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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사람을 얻어야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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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고 하는 젊은 층들이 많다. 혼자 사는 것이 쉽다는 것이다. 혼자 사는 것이 삶의 질을 높이고 가치가 있다고 주장한다. 혼자 사는 것은 자유롭다. 혼자는 자신만의 세계를 창출할 수 있는 매력도 있다. 누구에게 얽매이지 않고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현대 사회의 젊은 이들의 트렌드로 발전되어진 것도 독신 생활이다.    그런데 인생은 혼자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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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고 하는 젊은 층들이 많다. 혼자 사는 것이 쉽다는 것이다. 혼자 사는 것이 삶의 질을 높이고 가치가 있다고 주장한다. 혼자 사는 것은 자유롭다. 혼자는 자신만의 세계를 창출할 수 있는 매력도 있다. 누구에게 얽매이지 않고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현대 사회의 젊은 이들의 트렌드로 발전되어진 것도 독신 생활이다.

 

 그런데 인생은 혼자만의 세상이 될 수 없다. 분명한 것은 더불어 살아가도록 창조되었다는 것이다. 인생을 살아가는 개체는 자신이 원하든 원치 않든 더불어 살아가게 되어 있다. 내가 원하지 않더라도 지금의 부모, 형제, 가족, 친척을 만나게 된다. 그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인생의 가치관을 정립했으며, 그들속에서 자기의 정체성을 확립했다.

 

 나라는 존재는 이들이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이처럼 사람은 혼자만의 세계를 꿈꾸고 구상하지만 혼자만의 세상은 존재하지 않다.

 

 저자는 이런 말을 했다. " 나의 리더 인생은 모두 '사람'에서 시작되었다"

 

 얼마나 가슴 벅찬 이야기인가. 사람으로 부터 시작되었다는 그의 리더 인생을 이 책으로 말해 주고 있다. 서른이 되어지면 인생의 그림속에 살아간다. 인생의 그림은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그려져 있다. 이들과 관계하면서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적을 만들지 않는 것이다. 다른 이들을 적으로 만들어가는 속도 만큼 자신에게 폭탄이 되어 돌아온다.

 

 한 사람을 얻기는 어렵더라도 한 사람을 잃기는 쉽다. 그러므로 이 책은 이런 고민을 하는 이들에게 참으로 유익할 것이다. 어떻게 하면 직장속에서, 일상속에서 사람들을 적으로 만들지 않고 사람을 얻는 지혜를 얻을 수 있는지를 이 책은 말해주고 있다.

 

 우선, 겸손하라고 했다. 혼자만의 세상이 아닌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덕은 겸손일 것이다. 겸손하는 이들에게는 도움의 사람들이 붙게 된다. 두번째로 의지하라는 것이다. 교만한 이들은 자신의 힘을 과시하지만 겸손한 이들은 남의 힘으로 일어선다. 상대의 마음을 얻는 지혜가 있기 때문이다. 세번째는 칭찬하고, 네번째는 기다리면서, 다섯번째는 함께 나누어가는 아름다운 인생의 그림을 공유하도록 한다.

 

 저자는 사람이 재산이기에 사람들과의 관계를 원만하고 원활하게 이어갈 수 있는 지혜를 이 책에 담았다. 우리의 삶의 질은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 사람을 얻는 방법과 사람과 함께 하는 지혜를 얻고자 한다면 이 책을 일독하기를 바란다.

이달의 사락 p***1 2015.04.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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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사람을 얻어야 할 시간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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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사람을 얻어야 할 시간』을 읽고 참으로 인생에 있어서 바라는 바를 꼭 이루고서 행하는 일에 강한 자부심을 갖고서 즐겁게 행해 나갈 수 있다면 최고 모습이라 생각을 한다. 물론 그 기본 바탕과 기본 출발이 중요하다. 처음 출발할 때 어떤 마음과 각오를 갖고 나름대로 목표를 향하여 어떻게 시간관리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은 확실하다. 바로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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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사람을 얻어야 할 시간을 읽고

참으로 인생에 있어서 바라는 바를 꼭 이루고서 행하는 일에 강한 자부심을 갖고서 즐겁게 행해 나갈 수 있다면 최고 모습이라 생각을 한다. 물론 그 기본 바탕과 기본 출발이 중요하다. 처음 출발할 때 어떤 마음과 각오를 갖고 나름대로 목표를 향하여 어떻게 시간관리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은 확실하다. 바로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 서른 즈음에 가져야 할 최고 중요한 선물을 제공하고 있다. 인생의 본격 출발이 되는 서른 살 부터는 적을 만들지 말고, 사람을 얻어야 한다는 진리를 저자 나름대로 경험을 통한 실질적인 자세를 안내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더 가깝게 느껴지면서도 마치 내 자신에게 주는 최고 선물이라는 마음으로 대하니 더욱 더 실감이 갔다. 저자가 성공과는 거리가 먼 지방 채용자로 시작하여 일본담배공사 최연소 영업소장, 최연소 지점장에 차례차례 오르면서 사람 경영의 마술사라는 호칭을 들을 만큼 직접 보여주었던 멋진 모습을 통해서 진정한 출세의 성공 모습을 확실하게 해주고 있다. 또한 저자가 30년 이상을 이 직장 생활을 하면서 실제 느끼며 직접 행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사람의 가치, 사람끼리의 소중한 관계에 대한 체험 내용 등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그래서 실감이 나면서 바로바로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모습을 전한다. 특히 인생에서 가장 황금기이면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행하는 30대에 있어서 꼭 필요한 일과 삶에 대한 가장 원만한 자세로서의 모습과 자세 등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기를 통해서 멋진 경험 등을 모아 한 권에 담아 선물하고 있다. 원만한 인간관계를 통한 성장의 발판을 만들기 위해서는 함께 하는 사람들과의 믿음을 통한 서로의 교류와 그 힘을 바탕으로 뭔가 성취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절대 우리 사람은 혼자서는 살 수가 없다는 것은 명백하다. 그렇다면 당연히 함께 하는 사람들과 같이 꿈꾸고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가 마치 친구이며 동반자 관계를 유지한다면 최고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내 자신이 맡은 일과 실제 생활하는 삶을 모두 행복으로 만들고 싶다면 내 자신을 믿고서 의지하고 존중해 줄 사람들을 얻어야만 한다. 그렇지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사람을 내 편으로 끌어들이는 일이야말로 가장 든든하게 그 이후의 삶을 만들어 가는 바탕이라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이렇게 되기까지는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각종 어려운 난관들을 이겨내면서 스스로 만들어 내야만 한다. 최고의 직장과 행복하고 안정된 가정, 인정받고 성공적인 인생을 위해서도 미래를 향해서 함께 가면서 그들과 함께 꿈꿀 수 있는 사람을 얻어서 함께 승리의 순간을 만들어내는 벅찬 감동을 만들어 내는 그런 기폭제가 되리라고 보면서 특히 젊은이들에게 일독을 강력 권한다.

m***3 2015.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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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사람을 얻어야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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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책을 펼치면 저자소개에 이어 머릿말을 꼭 읽는다. 가끔 머릿말에서 본문 이상의 내용을 발견할 때도 있는데 그럴 때마다 기분이 흐뭇하다. 이 책 역시 마찬가지였다. 저자는 머릿말에서 처음으로 영업소장 자리에 올랐을 때의 일을 들려주었다. 그무렵 저자는  영업에 대해 아는게 없어 영업부원들이 전문용어를 섞어가며 하는 얘기의 내용조차 전혀 이해하지 못하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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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책을 펼치면 저자소개에 이어 머릿말을 꼭 읽는다. 가끔 머릿말에서 본문 이상의 내용을 발견할 때도 있는데 그럴 때마다 기분이 흐뭇하다. 이 책 역시 마찬가지였다. 저자는 머릿말에서 처음으로 영업소장 자리에 올랐을 때의 일을 들려주었다. 그무렵 저자는  영업에 대해 아는게 없어 영업부원들이 전문용어를 섞어가며 하는 얘기의 내용조차 전혀 이해하지 못하였단다.


완전히 자신감을 잃은 저자는 회사에서 제공해 준 < 신입사원용 영업용어 기초>라는 책을 몰래 읽는게 일과였단다. 그러던 어느날 어머니의 축하 편지와 구두가 한 켤레 도착하였단다. 어머니의 편지를 읽은 저자는 다음날 부터 자전거를 타고 매일같이 판매점을 방문했단다. 그런 한편으로 업무에 대해 모르는 것은 지위를 막론하고 정중하게 물었다고 한다. 그렇게 1년이 지나면서 눈에 띄는 변화가 나타났다고 한다.


저자는 본문의 제일 앞부분에서도  다시 어머니 얘기를 했다. 어머니가 저자에게 늘 <영리해 지기보다 바보가 되어라>고 말씀하셨단다.  저자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어머니의 말씀을 생각했단다. 자신의 유능함을 과시하려는 욕구에 불타 영리해 지려고만 하면 자만에 빠지거나 주변의 반감을 살 뿐이란다. 인간관계는 악화되고 남들의 협력을 받지 못하게 될 것이란다.  한편 스스로 바보가 된다면 주변 사람들이 도와 줄 것이라고 했다.


책의 끝부분에서 저자는 다시 강조했다. <.... 당신은 이제부터 상사와 동료, 부하직원에게 철저히 의지하기 바란다>고 말이다. 시간이 흘러 리더가 되면 부하직원에게 <도와달라>고 솔직하게 말할수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저자는 책의 맺음말에서도 자신의 딸아이 애기를 하면서 서로 돕는 효과에 대해 강조하였다.


나이가 중년에 이른 사람이라면 인맥관리의 중요성은  잘 알고있다. 그런데 어떻게 함께 동반성장의 길로 나아가야 하는지 제대로 잘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 경쟁이 치열한 시대니 만치 언제까지나  겸손한 처신만 하면 웬지 자신의 실력을 남들이 알아주지 못할 것도 같다. 그런데 그런 말이 있잔은가.<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저자가 자신의 경험담 위주로 쓴 얘기라 처음엔 자기 자랑 내지는 자기홍보로 들리기도 했다. 그런데 어느새 에세이를 읽는듯 재미있게 읽었다. 인맥관리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 모두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l*****1 2015.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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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사람을 얻어야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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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사람을 얻어야 할 시간>은 아사이 고이치라는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에 관한 책이다. 그는 어떤 사람이며, 어떻게 살아왔는가? 아사이 고이치는 스물다섯 살에 일본담배산업에 입사하여 5년 뒤에는 전국 최연소 영업소장으로 발탁된 사람이다. 30여 년간의 직장 생활 경험을 토대로 개발한 '사람 경영 5개조'는 일본생산성본부에서 기업 간부를 대상으로 한 교육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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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사람을 얻어야 할 시간>은 아사이 고이치라는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에 관한 책이다.

그는 어떤 사람이며, 어떻게 살아왔는가?

아사이 고이치는 스물다섯 살에 일본담배산업에 입사하여 5년 뒤에는 전국 최연소 영업소장으로 발탁된 사람이다. 30여 년간의 직장 생활 경험을 토대로 개발한 '사람 경영 5개조'는 일본생산성본부에서 기업 간부를 대상으로 한 교육의 주요 지침으로 쓰인다고 한다.

[사람 경영 5개조]

첫째,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하라.

둘째,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에 관해서는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라.

셋째, 자신의 유능함을 절대 자랑하지 말라.

넷째, 자신의 동료, 상사, 부하 직원에게 성실한 관심을 기울여라.

다섯째, 누군가를 평가할 때 사실을 토대로 삼아라.

그가 최연소 지점장이 되었을 때, 어머니로부터 축하 편지와 구두 한 켤레를 받았다고 한다. 그 편지에는 축하의 말과 함께 다음과 같은 당부가 적혀 있었다. (6P)

'살아보니 인생의 반이 사람이더라. 너를 믿고 일해 주는 부하 직원들에게 감사하렴. 아직은 서툴고 힘들겠지만 네가 먼저 그 사람들을 위해서 땀 흘려 일하면 좋겠구나. 직원들과 함께 발맞춰 걸을 수 있도록 튼튼한 구두를 선물해 주마.'

평범한 아시이 고이치라는 사람이 직장 내에서 누구보다 뛰어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비결이 위 내용에 전부 나와 있다. 그가 개발한 '사람 경영 5개조'의 내용을 보면 어머니가 해주신 조언이 그대로 담겨 있다. 그는 어머니의 말씀대로 실천하며 살아온 것이다. 성공을 위한 지름길이나 요령은 없구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방식대로 꾸준히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다보니 결과적으로 놀라운 성공을 거둔 것이다. 중요한 건 성공이 반드시 똑똑한 머리로만 되는 게 아니라는 의미일 것이다. 그는 한 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모두가 함께 나아가는 방식을 선택했고, 덕분에 믿고 지지해줄 수 있는 사람을 얻은 것이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인디언 속담이 떠오른다. 인생을 긴 마라톤에 비유한다. 단숨에 큰 성과를 거두려하거나 주변 사람을 경쟁자로만 여기다가는 쉽게 지치고 만다. 우리 인생에서 성공은 찰나지만, 사람은 늘 곁에 있다.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 속에 늘 '사람'을 품고 있어야 한다. 나 자신은 어떤 사람인가, 다른 사람에게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책에는 영업소 지점장 시절에 자신이 겪었던 일화를 바탕으로 51가지의 조언을 해주고 있다. 그건 단순히 사람을 얻는 기술이 아니라 진심을 다해 살아가는 삶의 태도라고 생각한다. 글 속에서도 저자의 겸손하고 따뜻한 인품이 느껴지는 것 같다. 좋은 인생에 대해 배운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15.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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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사람을 얻어야 할 시간 - 아사이 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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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사람을 얻어야 할 시간 - 아사이 고이치     상사와 부하 직원 모두에게 신뢰를 받고 그들이 의지하는 사람. 이런 사람이 진정한 인재가 아닐까요. 저자는 일본담배산업 최연소 영업소장입니다. 당시 고작 서른이었죠. 그가 맡은 지점은 늘 꼴지 언저리에 머물던 영업 부진팀이었습니다. 이 지점을 저자는 1년만에 일본 최고의 지점으로 바꿉니다. 놀라운 점은 이 지점의 전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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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사람을 얻어야 할 시간 - 아사이 고이치


 

  상사와 부하 직원 모두에게 신뢰를 받고 그들이 의지하는 사람. 이런 사람이 진정한 인재가 아닐까요. 저자는 일본담배산업 최연소 영업소장입니다. 당시 고작 서른이었죠. 그가 맡은 지점은 늘 꼴지 언저리에 머물던 영업 부진팀이었습니다. 이 지점을 저자는 1년만에 일본 최고의 지점으로 바꿉니다. 놀라운 점은 이 지점의 전 직원이 A급 이상의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사람을 키우는 법을 안다고 해석해도 됩니다.

  상사와 부하 직원 모두를 신뢰하고 의지한다. 참 좋은 말입니다만 실천하기 힘듭니다. 신뢰라는 게 무너지기는 쉬워도 쌓아가기가 아주 어렵거든요. 성실함과 겸손함이 몸에 배어 있으면 가능합니다. 사람 경영의 마술사라고 부를만 합니다.

  제목만 봐도 알겠지만 리더십에 대한 자기계발서에요. ‘멍청한 리더가 되어라’, ‘리더는 고독하지 않다’, ‘부하직원이 성장하기를 가르치지 말고 기다려라등 그 동안의 리더십 내용과는 조금 다릅니다. 색다른 이론이에요. 다음과 같이 주장합니다.

  첫째 겸손하라. 혼자 성공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주변 사람이 도와줘야 나도 성공하죠. 그러기 위해서 유능함을 자랑하지 말고, 오히려 멍청해 보이랍니다. 내가 할 일을 찾아서 누군가 지켜본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죠. 앞장서서 나가는 리더의 모습이지만 직원들이 앞서 나가도록 한발 물러나고요. 공로가 생기면 자신이 가지지 말고 부하 직원에게 나눠줍니다.

  둘째 의지하라. 리더가 의지한다는 게 이상하죠. 리더에게 의지하는 게 아니니까요. 관심을 가지고 신뢰를 쌓아 갑니다. 연애하듯 일하라는데 직원을 짝사랑 하는 걸 말하죠. 리더는 필연적으로 리더를 짝사랑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먼저 손길을 내미는 사람은 상사여야 하니까요.

  셋째 칭찬하라. 칭찬거리를 찾기가 어렵죠. 연습을 하면 칭찬도 잘 해요. 질문할 거리와 칭찬할 거리를 생각합니다. 진지하게 고민해야 칭찬이 쉽게 나옵니다. ‘나는 칭찬을 잘 못해서 안 돼요라는 말은 아직 칭찬 연습이 모자란 거죠.

  넷째 기다려라. 다섯 가지 리더십 이론 중에서 가장 힘든 가르침이 바로 이 기다림이 아닐까요. 직원을 돕고 싶어도 돕지 말고 기다립니다. 직원이 직접 알을 깨고 세상 밖으로 나와야 할 때가 있으니까요. 리더는 알을 대신 깨주지 않고 관심을 가진 상태에서 살짝 살짝 도와주기만 해야 합니다.

  다섯째 나누어라. 내가 이룬 성과를 나눠 주라는 소극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생각도 나누고, 말과 행동도, 시간도 같이 나누는 적극적인 의미도 있습니다. 이 둘 다 나눠야 합니다.

  일을 할 때 과정이 중요할까요? 결과가 중요할까요? 리더들마다 답이 다르죠. 저자는 과정을 중시하랍니다. 결과는 저절로 따라온다는 거죠.

  우리도 꼭 읽고 싶은 책이에요. 필독서로 추가해야겠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t 2015.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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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과 함께 더불어 가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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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해야 할때 내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만난 사람들 중에서 연락을 할 만한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있을까.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러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자신이 만나고 싶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다양하게 있다. 자신의 역량과 업무적인 능력으로 인해서 자기가 근무하고 있는 조직에서 평판이 좋아지는 경우도 있겠지만 실제적으로 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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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해야 할때 내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만난 사람들 중에서 연락을 할 만한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있을까.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러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자신이 만나고 싶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다양하게 있다. 자신의 역량과 업무적인 능력으로 인해서 자기가 근무하고 있는 조직에서 평판이 좋아지는 경우도 있겠지만 실제적으로 대인관계적인 부분도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을 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된다. 조직원으로 활동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일정기간의 근무시간과 함께 시간이 지나면서 리더의 역할을 맡기도 하는데 이것 또한 사람에 대한 관리가 전반적으로 필요한 부분이 많다.  대학교를 졸업 한뒤 일본담배산업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아사이 고이치 저자분의 경험담을 토대로 이야기는 우리가 사람의 의미가 가치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게 하는 내용이다.

 사람들을 만나면서 호감이 드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무엇인가 오랫동안 보아도 친한 느낌이 없는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호감을 살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잘 듣고 공감을 해주고 필요한 부분은 의지를 하는것이다. 다양하게 스스로 많이 안다고 혼자서 잘난척을 하는것 보다는 모르는 부분을 솔직하게 질문하고 배우는 태도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그릇을 좀 더 넓게 만들수 있는 좋은 자산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된다. 상사라고 한다고 해서 모든 업무의 역량 부분에 대해서 마스터할정도로 잘 알고 있는것은 아니다. 부하직원이 조금 더 전문적으로 잘 알수 있는 분야도 있기 때문에 상사가 자신을 먼저 낮추고 부하직원에게 손을 내밀수 있는 자세를 가진다고 하면 서로간에 도움을 줄수 있는 좋은 분위기가 만들어져 나갈수 있다고 본다.

 일을 하는 원만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상대방에 대한 성실한 관심을 통해서 여러모로 내가 조직원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대한 느낌이 필요로 할 것 같다. 작은 부분이라고 인간적인 관심을 보낸다고 하면 그에 대한 마음이 다시 나에게 돌아와서 좋은 영향력을 미칠수 있는 인생의 활력소가 될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에 대한 관심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동료애를 발휘해야 할 것 같다.

 비지니스가 논리적인 부분으로 해결되는 것도 있지만 실제적으로 중요한 것은 사람간의 관계에 의해서도 많이 결정이 될수 있기 때문에 자신에 주어진 환경에서 역량적인 발전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인간적인 매력을 높일수 있도록 할수 있는 역할도 중요하다고 본다.

 미래의 내 자신을 만들어가는 존재는 스스로가 결정할수 있기 때문에 바쁘게 살아가는 자신보다도 주변을 함께 살펴보면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롱런할수 있는 자세가 필요로 하다. 사람들 마다 자신의 매력을 발산할수 있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책을 통해서 자신의 장점과 호감이 되는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b********4 2015.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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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사람을 얻어야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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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초년에는 성공을 위해서 열심히 앞만보고 실적을 올리기 위해서 달려만 갑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주위를 돌아보면 나 혼자만 남아있을수 있습니다. 혼자서 잘 먹고 잘 살면 뭐합니까? 같이 웃고 함께 기뻐하고 즐길 수 있는 사람이 없는데요. 그런 쓸쓸한 인생을 살고자 그렇게 열심히 달려온 것이 아닙니다. 같이 웃고 같이 기뻐하는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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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초년에는 성공을 위해서 열심히 앞만보고 실적을 올리기 위해서 달려만 갑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주위를 돌아보면 나 혼자만 남아있을수 있습니다. 혼자서 잘 먹고 잘 살면 뭐합니까? 같이 웃고 함께 기뻐하고 즐길 수 있는 사람이 없는데요. 그런 쓸쓸한 인생을 살고자 그렇게 열심히 달려온 것이 아닙니다. 같이 웃고 같이 기뻐하는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살고자 살아가는 거니까요. 한살한살 나이를 먹다보니 나 혼자 잘난것은 아무소용이 없더라구요. 혼자서 잘난 것보다는 같이 함께 갈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사람경영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저자는 첫 사회생활을 한정된 지역에서만 근무할 수 있는 지방 채용자로 사했지만 그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으로 본사 발령, 최연소 영업소장, 31개지점 중에서 만년 꼴찌였던 지점을 2년연속 전국1위로 바꾼 사람 경영의 마술사라는 칭호를 얻었다고 합니다. 그의 사람경영 기술은 거창하고 화려한 것이 아닌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해라, 할 수 없는 일은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라, 겸손해라, 주변사람들에게 관심을 기울여라, 타인을 평가할때는 사실을 토대로 해라. 이 다섯가지였습니다. 이것을 사람경영5개조로 삼아 지금의 성공을 이룰수 있었다고 합니다. 예전에 한 친구가 사회생활을 오래할려면 적을 만들지 말라고 조언해주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그냥 흘러들었는데, 그게 직장동료는 단지 같은 직장내에서만 동료지 다른 직장으로 옮기거나 직장밖에서는 그저 남이다라고 생각했던 때였거든요. 시간이 지나고나서는 그 말이 가끔씩 뇌리를 스칩니다. 이 책의 저자도 똑같은 말을 합니다. 서른부터는 적을 만들지 마라고요. 그런데 다양한 모습과 생각을 가진 사람들 속에서 내 사람 만들고 그들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습니다.저자는 말합니다. 조직은 한 사람이 혼자 이끄는 것이 아니라 서로 도와주며 같이 이끌어 가는 거라고. 당신이 진심으로 상대를 대할때 그 진심은 언젠가는 통하게 되어있다고. 앞선 리더로써 성장하고 싶다면 주변사람들고 함께 성장하는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이 책의 구성은 총5장으로 저자의 직장생활에서 겪은 경험담과 사람들과의 관계형성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쉽게 풀어가고 있습니다.

h****j 2015.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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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사람을 얻어야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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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사람을 얻어야 할 시간 ​ ​ 회사 생활을 잘하는 방법은 사람과의 관계를 좋게 하고 주어진 일을 잘 해내면 된다. 정말 간단하고 누구나 할 수 있을 것만 같다. 하지만 이러한 기본적인 것을 모두가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 생활을 하면서 받는 사람 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로 이직을 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사람과의 관계가 편해지는 순간은 언제일까?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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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사람을 얻어야 할 시간

회사 생활을 잘하는 방법은 사람과의 관계를 좋게 하고 주어진 일을 해내면 된다. 정말 간단하고 누구나 있을 것만 같다. 하지만 이러한 기본적인 것을 모두가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 생활을 하면서 받는 사람 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로 이직을 하는 사람들을 종종 있다. 사람과의 관계가 편해지는 순간은 언제일까? 사람들은 살아온 환경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며 무엇하나 닮은 없는 같다. 하지만 같은 울타리, 같은 공간 안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나를 포함한 우리 모두는 서로 서로 지내고 싶다. 직장 5년차 서른 하나의 나이에 책을 만났다. '서른, 사람을 얻어야 할 시간'…

젊은 리더

저자는 서른이라는 어린 나이에 메니저 자리에 오른 인물이다. 담배 회사의 젊은 매니저로 다른 사람들을 이끄는 리더가 되었다. 운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운이라고 모른체 하기에는 저자의 노하우가 사실 궁금하다. 바꿔 말해 대단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다. 저자가 매니저 자리에 오른 것이 책의 중심은 아니지만, 자리에 오르고 나서 크게 성공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나를 포함한 우리 나라의 서른 초반의 나이에 매니저에 오르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매니저로 올라가기 위한 단계라고 하는게 맞을지 모르겠다. 그러한 관점에서 서른의 나이에 매니저가 되기 전에 이책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리더의 종류

리더의 종류는 다양하다. 카리스마 리더, 부드러운 리더, 공감형 리더 다양한 리더들 사람을 얻고 사람관계를 좋게 가져가야 하는 것에는 일맥상통할 것이라 생각한다. 책이 바라보고 원하는 리더는 부드러운 공감형 리더, 팀장과 팀원과의 의사소통이 원활할 있도록 리드하는 리더가 되는 방향을 제시한다.

소통의 열쇠

회사에서 팀장과 팀원들이 있다. 팀의 분위기를 판가름하고 좋은 관계를 이끌어 가는 열쇠를 쥐고 있는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단정적으로 답을 말하기 어려운 질문이라고 생각한다. 팀장은 팀원들이 열쇠를 쥐고 있다고 말할 것이며, 팀원들은 팀장이 열쇠를 쥐고 있을 것이라 말할 같다. 열쇠를 공평하게 나눠 가진 하지만 역할, 중요한 요인은 그들을 리드하고 관리하는 팀장에게 있다고 말하고 싶다. 책에서도 팀장의 관점에서 바람직한 생각과 바람직한 방향의 행동들을 제시하고 있다. 나도 저자와 같은 팀장이 위에 오기를 원하고 있고 모두가 드럴 것이라 생각한다. 소통이 되는 팀장, 공감해주는 팀장 말이다. (그렇다고 우리 팀장님이 그런 분이 아니란게 아니다. 나는 우리 팀장님을 존경하고 좋아한다.)

부하 직원에게 의지하라, 부하 직원을 믿어라.

저자가 거듭 강조하고 외치고 있다. 믿음! 남을 믿는 다는 것은 사실 쉽지 않다. 자신도 믿기 힘든데 어찌 남을 믿을 있겠는가. 하지만 믿어야 한다. 믿을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믿어도 사실 손해볼 없다. 그리고 나를 누군가 믿어 준다면 없던 힘도 솟아난다. 작은 믿음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가치있는 것들을 만들어 낸다. 믿지 못하면 간섭하게 되고 통제하려 하고 업무에 오히려 방해가 된다.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진솔한 마음

지시, 명령이나 권한에 의해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삼류 리더다. 책에서는 훈훈한 미담을 통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사실을 알려 주고 있다.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결국 진솔한 마음이다. 다른 어떤 것도 이것을 대체할 수는 없다. 아무리 안전모를 강조할지라도, 안전모의 중요성을 누누히 얘기하더라도 나의 진솔한 마음이 전달되지 않으면 절대 바뀔 없다. 그들은 오히려 반기를 들고 자신들의 관습, 관례 등을 들먹이며 안전모에 대해 불평 불만을 늘어 놓을 것이다. 리더에 대한 불평 불만과 함께… 진솔한 마음을 전달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기본 적으로 진솔한 마음이 있어야 하며, 진솔한 마음으로 정성을 쏟아야 것이다.

책은 삼십대에게 한정된 책이 아니다. 선배 사원들, 매니저들, 리더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저자의 경험을 통한 성공 사례담과 주변에서의 실패 사례담을 적절하게 이야기로 담아 내어 우리에게 사람의 중요성, 사람과의 관계를 발전시키는 중요한 팁들을 제공하고 있다. 말단 직원이 책을 읽으면 회의감에 빠질지 모른다. 책에서 나오는 사람은 사실 우리가 만나기 쉽지 않은 리더이기 때문이다. 사람을 움직이고 사람을 아우르는 능력이 있는 리더의 모습이기 때문에 우리의 현실 사회에서 만나기란 천운을 타고난 사람이지 않을까 싶다. 이러한 위기는 우리의 기회다. 사람을 진심으로 끌어당기는 리더의 모습이 된다면 그들은 당겨 오게 되어 있다.

s*******2 2015.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른, 사람을 얻어야 할 시간] (아사이 고이치) - 사람을 얻는 기술
"[서른, 사람을 얻어야 할 시간] (아사이 고이치) - 사람을 얻는 기술" 내용보기
학창시절에는 서른이 되면 어른이 되어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막상 서른 살이 되고 나니 나이만 먹는다고 해서 모두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아무래도 나이를 먹고도 가장 힘든 점은 사람들과의 관계일 것이다. 인생을 삼십년을 살았지만 내가 마음이 힘들 때 아무 거리낌 없이 전화를 걸어 나의 고민거리를 속 시원히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
"[서른, 사람을 얻어야 할 시간] (아사이 고이치) - 사람을 얻는 기술" 내용보기

학창시절에는 서른이 되면 어른이 되어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막상 서른 살이 되고 나니 나이만 먹는다고 해서 모두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아무래도 나이를 먹고도 가장 힘든 점은 사람들과의 관계일 것이다. 인생을 삼십년을 살았지만 내가 마음이 힘들 때 아무 거리낌 없이 전화를 걸어 나의 고민거리를 속 시원히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물론 가족들에게 이야기 할 수도 있겠지만 요즘은 가족 간의 대화도 단절이 되는 시대이니 만큼 사람들과의 관계의 중요성은 날이 갈수록 중요해져간다. 이 책을 통해 내 나이 서른에 얻어야할 사람은 누구이며 또한 나는 타인에게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싶었다.

1부에서는 영리해지기 보다는 바보가 되라는 가르침이 나온다. 요즘은 아이들에서부터 나이가 든 노인 분들까지 정보의 바다에서 살고 있고, 누구나 의지만 있다면 교육의 환경이 열려있기 때문에 모두가 똑똑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이 맞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똑똑한 시대를 살아갈수록 바보 같은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는 것이 오히려 마음이 편한 삶이 될 것 같다. 자신이 능력을 과시하려는 마음을 가지고는 도리어 화를 입거나 소위 말하는 왕따를 당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또한 주변에 사람들이 많이 따르는 사람을 보면 자신의 이익만 챙기는 약삭빠른 사람이기 보다는 주변을 더 챙기는 바보 같은 사람에게 오랫동안 남아있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한 사람이라도 내 사람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2부에서는 의지하라라는 챕터로 내가 상사가 되었을 때는 부하직원을 믿고 의지하고 따르라는 조언을 해준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사의 자리에 올랐을 경우에는 지시하고 관리하려는 자세를 가진다. 하지만 상사의 자리에서 더욱 아랫사람을 의지하고 믿어주는 경우 부하직원은 더욱 자신의 역량을 키워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그럴 수 있는 힘은 역시 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될 것이다. 아침은 먹고 왔는지, 부모님은 잘 지내시는지, 아이들은 잘 크고 있는지... 이런 사소한 관심들이 상사에 대한 존경과 신뢰를 쌓은 길이 될 것이다. 3부에서는 칭찬의 힘에 대해 소개한다. 여기서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되었던 것은 칭찬수첩이었다. 나의 중요한 일들에 대해서는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남을 칭찬해주려고 수첩에 메모를 하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하지만 이 칭찬수첩에 쓰여 지는 메모가 늘어날수록 나는 좋은 상사가 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마지막 5부에서는 나눔에 대해서 말한다. 의사소통은 혼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과 같이 하는 것이다. 내 생각만 말하고 상대방의 생각을 들어주지 않는 다면 시간 낭비만 하고 있을 뿐이다. 상대방은 틀림없이 내 이야기를 듣는 것이 아니라 나의 흉만 보고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아낌없이 발언기회를 줘야 올바른 의사소통이 될 것이고 훌륭한 결말을 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고 마지막은 사람은 재산이다.’ 라는 주제로 끝을 맺는다. 우리는 사람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 구조의 세계를 살아가고 있다. 그러려면 조금이라도 더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고 적이 아닌 아군들로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 서른 살이 되었다면 딱 인생의 후반기로 접어들 나이다. 과연 이 나이가 되도록 나에게 진정으로 남아있는 사람은 누구이며 또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은 누구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봐야할 때이기도 하다. 사회생활에서 만난 친구라고 해서 일적으로만 대하고 만다면 나에게 남아있는 사람을 정말 없게 될 것이다. 어쩌면 직장은 집보다 얼굴을 맞대고 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더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곳이기도 하다. 이제부터라도 내 사람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해봐야겠다.

 

m****5 2015.04.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