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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을 맞아 발매된 라이트 노벨 <헬 모드 6권>은 알렌과 폐인 게이머 파티 멤버들이 S랭크 던전의 최하층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계층을 한 개씩 공략하는 모습으로 막을 올린다. 이 과정에서 알렌은 드디어 A랭크 소환수를 소환할 수 있게 되었는데… A랭크 소환수는 그 베이스 자체가 다른 소환수들과 차원이 달랐다. 덕분에 알렌의 능력치는 지금까지와 달리 대폭 상승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알렌과 폐인 게이머 파티만으로 S랭크 던전의 최하층을 공략하는 건 쉽지 않아 보였다. 알렌은 최하층에 들어갈 수 있는 최대 파티의 수가 4팀이라는 것을 시스템 설명을 통해 듣고, 이 S랭크의 마지막 계층을 공략하기 위해서 레이드 팀을 결성하기로 한다. 역시 MMO RPG 게임의 묘미는 혼자 슬로 라이프를 즐기는 것만 아니라 이런 레이드 공략이라고 할 수 있다. 알렌이 레이드 파티의 멤버로 초청한 리더들은 제우 수왕자, 가라라 제독, 헤르미오스다. 이들이 이끄는 파티와 함께 레이드 팀을 결성한 알렌은 만반의 준비를 한 상태에서 S랭크 던전의 최하층에 도전한다. 여기서 만날 수 있는 '골디노'라는 최종 보스는 역시 S랭크의 마지막 보스답게 공략하는 게 쉽지 않았다. A랭크를 소환할 수 있게 된 알렌 조차도 고전을 계속 반복해야만 했었다. 하지만 레이드 파티의 이점은 혼자서 혹은 한 파티로서 할 수 없는 부분을 다른 파티가 대신하면서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이다. 알렌이 "그렇지! 이게 레이드지!"라며 흥분하면서 S랭크 던전의 최종 보스를 상대하면서 웃을 떄 우리 독자도 함께 웃을 수 있었다. 이 던전 공략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고, 어떤 식으로 마무리되었는지 궁금하다면 여러분이 직접 책을 읽어 보자. S랭크 던전 공략 외에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복선이 포함된 이야기가 정말 많았다. 과연 알렌은 앞으로 얼마나 더 강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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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헬모드 6권은 S랭크 던전 공략이 메인인 권 이었습니다. S랭크 던전 공략을 위해 여러 작전을 떠올리고, 레벨을 올리고, 동료를 곤란하게도 하며 한 틈 쉴세 없이 노력하는게 인상적 이었습니다. 이번에 A랭크가 해방되면서 시끌벅적한 동료가 는거 같아 좋았습니다. 복선도 이번에 많이 제공된거 같고, 마지막에 사건이 일어나며 끝나 매우 기대되는 7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