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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함께 꼭 필요한 말들로 쓰여 있어 매우 좋았어요. 어릴 때 그림책 읽은 후 어른이 되어 그림책을 읽으니 새롭고 신기하고 주의집중이 잘 되었어요. 나 자신에게 주의를 기울이는 법과 나의 감각을 살리는 법, 나를 생각하게 하는 설명이 와 닿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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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40년이나(?) 했지만... 운동을 할 수록 몸 공부는 아직 초등학생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내몸이지만 거기에 근육이 있었는지 뼈가 있었는지 새삼스럽거든요. 하지만 동시에 둔한줄만 알았던 내 몸이 이렇게 가능성이 열린 존재라는 걸 깨닫고 사랑하게 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저에게 다정한 편지같아요. 운동법은 아니지만,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공감이 너무 될거예요. |
| 요즘 몸 여기저기가 아프고 치료해도 낫지않아서 구입해봤어요. 일러스트가 유니크하고 좋네요 ㅎㅎㅎ 밤에 잠들기 전에 읽으면 마음의 안정이 생기는 것 같아 좋아요~ 빨리 읽기보다는 차근차근 읽으면서 마음속 깊이 책이 의미하는 바를 생각해보면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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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돌보는 행동들 중 여러가지 운동이 있지만, 대개 신체적 기능의 유연성, 탄력성, 근육이나 골격의 단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외형적 효용의 최대치를 도모하는 행태나 패턴 체계를 운동의 가치인 것처럼 평가함이 일반적 관점이다. 허나 펠든크라이스 운동법은 우선 몸을 교정이나 단련의 대상으로 보는 보통의 관점에서 벗어나도록 권한다. 몸을 이해하고 배움의 대상으로 보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자신의 몸을 사랑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도록 유도한다. 몸의 가장 자연스런 편안한 자세를 바탕으로 내면의 성찰과 정신적 진화로 이끈다는 점이 독특하다. 신체적 명상을 추구하는 이에겐 추천할 만한 내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