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정을 억누르라 말한 적 없다"는 문구에 이끌려 펼쳤습니다. 기분이 철학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말에 큰 위안을 얻었어요. 내 마음의 소용돌이를 외면하지 않고, 차분하게 들여다볼 수 있게 도와주는 잡지입니다. 지친 일상 속에서 나를 되찾고 싶은 분들께 추천해요. |
| 언제나 반갑게 다가오는 계간지... 뉴필로소퍼에 담긴 글들은 언제나 새로운 영감과 신대륙을 항해 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글들은 신선하고 그 안에 들어 있는 삽화 또한 그에 버금가고 추천하고 싶은 계간지이다. 다음 호를 기다리는 입장은 언제나 설레인다. |
|
이번 호에서는 철학에 관한 글이 많아 약간 무거운 느낌이었고, 내용이 어려워 천천히 읽다보니 페이지가 잘 넘어가질 않았던 것 같다. 처음 NewPhilosopher를 만났을 때가 생각나는데 철학, 문학, 미술이 적절하게 분배된한 느낌이 정말 좋았던 것 같다. 친한 지인들에게도 권하는 아주 좋은 잡지가 아닌가 싶다.
p37 하이데거는 불안한 기분이 깨달음을 주는 실존적 현상일 수 있다고 여긴다. 불안은 일상의 근저에 깔린 공허함을 드러낸다.
p97 예술은 수공예가 아니다 예술가가 경험한 감정을 전달하는 것이다.
앞으로도 계속 구독하며 나의 정신이, 영혼이 깊어졌으면 한다
|
|
매달 퍼즐북을 사서 취미로 하고 싶어요 그래서 월간 간행물 카테고리에 들어가게 되는데 우연히 발견했어요. 강렬한 책의 디자인과 철학이라는 주제가 호기심을 이끌어 구입했어요~ 하루에 1~2개 이야기를 읽는 것만으로도 생각의 숲 속에 빠져들어요~ 아이도 함께 보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