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누적되었던 계획이 풀려나가고 서서히 재미있어지는 권.
계백이라는 장수는 솔직히 이름만 남았을뿐, 어떤 공적을 세웠는지도 잘 모른다.
오직 황산벌만 기억에 남을 뿐. 다른 무장들도 마찬가지
이랬을 거라는 추정으로 고대사의 무장들을 창조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을 텐데.
그럴듯한 설정과 고민이 돋보이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