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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리뷰 ] 잊혀질 권리, 나를 잊어주세요 / 송명빈 / 베프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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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즘 내 개인정보가 공공재라는 생각으로 살아간다. 뭐만 했다하면 은행에서, 카드회사에서, 큰 포털 사이트에서 내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소식을 듣는다. 놀래서 검색해보면 때론 아닌 경우도 있고, 맞는 경우도 있다. 이제는 나에게 이것저것 많은 전화가 오다보니 포기상태이다. 그래서 농담으로 우리의 개인정보는 이미 공공재가 아니냐는 소리를 한다. 하지만 말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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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즘 내 개인정보가 공공재라는 생각으로 살아간다. 뭐만 했다하면 은행에서, 카드회사에서, 큰 포털 사이트에서 내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소식을 듣는다. 놀래서 검색해보면 때론 아닌 경우도 있고, 맞는 경우도 있다. 이제는 나에게 이것저것 많은 전화가 오다보니 포기상태이다. 그래서 농담으로 우리의 개인정보는 이미 공공재가 아니냐는 소리를 한다. 하지만 말 그대로 농담일뿐, 어느 누가 내 정보를 정확히 알고 있길 바라겠는가. 예전에 한번은 이런 일이 있었다. SNS에서 알게된 동갑내기 친구가 있었는데 대화를 하다가 자신이 나를 좀 검색해봤다며 뭐도 했고, 언제 뭐도 했고 라면서 막 이야기를 하더라. 순간 소름이 끼치면서 어떻게 알았냐고 하니까 구글에서 내 아이디나 닉네임치니까 나온다고 했다. 그 순간 그걸 어떻게 삭제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면서 그 친구가 무서워졌다. 굳이 나에 대해서 일부러 검색까지 할 필요가 있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이처럼 누구나 손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세상이다.

인터넷에 한명이 유명인사가 되면 마녀사냥이 시작된다. 개인정보 터는건 쉽다. SNS친구도 검색 한번으로 내 정보의 일부를 금새 알아냈는데, 사람들이 털려는 그 대상자를 여러명이 찾으면 순식간에 개인정보는 없다고 보면 된다. 많은 사람들이 까먹지 않으려고 같은 아이디나 같은 비밀번호를 쓰고, 자신의 고유 닉네임을 쓴다. 하지만 그게 얼마나 좋지 않은 습관이가를 <잊혀질 권리, 나를 잊어주세요>에서 알려준다.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이지만, 자세하고 깊게 들어가면 소름끼치는 이야기가 바로 디지털 시대의 우리 개인정보이다. 나 역시 이에 대해 모르는 것도 아니지만 새삼스럽게 경각심이 일어나면서 내 개인정보를 어떻게 하면 삭제하고 수정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게 됐다. 

대학생때 쇼핑몰에서 옷 사고 이뻐서 찍고 올린 상품리뷰와 사진, 아직도 그 홈페이지에 그대로 떠 있다. 몇 안되는 포인트지만 그 포인트 모으겠다고 올린게 내 아이디를 검색하면 나온다는 소리이다. 또 찾아봤더니 내가 당첨된지도 모르는 이벤트 당첨소식을 알게 되었다. 싱기방기. 새롭게 놀란 사실은 내 블로그 링크를 걸은 사람의 댓글을 볼 수 있었다. 내가 올린 아이폰6+ 지문인식에 관련된 리뷰를 다른 사람들과 정보공유하듯이 URL이 링크되어있는 댓글을 보고 놀랍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다. 이런 정보까지는 내가 허용할 수 있는 범위지만, 아이디를 치는 순간 인스타그램이 나오는데 할말이 없었다. 역시 인스타그램도 공개 SNS 였구나 싶었다. 책에서도 언급하는 부분인데 SNS 역시 이제는 개인 사생활이 아니라 어느정도 가면을 쓰고 사용해야할 것처럼 나온다. 그렇지 않으면 내 정보는 쉽게 까발려지니까 말이다.

책 <잊혀질 권리, 나를 잊어주세요>를 읽으면서 보이스피싱의 종류과 발전도를 알게 되었다. 게다가 핸드폰과 카메라, 웹하드 등 다양한 저장매체를 잘 관리해야하고 버릴 때도 신경써서 버려야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혹시 중고로 팔꺼면 단순히 삭제를 하고 주는게 아니라 여러번 용량 크게 저장을 해서 복구를 못하게 하던가, 특별한 프로그램을 써서 완전 삭제를 하고 판매를 해야겠더라. 책을 읽으면서 오싹했던 또 한순간이 바로, 악을 품고 남의 저장매체를 복구시켜 협박하는 사건이었다. 실제로 얼마전 유명가수 A양의 누드사진 유포사건도 있었고, S양과 C군의 열애설 사건도 있었다. 외국 예시도 상당히 많던데 소름이 쫘악- 끼치는 순간이었다. 내 카메라와 핸드폰을 함부로 사진 찍으면 안되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고, 2년 후 쓰고 판매할 때 심각하게 저장한거 잘 삭제하고 프로그램 돌려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아, 끔찍해.

책에서는 단순히 정보가 어떻게 저장되는지,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 뿐만 아니라 핸드폰, 인터넷, PC 등 여러 제품의 흔적을 지울 수 있는 방법 등도 알려준다. 그리고 처음 알았는데 소멸 SNS 도 있더라. 친구가 사진 확인후 10초후에 사라지게 만들 수 있다. 문자 내용도 마찬가지. 시간도 원하는대로 넣을 수 있다. 이제껏 공개되는 SNS만 사용했는데 이제는 대나무숲이 아닌 사라지는 SNS를 사용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또한 페이스북도 모르는 사람은 친구추가를 하지 말던가 아니면 내 정보를 삭제해야겠더라. 무서운 개인정보의 바다가 아닌가. 정말 간만에 정보 넘치는 책을 읽었더니 머리가 핑핑 돌아가는 기분이다. 당장에 시간이 있으면 각종 사이트를 들어가 옛날 글들, 사진들 막 삭제하고 싶은 기분이랄까. 

작가는 우리가 원한다면 잊혀질 권리를 선택할 수 있으며 디지털 소멸로 이어져야한다고 주장한다. 만약 내가 죽어서도 내가 올렸던 글들, 사진, 동영상이 떠돈다면 끔찍할 것 같다. 난 죽어버려서 로그인해서 삭제할 수도 없는데, 사람들이 그것을 가지고 이야기하고 웃고 떠들고 비웃고 웃음거리가 된다면 어떨까. 물론 아주 잘 살아서 존경하는 사람이 되어 내 모든 행적들이 칭찬 받는다면 다른 얘기겠지만 평범한 사람이 그럴 수 있을 것 같진 않다. 이제는 디지털 시대에서 벗어날 순 없다. 하지만 그 안에서 얼마나 현명하고 똑똑하게 자신을 보호하며 살아가는가는 본인의 몫인 것이다. 

 

m*********i 2015.04.13.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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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질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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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에 정말 필요한 책이 나왔다. 세계 최초로 디지털 소멸 특허를 취득한 저자 송명빈씨는 이 책을 낸 계기를 이렇게 밝힌다. 교사인 아내에게 어느 날 제자들이 찾아왔는데, 이런 저런 이야기중에 한 제자가 인터넷에 자신의 이름을 쳐 봤더니 철없었던 지난 날 악플을 달았던 부끄러운 글들이 뜨는 것을 보고 이름을 개명하고 싶다는 얘기를 했다는 것이다.   그 학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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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에 정말 필요한 책이 나왔다. 세계 최초로 디지털 소멸 특허를 취득한 저자 송명빈씨는 이 책을 낸 계기를 이렇게 밝힌다. 교사인 아내에게 어느 날 제자들이 찾아왔는데, 이런 저런 이야기중에 한 제자가 인터넷에 자신의 이름을 쳐 봤더니 철없었던 지난 날 악플을 달았던 부끄러운 글들이 뜨는 것을 보고 이름을 개명하고 싶다는 얘기를 했다는 것이다.

 

그 학생의 말을 듣고 아이들의 미래에 검은 낙인이 찍혀 괴로워하는 것을 보고 있을수만은 없어 이 책을 내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나에게도 반가운 책이다. 나 또한 여러개의 사이트에 가입, 많은 글들을 썼을텐데, 디지털 소멸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그저 방관만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이기도 했다. 우선 이 책은 세계 최초로 디지털 소멸 특허를 취득한 저자답게 하나하나 꼼꼼히 디지털 세상에서의 흔적들을 보여주고 설명해 준 후 그에 따른 알맞은 대처방법과 소멸할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해준다.

 

SNS, 노트북흔적, 인터넷 흔적, 스마트폰 흔적 지우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무엇보다 스피어 피싱과 메신저 피싱, 카드사 개인정보에 대한 대비, 휴대폰 분실을 통한 대책에 대해서도 저자는 자세히 알려준다. 스피어 피싱은 나도 처음 들어보았는데 저자가 말하길 특정 개인이나 조직을 표적으로 잘 아는 지인이나 협력업체가 보내는 것처럼 위장한 이메일을 통해 악성코드에 감염시키는 공격이라고 말한다.

 

사실 나도 이와 비슷한 공격을 10년 전에 받은 적이 있다. 아마도 해킹이었을 것이다. 내가 알고 있는 지인에게 메일이 왔는데 나를 욕하는 글로 도배한 글이었다. 당시 해킹이라는 단어도 생소하였기에 이 사람이 나를 정말 해코지를 하려고 작정한 듯 싶어 나도 메일을 써서 공격을 한적이 있다. 나중에 알고보니 지인은 그런 메일을 보낸적이 없었다.

 

무척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내 잘못도 아니었다. 다만 확인을 안한것은 나의 실수였다. 아무튼 이렇듯 스피어 피싱과는 좀 달랐지만 인터넷 세상에서 나의 의지와는 다르게 서로가 피해자가 되는 일이 많다.

 

책을 보면 읽는 이가 이해하기 좋도록 그래프와 사진, 그림들을 배치하여 이해를 돕게 해주었다. 또한 소개를 한 후 팁을 제공해 주어 우리가 지나칠 만한 정보들을 새길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다. 저자는 인터넷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폐해들과 앞으로 더 큰 재앙이 될 징후들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디지털 소멸이 답이라고 주장한다.

 

개인정보 뿐 아니라 사회적인 비용도 만만치 않아 디지털 소멸에 관심을 기울이고 개혁해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저자는 마지막 장에 인류역사와 디지털에 대해서 소개해준다. 인터넷을 이해하기에 앞서 이것을 이루고 있는 근본적인 요소, 즉 디지털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디지털에 궁금했던 모든 질문들에 대한 정보를 이 책 한 권에 담아낸 것은 매우 가치있는 시도라 말하고 싶다. 너무나 방대한 인터넷 공간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다룰지 알고자 한다면 이 책은 선택이 아닌 필독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을 우리가 읽어나가면서 그 동안 관심없이 인터넷에 그저 이끌려 따라갔던 모습에서 적극적으로 인터넷의 공간을 활용하고 정보의 소멸을 컨트롤하며, 또한 정보의 소멸을 제도화 하는데 필요한 부분을 인식하며 주도해 나갈 것이다.

 

우리는 급변하는 세상에 서 있다. 자칫하면 디지털의 막강한 힘 앞에 무능해 질 수 있다. 이제 이러한 비정상적인 문제 앞에 디지털 소멸을 주장해야 하는 시기가 왔다. 잊혀질 권리! 디지털 세상에 망각을!

 

l*****c 2015.03.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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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질 권리 나를 잊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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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제목을 보고 무슨 소리인지 몰랐다. 잊혀질 권리라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누구나 기억되고 싶어 하는데 잊혀지고 싶어서 그 권리를 주장하는 게 이해되지 못했는데 사람 사이에서의 문제가 아니라 인터넷상에서 나타나는 문제라고 한다.   어느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는 첨단 디지털 시대가 되었다. 어느 누가 걸어 다니면서 인터넷을 하고, 멀리 떨어져 있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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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제목을 보고 무슨 소리인지 몰랐다. 잊혀질 권리라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누구나 기억되고 싶어 하는데 잊혀지고 싶어서 그 권리를 주장하는 게 이해되지 못했는데 사람 사이에서의 문제가 아니라 인터넷상에서 나타나는 문제라고 한다.

 

어느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는 첨단 디지털 시대가 되었다. 어느 누가 걸어 다니면서 인터넷을 하고,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과 실시간으로 소통을 하며, 자기가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 줄 수 있는 시대가 이렇게 빨리 도래 할 것이라고 생각이나 했을까 

 

물론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무척 이롭기도 하지만 책을 읽어보니 잊혀질 권리를 주장하는 다양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인터넷상에서 개인 프라이버시라는게 존재하는 지도 몰랐는데 생각해보니 마녀사냥으로 그 대상자의 개인정보를 인터넷상에 퍼트리는 것 또한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였다.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쉽게 접하게 되면서 정보와 소문 또한 퍼지기 쉽게 되었는데 나도 모르게 나의 신상이 털린다면 정말 무서울 것 같다.

 

물론 이러한 일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조심하는 수밖에는 없는 것 같다. 한번 뱉은 말도 쉽게 주어 담지 못하지만 인테상에 아무 생각 없이 올린 글 또한 파장이 크다는 것을 다양한 사건을 통해 깨달았기에 더욱이 주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술이 고도화로 발전해내가도 그 이면에는 다양한 문제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 나의 정보를 최대한 더 보호해야 함을 느낄 수 있는 유용한 시간이 되었다.

 

e****4 2015.04.04.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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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세상! 조심하며 살자! 잊혀질 권리, 나를 잊어주세요! ...
"디지털세상! 조심하며 살자! 잊혀질 권리, 나를 잊어주세요! ..." 내용보기
와우~ 이러한 책이 이제사 출간되었다니...네 저는 송명빈작가께서 저술하시고 <베프북스출판사>에서 출간한 이책<잊혀질 권리, 나를 잊어주세요>를 읽고 무릎을 탁쳤습니다. 이렇게 좋은 책이 이제사 출간됐다니...참으로 안타까우면서도 지금이라도 출간돼 많은 디지털 사용자들에게<어둠속의 불빛>과 같은 역할을 해주리라 기대가 되었습니다~ ^^*물론 이책과 유사한 책도 나왔
"디지털세상! 조심하며 살자! 잊혀질 권리, 나를 잊어주세요! ..." 내용보기

와우~ 이러한 책이 이제사 출간되었다니...
네 저는 송명빈작가께서 저술하시고 <베프북스출판사>에서 출간한 이책
<잊혀질 권리, 나를 잊어주세요>를 읽고 무릎을 탁쳤습니다.


이렇게 좋은 책이 이제사 출간됐다니...
참으로 안타까우면서도 지금이라도 출간돼 많은 디지털 사용자들에게
<어둠속의 불빛>과 같은 역할을 해주리라 기대가 되었습니다~ ^^*

물론 이책과 유사한 책도 나왔을지는 모르지만, 이렇게 우리가 스마트폰 등
첨단의 기기들을 사용하면서 조심해야할 유의사항들을 사례를 들어가며
쉽게 설명해주는 드물었던거 같습니다. 참으로 알기쉽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이책은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겪을지도 모를 리벤지 포르노,
신상털림, 사이버검열 등에 연루되었다면 그에 대한 대처법과 예방법들도
쉽게 설명해주었습니다.

 

또한, 중고카페 등에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중고 PC, 카메라거래시

유의법, SNS 정보유출 피해예방법, 스미싱, 스피어 피싱, 보이스 피싱,

메신저 피싱예방법, SSO 대처방안, 클라우드 서비스 유의점에다가

휴대폰 분실전/후 대책까지 일목요연하게 설명되어있어 참으로 유익한

정보들이었습니다.
거기에다가 인터넷 흔적, 스마트폰 흔적, PC, 노트북 흔적 들도 지울 수
있는 방법들도 알기쉽게 설명해주어 참으로 무릎을 탁치며 읽어나갔습니다.

이책을 읽고 제가 디지털기기를 사용할때나 인터넷사용시 주의사항은
딱 세가지로 요약되었습니다.

첫째, 디지털기기나 인터넷에 가급적 개인의 신상정보를 올리지않는다.
둘째, 만일 디지털기기를 변경할 경우에는 개인의 신상정보나 중요

데이터나 파일, 자료들은 다 삭제한다.
세째, 네이버, 다음, 구글 등 인터넷에서는 가급적 개인흔적들을 남기지

않도록 주의하고 혹시라도 흔적이 안남았는지 수시로 점검한다.
특히, <중고카페>에서 더욱 유의한다.

그리하여 이책은 인터넷은 물론 스마트폰, 태플릿PC 등 모바일기기 등을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개인의 소중한 정보들을 도용당하지않기위해서라도
꼭한번 읽어볼만한 책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지금도 이책에서 떠오르는 구절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SNS는 사진한장을 전세계에 실어나르는데 1초면 충분하고,
내 PC에 안전하게 보관되어 있으리라 믿고있는 비밀들은
이미 해커들에 의해 훤~히 공개되고 있다.
그것이 현재의 디지털이고 인터넷인 것이다...

 

k****3 2015.04.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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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질 권리, 나를 잊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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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생기기 전엔 노트에 일기를 기록하곤 했는데 인터넷이 생기고 블로그를 만들면서 일상의 기록들을 블로그에 남기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들과의 편지도 이메일로 주고 받게 되었고, 스마트폰이 생기고 나서는 이메일보다 카톡을 이용 하게 되었죠.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늘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게 각종 앱이었습니다.  인터넷 뱅킹을 주로 이용했던 저는 스마트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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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생기기 전엔 노트에 일기를 기록하곤 했는데 인터넷이 생기고 블로그를 만들면서 일상의

기록들을 블로그에 남기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들과의 편지도 이메일로 주고 받게 되었고, 스마트폰이 생기고 나서는 이메일보다 카톡을 이용

하게 되었죠.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늘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게 각종 앱이었습니다. 

인터넷 뱅킹을 주로 이용했던 저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스마트폰뱅킹을 이용하게 되었는데 인터넷

뱅킹보다 훨씬 편리하고 좋더라구요. 


2월 달엔 소셜 커머스를 통해 싼 가격으로 뷔페를 이용하게 되었고 그 뒤로 인터넷 쇼핑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쇼핑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여기 저기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를 표시해도 잠시 잠깐 걱정할 뿐 별로 걱정을 하지 않았었죠. 


하지만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사이렌에 가입했는데 거기에서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가입하지도 않았던 사이트에 제가 가입되어 있었고, 누군가 제 주민번호로 회원가입을

시도했다가 실패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와 제가 모르는 사이 누군가가 제 주민번호를 도용하여 이상한 사이트에 회원 가입을

했을 때 그 모든 걸 어떻게 삭제할 수 있는지 궁금했는데 이 책이 그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있는 나의 흔적들과 스마트폰을 새로 구입하고 중고폰으로 반납했을 때 남게 되는 나의 흔적들을 어떻게 지울 수 있는지 방법들도 소개하고 있고, 편하게 사용하고 있었던 네이버의 클라우드 서비스, N 드라이브의 위험성도 알게 되어 무척 유익했습니다. 


작년에 보이스 피싱에 당할 뻔 한 적이 있는데 그 당시 습관적으로 통화내용을 녹음하던 때라 다행히 피해는 입지 않았지만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다양한 스미싱이나 스피어 피싱, 메신저 피싱 등의 사례를 살펴 보니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당할 수 밖에 없겠더라구요.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방법대로 미리 미리 내 흔적을 하나씩 지워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인터넷에서 아무 생각없이 회원가입을 하고 댓글을 달았던 사람들이라면 그것이 나중에 얼마나 큰 재앙으로 다가올 수 있는지 깨닫게 해 준 책이었습니다.

디지털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k*****7 2015.04.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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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질 권리, 나를 잊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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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중에 인터넷 만큼 그 활용성이 뛰어난 것은 없을 것이다. 쉽게 댓글을 남기고 글도 올리고.... 사람은 참 누군가 비방하고 열을 올리는데 쉽게 동참한다.. 그중에 공인들이 몇년전에 올리 글때문에 잠정적으로 연예계를 떠나거나 영원히 떠나게 된 경우가 심심히 찮게 발견된다. 난 항상 10대들에게 함부로 인터넷에 글이나 댓글을 올리지 말라고 충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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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중에 인터넷 만큼 그 활용성이 뛰어난 것은 없을 것이다.

쉽게 댓글을 남기고 글도 올리고....

사람은 참 누군가 비방하고 열을 올리는데 쉽게 동참한다.. 그중에 공인들이 몇년전에 올리 글때문에

잠정적으로 연예계를 떠나거나 영원히 떠나게 된 경우가 심심히 찮게 발견된다.

난 항상 10대들에게 함부로 인터넷에 글이나 댓글을 올리지 말라고 충고한다. 특히 이성문제...비방하는 글에 관해서..

 

이책은 이러한 사항들의 대비책을 샅샅히 파헤친다. 대비책이 되면 가장 좋겠지만..그 후 대처법이 대부분의 내용이라 할 수 있다. 트위터나 스마트폰 올바른 사용법..대비책 등등...

몇년전에는 모든 댓글에 대해 무명이 존재하도록 했지만 이젠 실명제로 바뀌면서 악플이 많이 사라졌다 하지만

턱없이 줄어들었다고 보기도 힘들다. 왜 그들은 그리 쉽게 글을 올리고 댓글을 남기는가...

 

이전에 티비에서 '인터넷 장례식을 치뤄줍니다.' 라고 광고하는 업체를 보았다. 지난 본인들의 과거를 쉽게 지울 수 없는 부분을 업체를 통해 이제 지워야만 하는 일들이 벌어진 것이다. 물론 처음부터 ...애초에 그런 상황들을 안만드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어디 그게 쉬운 일인가?

 

업체만큼은 아닐 수 있지만 본인의 정보를 쉽게 지울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은 소개하고 있다.

20대 이상이라면 반드시 이 책은 꼭 필독하라고 권하고 싶다. 지난 10대때 철없이 올린 글들이 있지는 않은가..  내게는 해가 될 수 있는 글들을 남긴 적이 없는가..가만히 곰곰히 생각해보며 읽는다면 정말 훌륭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 말하고 싶다.

 

디지털 소멸 특허라..그것이 어떠한 것이고, 왜 우리에게 이로움을 주는지 알고 싶다면..

당장 서점으로 달려가 이 책을 읽어 보시기를..

 

참고로 인터넷을 거의 안하는 사람이거나 인터넷을 하더라도 글을 남기는 스타일이 아니라면 굳이 읽어볼 필요까지는 없을 듯하다. 대신 인터넷 정보 지우기가 핫한 트랜드인만큼 한번쯤은 읽어보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s********p 2015.04.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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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세상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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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세상에 남은 흔적이 생각보다 많은 수 있다는 것은 이제 잘 알려진 사실이다. 내가 다음 선거에서 어느 후보를 찍을지를 나보다 구글이 더 정확하게 알고 있다는 말이 널리 퍼진 시절이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런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나에 관한 정보수집보다는, 오늘날의 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피부에 직접 와 닿는 보다 실질적인 정보를 담고 있는 책이다. 인터넷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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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세상에 남은 흔적이 생각보다 많은 수 있다는 것은 이제 잘 알려진 사실이다. 내가 다음 선거에서 어느 후보를 찍을지를 나보다 구글이 더 정확하게 알고 있다는 말이 널리 퍼진 시절이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런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나에 관한 정보수집보다는, 오늘날의 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피부에 직접 와 닿는 보다 실질적인 정보를 담고 있는 책이다.


인터넷 검색 키워드나 하이패스. 교통카드. 신용카드 사용내욕. 내가 산 책 목록등... 내가 남긴 디지털 흔적들이 빅 데이터로 분석되어 나를 나보다 더 잘 이해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실제로 아마존에 접속해보면 내가 원하는 것을 정말로 나보다 더 잘 찾아서 보여주어 섬뜻할 때가 있다. 그러나 그런 것이 기분 나쁘기는 하지만 큰 범죄를 짓지 않고 산다면 아직은 실직적인 피해를 주지는 않는다.


이 책은 보다 실질적인 피해를 당할 수 있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 인터넷 신상털기. SNS에 내가 남긴 사진이 다른 사람들에 의해 이용되는 것 막기. 심지에 내가 판 카메라의 삭제한 메모리를 되살려서 피해를 본 실제 사례. 노트북 수리를 맞긴 것이 화근이 되어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심각한 피해를 당한 사례. 또 스미싱 피해를 당하는 사례들 같은 오늘날 대한민국 사회에서 살아가면서 실감나게 두려운 일들을 막는 방법들을 설명하고 있다.


메모리 카드. 하드 드라이브를 포멧해도 아주 쉽게 삭제된 데이터를 살려 낼수 있다는 것에서 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하면 되살릴수 없도록 확실하게 데이터를 지울수 있는지에 관한 방법의 설명까지. 인터넷 카페를 탈퇴할때는 그냥 탈퇴만 할 것이 아니라, 그 카페에 올린 글들을 전부 삭제를 해야 한다든지. 내가 검색로봇이 전화번호를 수집하는 것을 막기 위해 한글로 발음을 적어 올린 전화번호도 카페의 글들을 찬찬히 찾아보는 사람들에 의한 피해는 막을 수 없다는 것등...


저자가 오늘날의 우리나라 사람이기에, 우리나라에서 오늘을 살아가면서 생길수 있는 피부에 와닫는 실질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는 책이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대부분 들어서 알고 있는 내용이기도 하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보면 과연 이런 흔하게 일어나는 내용들을 막는 방법을 내가 철저하게 알고 있는지, 또 아는 것을 철저하게 시행하고 있는지에 관해 자신이 없기도 하다.


아무리 개방적인 세상이라고 하더라도 꼭 지켜야 할 비밀들이 있는 것이고. 그런 개인적인 정보를 사직인 것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조심 또 조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그 구체적인 방법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오늘날의 우리나라의 현실이라는 점에서 자신의 개인정보를 지키고 피해를 입지 않는 방법을 생각할때 좋은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문장도 쉽고 평이하고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s***g 2015.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잊혀질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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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질 권리   '잊혀진 권리'가 아니고 '잊혀질 권리'이다. 이책의 제목이 시사하는것은 참으로 크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잊혀지는것이 문제가 되는 세상이 아니고 잊혀지지 않는것이 문제가 되는 세상이 된것이다. 인터넷과 SNS의 폭발적인 증가로 인해서 개인의 사생활과 프라이버시, 그리고 개인정보들이 자신도 모르게 전세계에 공개되고 그것으로인한 심각한 2차 범죄피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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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질 권리

 

'잊혀진 권리'가 아니고 '잊혀질 권리'이다. 이책의 제목이 시사하는것은 참으로 크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잊혀지는것이 문제가 되는 세상이 아니고 잊혀지지 않는것이 문제가 되는 세상이 된것이다. 인터넷과 SNS의 폭발적인 증가로 인해서 개인의 사생활과 프라이버시, 그리고 개인정보들이 자신도 모르게 전세계에 공개되고 그것으로인한 심각한 2차 범죄피해가 수없이 발생하는 세상이 된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잊혀지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는 세상이 아니라 잊혀지기 위해서 노력하는 세상이 된것이다.

이책을 읽다가 이책에서 이야기하는대로 구글에서 내가 많이 사용하는 '아이디'를 입력하고 검색을 해보았다. 그런데 나도 모르게.. 사실은 언제 올렸는지도 기억이 나지않는 사진들이 인터넷에서 검색이 되었다. 물론 그당시에는 개인정보에 대한 별 인식과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시절이라 그렇게 사진들을 올렸겠지만, 잊고 있던 사진들이 검색되는 것을 보고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한번 깨닫게 된 계기가 되었다. 덕분에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내블로그를 다시한번 다 뒤져보고 개인정보가 있는 사진과 내용들은 다 비공개처리를 해두었다. 페이스북도 다시한번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물론 비공개처리가 완벽한 방어 수단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해결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결국에는 '블로그'나 '페이스북'에 정보가치를 담느냐 마느냐를 고민해봐야겠다. 계속 사용할지 말지를... 그리고 가입했는지 기억도 없는 싸이트에도 내가 올린글이 발견될때는 소름마저 끼치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보기에 더 큰 문제는 트윗, 리트윗을 통해서 정보가 끝간데 없이 퍼지는 '트윗질'이 좀 더 심각한 문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원본을 삭제한다고 하더라도 복제를 거쳐 다른곳으로 날라간 녀석은 그대로 생존해 있으니 말이다.

이책은 '개인정보'나 '사생활 침해'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고 있지 않던 나에게 새로운 문제제기를 하게 해주었다. 개인정보를 찾아서 삭제해주는 사업까지 생겼다고 하니, 이제는 잊혀질 권리를 찾아야 하는 시대이고 나 스스로도 '잊혀져야할' 당연한 사항들을 점검하고 체크해 볼 수 있게한 참으로 유용하고 소중한 책읽기였다.

아이디로 검색하니까 온라인서점의 서평글까지 검색이 되는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이것은 또 어떡해야하지? 앞으로는 일정기간만 서평글이 공개되게하는 룰도 검토해야하는 세상이 된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제목: 잊혀질 권리

저자: 송명빈

출판사: 베프북스

출판일: 2015년 3월 15일 초판 1쇄

h******6 2015.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SNS에서 피해를 당하지 않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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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세상에 남은 흔적이 생각보다 많은 수 있다는 것은 이제 잘 알려진 사실이다. 내가 다음 선거에서 어느 후보를 찍을지를 나보다 구글이 더 정확하게 알고 있다는 말이 널리 퍼진 시절이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런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나에 관한 정보수집보다는, 오늘날의 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피부에 직접 와 닿는 보다 실질적인 정보를 담고 있는 책이다. 인터넷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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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세상에 남은 흔적이 생각보다 많은 수 있다는 것은 이제 잘 알려진 사실이다. 내가 다음 선거에서 어느 후보를 찍을지를 나보다 구글이 더 정확하게 알고 있다는 말이 널리 퍼진 시절이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런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나에 관한 정보수집보다는, 오늘날의 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피부에 직접 와 닿는 보다 실질적인 정보를 담고 있는 책이다.


인터넷 검색 키워드나 하이패스. 교통카드. 신용카드 사용내욕. 내가 산 책 목록등... 내가 남긴 디지털 흔적들이 빅 데이터로 분석되어 나를 나보다 더 잘 이해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실제로 아마존에 접속해보면 내가 원하는 것을 정말로 나보다 더 잘 찾아서 보여주어 섬뜻할 때가 있다. 그러나 그런 것이 기분 나쁘기는 하지만 큰 범죄를 짓지 않고 산다면 아직은 실직적인 피해를 주지는 않는다.


이 책은 보다 실질적인 피해를 당할 수 있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 인터넷 신상털기. SNS에 내가 남긴 사진이 다른 사람들에 의해 이용되는 것 막기. 심지에 내가 판 카메라의 삭제한 메모리를 되살려서 피해를 본 실제 사례. 노트북 수리를 맞긴 것이 화근이 되어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심각한 피해를 당한 사례. 또 스미싱 피해를 당하는 사례들 같은 오늘날 대한민국 사회에서 살아가면서 실감나게 두려운 일들을 막는 방법들을 설명하고 있다.


메모리 카드. 하드 드라이브를 포멧해도 아주 쉽게 삭제된 데이터를 살려 낼수 있다는 것에서 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하면 되살릴수 없도록 확실하게 데이터를 지울수 있는지에 관한 방법의 설명까지. 인터넷 카페를 탈퇴할때는 그냥 탈퇴만 할 것이 아니라, 그 카페에 올린 글들을 전부 삭제를 해야 한다든지. 내가 검색로봇이 전화번호를 수집하는 것을 막기 위해 한글로 발음을 적어 올린 전화번호도 카페의 글들을 찬찬히 찾아보는 사람들에 의한 피해는 막을 수 없다는 것등...


저자가 오늘날의 우리나라 사람이기에, 우리나라에서 오늘을 살아가면서 생길수 있는 피부에 와닫는 실질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는 책이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대부분 들어서 알고 있는 내용이기도 하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보면 과연 이런 흔하게 일어나는 내용들을 막는 방법을 내가 철저하게 알고 있는지, 또 아는 것을 철저하게 시행하고 있는지에 관해 자신이 없기도 하다.


아무리 개방적인 세상이라고 하더라도 꼭 지켜야 할 비밀들이 있는 것이고. 그런 개인적인 정보를 사직인 것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조심 또 조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그 구체적인 방법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오늘날의 우리나라의 현실이라는 점에서 자신의 개인정보를 지키고 피해를 입지 않는 방법을 생각할때 좋은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문장도 쉽고 평이하고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s***g 2015.03.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잊혀질 권리, 나를 잊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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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현 시대를 살아가면서 수많은 데이타와 개인정보, 그리고 자료들을 노출시키면서 살 수밖에 없는 세상에 살고있다. 수 많은 SNS에 로그인, 가입한 싸이트만 몇 십개~ 사진과 기록들~ 메일에 일적인 내용까지~많은 내용들의 제2의 나를 온라인 상에서 보여주고 있는 상황에서 어떨 때는 홍보가 될 수 있는 자료들이 어떨 때는 피해를 입는 상황까지 이르는 시대에서 분명 짚고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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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현 시대를 살아가면서 수많은 데이타와 개인정보, 그리고 자료들을 노출시키면서 살 수밖에 없는 세상에 살고있다. 수 많은 SNS에 로그인, 가입한 싸이트만 몇 십개~ 사진과 기록들~ 메일에 일적인 내용까지~많은 내용들의 제2의 나를 온라인 상에서 보여주고 있는 상황에서 어떨 때는 홍보가 될 수 있는 자료들이 어떨 때는 피해를 입는 상황까지 이르는 시대에서 분명 짚고 넘어가야하는 조심성에 대해 이 책은 하나하나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시대가 흐름에 따라 자꾸자꾸 새로운 SNS와 많은 싸이트들이 생기는데 여기서 개인적으로 예전부터 궁금했던 부분이 있었다. 새로운 싸이트는 생기는데 가입은 자꾸 하고 수 년전에 가입했던 싸이트들을 모두 기억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걸 다 어떻게 관리를 할까? 였다...

개인적인 글들도 있고 사진들도 있는데...정리는 하고 싶고...이 답답한 마음을 이 책을 통해 풀 수 있었다.

 

예를들어 본인의 주민번호로 가입된 사이트를 전부 조회가 가능한 주민번호 클린센타를 비롯 회원가입여부 등을 통해 확인을 하거나 주민번호 이용내역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깨알같은 정보들이 많이 나와있게 때문이다.

 

또한 보이스 피싱이나 스피어 피싱, 메신저 피싱 등의 피해 사례와 예방방법, 종류와 장.단점 들도 친절하게 알려주니 현대 사회를 살아사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누구나가 살면서 부끄러운 과거와 빠이빠이 하고 싶은 권리는 있다~!  무심코 나의 의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거나 예전의 치부를 지우고 싶은 마음은 아마 다들 있을 것이다.  방송통신위원회 자료를 잠깐 보자면 개인정보 침해 건수가 매년 증가함은 물론 2013년도엔 10 년전에 비해 10배나 늘어났다고 하니, 한 층 편리해진 문명의 이기들의 이면엔 어두운 그림자가 있다는 것은 인지를 해야 할 것이다.

 

어쨌든 컴퓨터와 뗄래야 뗄 수없는 시대에 산다면 우리의 또다른 면인 어두운 그림자 역시 대비를 하면서 살아야 함은 당연지사고 외모를 멋있고 이쁘게 관리하는 것처럼 우리의 정보들도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벗어나질 않는다.

 

잊혀질 권리....나를 잊어달라는 외침에 어느 누구도 피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부터라도 준비해야하지 않을까~?

 

제발...나를 잊어주세요........! 

 

m******5 2015.04.0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