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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 멍뭉미 남주가 지상 최대 미모의 어여쁘고 순해 빠진 호구 여주를 어화둥둥 해주는 재미에 빠짐. 그리고 초판 특전이 예뻐서 좋음. 계속해서 구매를 해갑니다. 여주 미모가 진짜 개쩌는데 여기 세계관 남자들은 다 눈 삐었나봄. 멍청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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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분위기를 잘 읽는 주인공이 이복동생 마린이 원하는 대로 비극의 여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일부러 사교계의 악녀 역할을 맡고 있다는 설정이 흥미로웠다. 아버지가 마린만 아끼는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악역을 연기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겉으로 보이는 악명과 실제 여주의 모습 사이에 차이가 있는 것도 재미있었다. 특히 마린이 야회에서 마음에 두고 있는 발고아 변경백 영식 리오와 이어지도록 일부러 악녀처럼 행동하려다가 오히려 리오에게 붙잡히고 팔까지 다치게 되는 전개가 인상적이었다. 자신은 그저 동생을 위해 역할을 수행했을 뿐인데 일이 예상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면서 본격적인 로맨스가 시작되는 느낌이었다. 여주가 마냥 당하기만 하는 타입이 아니라 상황을 파악하고 나름대로 대처하는 모습도 마음에 들었고, 리오와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게 만드는 1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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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보고 볼까? 말까? 고민했는데 보기를 너무 잘한 것같아요 아기 고양이랑 커다란 댕댕이 조합은 역시 필승 조합! 그리고 여주 이야기가 너무 짠하고 그러더라구요ㅜㅜ 남주 포함 좋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많이 많이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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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는 독부로 알고 있는데 제목은 악녀로 번역됐네요 그런데 내용에서는 독부로 나오는 걸 보니까 그냥 자주 듣는 단어가 아니다보니 제목은 익숙한 단어를 택했나봐요 여튼 그림이 좀 독특한 느낌..? 내용은 아주 단순합니다. 가볍게 보기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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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뭐랄까 전반적으로 내용이 두루뭉실합니다. 뭔가 이런 클리셰 뭔 느낌인지 알지~? 하면서 설명이나 상황묘사 대충 떼우고 여주 남주 붙어서 알콩달콩하는거만 보여주는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착한 사람이 사정이 딱하다고 생판 남을 갑자기 그 집에서 나오게 해준다고? 팔을 부렸트린거가 있다지만 갑자기 뭔 남의 가문에 관여하겠다고? 너무 급전개; 차라리 남주가 여주한테 첫눈에 반한거 자각하고 구애하려는거면 모를까 아직 아닌거 같은데? 심지어 다른 어른들까지 도와줌? 허술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