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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게임이나 애니중 가장 좋아하는 장르가 '롤플레잉'입니다.. '롤플레잉게임'을 일명 'RPG'라고도 하는데요.. 주인공이 동료들을 모아 악과 맞서는 이야기..그리고 성장하는...모습 (게임에는 레벨업이지요 ㅋㅋㅋㅋ) 이런 스타일의 게임이나 애니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왜란종결자' 역시 'RPG'형 판타지소설이라 할수 있습니다.. '마계'의 음모를 막기 위해 네명의 주인공이 모여 음모를 막고 '왜란'을 막을 '종결자'를 찾는 모습..캐릭터들의 성장, 그리고 최후의 대결은... 드라마로 만들어져도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1권에서 드디어 네명의 주인공, '은동','흑호','태을사자','호유화'가 만나는데요 그리고 '사계'의 판관이 배신자임을 알게 됩니다.. '판관'은 감옥에 사로잡혀있던 마물 '홍두오공'을 불려오고..그 모습으로 1권이 끝났었는데요 '판관'의 정체는 '마계' 서열 24위 '백면귀마' '백면귀마'와 힘이 빠진 '호유화'가 싸우는 사이에.. '홍두오공'은 '은동'을 공격하는데..뻗은줄 알았던 '흑호'가 나타나 그를 구해주지만.. '홍두오공'은 '흑호'와 '태을사자'를 먹어버리려 하고...'은동'은 그들을 구하기 위해 맞섭니다 '은동'은 '흑호'와 '태을사자'를 구하지만, 자신의 몸에 '인혼주'가 들어가는 바람에 기절하고 자신들의 은인인 '은동'을 구하기 위해 '호유화'에게 부탁하여 그를 '금강산'으로 보내게 됩니다 인간의 모습으로 변해 '호유화'는 '금강산'으로 가지만, '서산대사'는 그녀의 정체를 한눈에 알아보고 '은동'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정체를 밝히는 '호유화' '은동'은 '홍두오공'이 모은 영혼들로 인해 천하장사가 되었고, 며칠있음 깨어난단 말을 하지요.. '호유화'는 그간의 사정을 이야기하기 위해 '유정'과 '김덕령'을 데리고 '태을사자'와 '흑호'를 만나려 가는데요... '태을사자'는 그들에게 이 전쟁이 단순한 '전쟁이 아닌 '마계'의 음모임을 이야기해줍니다 그리고 '호군'이 남긴 '왜란종결자'에 대한 이야기를 해줍니다.. '신립'의 패전으로 '한양'은 아수라장이 되었고... '태을사자'와 '흑호'는 '종결자'로 예상되는 '이항복'과 '이덕형'을 보호하려 갔다가 그러나, 그들은 '상감'의 몸에서 요기를 느끼는데요..ㅠㅠ 한편 깨어난 '은동'은 아버지인 '강효식'을 만나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엄청난 괴력을 가지게 된 '은동'은 각종 무술을 배우고 '호유화'는 계집아이 '승아'의 모습으로 그의 곁에 머무는데.. 게임을 하다가 화가난 두사람은 싸우고....'승아'는 '호유화'로 변신합니다 '은동'은 스스로 자결을 시도하고.. '호유화'는 그런 그를 구하려다가, 자신의 몸속의 '시투력주'가 발동됩니다 4백년후의 모습...그리고 왜란종결자... 안타깝게 이름은 안 떠오르고 '충무공'이란 시호만 기억해내지요 죽어가는 '은동'을 구하기 위해 한 의관을 납치하는데요.. '은동'을 구하기 위해 온갖 아부를 떨다가 다시 '시투력주'가 발동되어 그 의관이 4백년후에도 이름을 떨칠 인물임을 알게 됩니다 결국 '허준'의 손에 '은동'은 살아나게 되지요.... '충무공'을 추적하는 '호유화'와 '은동' '마계'의 무리들과 맞서기 위해 '조선금수'의 우두머리가 되려는 '흑호' 그렇지만 주인공 네 사람에게 체포령이 떨어집니다.. '중간계의 재판' '은동'과 '호유화','태을사자','흑호'는 '팔계'의 대표들이 모인 자리에서....재판을 받게 됩니다.. 대부분 알지만, '왜란종결자'인 '이순신'장군의 등장.. 그리고 주인공들과 조선의 영웅들과의 만남.. 그리고 마계의 음모를 밝혀내는게 2권의 내용인데요.. 특히 '중간계'의 재판 장면이 재미났습니다.. 팔계의 대표들...그리고 그들앞에서 변론하는 주인공들 그리고 마계의 음모가 밝혀지고.. 사계를 둘러싸는 유계의 십만 병력들....팔계도 전쟁의 소용돌이에 빠져드는데요 마지막 3권은...궁금한게.. '98년도 판'이랑 결말이 다르다고 하시더라구요..그래서 어떻게 끝날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