 그 실수를 너무 크게 자책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그리고 당황스러운 순간에도 유연하고 재치 있게 대처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아이들이 위기를 겪었을 때 혼자서 창피해하며 움츠러들기보다, 웃음으로 승화하고 한 발짝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 역시 어릴 적 실수들을 떠올리면 지금도 얼굴이 화끈거릴 때가 있는데, 우리 아이는 이 책의 주인공처럼 웃으며 넘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예비초등,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재미와 공감, 그리고 생활 속 지혜까지 함께 전해주는 책으로 『위기탈출도감 3』를 추천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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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위기 탈출 도감 3 저자 스즈키 노리타케 출판 이아소 2025년 상반기 어린이 베스트 위기 탈출 도감 시리즈이자 초등학생 필독 도서인 [위기 탈출 도감 3]를 만나보았습니다. 우리는 살다보면 언제 어디서든 위기가 닥쳐오는 그 순간이 있어요. 평소에 생각하지 않고, 대비하지 않는다면 큰 위험에 빠지게 되기 마련이잖아요. 이 책에서는 여러가지 위기에 대해서 1부터 100까지 위기 수준이 덤벙이 측정기로 나타내고 있으며, 위기를 이겨내는 방법과 정보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도서입니다. 첫장부터 뭔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오므라이스를 먹기위해 케찹을 짜는 그 순간! 위기가 닥쳐왔습니다. 조심하지않고 세게 눌렀기 때문에 사방에 케찹이 튀었고, 대부분은 이런 위기는 타인에 의해서가 아니라. 본인에 의해 발생되는 일이지요. 여기선 너무 T 처럼 말하고 있는데, F는 살짝 마음이 상할수도 있겠지만, 꼭 어린이 독자들이 알아야하는 부분이기때문에 마음넓게 가지며 읽어보면 좋을듯합니다. '이불 속에서 방귀를 뀌었다' 라는 위기의 상황이 나도 많이 해봤어, 라는 독자들의 공감을 자야내고 있지요. 그저 웃고 넘기는 것이 아니라 이 위기에서 나는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자연스럽게 생각해보게 되는데요. 저희 아이는 이불속에서 방귀를 뀐다면 냄새가 벨수있기때문에 언능 일어나서 화장실로 뛰어간다라고 말하더라구요. 아이 나름의 해결책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이 참 귀엽기도 하더라구요. 책 속에서는 아래 쪽으로 발로 톡톡 걷어차서 흔들면 된다고 나오는데 재밌다고 하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책 속에 나오지 않은 다양한 위기들이 간지 부분에 나와있는데, 쭉 읽어보며 이런 위기 속에서 나는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생각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위기 탈출 도감 3]는 웃음과 공감을 통해 위기를 가볍게 꺼내들어 스스로 대처하는 힘을 길러볼수 있는 도서입니다. 뭔가 위기속에서 든든한 안내자가 되는 기분이랄까요? 괜찮아 해보면돼!라는 다독여주는 느낌도 있구요. 한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여러번 읽고 또 읽어보게되는 어린이 필독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도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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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노리타케의 위기 탈출 도감3편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어요. 위기탈출도감은 아이가 1편과 2편도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라 3편도 기대하며 함께 책장을 열었어요. 언제나 재미나고 기발한 상황으로 웃음 짓게 만드는 <위기탈출도감>이에요. 냉장고에 거꾸로 세워뒀던 케첩통을 세게 누르면 케첩이 갑자기 확 나오게 되는데요. 케첩 통을 거꾸로 두었던 사람의 잘못일까요? 아니면 조심하지 않고 세게 누른 사람 탓일까요? 다음부터는 케첩을 조심히 눌러 짜야겟습니다. 처음에는 놀라겠지만 당황하지 말고 의연하게 가만히 두면 된다는 해결법 마음에 드네요. 다음 부터는 선크림도 잘 발라주고 땡볕을 피해 놀면 예방할 수 있겠죠? 이렇게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언제든 닥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왜 그렇게 되었는지 생각하고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이외에도 정말 이런 것까지 어떻게 캐치했을까 싶은 사소하고도 재미난 위기가 담겨 있어요. 상황에 따라 웃기고 실없는 내용도 있는데 읽다 보면 당황하지 않고 의연하게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넘기는 것이 정말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상황 하나하나 언젠가 경험해봤던 일들이라 공감되는 내용들이 가득한데요. 아이와 함께 읽다 보면 '어 나도 이런 일 있었어!' 하며 이야기 보따리가 열리기도 합니다. 이런 소소하지만 확실한 위기를 마주했을 때 허허 웃어넘길 수 있는 여유와 작은 반성을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위기탈출도감 3편을 함께 읽으며 오늘도 예상치 못한 위기에 식은땀을 흘리고 있을 우리 아이들에게 그 위기도 어느새 재미있는 에피소드 하나로 변해져 있을 거라고 이야기 해주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