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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저, 비즈니스에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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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저 비즈니스에 답하다 by 고영성     ​ 지난 포스팅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에게'에서 잠깐 언급했던 책입니다. (아래 그림을 클릭하면 해당 포스팅으로 이동합니다.) 이 책에서는 비즈니스 명저라고 할 수 있는 책들을 총 10개의 주제(의사결정, 마케팅, 리더십, 경영전략, 혁신, 창의성, 소비, 세일즈, 대인관계, 자기계발, 메가트렌드)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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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저 비즈니스에 답하다 by 고영성

 


 




지난 포스팅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에게'에서 잠깐 언급했던 책입니다. (아래 그림을 클릭하면 해당 포스팅으로 이동합니다.) 이 책에서는 비즈니스 명저라고 할 수 있는 책들을 총 10개의 주제(의사결정, 마케팅, 리더십, 경영전략, 혁신, 창의성, 소비, 세일즈, 대인관계, 자기계발, 메가트렌드)에 걸쳐 2권씩 소개해 주고 있는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소개해 주는 책들도..전부 장바구니에 들어가 있습니다....ㅠㅠ)

오늘 포스팅에서는 10가지의 주제 중에서 의사결정, 마케팅, 리더쉽, 경연전략에 관한 4가지 주제를 토대로 포스팅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

 


 


 

 


 

 




 

1. 여러분들은 자신의 결정에 대해 얼마나 만족하나요?

첫 번째 주제는 의사결정에 관한 내용이 나옵니다. 비즈니스와 관련된 책이기 때문에 기업이 내리는 결정을 중심으로 설명해 나가고 있지만 개인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의사결정 메커니즘이 나옵니다. 가장 핵심은 사람들이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결정을 내린다고 생각하는 그 생각마저 개인의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생각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행동을 하게 되는 원인은 대다수의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을 전부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




 



2. TV를 가로지르는 고릴라도 보지 못할 수 있다!

책에서는 실험을 토대로 위의 내용을 뒷받침해주고 있는데요. 실험 참가자들에게 농구공을 패스하는 두 팀이 나오는 짧은 동영상을 보여줍니다. 한 팀 사람들은 흰색 셔츠, 다른 팀의 사람들은 검은색 셔츠를 입고 있습니다. 실험 참가자들에게 흰색 셔츠를 입은 팀의 패스 횟수를 세라는 지시를 합니다. 패스 횟수를 세라는 것은 몰입과 집중이 필요한 일입니다.

그런데 동영상 중간에 갑작스럽게 고릴라 복장을 한 학생이 등장하여 가슴을 두드리는 등의 특이한 행동을 하며 9초 간 코트를 가르 질러 천천히 걸어가는 장면이 나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고릴라를 눈여겨봤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하지만 놀랍게도 실험 참가자들의 절반 이상이 이 고릴라를 보지 못 했습니다. ​흰색 셔츠를 입은 팀의 패스를 세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의 몰두한 일로 인해 고릴라를 알아보지 못한 것입니다. (이러한 지시를 받지 않은 집단은 모두 고릴라를 알아보았다고 합니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동영상 중간에 고릴라 옷을 입은 학생이 지나갔다고 실험 참가자들에게 알려주었지만 고릴라를 보지 못한 참가자들은 이 말을 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고릴라가 등장하지 않았다고 우기기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저는 고릴라를 보지 못한 사람들이 단박에 이해가 갔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 이와 같은 경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체육시간에 체조 평가를 하는데 제가 너무 긴장한 나머지 체육 선생님이 이야기하는 말씀을 완전히 다르게 받아들인 것입니다. 그 내용이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체육 선생님이 "동작이 형편없어서 C를 주겠다."라는 말을 저는 "왜 이렇게 체조를 못하느냐. 연습을 하나도 하지 않았나"로 들은 것입니다. 나중에 친구들로부터 '체육 선생님이 너 C 준대'라고 말했을 때 체육 선생님이 이렇게 말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다음 말이 너무나 와 닿습니다.

"우리는 명백한 것조차 못 볼 수 있으며, 자신이 못 본다는 사실도 모를 수 있다."​



 



 

 

 

3. 마케팅 : 사회적 유행이 되기 위한 6가지 요소

두 번째 주제는 마케팅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조나 버거의 컨테이저스: 전략적 입소문과 말콤 글래드웰의 티핑 포인트를 토대로 이에 대한 주제를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마케팅은 기업에게만 적용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기가 쉬운데 최근에는 개인에게까지 넓힐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후반부에 나오는 '세일즈'라는 주제와도 연결 지어질 수 있는데요. 요즘에는 특정한 물건을  파는 사람만 '세일즈맨'이 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자원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용하도록 설득하는 활동' 또한 넓은 의미의 세일즈에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 저의 블로그를 조금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세일즈'에 해당하며 더 많이 노출되기 위해서는 마케팅을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


 






 


사회적 유행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6가지 원칙이 필요한데요. 이를 간단하게 줄여 STEPPS라고 합니다. 소셜 화폐, 계기, 감성, 대중성, 실용적 가치, 이야기성의 영어 단어 앞자리를 따온 것입니다. 이 6가지의 요소를 잘 활용한다면 자신이나 제품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생겨난 궁금증은 우연으로 보이는 기업의 대박 난 제품들이 이렇게 세심하고 치밀한 전략을 거쳐 탄생하는 것인가였습니다. 1997년에 마스(Mars)라는 초콜릿 바의 매출이 급격하게 증가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특별한 마케팅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제조업체는 어리둥절해 했다고 합니다. 나중에 가서야 매출이 증가한 원인을 찾았는데 그 원인은 바로 '우주'에 있었습니다. 나사가 패스파인더 탐사를 했는데 첫발을 내디딘 곳이 다름 아닌 화성(Mars)었기 때문에 마스라는 초코바의 매출이 올라간 것입니다.

 


 



 


4. 리더쉽 : 인센티브가 직원들의 만족을 높인다는 생각을 버려라!

직장을 선택할 때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보상에 대해 중요하게 여깁니다. 지난 몇 달 간 면접을 보면서 면접관이 마지막에 물었던 질문은 연봉과 관련한 질문이었습니다. 연봉이 예전보다 10% 정도 깎인 수준으로 제가 입사를 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다들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이와 관련된 질문은 입사하려는 회사가 아니라 제 주변에서도 많이 하는 질문입니다. "연봉도 더 적게 받을 거면서 왜 나갔냐"라는 질문 말입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면접을 보고 나서 주변 사람들에게는 예전 연봉과 비슷한 수준으로 받는다며 선의의(?)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여러 권의 책을 읽으면서 지난날을 곰곰이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제가 굳이 이 사실을 숨길 이유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경제적인 보상도 중요하지만 제가 생각했을 때 더 중요한 핵심 가치는 바로 '자신의 성장'이라고 결론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 직무를 함으로써 얼마나 성장할 수 있는지 그 성장 가능성이야말로 경제적 보상보다 더 큰 가치가 된다는 생각이 스쳤기 때문입니다.

 



 

 


 


 

이 전에도 리더쉽에 관한 책들을 몇 권 읽었었지만 명저 비즈니스를 말하다에서 소개해 주고 있는 책이야말로 리더쉽에 관한 핵심 정보를 담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위의 내용을 보시면 직장 상사가 톰에 대해 좋지 않은 평가를 내리자 책의 저자인 마르시아노가 질문을 합니다. "당신은 톰이 그만두길 바라시는 건가요?" 이에 대해 톰의 상사가 다음과 같은 말을 합니다. "톰은 매우 뛰어난 공장장이지만 최근 성과가 좀 떨어졌어요. 정신 좀 차리라고 그렇게 평가를 내렸습니다."

 





 


리더에 관한 내용을 읽을수록 다시 한 번 느끼는 점은 저는 훌륭한 리더가 될 자신이 없다는 것입니다. 저 혼자의 몸도 건재하기 힘든 상황인데..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마음의 여유 또한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제가 그동안 읽었던 리더십과 관련한 책입니다. ​

 


 


 

 

 



 



5. 경영전략 : GOOD TO GREAT

경영전략에서는 제가 항상 읽기로 결심하는 책의 저자 짐 콜린스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지난번 성과를 지배하는 바인더의 힘에서 말한 것처럼 최근에는 '전략'과 '기획'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게 된 저이기 때문에 매우 흥미롭게 읽은 챕터이기도 합니다.

 


 


 

 

 

 



 

6. 광적인 규율, 실증적 창의성, 생산적 피해망상

위의 3가지가 위대한 기업으로 가는 핵심 요소라고 설명해주고 있는데 개인의 삶에 그대로 적용될 수 있는 내용이라 더욱더 인상 깊었습니다. 사실 '광적인'이나 '피해 망상'과 같은 단어들은 일상생활에서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는 것이지만 이러한 특징을 지니지 않고서는 '위대함(Great)'으로 갈 수 없다는 내용이 마음에 콕 와 닿았습니다.

저도 최근에 많이 생각하는 것이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기본적인 예의와 상식적인 내용을 적용하되 저의 개인 삶에 있어서는 약간의 광기(?)를 가져야 한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특히 자기관리 부분에 있어서 무언가 목표를 세워 이루고자 하면 기본적인 틀, 다른 말로 표현하면 상식적인 수준에서 이루려고 하면 절대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남들이 보기에 '집착' 또는 특이하다고 할 정도의 행동을 꾸준히 실천해야 그 목표가 이루어진다고 느꼈습니다.



 



 


 

7. 일관성 있는 작은 행동

우리의 삶은 한 번의 큰 성공보다 일관성 있는 작은 행동을 실천할 때 위대하게 변할 수 있다! 이 말도 어쩜 이렇게 맞을 수 있는지..ㅠㅠ (책을 읽다 보면 공감을 넘어 말문을 막히게 하는 문장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회자되는 책들은 그 만한 이유가 있구나'절실하게 느꼈습니다.)

이 단순한 문장 하나를 깨닫지 못해 그동안 수차례의 시행착오를 겪었던 것 같습니다. 대학에 입학한 것, 교환학생을 가게 된 것, 자격증을 획득한 것, 회사에 입사한 것 등등 제가 생각했을 때 "이제 고생은 끝이다! 새로운 길이 열릴 거야!"라고 생각했던 삶의 이벤트 모두 오히려 시련과 고난으로 가는 헬게이트의 시작이었습니다.

지긋지긋한 이런 생활도 대학교에 들어가면 끝일 거야! 생각했는데 대학교 가서 공부를 더 많이 하고 대학교를 졸업한 지금 책도 더 많이 읽고 있습니다. 교환학생으로 미국에 가게 되면 이제 영어는 공부하지 않아도 되겠다! 자연스럽게 영어가 늘 꺼야!라고 생각했는데 한국에 돌아와서 더 영어를 공부했습니다. 교환학생을 다녀온 학생이라는 꼬리표 때문에 주변 시선을 의식해서 더 공부를 했습니다. 그 외에도 제가 생각했을 때 성공이라고 여긴 삶의 선택들이 오히려 저를 더 큰 시련에 빠지게 하는 선택이었습니다. 짐 콜린스의 말대로 일관성 있는 작은 행동들을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하나의 기업, 그리고 우리의 인생을 위대하게 이끌어주는 숨겨진 비기였던 것입니다.


 


 

 

 

 

 


 

s*****2 2015.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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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저(名著)와 명저, 그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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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저(名著)와 명저, 그 사이에서   공자, 말씀하시다. "아침에 도(道)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으니라.(朝聞道 夕死可矣)"   공자처럼,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특히 어떤 책을 읽다가, 그 책에서 나를 깨우쳐주는 것 - 즉 도(道)- 을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 해서 공자의 그 말을 한번쯤 해볼 수 있는 그런 책을 만나고 싶어하는 것은 책을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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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저(名著)와 명저, 그 사이에서

 

공자, 말씀하시다.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으니라.(朝聞道 夕死可矣)"

 

공자처럼,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특히 어떤 책을 읽다가, 그 책에서 나를 깨우쳐주는 것 - 즉 도()- 을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 해서 공자의 그 말을 한번쯤 해볼 수 있는 그런 책을 만나고 싶어하는 것은 책을 읽는 사람들이 가지는 자그마한 바람이 아닐까 

 

평소에 책을 대할 때마다 그런 바람을 지니고 읽었다. 어떤 책은 그러한 나의 바람을 채워주는 것도 있었고, 어떤 경우에서는 그런 바람을 잔인하게 배반하는 아픔을 맛보기도 하였다.

 

그런데 그런 소원을 생각지도 않았다가, 그러니 그냥 그러려니 하는 생각으로 책을 들었다가, 무릎을 치면서 공자의 그 말을 외치게 된 책이 있다.

바로 고영성이 지은 명저, 비즈니스에 답하다이다.

 

저자는 비즈니스에 관련된 책 10권을 읽어가면서, 그 저서에서 정수를 뽑아 독자들에게 제시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나는 공자가 말한 그 도를 얻는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

 

그런데 저자가 언급한 총 10 권의 책 중에서 내가 읽었던 책은 다음의 세권이었다.

찰스 두히그, <습관의 힘

스티븐 코비,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로버트 치알디니 설득의 심리학

 

그러니 나머지 7권의 책은 나에게는 생경한 것들이었다. 어찌보면 내 관심 밖의 책들이었고 그런 책 속에서 (나에게) 어떤 좋은 것이 있으리요, 하는 회의로 읽기를 기피하던 분야의 책들이었다. 그런데 그 속에서 나는 내 상황에 꼭 필요한 것들을 발견(?) 할 수 있었다. 이것이 바로 저자가 머리말에서 말한 아무리 좋은 책이라고 할지라도 현재의 비즈니스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6)다고 말한 것에 딱 부합하는 일이었다. 내가 찾고자 하는 것들이 하나도 아니고 여러 개 포착이 되었다.

 

무조건 긍정이 좋은 것은 아니다. - ‘적절한 비관성

 

긍정의 힘이라 인구에 회자되는 그 캐치 프레이즈, 마치 그 것이 만사를 해결해 줄 것 같은 그 짜증스러운 범람, 그래서 긍정의 줄에 서지 못하면 시대에 낙오되는 듯한 공세. 이제 염증을 느낄만도 한데 아직도 사람들은 그저 긍정을 외친다. 그야말로 무한긍정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긍정을 대하는 태도가 약간 다르다.

다니엘 핑크의 파는 것이 인간이다에 등장하는 이야기이다.

 

세일즈 할 때에 가장 두려운 것은 거절당하는 것이다. 그래서 타인에게 거절을 당하면 심리적 타격을 입게 되는데, 어린아이의 경우에는 거절을 계속 당하게 되면 뇌가 손상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거절을 당했을 때의 손상을 회복하는 방법을 강구하게 되는데, 그런 자질이 바로 회복력이다.

 

그런 회복력 요소의 하나로 긍정성을 꼽는데, 긍정성은 바로 전염이 되기 때문이다. 긍정성은 전염되기 때문에 세일즈에서 구매자는 덜 적대적이고 개방적인 태도를 가지게 되며 결국은 양측에게 득이 될 수 있는 합의를 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여기까지는 항상 듣던 말이다. 그래서 세일즈맨으로 하여금 거절당하더라도, 빠른 시간에 회복하여 다시 한번 세일즈에 임하라는 것이다.

 

그 다음에 저자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꺼낸다.

그런데, 흥미로운 사실은 무한도전의 노홍철처럼 무한긍정은 오히려 행복도를 낮춘다고 한다. 사회과학자 마르시알 로사다의 집단행동 연구에 의하면, 긍정적 감정과 부정적 감정이 31 일 때 행복도가 가장 높다고 한다. 로사다 교수는 이를 적절한 비관성이라 한다.>(210)

 

바로 이것이다. 사람들이 언제나 어느 때나 항상 긍정적일 수만은 없지 않은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언제나 한쪽으로 치우친다. 한쪽으로 그저 아무런 비판의식 없이 따라가는 것이다. 긍정이 좋다니까, 무조건 긍정이다. 무한긍정이다.

 

저자는 다음과 같이 글을 이어간다.

부정적인 감정은 지난 행동을 뒤돌아보고 현재 상황을 점검할 수 있는 개선의 실마리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인다. 무한긍정에 빠지기 보다 적절한 비관성을 겸비한 긍정성으로 세일즈에 임할 때, 실제 실적도 높아질뿐만 아니라 거절의 거친 파도를 즐기며 서핑할 수 있는 회복력을 갖출 수 있는 것이다.>(210)

 

그러한 적절함을 찾아낸 저자가 고맙다. 모두다 예스라고 할 때에 누군가는 거기에 대하여 한번쯤 살펴보자고 의견을 제시해야 하는 것, 아닌가 

 

나는 이러한 적절한 비관성이 세일즈를 포함한 비즈니스의 세계뿐만 아니라,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도, 또한 우리 사회의 모든 면에서 살아있어야 한다고 본다. 따라서 이 말, 공자가 말한 득도의 대상이니, 내가 기뻐하지 않을 수 있으랴?,

 

굴절적응(exaptation)

 

읽는 중에 재미있는 내용을 발견해서 옮긴다

 

스티븐 제이 굴드와 엘리자베스 브르바에 의하면, 굴절적응(exaptation)이란 하나의 유기체가 특정용도에 적합한 한가지 특성을 발전시키고 이후에 그 특성이 전혀 다른 기능으로 이용되는 것을 말하는데 고전적인 사례가 새의 깃털이다. 처음에는 추운날씨에서 몸을 보호하려고 했던 것이 하늘을 나는 용도로 변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다음과 같이 정말 멋진 비유로 굴절적응을 설명했다.

어두운 방을 밝히기 위해 성냥을 켰는데, 문을 열자 방안에 통나무 장작이 쌓여있고 벽난로가 있다면 성냥은 전혀 다른 용도를 갖게 된다. 하나의 맥락에서는 어둠을 밝히는 도구가 다른 맥락에서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도구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굴절적응의 본질이다.”>(152)

 

이러한 굴절적응의 예가 비단 조류의 날개만이 아니다. 눈을 돌려 현재 우리가 접하고 있는 이 세계 문명속에 얼마나 많은 사례들이 있는지! 그래서 아서 쾨슬러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과학적 사고의 역사에서 모든 결정적인 사건들은 서로 다른 분야들과의 정신적 교차 수정의 관점에서 묘사할 수 있다.”(153)

 

우리가 접하고 있는 사례들은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게 만들었다는 패스트스킨 수영복과 우리가 매일 접하고 있는 WWW을 들 수 있으니, 굴절적응은 비단 진화론의 이론으로서만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옆에까지 와 있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을 설명해주는 이론을 만났으니, 어찌 기쁘지 않으랴!

 

명저와 명저, 그 사이에서

 

저자는 명저(名著)의 정의를 다음과 같이 내리고 있다.

천하를 다 얻은 것처럼 뿌듯하고 설레였던 책>, <극심한 굶주림 속에서도 마지막까지 놓기 싫었던 책

 

그런 명저를 10권이나 내 앞에 제시한 저자의 책은 나에게 명저로 다가온다. 왜냐면 저자가 보여준 책의 정수가 비단 비즈니스에만 국한되어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모든 면에 적용되는 것이고, 따라서 나에게도 적용되는 것이기에 그렇다. 뿌뜻하고 설레는 내용들이 가득한 책, 게다가 적용까지 가능한 책이니 명저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 

 

더하여 이 책에서 소개된 10권의 책중, 어느 것 하나 허투루 소개된 것이 없다. 내가 읽은 것은 비록 세권에 불과하지만, 이 책을 읽었으니, 이제 소개된 나머지 책들도 나와 인연을 맺어 나갈 것이라는 기대, 하게 만든 이 책은 분명 명저임이 분명하다.

s***h 2015.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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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저, 비지니스에 답하다 - 살아있는 경영학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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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저, 비지니스에 답하다 - 살아있는 경영학 교양!경영학은 원래 실용적인 학문이죠.대학에서 배우는 경영학은 그래서역사적인 원론에서  현재 진행형인 지금의 명저들을 섭렵 해주어야 합니다.현재 진행형의 명저들을 소개해주며또한 작가의 해석이 돋보이는 경영학 교양책명저, 비지니스에 답하다의사결정, 마케팅, 리더십, 경영전략,창의성, 소비, 세일즈, 대인관계, 자기계발, 메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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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저, 비지니스에 답하다 - 살아있는 경영학 교양!


경영학은 원래 실용적인 학문이죠.
대학에서 배우는 경영학은 그래서
역사적인 원론에서  현재 진행형인 지금의 
명저들을 섭렵 해주어야 합니다.

현재 진행형의 명저들을 소개해주며
또한 작가의 해석이 돋보이는 경영학 교양책
명저, 비지니스에 답하다


의사결정, 마케팅, 리더십, 경영전략,
창의성, 소비, 세일즈, 대인관계, 자기계발, 메가트렌드


이렇게 분야들을 나누어 관련 명저들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꼭 경영학 서적이다 하며 볼 것이 아니라,
자본주의에 살고 있는 우리로서, 
그 이상의 사회에 속한 사람으로서
상식으로 소화시킬 명저들을 이야기해줍니다.
비지니스 환경은 그 사이클이 점점 더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그 환경 속에서 우리는 소비자의 형태로든
혹은 부모의 입장으로 보기에 
산업 사이클을 돌리는 미래 일꾼으로의 
아이를 키우는 입장으로도 감각은 항상 깨어 있어야 하지요.





'의사결정' 분야에서는 두 권을 소개합니다.
칩 히스, 댄 히스 : 자신 있게 결정하라
대니얼 카너먼 : 생각에 관한 생각


학부생이 배우는 경영학 원론에서는
각잡힌 공식들을 알려주게 되는데
사실 이 분석의 결과들은 아주 최소한의 시스템이겠고
실제 비지니스에서는 이성적인 분석으로 인해서
예측 가능하지만은 않습니다.

생각보다 사람은 이성적으로만 행동하지 않기에
탁월한 분석 따위는 하는 회의감이 드는
'복잡계' 이론이 주목을 받게 되지요.
실제 우리의 행동들을 보면
이성적으로 분석해서 그에 맞춰서 행동한다고 볼수만은 없이
울컥해서, 마음이 혹해서, 이렇게 행동하는 경우가 수두룩하죠.


소비자 개개인이 그런 행동패턴이다 하면
최적의 의사결정을 데이터나 시스템 분석등을 통해
'분석'에만 의지한다는 것은 유용성이 현저히 적을 것입니다.


물론 아무것도 아니다 할 수는 없지만
분명한 것은, 전보다 사람들은 더더욱이 복잡하고
영향을 끼치는 팩터들이 생각보다 손에 잡히지만은 않는다는것.
그리하여, 이제는 데이터에 집착이 아닌
소신있게 결정하고 행동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것도 없을 수 없기에
첫 책에서는 불확실함을 줄여줄 프로세스로 
WRAP이라는 프로세스로 의사결정 과정에서 나오는
4대 악당을 물리칠 수 있도록 알려준답니다.

저는 의사결정에 관련된 책의 설명은
그렇게 이해가 쉽게 되지는 않더라구요.
좋은 책 소개가 있었기에, 
그 책을 직접 읽어봐야겠다 싶어요.
이 책은 저자가 친절히 알려는 주지만
그럼에도 부족하면 원저를 보면서 
스스로 깨우칠 수 있는 도움을 주기에
그래서 더 의미있게 생각이 되네요.






마케팅 - 티핑포인트가 결코 풀 수 없는 것
조나버거 _ 컨테이저스 : 전략적 입소문

조나버거는 티핑포인트를 책을 만나면서
본인의 전공에서의 과학 원리를 
사회현상과 이어 생각해보기로 하지요.

조나버거는 티핑포인트로 인하여 
사회현상에 더욱 연구하게 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티핑포인트에 대해 완전히 찬성하지는 않지요.
조나버거는 소수의 법칙이 아니라,
대중의 법칙에 대해 이야기하게 됩니다/

조나버거는 여러가지 법칙들을 주장하는데
명저, 비지니스에 답하다 책의 저자가 
정리해주는 부분으로서는
조나버거의 법칙들이 상당히 유효하다 싶었습니다.
예전처럼 한 두 사람의 유명인의 영향이
완전히 효과적이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점점 다양성이 살아있는 시대이기 때문에
일부는 영향을 받지만, 일부는 꼭 편승하지 않죠.
물론 궁금증은 증폭되겠기는 하지만 말이죠.

그럼에도 대중이 모두 원하는 방향이라면
분명 영향력이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대중 몰이를 하는데
꼭 인터넷이나 사이버 공간이 완전하지는 않아요.
온라인 공간으로 구매를 한다면 효과가 있지만
오프라인으로 후기를 듣고 경험을 공유하기도 하니,
마케팅이 참 힘들겠다 싶었네요.
온라인, 오프라인 적절히 비중을 두어야 하니 말이죠.






리더십에 대한 챕터에서는
당근과 채찍과 같은 정책이 아니라
폴 마르시아노_존중하라
책을 소개합니다.


비지니스 환경은 
산업혁명의 연장선과는 이제 사뭇 다릅니다.
그리하여 사람을 생산의 한 부품으로 생각해서는 
그 조직은 암울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는 다들 목소리들이 있는 인격체로 존중받아야 하니 말이죠.
그리하여 이 챕터에서는
리더가 부하직원에 대해 피드백을 줄 때의 주의점부터 시작하여
일에 몰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하고
그 몰입도를 보여주는 사람이 회사를 제대로 이끈다는 주장을 합니다.

결국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니 말이죠.
존중하고 능력을 발휘하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그것이 리더의 역할이겠지요.





성공 사다리의 꼭대기와 빝바닥의 기버들
애덤 그랜트_기브앤테이크

대인관계에 대해서는
테이커, 매처, 기버에 대해서 논합니다.
이 책도 또한 읽어봐야겠다 생각이 듭니다.
비지니스 계에 몸담고 있지 않다고 하더라도,
대인관계는 사회에 있는 이상 중요한 이론들이죠.

테이커는 득이 될 때만 열심히 하고
매처는 하나 주고 하나 받는다는 평형을 중시하며
기버는 누가 뭐래도 난 주면서 즐겁다 하는 존재들이죠.
기버의 경우는 성공의 하단에 있기도 하고
혹은 상단에 있기도 하는 통계치를 보입니다.
테이커들이 성공을 할 확률이 높기는 한데
그렇지만 테이커들의 성공은
기버의 성공에 비해 들썩이지 않는다 해요.
일종의 얌체인 것이라,
적도 많을 것이고 축하하는 사람도 적겠지요.

생각해보면 
사회 곳곳에는 기버들이 꽤 있어요.
뭔가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도움을 주면서 즐거운 감정에 그래서 기버가 되죠.
기업의 입장에서도 기버가 리더라면
그 조직은 순조롭게 돌아갑니다.
혐업과 팀워크를 중시하는 기버는
서로의 가치를 존중해주고
부족한 부분을 매우는 역할을 하겠으니 말이죠.
함께 잘해보자는 정신의 기버들에게는
성공에 축하해주는 이들로 가득할 것입니다.
우호적인 분위기로 성공을 하게 되고
그리고 또 축하받고 다시 더 도약할 기운을 받게 되고
결국 기버는 조직에서도 기버 자신에게도 선순환만이 함께 하리 싶어요.







정말 많은 것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현재 지금의 살아있는 비지니스를 담은 명저들을 소개하면서
또한 저자 자신도 읽기 좋은 글발을 가졌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꽤 두꺼운 책이 군더더기 없이 정리가 되면서
동시에 소개된 명저들을 다시 읽고 싶게 되었네요.

삶의 여러 부분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점검하며,
원칙을 다시 세우도록 돕는 책

 



그렇습니다, 비지니스를 위해서 뿐 아니라

그 계를 떠난 이들에게도 생각할 시간을 마련해주는 책이었습니다.




j******9 2015.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할 수 있다. 비즈니스!!
"나도 할 수 있다. 비즈니스!!" 내용보기
하루에 대부분을 회사에서 보낸다. 집은 잠자는 곳으로 된지 몇 년이 넘었다. 그렇게 중요한 회사. 비즈니스는 떼려야 뗄 수가 없다.   승진도 해야 되고, 상사가 하는 말을 똑부러지게 알아차리기도 해야 되고,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해야 할 것이 너무나 많다. 이럴 때 나에게 필요한 책을 만났다. 사실 이 책은 다른 팀에 있는 ○대리가 추천해준 책이다. 요즘 회사에서 너
"나도 할 수 있다. 비즈니스!!" 내용보기

하루에 대부분을 회사에서 보낸다.

집은 잠자는 곳으로 된지 몇 년이 넘었다.

그렇게 중요한 회사. 비즈니스는 떼려야 뗄 수가 없다.

 

승진도 해야 되고, 상사가 하는 말을 똑부러지게 알아차리기도 해야 되고,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해야 할 것이 너무나 많다.

이럴 때 나에게 필요한 책을 만났다.

사실 이 책은 다른 팀에 있는 대리가 추천해준 책이다.

요즘 회사에서 너무 힘들어서 담배 피러 나갈 때 자주 봐서 친해졌는데

내가 별 말을 안했는데도 힘들어 보였는지 책 한권을 조용히 주었다.

그리고 읽은 후 나의 소감은

 

나를 깨닫고, 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회사 다니면서 책을 잘 안 읽기도 하고, 신입일 때야 열정적으로 말콤 글래드웰,

찰스 두히그 같은 작가 책이나 겨우 읽었지만, 먹고 살기 바쁘다 보니 책은 멀어졌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내가 무기력하다고 느낄 때 이 책을 한 번 더 봐야겠다.

s****h 2015.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직장인 사춘기를 겪고 있는 사람들 모여라
"직장인 사춘기를 겪고 있는 사람들 모여라" 내용보기
제목이 좀 거창했지만, 현재 인생이 무료하거나, 재미없거나, 직장인 사춘기를 겪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기를 추천한다.   의사결정, 리더십, 대인관계, 소비 등 10개로 분류한 카테고리와 그게 맞는 명저를 소개하고 요약하는 책이다. 그런데 이 책은 단순히 요약만 하지 않는다. 저자의 생각과 우리가 생각해볼 만한 문제의 핵심을 짚어준다고나 할까  말콤 글래드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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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좀 거창했지만, 현재 인생이 무료하거나, 재미없거나,

직장인 사춘기를 겪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기를 추천한다.

 

의사결정, 리더십, 대인관계, 소비 등 10개로 분류한 카테고리와

그게 맞는 명저를 소개하고 요약하는 책이다.

그런데 이 책은 단순히 요약만 하지 않는다. 저자의 생각과 우리가 생각해볼 만한 문제의 핵심을 짚어준다고나 할까 

말콤 글래드웰, 칩 히스, 댄 히스, 찰스 두히그.. 유명한 저자들이다.

책을 많이 읽지 않아도 경영 쪽에 관심만 있다면 다 알 법한 저자들이다.

꼭 나한테 유용한 정보가 있다고 보는 것이 책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가 지금 겪고 있는 일이라든지.. 상황이라든지.. 책과 대입하면 답이 나올 때가 있는 것 같다.

 (내가 지금 현재 경험하고 있기에 자신 있게 말한다. ㅎㅎ)

 

내 인생에 답이 필용할 때,

누가 나에게 이렇게 저렇게 조언을 해줬으면 할 때,

이 책을 읽어라!

 

어려웠던 문제가 풀리는 느낌이 들지도 모른다.

n****3 2015.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직장생활에서 활기를 되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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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 책에 줄을 치고 읽지 않는 편이다. 그런데 이 책은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형관 펜을 찾게 되는 책이었다. 그래서 리뷰에 사진까지 첨부하는 열정을 쏟아본다.   회사에서 요즘 회의가 많아지고 있다. 이럴 때 지식이 많았으면, 적재적소에 필요한 이야기를 할 수 있었으면.. 매일 생각하던 고민이었다.   어렵다는 취업난 속에서 취업에 성공했을 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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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 책에 줄을 치고 읽지 않는 편이다.

그런데 이 책은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형관 펜을 찾게 되는 책이었다.

그래서 리뷰에 사진까지 첨부하는 열정을 쏟아본다.

 

회사에서 요즘 회의가 많아지고 있다.

이럴 때 지식이 많았으면, 적재적소에 필요한 이야기를 할 수 있었으면..

매일 생각하던 고민이었다.

 

어렵다는 취업난 속에서 취업에 성공했을 때

정말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 직장인이 되고 싶었다.

그런데.. 5년차가 된 현재의 나는... 도무지 모르겠다.

도대체 뭘 어떻게 해야 회사에서 능률이 오를까 

 

지금 어떤 문제에 부딪혔다면,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하루의 일상이 버겁다면,

한번쯤 멈추어서 이 책과 함께 산책을 나서 보라.“

 

이 글귀가 좋아서 구입했다.

꼭 직장생활뿐만 아니라 인생에 대해서 생각할 때도 좋은 책인 것 같다.

 

읽은 책은 많지 않지만

10권의 명저들이 자세하게, 그것도 쏙쏙 알맹이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읽은 것 같은 느낌마저 주었다.

나는 자신 있게 결정하라편이 제일 와 닿았다.

내가 지금 무엇을 어떻게 결정해야 할지 모를 때여서 그런가?

 

모든 책이 자신에게 연관되고, 자신의 삶과 대입해서 읽겠지만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내 모든 것에 다 대입해서 읽을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직장을 다니는 사람, 또는 지금 조금 인생이 무료하고, 버겁다고 느끼는 사람들이라면

명저, 비즈니스에 답하다를 읽기를 바란다.

 

s*******5 2015.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명저, 비즈니스에 답하다 - 고영성 저자
"명저, 비즈니스에 답하다 - 고영성 저자" 내용보기
책을 읽으며 질투했고 다 읽은 후 좌절했다.<명저, 비즈니스에 답하다>는 책을 소개하는 책이다. 올 해 이런 분야의 책을 내기로 출판사와 이야기가 진행되었으나 결국에는 취소되었다. 서로 원하는 방향이 달랐다. 나는 많은 책을 소개하기 원했고 출판사는 적은 책으로 내 투자 이야기를 녹여내길 원했다. 처음에 전자출판으로 이야기되던 것이 종이출판으로 옮기면서 오히려 판이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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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질투했고 다 읽은 후 좌절했다.


<명저, 비즈니스에 답하다>는 책을 소개하는 책이다. 올 해 이런 분야의 책을 내기로 출판사와 이야기가 진행되었으나 결국에는 취소되었다. 서로 원하는 방향이 달랐다. 나는 많은 책을 소개하기 원했고 출판사는 적은 책으로 내 투자 이야기를 녹여내길 원했다. 처음에 전자출판으로 이야기되던 것이 종이출판으로 옮기면서 오히려 판이 변질되었다. 100권 정도의 책을 책 분량으로 2~3페이지에 걸쳐 소개해서 책 내용과 내 소감과 읽으라고 추천하는 형식을 원했던 나는 아직 포기하지는 않았다.


막상 <명저, 비즈니스에 답하다>를 읽고 포기하는 것이 맞는 것이라는 판단도 든다. 이런 책을 출판하지 못할 바에는 어정쩡한 책이 될 가능성이 큰 것도 사실이다. 굳이 내가 소개하는 책을 읽어야 할 이유는 없을테니 말이다. 내가 사회 저명인사나 유명인사도 아니고 말이다. 그나마 다른 독서 리뷰어보다는 경제, 경영분야의 책을 훨씬 더 많이 읽고 리뷰 올린다는 변별성을 제외하면 없다. 그런 이유로 이 책을 읽고 고민을 하게 된다.


한편으로 이 책에 소개된 저자들이 <명저, 비즈니스에 답하다>를 읽으면 좋아할까라는 생각도 든다. 다행히도 책에 소개된 대부분 저자와 책이 외국 번역물이라 읽지는 못하겠지만 식겁할 것이다. 이토록 책의 내용을 정확하게 핵심만 알려주면서도 굳이 책을 읽지 않아도 될만큼 필요한 부분은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썼으니 저자 입장에서는 난감하지 않을까. 자신의 책을 읽지 않고 이 책을 읽어도 충분히 책의 내용을 전부 알게 되고 저자가 말하는 바를 이해할테니 말이다.


책에서 소개된 명저들을 내가 읽지 않았다면 이런 말을 하지 않겠지만 책에 소개 된 상당부분의 책을 읽었기에 하는 말이다. 그저 책의 내용을 나열하고 소개하는데 그쳤다면 이런 칭찬을 하지 않겠지만 저자 자신의 사례도 소개하며 책의 중요부분을 발췌하고 비슷한 책이나 최근 벌어지는 현상, 책이 나온 후 가장 최근의 사례까지 포함하여 책 내용을 알려주고 있다. 완전히 책을 재해석하고 분해해서 편집하고 새롭게 만들었다는 표현이 적절하다.


가끔 책의 요약본을 본다. 책에서 중요한 부분만 따로 편집한 책이다. 분량도 분량이지만 쓸데없는 부분은 제거하고 요약해서 100페이지로 요약하기도 하고 10페이지로 요약하기도 한다. 그저 요약을 할 뿐이다. 바쁜 현대인에게 그런 방법으로 독서를 하는 것도 나쁠 것은 없지만 나는 별로다. 책을 제대로 읽어야 독서를 한 것이지 요약을 읽거나 속독으로 휘리릭 읽을바에는 아예 읽지 않는것이 낫다.


책을 읽으며 각자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부분이 다르다. 그런 점을 감안해도 <명저, 비즈니스에 답하다>만 읽어도 충분하다고 난 느낀다. 요약과 달리 소개하는 책의 저자가 어떤 의도로 책을 썼으며 대중에게 알리려 하는지 저자 머리 위에서 들여다보고 정확한 지점을 저자 대신에 소개한다. 저자가 미처 못했던 점을 보완까지 해 주면서 책을 설명하고 있으니 저자 입장에서는 고마워해야 할까.

최근 저자는 <고영성의 뒤죽박죽 경영상식>을 한 달정도 전에 출판했다. 그런 후에 곧장 이 책이 나왔다. 이렇게 짧은 시간에 다작이 나오면 책의 질이 다소 부족한 것이 대부분 저자들이 갖는 한계다. 한 달 차이로 두 권이 나왔으니 둘 중에 하나는 책의 수준이 떨어지거나 역시나..라는 소리를 듣게 되어 있는데 결코 그렇지 않은 책을 두 권 펴냈다. 원래 이 책이 먼저 나왔어야 했다고 한다. 저자를 다행히 알고 있어 이야기를 나누니 그랬다.


동시에 두 권을 거의 같은 시기에 세상에 내 놓은 것은 그만큼 책에 대한 자신이 있기에 가능하다. 책을 읽어보니 실제로 그렇다. 책을 읽고 흠 잡기는 커녕 책의 내용에 감탄하며 읽었다. 이미 책의 내용을 저자 블로그로 읽기도 했지만 뜨문 뜨문 가끔 읽었던 것과 달리 한 번에 몰아서 집중적으로 읽으니 더더욱 머리에 잘 들어오고 읽었던 책은 되새김질을 하며 잊고 있었던 것을 다시 환기해준다.


아직 읽지 않은 책은 꼭 읽어야 하나라는 생각도 들지만 - 워낙 자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줘서 - 읽어야겠다는 판단도 든다. 문제는 저자가 알려준 통찰력을 내가 깨달을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다행히도 나는 이미 소개한 책에서 중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알고 읽는 것이라 헤매며 읽지는 않을 것이다. 궁금했던 점은 이 책에 소개한 책들이 어떤 관점과 이유로 선택했느냐다. 단순히 좋은 책이라 소개한 것인지, 저자가 읽었던 책 중에서 엄선해서 선택한 것인지, 특정 목적으로 갖고 선택한 것인지에 대해서 궁금했다.


소개하고 있는 책들이 다양한 분야지만 잘 살펴보면 분명히 서로 연관성을 갖고 있다. 의사결정, 마케팅, 리더십, 경영전략, 혁신&창의성, 소비, 세일즈, 대인관계, 자기계발, 메가트렌드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함께 생각할 부분이지 딱 한 분야만 따로 떼어 움직이거나 생각할 수 있는 분야는 아니다. 의도적인지는 몰라도 책의 순서도 순차적으로 되어 있다. 처음부터 이런 기획을 갖고 책을 선택해서 하나씩 블로그에 올렸다면 그것도 엄청나게 대단하다.


마케팅에 계속 관심을 갖고 있어 책에서 소개한 <컨테이저스 : 전략적 입소문>은 블로그에 소개될 당시에도 관심을 가졌는데 꼭 읽어야겠다. 이렇게 읽은 책을 해체수준으로 다시 리뷰를 써야 제대로 된 리뷰고 책의 내용이 자신의 살과 뼈가 되어 체화 될 것이다. 내가 쓰는 리뷰는 거의 걸음마 수준으로 느껴진다. 책 전체에서 핵심부분만 발췌하고 책을 읽지 않아도 책을 읽은 것과 같이 제대로 소개하는 방식을 현재 시도하려고 생각만 하고 있는데 절망이다.


경제 경영 분야의 책에 관심있고 어떤 책을 선택해야 할지 잘 모르는 사람, 각 분야에서 가장 유명하고 도움이 될 책을 읽고 싶지만 시간이 없는 분들에게 <명저, 비즈니스에 답하다>는 가장 적절하고도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한 권으로 수 십권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책에 담겨있다. 그것도 소개하는 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각 책에 담겨있는 철학을 알려주면서도 이 책 저자가 갖고 있는 통찰까지 덤으로 준다. 


지금까지 책을 읽고 내 생각을 리뷰로 쓰고 책을 읽으라고 소개하는 선에만 그치고 내용을 자세하게 푸는 것은 책에 대한 예의가 아니고 직접 읽는 것 이상은 없다고 생각했다. 책을 너무 자세하게 소개하면 좋은 책을 오히려 안 읽을 가능성도 있다는 터무니 없는 생각을. 하지만, <명저, 비즈니스에 답하다>처럼 쓴다면 소개하는 책을 안 읽고는 못 배길듯하다. 세상은 넓고 좋은 책은 널려있고 대단한 저자도 많다. 안타깝게도 좋은 책이 널리 많은 사람들에게 선택되지 않는다. 이 책은 널리 선택되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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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 2015.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엑기스만 보는 재미
"엑기스만 보는 재미" 내용보기
※스마트북스에서 서평을 목적으로 제공을 받은 도서입니다.   수많은 비즈니스에 도움을 주는 책들이 세상에서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지만 너무 많은 책들이 존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책이 무엇인지에 대하여서 어려움을 경험을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서 만들어진 책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 많은 책들을 읽어보고 그중에서 가장 도움을 줄수가 있다고 생
"엑기스만 보는 재미" 내용보기

스마트북스에서 서평을 목적으로 제공을 받은 도서입니다.

 

수많은 비즈니스에 도움을 주는 책들이 세상에서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지만 너무 많은 책들이 존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책이 무엇인지에 대하여서 어려움을 경험을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서 만들어진 책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 많은 책들을 읽어보고 그중에서 가장 도움을 줄수가 있다고 생각이 되어지는 책의 내용만을 모아서 집필을 하였기 때문에 자신에게 적합한 부분만을 읽을수가 있고 책에서 소개를 하고 있는 책을 구하여서 더욱 깊이가 있는 지식을 얻기 위하여서 읽을수가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줍니다.

 

비즈니스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원하는 사람에게 제공을 하고 그에 대한 이익을 얻는 것을 말하고 있고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정확하게 파악을 못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서 만들어진 책들과 그러한 책을 읽으면서 얻을수가 있는 이익이 무엇인지에 대하여서 보여주는 장면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생각을 하는 무엇을 위하여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와 그러한 시간의 노력으로 인하여서 만들어진 책에서 얻을수가 있는 해법들이 실제로 적용을 하기 위하여서는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지와 그 노력에 대하여서 인정을 하면서도 과거의 지식만을 신봉을 하면서 새롭게 등장을 하는 지식에 대하여서 눈을 감고 있는 경우에 경험을 할 수가 있는 불이익을 보여주고 있는데 언제나 발전을 거듭을 하고 있는 세상에서 수많은 정보가 등장을 하고 정보의 취사선택에 대하여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중요한 근거가 무엇인지에 대하여서 인정을 못하고 있는 경우에는 자신에게 필요한 사실을 알려주는 사람이 있다고 하여도 그것을 받아들여서 결과물을 얻는 방식에 대하여서 문제가 발생을 할 수가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고 많은 연구자들이 실험을 통하여서 얻은 사실들이 시간이 흐르면서 파괴가 되어지는 모습과 과거의 기억으로 남아있던 사실들이 진정한 사실로 변모를 하는 과정을 각 주제를 통하여서 보여주면서 시간이 없고 할 일은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서 전체를 읽으면서 분석을 하여야 지만 얻을수가 있는 엑기스에 대하여서 잘 보여주고 있고 그러한 사실을 가지고 원전을 읽으면서 더욱 많은 것을 얻을수가 있다는 여지를 잘 보여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5.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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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비즈니스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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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및 경영 전문작가가 쓴 책으로 의사결정, 마케팅, 리더십, 경영전략, 혁신과 창의성, 소비, 세일즈, 대인관계, 자기계발, 메가트렌드 분야별 각 1권씩 총 10권의 책을 잘 요약해서 소개해주고 있는 책이다. 물론 이 책 이외에 각 분야마다 2~3권씩 더 언급하고 있기에 추가적인 배경지식을 더 얻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우선 의사결정 분야에서는 칩 히스, 댄 히스 형제가 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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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및 경영 전문작가가 쓴 책으로 의사결정, 마케팅, 리더십, 경영전략, 혁신과 창의성, 소비, 세일즈, 대인관계, 자기계발, 메가트렌드 분야별 각 1권씩 총 10권의 책을 잘 요약해서 소개해주고 있는 책이다. 물론 이 책 이외에 각 분야마다 2~3권씩 더 언급하고 있기에 추가적인 배경지식을 더 얻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우선 의사결정 분야에서는 칩 히스, 댄 히스 형제가 쓴 "자신 있게 결정하라"가 선정되었다. 이 책은 선택을 방해하는 4대 악당을 물리치기 위해 WRAP프로세스를 제안하고 있는데, 범위한정 성향에 대해 선택 안은 정말 충분한가를 질문해보고, 확증편향 성향에 대해 검증의 과정은 거쳤는가를 질문해보며, 단기감정 성향에 대해 충분한 심리적 거리를 확보했는가를 질문해보고, 범위한정 성향에 대해서는 이것을 선택하면 대신 무엇을 포기해야 하는가 질문해보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카너먼의 저서 "생각에 관한 생각"이 의사결정에 대한 원론서에 해당된다면 "자신 있게 결정하라"는 실제적인 의사결정 방법론을 알려주는 응용서라 소개하고 있다.

 

 

마케팅 분야에서는 조나 버거의 "컨테이저스: 전략적 입소문"이 선택되었다. 이 책에서는 입소문 등 전염성의 6가지 원칙으로 소셜 화폐, 계기, 감성, 대중성, 실용적 가치, 이야기성을 언급하고 있다. 리더십 분야에서는 폴 마르시아노의 "존중하라"가 선택되었는데, 당근과 채찍으로 직원들을 조련하지 말고 몰입시켜야 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특히 직원 존중의 구체적인 실천과제로 인정, 역량강화, 긍정적 피드백, 파트너십 형성, 기대, 배려, 신뢰를 언급하고 있다. 경영전략 분야에서는 짐 콜린스의 "위대한 기업의 선택"이 꼽혔는데, 반복가능하며 일관성 있는 성공공식을 만드는 지속적인 경영방식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혁신과 창의성 분야에서는 스티브 존슨의 "탁월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가"를 선택했다. 혁신의 공간에서 탁월한 아이디어가 등장하는 7가지 패턴을 인접가능성, 유동적 네트워크, 느린 예감, 뜻밖의 발견, 실수, 굴절적응, 플랫폼으로 언급하며 소개한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이어서 소비 분야에서는 엘리자베스 던, 마이클 노튼의 "당신이 지갑을 열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이 선택되었다.

 

 

이 책에서는 체험, 특별함, 시간 구매, 먼저 돈을 지불하고 나중에 소비하는 행위, 다른 사람에 대한 투자 등을 통해 사람들이 소비 활동에서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세일즈 분야에서는 다니엘 핑크의 "파는 것이 인간이다"가 선택되었는데, 타인의 자원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용하도록 설득하는 활동도 세일즈이며, 새로운 세일즈의 ABC로 동조, 회복력, 명확성을 언급하고 있다. 대인관계 분야에서는 애덤 그랜트의 "기브앤테이크"가 선택되었는데, 탈 권위, 경청, 질문, 조언이 바로 기버의 성공원리라고 소개하고 있다. 이어서 자기계발 분야로는 찰스 두히그의 "습관의 힘"이 선정되었다. 신호-반복행동-보상 중 어느 하나를 제대로 손본다면 습관을 바꿀 수 있다는 내용을 전달하고 있는 책이다. 마지막으로 메가트렌드 분야에서는 제레미 리프킨의 "한계비용 제로 사회"가 선택되었는데, 자본주의는 곧 사라질 것이며 협력적 공유사회가 세계를 지배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전반적으로 여기서 선택되어진 책들 중 절반 가까이는 내가 따로 읽어본 책들이라 낯익었는데, 나머지 분야들은 꼭 책을 한번 사서 읽어봐야 할 것 같다.

 

d****o 2015.03.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