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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병과 싸우는 시간은 생각보다 길고, 그 시간을 버티는 사람의 마음은 더 길다. 2권은 다움이의 치료 과정과 아빠의 선택들이 차곡차곡 쌓이는 이야기였다. 눈에 보이는 건 병이지만, 아이들이 먼저 본 건 아빠의 얼굴이었다. 첫째는 말없이 페이지를 넘기다가 “아빠가 힘들겠다…”라고 했다. 슬픔보다 먼저 ‘마음’을 본 순간. 읽고 나니 괜히 아이들 밥 한 숟갈 더 챙겨주고 싶어졌다. 오늘 하루 무사한 것이 당연하지 않다는 걸 조용히 알려준 책. 도서를 지원해주신 산지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만화가시고기 #조창인 #어린이를위한만화가시고기 #베스트셀러 #산지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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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만화 가시고기2》 ○글쓴이: 조창인 ○그린이: 손재수 ○출판사: 산지 다움이가 나을거라는 희망이 없고, 돈도 없다. 그래서 퇴원을 결심했다. 그 전에 다움이에게 엄마를 만나게 해주고 싶었다. 아빠는 유명 화가가 된 다움이 엄마의 미술 전시회에 갔다. 다움이 엄마는 나이 많은 유명 화가와 재혼을 했다. 다움이에 대한 양육권도 포기 했다. 그래서 전시회에 온 다움이 아빠가 반갑지 않다. 다움이 아빠는 다움이가 아프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그리고 퇴원을 미루며 다움이 엄마를 기다렸다. 이틀이 지나도 엄마는 오지 않았다. 다움이에게는 소중한 이틀이다. 결국 엄마를 보지 못하고 퇴원했다. 아빠는 커다란 중고 SUV를 샀다. 낡았지만, 다움이와 아빠가 원하는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넓어서 잠을 잘 수 있다. 차에서 요리도 할 수 있다. 우연히 만난 산골 아저씨의 도움으로 공기 좋은 산골에 터를 잡았다. 그 곳에서 다움이는 잘 웃고, 잘 먹어서 살이 올랐다. 건강해지고 있었다. 그러다 다움이가 쓰러졌다. 병원에 입원한 다움이에게 엄마가 찾아왔다. 다움이는 엄마가 미웠다. 그러나 한편으로 그리운 마음도 있었다. 슬픔이 가득하던 1권을 지나 2권에서는 건강해진 다움이를 만날 수 있어서 좋았는데 다시 아파졌다. 그것은 엄마를 만나기 위한 것 같다. 엄마는 본인을 위한 사랑을 하고, 아빠는 다움이를 위한 사랑을 한다. 물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엄마와 사랑과 정성만 줄 수 있는 아빠. 사실, 다움이에게 필요한 것은 두 가지 다지만 아빠의 사랑으로 행복할 수 있고, 엄마의 사랑으로 살 수 있다. 다움이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은 행복일 것 같다. 다움이가 가시고기에 대해 이야기 했다. 엄마 가시고기가 알을 낳고 떠나고, 아빠 가시고기가 혼자 남아 알을 외부의 위험으로부터 지킨다. 아빠 가시고기는 아기 물고기들이 자라는 동안 너덜너덜해진다. 그리고 자기의 살점은 아기 물고기들이 자랄 양분이 된다. 다움이가 보는 아빠는 가시고기 아빠 같다. 가기고기 아빠같은 다움이의 아빠의 결말이 달랐으면 좋겠다. 함께 행복하게 살면 좋겠다. @sanji_book #만화가시고기#만화가시고기2#산지#조창인글_손재수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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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4.16 #도서협찬 . . 안녕하세요. 허니차니맘입니다. 가시고기를 책으로 읽고 다시 만화로 출간된 가시고기를 읽는 아이 역시나 눈물이 난다는 아이 감동은 책으로 읽었을때 더 크다는 아이 백혈병이 걸린 아이를 위해 열심히 혼자서 키우는 아빠.... 그런 아빠가 암까지 걸려서...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하신 분들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이번에 둘찌도 읽고 눈물까지 흔린 책! 너무나도 잼난다는 책! 바로, #가시고기
✨️thanks to @sanji_book . . #산지출판사 #허니차니맘 #초등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