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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부러운 것이 있다면 깔끔하고 예쁜 글씨체를 쓰는 방법일 정도로 나는 소문난 악필이었다. 심지어 내가 쓴 글씨를 나도 알아보지 못한 경우도 가끔 있었다. 보고서나 편지는 워드프로세서가 해결해 주었지만 여전히, 지금도 명필을 보면 부럽다.. 초등학생인 우리 딸아이가 예쁜 글씨를 쓸 수 있도록 도와 주기 위해 구입한 책이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하니 이 책을 꾸준히 연습하여 바르고 예쁜 글씨체를 익히기를 원한다. 명필도 연습이 바탕이 되어야하므로 꾸준히 연습하기에 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