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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곰곰쌤 | 그림 토리아트 | 출판사 제제의숲
세계사와 경제의 융합이라니! 제목을 보고 아이보다 엄마가 더 관심이 가서 집어 들게 된 오늘의 책! 『읽을수록 빠져드는 경제로 배우는 세계사』 에 대해서 소개해보려 합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나온 책이기에 삽화와 캡션이 함께 제공되어 있어 글을 이해하는 데 큰 어려움 없이 쉽게 읽히는 글이었어요. 다만, 어른 기준에 쉬운 수준으로 경제로 배우는 세계사 내용에 흠뻑 빠져 재미있게 보았는데, 초등 고학년 기준으로는 어느 정도 경제 용어나 세계사의 흐름을 알고 있는 학생이어야 흥미있게 볼 듯 싶더라고요.
이 책은 경제를 시대순으로 각 시대의 인물과 굵직한 사회적 사건을 연결하여 카테고리가 나누어져 있답니다.
-기원전 4세기에서 고대 그리스/‘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가 생각하는 경제 이야기 -18세기의 영국, ‘애덤 스미스’의 「도덕 감정론」과 「국부론」, 사업가 ‘데이비드 리카도’ -19세기 초반의 유럽; 프랑스 대혁명, ‘존 스튜어트 밀’의 노동자와 여성의 권리, ‘카를 마르크스’와 「공산당 선언」과 「자본론」 거시 경제학 ‘존 케인스’, 미시 경제학 ‘앨프리드 마셜’ 제1, 2차 세계 대전, ‘존 폰 노이만’과 ‘오스카 모르겐슈테른’
차례에 나오는 소제목을 봤을 때, 느낌 오시나요
우리에게 잘 알려진 눈에 익은 인물이 처음부터 중반부까지 이야기를 끌어가고 있어서 멈춤 없이 스르륵 쉽게 읽어 나아갔어요. 예비 초4인 아이는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만 알더라고요^^; 아이는 세계사의 흐름을 조금 더 인지하고 흥미를 느끼고 있을 때 보면 좋을 것 같아 독서를 미루었답니다.
경제란 무엇이며, 서로 필요한 것을 교환하는 것의 기준이 ‘화폐’ 즉, ‘돈’임을 알려주고 있고요.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인물을 등장시켜 각자가 외친 국가와 경제에 대한 주장에 대해 삽화를 통해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두 인물의 주장은 경제학이 발전하는 과정에서 두 개의 큰 축이 되었다고 해요.
‘보이지 않는 손’ 애덤스미스! 1~4차 산업혁명에 대한 설명이 간략하게 등장하고 경제학의 아버지 애넘 스미스를 소개해요. 계몽주의, 중상주의, 중농주의, 「도덕 감정론」과 「국부론」까지 내가 알고 있던게 다가 아니었음을 확인하게되었답니다.
19세기 경제학자에는 ‘존 스튜어트 밀’, ‘카를 마르크스’의 서로 다른 경제 이론이 등장해요. 마르크스는 알고 있었지만 ‘존 스튜어트 밀’은 처음 접하는 인물 같아서 읽을 때 더 당시 시대상과 연결하여 이해하려고 집중했었어요, 조금 모르는 부분이 나오더라도 지도 삽화, ‘곰곰쌤의 잡학사전’코너를 통해 전체적인 내용을 다시 정리할 수 있으니 어려움 가질 필요가 없더라고요.
마지막 장은 ‘모르겐슈테른’의 게임 이론을 경제학 연구에 영향을 끼친 내용을 소개했어요. 정해진 규칙대로 진행하여 수학적으로 결과를 예측하는 방식을 경제학에 접목하게 시켰을 때, 상대방의 행동을 예측하는 것으로 현재 경제학 연구에 중요한 업적을 남겼다고 해요.
제가 정확히 알고 있는 인물은 딱 ‘마르크스’까지였더라고요. 19세기부터는 세계사 흐름은 알고 있었지만, 경제 이론의 탄생에 대해서는 무지했던 것 같아요. 당시 시대적 배경을 통해 탄생하게 된 인물 중심의 일화로 경제와 세계사를 함께 알게 되어 흥미롭게 받아들였습니다. 『읽을수록 빠져드는 경제로 배우는 세계사』 는 독자의 지적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주는 지식서로 아이에게는 혼자 읽기보다 어른이 함께 읽어주어 아이의 흥미도 한층 끌어올려 주고 싶은 책이었어요.
이 책은 아이를 위한 책이지만 아이보다 (경제와 세계사에 관심있는) 어른이 먼저 보시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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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아이가 요즘 세계사에 관심이 많은 시기라 다양한 책들을 찾아보고 있던 중에 경제와 세계사가 접목된 책이 있어 관심이 갔어요. 경제를 조금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관심있어 하는 세계사랑 함께 정보를 주면 어떨까하는 맘에 집어든 경제로 배우는 세계사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일러스트와 간결하면서도 정확한 이야기로 아이가 순식간에 몰입할 수 있는 책이라 좋았어요. 이 책은 기원전 4세기 고대 그리스 이야기부터 시작합니다. 그 시기 경제란 무엇이고, 플라톤이 바라보는 경제 이야기도 담겨있어요. 우리가 흔히 플라톤을 철학자로 이해하고 있는데, 플라톤은 사람들의 생활과 밀접한 경제도 연구했다고 하네요. 그가 쓴 국가론에는 경제에 관한 부분도 담겨 있대요. 플라톤과 아이스토텔레스의 경제에 대한 생각차를 재밌는 삽화로 정리된 자료로 이해할 수 있어 매력이 있었어요. 제2장에서는 18세기 영국사회에서 애덤스미스의 국부론을 배웁니다. 경제학을 만든 철학자라 칭해지는 애덤스미스 아이들에게 딱딱하게 느껴지는 국부론을 이야기를 이렇게 재밌게 풀어낼 수 있다니, 저자 곰곰쌤의 능력에 감탄하게 됩니다. 애덤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의 의미도 자연스레 익히게 됩니다.
제3장에서는 19세기 유럽을 중심으로 프랑스혁명을 거치면서 개념화되는 경제이야기에 중심을 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노동자와 여성의 권리를 위해 애쓴 존 스튜어트 밀, 노동자의 나라를 꿈꾼 행동하는 철학자 카를 마르크스 아이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경체학자들의 이야기를 재밌는 시선과 이야깃거리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또다른 매력은 곰곰쌤의 잡학사전에 있는 거 같아요. 책 내용 사이 사이에 잡학사전 코너가 있어서 관련 내용을 확장할 수 있는 지식정보를 제공해주고 있더라구요. 가령 서양의 봉건체계, 두얼굴의 프랑스 등 아이들이 더 알고 싶어하는 정보들을 담고 있어 세계사를 깊이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 세계사와 경제를 둘다 쉽고 재밌게 배우고 싶다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경제로 배우는 세계사>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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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라고 하면 옛날 어른들이 신문을 읽으면서 이야기할 법한 주제 같다고 느껴진다. 이 책은 어린 학생들도 경제에 대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아이들 눈높이에서 경제를 세계사와 함께 쉽게 이야기하고 있다. 표지에 보면 만화 그림이 재미있게 그려져 있다. 혹시 만화책인가 싶어서 책을 펼쳤다면 실망할 수도 있다. 하지만 실망하긴 이르다. 줄글이지만 읽기 시작하면 책을 멈출 수 없다. 흥미롭고 재미있는 세계사 이야기 속에서 경제를 배울 수 있다. 친절한 곰곰쌤과 함께 경제로 배우는 세계사를 읽어보자. 글쓴이 곰곰쌤은 대학에서 금속 분자 재료를 공부하고 학생들에게 수학과 과학을 알려주는 선생님이다. 그동안 학생들이 공부하기 힘들어할 때마다 역사 속 수학과 과학, 경제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 그 내용을 모아 이 책을 만들었다. 쓴 책으로는 [읽을수록 빠져드는 수학으로 배우는 세계사], [읽을수록 빠져드는 과학으로 배우는 세계사]가 있다. 책은 크게 다섯 파트로 나누어진다. 플라톤, 애덤 스미스, 존 스튜어트 밀과 카를 마르크스, 케인스, 모르겐슈테른 등 어린 친구들에게는 생소한 이름이 등장한다. 낯선 이름과 경제 용어들 때문에 어렵다고 느낄 수 있다. 이해한다. 어른도 처음 보는 내용이 많다. 하지만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재미있고 쉬운 만화와 사진을 많이 넣었다. 또 곰곰 쌤의 잡학 사전으로 궁금한 부분을 자세히 설명해 준다. 첫 장은 기원전 경제는 언제부터 시작됐는지를 플라톤 선생님과 알아본다. 경제란 무엇인가? 화폐의 역사 등을 고대 그리스에서 배워보자. 세계사를 배우면서 경제까지 배울 수 있다니 너무 유익한 책이다.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스승과 제자의 생각이 다르다는 것과 18세기까지 사람들에게 경제는 하나의 독립된 학문으로 여겨지지 않아서 경제가 하나의 학문으로 인정받지 못했다는 내용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산업 혁명으로 사람들의 경제생활 모습이 달라졌다는 부분도 아이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었다. 뉴턴이 살던 시대에도 투자라는 개념이 있다는 게 신기했다. 세계사를 통해 경제를 배울 수 있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다. 학교에서 배워서 알고 있는 부분도 있고, 처음 읽는 내용도 있었다. 처음엔 낯선 단어에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이야기를 들려주듯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런 경제는 처음이야! 이런 세계사도 처음이라고!! 어른도 아이들도 경제와 세계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 읽을수록 빠져드는 경제로 배우는 세계사를 추천한다. #제제의숲 #읽을수록빠져드는경제로배우는세계사 #곰곰쌤 #토리아트 #미자모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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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그림이 가득해 처음 배우는 경제사 책으로 훌륭하다.
4대 문명에는 속하지 않지만 그리스, 로마의 문명은 빠르게 세계의 중심이 된다. <읽을수록 빠져드는 경제로 배우는 세계사>는 이 서양 문명의 발전 속 돈 이야기를 찾아 역사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읽는 중간 위대한 인물들의 뒷이야기도 빼놓지 않는다. 같은 회사 주식에 큰돈을 투자했던 뉴턴과 헨델이라니. 더구나 한 사람은 큰 실패를 맛보고 한 사람은 건물까지 세우게 된 에피소드는 여느 위인전에서도 미처 못 본 이야기다.
가능한 많은 인물을 등장시키는 책은 아니다. 경제의 경우는 관심 있는 사람을 제외하고 오히려 정치나 과학, 또 철학에 비해 많이 아는 이가 드물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책 속에서 그 이유를 찾게 된다. 이들은 스스로를 철학자라 생각하고, 정치인처럼 행동했으며, 혁명가라고 일컬었다. 후대인들이 지나고 보니 그들이 얼마나 훌륭한 경제학자였는지 칭송한다.
우리나라는 1997년 국가의 빚을 갚기 위해 온 국민이 집 안의 금을 들고나왔다. 이는 1907년의 국채보상운동을 떠오르게 하는 감동적인 장면이었다고 입을 모은다. 사실 이때도 앞서 나온 이들은 서민, 그리고 마르크스가 책에서 사용한 경제학 용어 '프롤레타리아' 들이다. 최근 들어 빠르게 치솟는 금값을 보며 웃고 있는 이들은 이미 자신이 수십 년 전부터 금을 모아왔다고 말한다. 말하자면 국가의 위기 상황에 동참하지 않고 자기의 주머니를 채웠던 이들이다. 그들이야말로 부르주아가 아닌가.
1929년의 대공황, 그리고 다시 100년을 앞둔 지금. 우리는 자본가들이 움직이는 거대한 논리를 목격하며 그제야 해결 방법을 고민한다. 한발 늦게 답을 몰라 발을 동동이거나, 답이 있어도 자본이 부족하다. 현실 돌아가는 상황을 이해할 수 있으려면 우리가 알아서 공부해야 한다. 그리 오래지 않은 경제학의 큰 줄기를 책 한 권 읽으며 빠져들어 보자. #일을수록빠져드는경제로배우는세계사 #제제의숲 #곰곰쌤 #미자모 #미자모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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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만 느껴지는 경제와 세계사를 재미있게 읽을수있는 <경제로 배우는 세계사> 경제책이면서 역사책인 이 책은 한마디로 경제역사책😀 경제와 세계 역사를 한방에 쉽고 재밌게 배울수있는 책이라 읽으면 읽을수록 점점 빠져들게 책인거 같아요. 경제학은 돈과 관련된 학문인데 언제 시작되었고 경제의 기준을 정한게 무엇인지 경제학자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세계역사까지 한방에 코믹한 그림과 관련 사진을 보면서 쉽게 이해하고 예시와 상황설명이 복잡하거나 어렵지않아서 완전 흥미진진하게 읽을수 있지요. 인간사회나 윤리문제에 대한것을 연구하고 이야기하면서 사람들의 일상생활과 행동이 모두 경제와 이어져있고 검소하되 가난하지 않은 삶을 유지해야한다. -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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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로 “역사는 반복되기 때문”이라는 말을 한다. 이미 지나간 이야기 같지만, 실제로는 배경과 인물만 바뀌었을 뿐 같은 패턴이 되풀이된다는 것이다. [읽을수록 빠져드는 경제로 배우는 세계사]는 그 반복의 원인을 놀라울 만큼 명확하게 보여준다. 그 핵심에는 언제나 경제가 있다. 이 책은 전쟁과 혁명 그리고 사상과 제도가 만들어지는 것을 경제적 이익과 그로 인한 충돌이라는 관점에서 풀어낸다. 권력 다툼이나 이념의 대립처럼 보이던 역사적 사건들이 실은 자원, 무역, 부의 축적을 둘러싼 갈등이었다는 사실이 설득력있게 쓰여있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부의 축적 방식이 바뀔 때마다 권력의 흐름이 어떻게 재편되었는지에 대한 부분이다. 토지와 농업이 중심이던 시대에서 무역과 금융, 그리고 산업과 기술로 이동할 때마다 패권국은 달라졌고, 사회 구조도 흔들렸다. 이 흐름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와도 겹쳐진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정치와 경제의 변화가 실시간으로 전해지는 이 시대에 우리가 살고있는 이 삶의 무대가 더 생생하게 느껴진다. 이 책의 대항해시대 부분을 잠깐 언급하자면 미지의 세계를 찾아 떠난 도전이 아니라 향신료와 무역로를 차지 하기위한 경제이였고, 식민지의 확장은 문명화전략이 아니라 원자재와 노동력 확보를 위한 약탈이였음을 알게 한다. 이 장면들은 오늘날의 자원 분쟁과 글로벌 기업들의 움직임을 떠올리게 하며 역사의 사건들이 지금과 얼마나 닮아 있는지를 깨닫게 만든다. 지금 일어나는 일들과 비슷하지 않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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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느껴지기 쉬운 경제와 세계사를 한 번에 다루는 책이라는 점에서 처음부터 관심이 갔다. 특히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었다는 점이 인상 깊었고, 그래서 더욱 기대감이 컸다. 책 제목처럼 아이들이 읽을수록 자연스럽게 빠져들며 경제와 세계사의 흐름을 이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먼저 책을 살펴보게 되었다. 경제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고대 그리스의 플라톤부터 20세기 경제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사 속 경제 이야기를 들여다볼 수 있다. 세계사에서 빠질 수 없는 지도의 등장으로, 어느 시대의 어느 지역에서 일어난 사건인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책 곳곳에 실린 ‘곰곰 쌤의 잡학 사전’은 아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내용을 짚어 주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세계사 속 경제라는 주제는 매우 방대하지만, 이 책은 주요 인물과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해 지루하지 않게 흐름을 이어 간다. 그 덕분에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까지 부담 없이 읽기 좋은 책이라고 느껴졌다. 흥미로웠던 파트에 대해 간략히 나누려고 한다. 1, 2차 세계대전으로 미국으로 망명한 두 학자가 경제학에 게임 이론을 접목시킨다. 경제 현상을 체스, 포커와 같이 미리 정해진 규칙에 따라 행동하는 게임으로 보며 이론을 펼친다. 게임의 결과는 자신뿐 아니라 경쟁자의 행동에서도 영향을 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행동을 예측하는 것이라는 이론이다. 이 게임 이론은 현대 경제학 연구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 세계대전이라는 세계사 속에서 게임 이론이 나오게 되는 배경과 경제 이론에 대한 설명이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이야기 나눌 소재가 많은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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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세계사! 경제! 듣기만 해도 어렵게 느껴집니다. 아이가 물어볼 때면 일목요연하기 정리해서 알려주기 쉽지는 않더라구요. 사실 세계사가 경제와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은 당연하지만 경제와 세계역사 둘다 한꺼번에 흐름을 잡고 쉽고 재미있게 배워 본 기억은 없는 것 같네요. 이번에 만나게 된 책 <읽을수록 빠져드는 경제로 배우는 세계사>는 경제와 세계사를 그림, 표, 사진을 활용하여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쓴 책입니다. 초등학생 책이지만 청소년이나 어른이 봐도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지요. 차례 1.경제는 언제부터 시작됐나요, 플라톤 선생님? 2. 경제학의 시작, <국부론>의 애덤 스미스 3. 존 스튜어트 밀과 카를 마르크스 4. 케인스 선생님, 거시 경제학이 뭔가요? 5. 모르겐슈테른, 게임 이론을 경제학에 차례만 보더라도 우리가 많이 들어 본 경제학자들의 이름입니다. 이 유명한 학자들의 이야기를 쉽게 풀어낸 책이지요. 이 책을 보면 그림, 사진들과 이야기가 함께 전개되니 그 이야기에 푹 빠지게 되는 매력이 있어요. "경제의 뜻은 인터넷이나 사전을 찾아보면 알쏭달쏭 어려워요. 그렇지만 쉽게 말해서 돈을 벌거나, 쓰는 모든 일이 전부 경제라고 할 수 있어요. 물건을 만드는 것도 집을 짓는 것도 농사를 짓는 것도 경제예요. 물론 물건을 사는 것도, 집을 빌리는 것도, 맛있는 것을 사 먹는 것도 경제고요. 이 모든 것이 경제라고 하니 사람들에게 경제가 중요한 것은 당연하겠지요?" p9 이 몇 문장을 통해 아이가 경제가 아이가 하는 활동과 매우 밀접해 있고 얼마나 중요한지 그럼 앞으로 어떤 내용이 책에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1765년 영국에서 '제임스 와트'가 증기 기관의 효율을 세 배 이상 증가시키는 데 성공했지요. 사람들은 증기 기관의 힘에 매료되어 그 힘을 활용할 방법을 연구했어요. 그리고 각 분야에서 증기 기관을 이용한 많은 기계가 발명되었고, 이 기계들이 사람이 하던 일을 대신 하게 되었어요. (중략) 상품을 많이 만들게 되자, 상품의 가격은 내려갔고, 근대 사회에서 자본가 계급에 속하는 '부르주아'의 지이가 올라갔어요" p29~31 경제는 어려워서 아 몰라~ 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산업혁명은 아주 기초적인 부분에 속하는데, 아이들이 어려울 수 있는 이야기를 이렇게 쉽게 풀어나가니 이해도 빨라지는 것 같아요. 이야기 흐름을 재미있게 풀어 나가지만 한 번 더 큰 그림으로 흐름을 잡는데 도움을 줍니다. 어릴 때부터 이렇게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경제와 세계사를 접하다 보면 그 만큼 보이는 게 많아지고 흐름이 이해되면서, 내 주변을 관찰하고 분석하는 능력도 커질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불펌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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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초등학생도 읽기 쉬운 경제학자 이야기가 있다. '읽을수록 빠져드는 경제로 배우는 세계사'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유명 철학자와 경제학자를 소개한다. 고대 그리스에 살았던 철학자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부터 18세기에서 현대 이어진 경제학자 애덤 스미스와 데이비드 리카도, 카를 마르크스와 프리드리히 엥겔스, 앨프리드 마셜과 존 케인스, 폰 존 노이만과 오스카 모르겐슈테른을 소개한다. 학자들이 처한 시대적 상황과 그들이 주장한 내용을 간단하게 나열한다. 또 이들의 주장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와 실제 자료를 보여준다. 플라톤의 저서 '국가'에서 강조하고 싶은 내용을 한 페이지로 요약한 만화만 봐도 흥미가 생긴다. 경제학이 학문으로 자리 잡은 것은 철학이나 수학, 여타 다른 학문의 비해 얼마 되지 않았다. 18세기, 19세기에 이르러 학문으로서 명명되었다. 국부론을 쓴 애덤 스미스조차, 살아생전 경제학자가 아닌 철학자로 살았다고 한다. 그런데 이 책은 기원전 4세기 고대 그리스에서부터 시작한다. 경제학이라는 명칭은 없어도, 어떻게 국가와 개인이 나라를 꾸리고 경제를 돌게 할 것인지는 오래전부터 생각했기 때문이다. 18세기부터 세계 제2차 대전 전후 굵직한 사건과 대표적인 경제학자들을 보며 경제학은 어떻게 생겨났고 보완되었는지 볼 수 있다. 초등 고학년 이상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거 같다. 어릴 적 처음 접하는 경제학 역사는 지루하고 재미가 없었다. 발음이 어려운 경제학자 이름과 그들의 저서가 나열되어 있고 어려운 수학 도표가 책을 빼곡히 채운다. 당연한 사건을 어려운 말로 보장한 것 같아, 거부감이 들기도 했다. 이러한 시행착오를 겪은 후 아이들에게는 쉽고 재미있게 경제학 역사를 알려주고 싶었다. 그래서 유익하고 재미있어 보이는 책을 골랐다. 플라톤은 자신의 저서 '국가'를 통해 국가는 누구에 의해 어떻게 다스려져야 하는지 설명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플라톤의 주장에 반박한다. 이 두 철학자의 주장은 오늘날 복지제도와 의무 교육의 토대가 된다. 시대에 따라 경제정책은 변하고 수정되고 보완된다. 어릴 적부터 아이들이 경제 서적을 보며 경제를 보는 눈이 생겼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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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수록 빠져드는 경제, 읽을수록 배움이 느는 세계사 읽을수록 빠져드는 경제로 배우는 세계사/곰곰쌤 글/토리아트 그림/제제의 숲 2026 세계사. 지구가 지구촌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면서 지구에 있는 나라들이 서로 관련을 맺고 있다. 요즘 뉴스를 보면 더욱 와닿는다. 세계사를 다양한 관점으로 볼 수 있지만 그중에서도 경제분야만을 따로 떼어 생각을 넓히는 것도 좋아 보인다. [읽을수록 빠져드는 경제로 배우는 세계사]의 글 작가 곰곰쌤은 금속 분자 재료를 공부하고 수학과 과학을 가르치면서 학생들이 공부하기 싫어할 때 역사 속 수학, 과학, 경제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이야기를 모아 [읽을수록 빠져드는 수학으로 배우는 세계사], [읽을수록 빠져드는 과학으로 배우는 세계사]를 썼다. 그림은 토리아트는 [꼬레아 아임스],[아홉 살 탐정 레베카] 시리즈 등에 그림을 그렸다. [읽을수록 빠져드는 경제로 배우는 세계사]는 경제를 인물과 사건을 중심으로 5부분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기원전 고대 그리스의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를 시작으로 <국부론>의 애덤 스미스, 존 스튜어트 밀과 카를 마르크스, 케인스, 모르겐 슈테른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세계지도와 <곰곰쌤의 잡학사전>이란 코너에서 본문에 나오는 단어나 책에 대한 설명을 해준다. 또한 작은 단원의 전체적인 내용을 만화로 요약하여 설명해 책을 다 읽고 다시 한번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경제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4학년 이상의 어린이들이 읽으면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고 좀 더 높은 수준으로 넘어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혼자 읽기보다는 어른이 함께 읽으면서 세계사적 상황이나 현재의 상황과 연결해서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다. 경제는 어릴 때 관심을 가질수록 자신의 용돈에 대한 개념을 갖고 운용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