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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 아이가 고학년이 되다 보니 다양한 직업군에 대해 알아가면 좋을 것 같아서 알아보던 중 좋은 책을 만나게 되어 먼저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잡프러포즈 시리즈는 선배 직업인이 후배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직업에 대해 이야기하고 경험담을 통해 폭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패션디자이너'에 대한 이야기에 대한 책이 나왔다고 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시리즈 85 패션으로 개성과 자신감을 표현하는 패션디자이너 곽현주 지음 / 토크쇼 펴냄 현직 패션디자이너 곽현주 작가님은 국내 패션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책을 통해 아이디어 발상부터 소재 선택, 옷 제작 과정 등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패션디자이너는 '옷을 그리는 사람'으로 시즌별 트렌드를 분석하고, 사회문화적 흐름과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해 컬렉션 콘셉트를 기획하고 콘셉트에 맞게 스케치하며, 원단과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옷'이라는 글귀가 마음에 콕 와닿았습니다. 어떤 생각을 통해 그것을 표현해 낸다는 게 참 멋진 일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도 책을 읽으면서 패션디자이너가 이런 일들을 한다는 것을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좋았다고 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패션쇼도 보고 싶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 패션디자이너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읽으면서 정말 도움이 되는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고 디자이너님의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직업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는 것들이 많아서 잡프러포즈 시리즈의 다른 직업 이야기도 궁금해지더라고요. 아이가 관심 있어 하는 직업에 관한 책을 함께 읽어 보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뷰의숲서평단 #패션으로개성과자신감을표현하는패션디자이너 #토크쇼 #곽현주 #청소년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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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시리즈 85번째 책 <패션으로 개성과 자신감을 표현하는 패션디자이너> 책이 출간되었다. 패션디자이너가 하는 일, 패션디자이너가 되기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패션디자이너가 되고나서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책이다. 패션디자니어너에 대해서 알아보자. 패션은 이미 우리와 함께하고 있는 것 중 하나이다. 누구든 옷을 입고 생활을 한다. 상황과 장소, 계절, 목적에 따라 다양한 패션으로 함께하며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패션디자이너가 하는일은 생각보다 많고, 복잡하다. 옷을 디자인 하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트렌드 분석, 사회문화적 흐름과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한 컬렉션 콘셉 기획, 스케치, 원단과 색상 선정, 패턴 제작과 샘플링 과정을 거쳐 옷을 만든다. 디자인이 아닌 리서치, 생산 관리, 브랜드 운영, 마케팅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다. 생각보다 많은 일들을 해야한다는 사실이 놀랍다. 빠르게 움직이는 세상에서 발 빠르게 정보를 알아야 하고, 공유도 해야한다. 이야기를 읽는 것만으로도 머리가 지끈지끈해지는 것 같다. 많은 일들에 정신 없음에 핑핑 돈다. 패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양한 옷을 사입어보고 나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는다. 이 과정 역시 쉽지 않은 일이지만 패션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겐 즐거운 일이다. 옷에서 완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소재라고 한다. 나는 옷을 살 때 소재보다는 내가 마음에드는게 더 중요하다. 소재는 크게 따져보지 않았는데, <패션으로 개성과 자신감을 표현하는 패션디자이너> 책을 읽고나서는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패션으로개성과자신감을표현하는패션디자이너 #곽현주 #토크쇼 #패션디자이너 #패션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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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종이인형, 바비, 미미인형 놀이 안 해본 사람 있을까요? 학창 시절에는 연습장 종이에 여러 옷을 그리며 디자인해보기도 했구요. 20대 젊은 시절에는 예쁜 옷을 입고 싶고, 패션에 대한 관심도 많았어요. 그리고 그 당시 정말 재미있게 봤던 프로그램들이 있었죠. ‘도전 슈퍼모델’, ‘프로젝트 런웨이’. 매주 주어지는 미션 속에서 최고의 모델과 패션디자이너를 뽑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그 치열함과 창의성, 그리고 한 벌의 옷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이 너무 흥미로워서 “패션디자이너는 어떤 사람일까?”라는 생각을 종종 하곤 했습니다. 「패션으로 개성과 자신감을 표현하는 패션디자이너」 – 곽현주 👗이 책은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 프로포즈(Job Propose)’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인지 단순히 패션 이야기를 넘어, 패션디자이너라는 직업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이 가득하며 그들의 따뜻한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는 책이랍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책의 구성 방식이었습니다. 이 책은 편집자와 곽현주 디자이너의 Q&A 토크쇼 형식으로 전체 이루어져 있습니다. 딱딱한 설명이 아니라, 질문과 답변이 오가는 대화 속에서 패션디자이너의 삶과 고민, 선택의 순간들이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마치 한 명의 멘토가 꿈을 고민하는 멘티들에게 조용히 이야기를 들려주는 느낌이랄까요. “패션디자이너가 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재능이 없어도 가능할까?”, “‘이 직업의 매력은 무엇일까?“, ”연예인들의 옷은 어떻게 작업할까?“, 현실은 얼마나 힘들까?” 청소년들이 가장 궁금해할 질문들에 대해 곽현주 디자이너는 화려한 말 대신 솔직한 언어로 답합니다. 그래서 더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패션은 단순히 옷을 만드는 일이 아니라는 것!! 사람의 삶과 시대, 감정과 이야기를 담아내는 작업이라는 말도 깊이 남았습니다. 👖디자인 하나를 완성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지, 그리고 자신만의 고유성과 색깔을 만들어 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도 알게 되었어요. 패션디자이너를 꿈꾸는 청소년들, 그리고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단순한 직업 소개서가 아니라 ‘꿈을 대하는 태도’를 알려주는 한 권의 멘토 같은 책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어릴 적 종이에 그려보던 옷들처럼, 누군가의 꿈도 그렇게 작은 스케치에서 시작될 수 있다는 것! 우리 아이들도 꿈을 갖고 자신의 분야에서 이렇게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하네요. #패션디자이너 #곽현주 #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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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 ‘패션디자이너는 멋지고 예쁜 옷을 만드는 사람 아니야?’ 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스쳤다. 패션디자이너가 무슨 일을 하는지 거의 모르는 사람이 하기 쉬운 생각이라는 것을, 책을 읽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깨달았다. <<패션으로 개성과 자신감을 표현하는 패션디자이너>>는 청소년을 위한 진로 탐색서답게, 화려한 결과보다 그 안에 담긴 생각과 과정에 집중한다. 옷 한 벌이 완성되기까지 디자이너가 무엇을 보고, 어떻게 고민하며, 어떤 선택을 하는지를 현장감 넘치게 보여준다. 책을 읽으며 가장 오래 남은 말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옷”이라는 표현이었다. 남들에게 어떻게 보이느냐보다,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옷으로 드러낸다는 말이 마음에 와닿았다. 옷을 입는 일이 곧 자기 표현이 될 수 있다니. 편하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을 하던 필자에겐 큰 울림이 있었다. 저자 곽현주 디자이너는 패션을 “보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이라고 말한다. 언제, 어디서, 어떤 마음으로 입는지까지 함께 담아야 옷이 완성된다는 것이다. 딸은 모델 사진을 보고 싶어서 이 책을 펼쳤다. 평소에 모델 워킹을 따라 하고 포즈를 흉내 내던 아이라, 내용이 어렵진 않을까 염려했다. 하지만 관심 있는 분야여서인지 예상보다 집중해서 읽어 내려갔다. 참고로 딸은 초등학교 예비4학년이다. 초등학교 고학년도 충분히 읽을 만하니 빠른 진로 선택을 위해 읽어보셔도 좋겠다. 딸은 패션디자이너라는 직업을 알게 된 것을 넘어, 옷 한 벌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오랜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는지, 그 과정이 얼마나 치열한 고민의 연속인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됐다. 딸은 패션쇼에 대한 내용에선 특히 집중했다. 단순히 모델이 걷는 무대가 아니라, 디자이너가 한 시즌 동안 고민한 생각과 메시지를 보여주는 자리라는 것이 무척 신기했던 것 같다. 잘 걷기만 하면 되는 게 아니었다며, 여러 번 되뇌었다. 음악가가 앨범으로 자신의 세계를 말하듯, 디자이너는 여러 벌의 옷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 이야기를 전한다는 비유가 이해를 도왔다. 그리고 앞으로 더 주목받을 ‘나만의 옷’에 대한 전망까지 담겨 있어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된다. 이 책은 해당 직업을 멋지게 꾸미지 않는다. 다만, 진로를 정할 때 도움이 되는 방향을 잡아준다.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청소년에게, 직업의 정보와 하는 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책. 잡프러포즈 시리즈의 다른 직업 이야기들도 자연스럽게 궁금해진다. 진로 앞에서 막막해하는 아이들에게, 그리고 직업을 다시 생각해 보고 싶은 어른에게도 의미 있는 안내서가 될 책이라 적극 추천한다. >> 이 서평은 럽북(@lovebook.luvbuk) 서평단 자격으로 TALK SHOW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되었으며, 솔직한 감상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패션으로개성과자신감을표현하는패션디자이너 #곽현주 #TALKSHOW#청소년추천도서 #진로탐색 #직업탐색 #잡프로포즈시리즈85 #신간 #책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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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패션디자이너 📍저자 : 곽현주 📍출판사 : 토크쇼 📍장르 : 청소년 옷 한 벌이 완성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현역 디자이너의 시선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가 볼 수 있는 진로 안내서이자 작업 노트 같은 책입니다 화려한 패션쇼 무대 뒤편에서 실제로 어떤 고민과 선택이 오가는지, 아이디어 스케치에서 소재 선택, 패턴, 샘플 제작, 마지막 피팅과 쇼 연출까지 차분하게 짚어 나가며, 패션디자이너 직업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 주는 책입니다 디자인 아이디어가 어디에서 시작되는지를 이야기합니다 거리에서 스치는 사람들의 옷차림, 자연과 도시 풍경, 전시회와 영화, 과거 컬렉션 자료까지, 디자이너의 눈에 들어오는 모든 것이 영감의 재료가 됩니다. 이렇게 모인 이미지와 키워드를 바탕으로 무드보드를 만들고, 시즌 콘셉트를 정해 여러 벌의 옷으로 확장해 가는 흐름이 구체적으로 소개됩니다. 추상적인 영감을 실제 디자인 언어로 번역하는 과정이 생생하게 와 닿습니다 직업 안내서의 형식을 취하면서도, 패션이라는 일을 통해 개성과 자신감을 표현한다는 주제를 놓치지 않는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패션이 단순히 유행을 따라가는 소비가 아니라, 자기다운 색을 찾고 세상과 소통하는 언어라고 말하는 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 시대의 흐름을 읽고,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며, 문화와 예술을 융합하여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과정은 그 자체로 예술이었습니다.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되기까지의 험난한 여정, 실패와 좌절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았던 열정, 그리고 마침내 자신만의 브랜드를 세우고 인정받기까지의 과정은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성공한 디자이너들도 처음부터 완벽하지 않았다는 것,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지금의 자리에 올랐다는 것이 오히려 위로가 되고 용기가 되었습니다 책 곳곳에 녹아있는 작가님의 조언들은 참으로 따뜻하고도 매서웠습니다. 꿈을 꾸는 것은 자유지만 그 꿈을 지켜내는 것은 오직 실력과 성실함뿐이라는 그 냉철한 조언이, 오히려 저에게는 세상을 향한 다정한 응원으로 들렸습니다. 작가님이 빚어낸 옷들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아마도 그 옷감 속에 숨겨진 이러한 사람을 향한 진심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누군가의 체온을 생각하며 옷을 짓는 마음, 그것은 곧 삶을 대하는 가장 아름다운 태도일 것입니다 저는 옷을 입는 일을 다시 배웠습니다. 유행을 덮어쓰는 대신, 오늘의 장소·시간·활동·마음에 어울리는 옷을 고르는 일. 그 선택에 나의 생각을 스며들게 하는 일. 책 말미의 프로세스를 따라 제가 좋아하는 소재·색·실루엣으로 간단한 무드보드를 만들어 보니, 옷장이 갑자기 편안해졌습니다. 패션을 외모가 아닌 태도로 배우게 해 준 책. 현장 사진 한 장 없이도, 생생한 리듬으로 쇼의 뒤안길을 보여 주는 책. 청소년 독자를 향해 쓰였지만, 직업의 현실을 궁금해하는 모든 이에게 유효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라이프스타일에서 무드를 정하고, 그 무드가 담긴 옷으로 누군가의 하루를 지지하는 일. 저는 그 일을 하는 사람들을 조금 더 존중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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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아이가 읽었어요. 나는 진로에 대해 관심이 많지만, 솔직히 패션디자이너라는 직업은 한 번도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옷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연예인과 가까운 직업이라고만 막연히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패션으로 개성과 자신감을 표현하는 패션디자이너]라는 책을 읽으면서 패션디자이너가 단순히 옷을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생각과 이야기를 디자인으로 표현하는 직업이라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곽현주 디자이너는 옷을 통해 사람의 개성, 감정, 꿈을 표현한다고 했다. 특히 패션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더 잘 표현하고 스스로를 존중하는 방법이라는 말이 인상 깊었다. 나는 옷을 고를 때도 덩치가 있어서 그냥 편한 것만 입었는데, 내가 어떤 색과 스타일을 좋아하는지 생각해보는 것도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패션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그림을 잘 그리는 것만 중요한 줄 알았는데, 이 책을 통해 관찰력, 상상력, 사람에 대한 이해가 더 중요하다는 점이 놀라웠다. 거리에서 사람들을 보고 영감을 얻고, 책과 영화, 자연에서도 아이디어를 얻는다는 내용이 흥미로웠다. 이것을 보며 어떤 직업이든 공부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 엄마가 읽었어요. 책은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돕는 잡프러포즈 시리즈 중 한 권으로, 패션디자이너라는 직업을 매우 따뜻하고 현실적으로 보여준다. 저자 곽현주 디자이너는 화려한 성공담보다, 한 사람의 디자이너가 어떤 고민과 철학으로 패션을 대하는지를 솔직하게 전한다. 책을 읽으며 예전에 TV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으로 등장했던 곽현주 디자이너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냉정하기보다는 지원자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으려 했던 태도, 옷보다 사람을 먼저 보던 눈빛이 인상적이었는데, 그 모습이 이 책의 문장들 속에서도 그대로 느껴졌다.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은 ‘벨벳 토끼의 꿈’을 형상화한 패션쇼에 대한 이야기였다. 동화 속에서 진짜가 되기를 꿈꾸는 벨벳 토끼처럼, 디자이너는 옷을 통해 상처받고 흔들리는 사람들의 마음, 그리고 진짜 나로 살아가고 싶은 바람을 무대 위에 올렸다. 패션쇼가 단순한 유행 발표가 아니라 하나의 서사와 철학을 담은 예술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생각할 점을 전해주다. 직업에 대햐 멋있는 마인드가 돋보인 책. #패션으로개성과자신감을표현하는패션디자이너
#곽현주 #토크쇼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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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도서협찬 . 📚 패션으로 개성과 자신감을 표현하는 :: 패션디자이너 . . 아이에게 패션디자이너가 뭐 하는 사람이냐고 물어봤다. 옷 만드는 사람이래. 예쁜 옷을 그리는 사람이래. 그 대답이 틀린 건 아니다. 하지만 전부도 아니었다. 이 책을 함께 읽고 나서 아이의 대답은 조금 달라졌다. 그림만 그리는 사람은 아니래. 생각을 옷으로 만드는 사람이래. 처음 책을 펼칠 때만 해도 아이는 가볍게 넘겼다. 패션 이야기니까 사진만 보려는 줄 알았다. 그런데 패션은 예쁘기만 하면 안 된다는 문장에서 아이 손이 멈췄다. 왜냐고 물었다. 언제 입는 옷인지 어디서 입는 옷인지 무엇을 하며 입는 옷인지 그게 더 중요하다는 설명을 읽고 아이는 자기 옷을 떠올렸다. 학교에 입고 가는 옷 체육 시간에 입는 옷 외출할 때 입는 옷 다 이유가 있다는 걸 처음으로 정리해보는 얼굴이었다. 소재 이야기가 나왔을 때는 책보다 아이 손이 더 바빴다. 지금 입고 있는 옷 소매를 만졌다. 이건 부드럽네. 이건 좀 딱딱해. 같은 디자인이어도 어떤 천을 쓰느냐에 따라 느낌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그제야 패션이 보이는 게 아니라 느껴지는 거라는 말이 아이에게 닿은 것 같았다. 패션쇼 이야기도 인상 깊었다. 모델이 걷는 무대라고만 알던 쇼가 디자이너의 생각을 보여주는 자리라는 설명. 음악가는 앨범으로 말하고 패션디자이너는 컬렉션으로 말한다는 비유에 아이는 웃으며 말했다. 그럼 옷으로 말하는 거네. 그 말이 참 좋았다. 이 책이 마음에 들었던 건 직업을 멋있게만 그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아이디어를 얻는 과정 유행을 해석하는 방식 소재를 고르는 기준 실제로 고민해야 할 일들이 차분하게 담겨 있다. 책을 덮고 나서 아이가 말했다. 패션디자이너는 그림만 잘 그리면 되는 직업이 아니네. 진로 독서에서 이 한 문장이 나오면 그 책은 충분하다. 디지털 이야기에서는 아이 질문이 더 많아졌다. 3D 가상 공간 게임 패션이 거기까지 이어진다는 설명에 눈이 반짝였다. 컴퓨터 잘해도 패션디자이너 될 수 있어? 아이 질문이 이 책이 가진 가능성을 보여줬다. 마지막에는 나만의 옷 이야기. 대량생산이 아니라 개성을 담은 옷. 아이는 말했다. 그럼 내가 원하는 옷을 직접 만들 수도 있겠네. 그 말 속에는 직업보다 더 중요한 자기 표현에 대한 감각이 담겨 있었다. 이 책은 아이에게 답을 주지 않는다. 대신 생각할 질문을 남긴다. 그리고 그 질문은 자연스럽게 부모와 아이의 대화로 이어진다. 어떤 옷을 만들고 싶어? 왜 그런 옷이 좋아? 진로 독서는 결국 이런 대화로 완성된다는 걸 다시 느꼈다. 패션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도 아직 꿈을 모르겠는 아이에게도 부담 없이 건네기 좋은 책. 직업을 알려주기보다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조용히 보여주는 책이었다.
패션으로 개성과 자신감을 표현하는 :: 패션디자이너 📚 많.관.부 :) #초등진로독서 #초등추천도서 #직업체험책 #패션디자이너 #패션디자이너직업 #아이와함께읽기 #학부모서평 #진로교육 #초등독서 #잡프러포즈 #토크쇼출판사 #청소년진로 #자기표현 #개성교육 #책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