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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하고 중요한 발견이란 무엇일까? 이 책의 주인공인 에드워드의 어머니와 아버지, 할머니와 할아버지까지 모두 고고학자였다. 고고학자로서 매우 중요한 발견을 했던 가족들. 하지만 에드워드는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 했다. 중요하고 위대한 발견을 하고 싶었지만 화석 조각 하나, 뼛조각 하나도, 작은 보물조차 찾을 수 없던 에드워든 무언가를 발견하기 위해 열심히 땅을 팠다. 그런 에드워드는 비가 내려 땅이 질척이던 어느 날 밤, 무언가에 걸려 넘어졌는데 바로 알이었다. 처음으로 뭔가를 발견한 에드워드는 들뜬 마음으로 알에 공룡이나 용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조심조심 굴려 집으로 가져온다. 에드워드의 상상과는 다르게 알에서 나온 것은 새였다. 그 새는 에드워드를 사랑하는 새. 에드워드가 중요한 발견을 하기 위해 열심히 무언가를 찾을 때 에드워드를 어디나 따라다니며서 도왔다. 하지만 에드워드는 자신을 사랑하는 새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바로 새인데 날지 못한다는 점이었다. 에드워드는 자신의 첫 발견이 실패로 돌아간 것처럼 보여 힘이 빠졌다. 기분을 달래러 고대 박물관으로 간 에드워드는 수많은 화석을 보았지만 위로가 되지 못 했다. 그런데 에드워드는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던 방에서 자신이 발견한 새와 똑같은 새의 화석이 가득한 것을 보게 된다. 에드워드가 발견한 날지 못하는 새의 이름은 바로 도도새. 왜 도도는 날지 못하는 걸까 궁금했던 에드워드는 책을 찾아 답을 알아내려 하지만 사다리에서 떨어지고 위험에 빠진 에드워드를 구한 것은 도도였다. 책을 통해 도도에 대해 알아가는 에드워드. 에드워드가 발견한 그 특별한 것은 도도새도 아닌 바로 우정이라는 위대한 것이었다. 위대하고 중요한 것을 찾기 위해 멋진 고고학자가 되기 위해 노력했던 에드워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정이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 책은 영어 본문이 수록되어 있는데 영어 음원 QR코드도 만나볼 수 있다. 우정이라는 위대한 발견을 한 에드워드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