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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영상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기록해가는 소녀들의 이야기가 여전히 매력적인 4권입니다. 시즈오카의 아름다운 풍경과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특유의 부드러운 화풍으로 그려져, 마치 함께 여행을 떠난 듯한 현장감을 선사하네요. 자극적인 갈등 없이도 사소한 발견에서 오는 기쁨과 친구들과의 유대감을 포착해내는 연출이 돋보이며, 읽는 내내 기분 좋은 여운을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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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달아서 애니화는 누구나 하는게 아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유루캠부터 모노까지 둘다 애니화가 되었죠. 그만큼 작가가 자신의 만화에 나오는 매체에 애정이 있는게 느껴져서 좋습니다. 물론 가벼운 농담이나 서사도 탄탄하고 재밌구요 정말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