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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설계자 ? 니콜라스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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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설계자(원제: The Art and Business of Online Writing)』는 온라인 글쓰기의 본질을 “예술 + 비즈니스”로 정의하고, 저자 니콜라스 콜이 실제로 수억 뷰를 얻으며 성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실용서예요. 글을 단순히 쓰는 것이 아니라 독자와 알고리즘의 관심을 끌고 유지하는 법칙을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꾸준함, 스토리텔링, 플랫폼 전략 등 구체적 팁이 많아 실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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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설계자(원제: The Art and Business of Online Writing)』는 온라인 글쓰기의 본질을 “예술 + 비즈니스”로 정의하고, 저자 니콜라스 콜이 실제로 수억 뷰를 얻으며 성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실용서예요. 글을 단순히 쓰는 것이 아니라 독자와 알고리즘의 관심을 끌고 유지하는 법칙을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꾸준함, 스토리텔링, 플랫폼 전략 등 구체적 팁이 많아 실전 활용도가 높다는 점에서 많은 독자가 긍정적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m****6 2026.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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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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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모든게 돈으로 연결되어 돈 벌기 가장 좋은 시대인거 같다. 그래서 여기저기 찔러보지만 본질을 익히지 않는다면 우리 손에는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그 본질을 얻기 위해 이 책을 구입했다. 아무도 보지 않는 글은 일기장일뿐이니까. 실전적 글쓰기를 위한 단 한권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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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모든게 돈으로 연결되어 돈 벌기 가장 좋은 시대인거 같다. 그래서 여기저기 찔러보지만 본질을 익히지 않는다면 우리 손에는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그 본질을 얻기 위해 이 책을 구입했다. 아무도 보지 않는 글은 일기장일뿐이니까. 실전적 글쓰기를 위한 단 한권의 책
j*********8 2026.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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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설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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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열광하는 것은 '드라마' 였다과거나 지금이나 인기 있는 글들이 가지는 공통점을 3가지 뽑아보았다. 논쟁적 요소가 있고 1명 화자 중심의 주관적 내용 (스토리 몰입 적절한 익명성을 유지한다. (익명성이 깨질 때 더 난리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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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열광하는 것은 '드라마' 였다


과거나 지금이나 인기 있는 글들이 가지는 공통점을 3가지 뽑아보았다.

 

  1. 논쟁적 요소가 있고 

  2. 1명 화자 중심의 주관적 내용 (스토리 몰입

  3.  적절한 익명성을 유지한다. (익명성이 깨질 때 더 난리가 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26.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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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단 한 문장도 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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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단 한 문장도 쓰지 말라"고 하면 오버이고, 블로그나 SNS에 효율적으로 글을 쓰고, 독자의 집중도를 끌어들이려면 어찌해야 하는지 저자의 관점을 보여주는 책이다. 미국식에 맞게 정리되어 있는 부분도 물론 있지만어디에서나 적용되는 인간 심리적인 측면에서의 접근도 있어 글을 써서 독자의 관심을 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일독을 가볍게 권할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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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단 한 문장도 쓰지 말라"고 하면 오버이고, 블로그나 SNS에 효율적으로 글을 쓰고, 독자의 집중도를 끌어들이려면 어찌해야 하는지 저자의 관점을 보여주는 책이다. 

미국식에 맞게 정리되어 있는 부분도 물론 있지만
어디에서나 적용되는 인간 심리적인 측면에서의 접근도 있어 글을 써서 독자의 관심을 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일독을 가볍게 권할 만한 책이다. 

무엇보다 5장, 소셜플랫폼에서 작가로 성장하기 위한 3단계 중 1단계와 2단계인 쓰기 시작하기, 6개월간 꾸준히 써보기는 글쓰기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실행해봐야 하는 단계가 아닌가 싶다. 

콘텐츠 설계자, AI는 모르는 콘텐츠 라이팅 공식, AI가 알기 전에 읽어보자. 


YES마니아 : 플래티넘 s********r 2026.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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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 드는 글쓰기로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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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 드는 글쓰기로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법코스피 5600.바야흐로 투자의 시대다.투자에 자신이 없는 사람이라면, 부업이라도 해야하는 시절이다. 내 월급만 빼고 모든 가격이 오른다. 쥐꼬리만 한 근로소득으론 도무지 생활을 감당하기 어렵다.미국의 대형 커뮤니티 '쿼라'의 인기 작가였던 '니콜라스 콜'은 '글쓰기'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당연히 이런 의구심이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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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 드는 글쓰기로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법



코스피 5600.
바야흐로 투자의 시대다.
투자에 자신이 없는 사람이라면, 부업이라도 해야하는 시절이다. 내 월급만 빼고 모든 가격이 오른다. 쥐꼬리만 한 근로소득으론 도무지 생활을 감당하기 어렵다.

미국의 대형 커뮤니티 '쿼라'의 인기 작가였던 '니콜라스 콜'은 '글쓰기'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당연히 이런 의구심이 든다. 날고 긴다는 작가들도 글을 써서 생계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소문이 들리는데, 말이 되나. 니콜라스 콜의 『콘텐츠 설계자』는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문학'을 위한 책은 아니다. 철저하게 '비즈니스적인 관점'에서 글쓰기를 조망한다.

초기에 큰 돈을 투자할 여력이 없는 사람이나, 집 안에서 일을 해보고 싶은 사람, 그리고 글쓰기에 자신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면 어떨까?








콘텐츠 글쓰기란 무엇인가?

니콜라스 콜은 『콘텐츠 설계자』에서 "콘텐츠 글쓰기"라는 개념을 제시한다.

"이미 독자층이 형성된 플랫폼에서 자신의 '생각, 이야기, 의견, 통찰'을 나누는 것이다." (『콘텐츠 설계자』, 40쪽)

"콘텐츠 글쓰기"의 목표는 회사를 키우고 광고, 제품, 서비스를 파는 게 아니다. 콘텐츠 자체인 글을 파는 것이 우선이다.


글쓰기를 게임으로 대하라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랭커 출신인 니콜라스 콜은 글쓰기를 게임으로 간주하라고 강조한다. 목표를 설정하고, 클리어하고, 성장하라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일러준다.


1. 의식적으로 하라.

2. 카테고리를 설정하라.

3. 내 스타일을 정하라.


글은 양 끝단이 "오락"과 "교육"으로 된 스펙트럼에 놓여 있다. 소설, 에세이가 오락의 예고, 교과서 등이 교육의 예다. 이중에서 교육과 오락을 어느 정도의 비중으로 담을지를 결정해야 한다.

4. 속도를 최적화하라.

이 부분은 이 책에서 가장 빛나는 조언이기도 하다. 글쓰기를 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쯤은 새겨들어야 할 조언이다. 요약약하자면 이렇다. 재밌는 부분이 4번째 문장부터 나온다면, 1~3번째 문장은 모두 지워라.

5. 구체적으로 써라.

6. 신뢰도를 쌓아라.


신뢰에는 암시적, 표면적, 누적된 신뢰가 있다고 한다. 이중 꾸준히 글을 써서 오랜 기간 축적적되어 온 게시물들이 만들어내는 누적된 신뢰가 가장 영향력이 크다고 니콜라스 콜은 강조한다.







<포브스> 등 유명 매체보다는 쿼라 같은 SNS가 글을 널리 알리는 데 유리하다고 말한다. 물론 <포브스> 등의 매체에 기고한다면, 표면적 신뢰를 만들어낼 수 있다. 하지만 저자의 경험상 매체에 실린 글의 실질적인 조회수는 커뮤니트의 인기글보다는 약하다고 한다.

또한 니콜라스 콜은 처음부터 "블로그"에서 콘텐츠 글쓰기를 시작하는 것은 만류한다. 블로그는 자신이 집을 꾸며놓고 손님들이 오기를 기다리는 것이다. 하지만 내가 인플루언서가 아닌 바에야, 내 블로그에 찾아오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러므로 사용자들이 있는 곳으로 가야한다. 이 지점이 중요한 이유는 또 있다.

내 글을 읽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 이를 통해 내 글에 대한 반응을 수집하고 데이터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독자들이 어떤 주제를 좋아하는지, 어떤 스타일의 글쓰기를 좋아하는지, 조회수, 좋아요로 파악할 수 있다. 데이터가 있어야 그 게시물을 클릭한 독자의 기대감을 충족시켜줄 수 있다. (p.143)

챗GPT나 제미나이도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습하여 더 나은 결과물을 생산해낸다. 인간이라고 다를 건 없다. 따라서 니콜라스 콜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커뮤니티에서 글쓰기를 시작하라고 누차 권한다.

『콘텐츠 설계자』에서 니콜라스 콜은 플랫폼을 선택할 때, 플랫폼의 성장 단계를 예의주시하라고 권한다.


1기. 태동기 - 얼리어답터들이 모여서 게시물이 쌓임.
2기. 성장기 - 초기 유저 사이에서 스타가 탄생함.
3기. 전성기 - 유저들이 늘어나고, 작성자들도 늘어남.
4기. 광고 도입 - 광고가 노출되는 만큼 내 콘텐츠의 노출도는 줄어듦.
5기. 2~3기에 해당하는 새로운 플랫폼을 찾아가거나, 현재의 플랫폼에 집중함.

콘텐츠 자체를 설계하기 위해서 필요한 건 글쓰기 근육이다. 니콜라스 콜은 일단 쓰라고 말한다. 글쓰기의 경우에, 어떤 사람들은 인풋을 중요시한다. 인풋은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콘텐츠 설계자』의 조언은 이렇다.


소비 시간이 창작 시간을 넘어서는 안 된다.
『콘텐츠 설계자』, 106쪽



처음부터 걸작을 쓸 생각은 버리고 일단 엉망진창이라도 쓰는 게 중요하다. 나아가서 최소한 6개월 간은 꾸준히 써나갈 것을 강조한다. 글쓰기 역시 꾸준함이 핵심이다. 매일 연재를 하는 웹소설의 경우, 하루라도 휴재를 하게 되면 매출이 떨어진다. 게다가 연독률도 떨어지게 되어, 하루만 매출이 줄어드는 게 아니라 이후의 매출에도 영향을 준다.

웹소설이 아니더라도, 글쓰기는 횟수가 곧 알고리즘이라는 룰렛을 돌리는 것이다. 무엇이 잘 될지는 알 수 없다. 공들여 쓴 글은 조회수가 처참할 수도 있고, 10분만에 "딸깍" 쓴 글은 조회수가 대박이 날 수도 있다.

그러므로 타석에 서는 것이 중요하다. 플라이 아웃이 될 수도 있고, 병살을 칠 수도 있다. 반대로, 타석에 나가야 데드볼을 맞아서 출루를 할 수도 있고, 역전 쓰리런을 칠 수도 있다. 두려워서 타석에 나가지 않는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게다가 이 게임은 다른 사업 같은 것보단 안정적이다.
대책없이 "실패를 두려워 말라!"고 등을 떠미는 게 아니다.
다른 사업은 실패 이후에 다가올 타격 때문에 도전을 망설이게 된다. 하지만 글쓰기는 아니다. 히트작을 보유한 웹소설 작가들 역시 신작을 연재해보고 반응이 없으면 갈아 엎는다. 예를 들어, 『전지적 독자 시점』를 쓴 싱숑 작가 역시 『스타 작가 되는 법』이라는 작품을 연재한 적이 있다. 이 작품은 연재가 중단되었는데, 설정이나 세계관 등이 이후 『전지적 독자 시점』에 계승되었다. 

그리고 결과는? 모두 다 알다시피 가장 성공한 웹소설 중 하나가 되었다.









초보 작가들은 이런 딜레마에 빠진다.


내가 쓰고 싶은 걸 써야 할까?
아니면 남들이 읽고 싶은 걸 써야 할까?

이는 당연한 고민이고,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물론 답이 딱 정해져 있는 장르도 있다. 웹소설은 철저히 독자들을 위한 글이므로, 내가 쓰고 싶은 주제보다 독자들이 좋아하는 주제를 써야 한다. 대작 웹소설이 나오면 그와 비슷한 웹소설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기는 건 바로 그런 이유에서다. "콘텐츠 글쓰기"도 유사하다. 일단 "읽히는 글"을 쓰는 게 목표기 때문이다. 그래서 니콜라스 콜은 "우선은 대중의 관심을 충족시키는 글을 쓰고, 이후 자신이 추구하는 글을 쓰라"고 말한다.

한국 문학에서도 이와 유사한 케이스들이 있다. 『조금 망한 사랑』, 『마음에 없는 소리』 등을 펴낸 김지연 작가나, 「히데오」, 「리틀 프라이드」로 여러 문학상을 수상한 서장원 작가가 그렇다. 김지연 작가의 「작정기」, 서장원 작가의 「해가 지기 전에」를 읽어보면, 지금 두 작가가 추구하고 쓰는 소설들과는 그 결이 다르다. 등단 이후에, 작가 본인들이 쓰고 싶은 작품들을 써나가고 유수의 문학상들을 수상하고 있다. 자신의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기를 원한다면 얼마간의 타협은 필요하다.

콘텐츠 글쓰기에는 다섯 가지 유형이 있고 이중에서 독자들이 "클릭"할 만하고, 내가 잘 쓸 수 있는 유형을 선택해야 한다.

* 유형 1 : 실용적 가이드
* 유형 2 : 논평
* 유형 3 : 리스트
* 유형 4 : 스토리
* 유형 5 : 신뢰 기반 글


유형을 선택한 후에는 "콘텐츠 구성"에 관해 고민해야 한다. 서론의 경우, 1. 무엇에 관한 글인지, 2. 누구를 위한 글인지, 3. 무엇을 약속하는지, 독자의 기대를 충족하는지 등이 포함되어야 한다. 나아가 가독성을 위해 문장의 길이, 문단의 구성 등에 관한 예시를 제시한다. 문장을 통해 리듬을 부여하는 법을 알려주는 챕터는 한 번쯤 읽어보기를 권한다. (8장. 이탈률을 '0'으로 만드는 콘텐츠 구조화)

이제 커뮤니티에서 글을 써서 조회수를 발생시켰다면, 그 인기를 지속시켜야 한다. 자신의 영향력을 확대해 유명 매체를 기고할 수 있다면 좋다. 나아가 자신만의 상품을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기 위한 가장 핵심적인 조언은 다음과 같다.


최고의 콘텐츠 99퍼센트를 무료로 제공하라. 하지만 마지막 1퍼센트는 나머지 99퍼센트보다 더 큰 가치를 담아야 한다.
『콘텐츠 설계자』, 243쪽










한국의 경우


니콜라스 콜의 『콘텐츠 설계자』를 읽으면서 몇 가지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됐다. 『콘텐츠 설계자』에서 니콜라스 콜은 비슷한 관심사를 다루는 사람들의 글에 가서 댓글을 남기라고 조언한다. 생각해보니, 나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도 타인의 게시물에 "좋아요"는 눌러도 댓글은 잘 남기지 않았다. 이제부터라도 기회가 닿는 한 댓글을 달아보아야 할 것 같다.

또한 나는 블로그 홈에서 자주 보이는 형식의 제목이 다소 지루해보였다. 하지만 유튜브 쇼츠나 인스타그램 릴스 등에선 어떤 소재나 스타일이 유행하면 비슷한 소재, 형식, 나레이션 목소리 등이 유행처럼 번진다. 『콘텐츠 설계자』는 그런 형식이나 제목이 "효과"가 있기 때문에 유행한다는 점을 알려주었다.

사실 『콘텐츠 설계자』의 약점은 이 책이 미국 중심으로 쓰였다는 사실이다. 니콜라스 콜은 사용자, 예비 독자가 많은 커뮤니티에서 글을 쓰라고 여러번 강조한다. 니콜라스 콜은 아마도 쿼라와 레딧을 염두에 두었을 것이다. 캐나다의 심리학자 조던 피터슨 역시 '쿼라'에서 유명세를 얻어 전세계적인 스타가 됐다.

그래서 한국에선 어떤 커뮤니티나 플랫폼이 있을까 대략적으로 정리했다.


브런치 - 에세이

알라딘 투비컨티뉴드 - 에세이, 소설

브릿G - 장르소설

포스타입 - 2차 창작

네이버 블로그 - 정보, 이슈

티스토리 - 정보, 이슈 (구글 에드센스를 운용하고 싶은 경우)

네이버 카페 - 주식 투자, 자동차, 패션 등 특정 장르에 특화



특정 분야에 대한 자세한 분석글을 다루고 싶다면, "디시인사이드"의 갤러리를 찾아보는 것이 나을 수 있다. 디시인사이드는 미국의 레딧과 유사하다. 세부 장르에 굉장히 심도 깊은 통찰이나 정보를 다루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커뮤니티의 성향과 사회적 인식을 염두에 두고 사용해야 한다.

정치나 사회에 관련된 글은 "페이스북"이 나을 수도 있다. 한국의 정치인들은 페이스북을 주로 사용하고, 정치적 논쟁은 페이스북에서 종종 불이 붙는다. 에세이를 쓰고 싶다면, "브런치"가 최고의 선택이다. 브런치는 에세이 친화적인 커뮤니티다. 게다가 카카오가 운영하기 때문에 카카오톡, 다음 등의 지원 사격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니콜라스 콜이 말한 방법대로 한국에서도 성공한 사례를 떠올려 봤다.



이슬아 작가


이슬아 작가는 학자금 대출을 갚기 위해 이메일로 매일 수필을 보내주는 유료 구독 서비스를 시작했다. 무명 작가의 메일을 돈 주고 받아볼 사람이 누가 있으려나, 싶었지만 의외로 대박을 쳤다. 이를 묶은 책 『일간 이슬아 수필집』 (헤엄 출판사)을 발간했으며 이후로도 다수의 에세이, 소설 등을 써냈다.


김동식 작가

김동식 작가야말로 『콘텐츠 설계자』에 딱 적합한 한국 사례가 아닐까? 공장에서 일하며, "오늘의유머" 사이트에 단편소설을 올려서 그게 인기를 얻어 결국 책까지 출간하게 된, 그야말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서울특별시 성수동에 있는 공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반까지 벽을 보고 앉아 주물틀에 아연 물을 넣어 지퍼나 단추, 액세서리를 만들면서 머릿속에 이야기를 만들어 냈고, 만들어 낸 이야기를 오늘의유머 공포게시판에 '복날은간다' 라는 아이디로 올리기 시작했다. 2016년 5월 첫 작품을 올린 이후, 독자들의 맞춤법 지적이나 조언들을 받아 가며 3일에 한편, 어떨 때는 하루에 2편씩 자신의 상상을 글로 써서 올렸다. 그 전까지 책 자체를 거의 읽어 본 적 없었던 김동식 작가는 자신이 올린 글에 달린 댓글들과 재미있다는 칭찬에 고무되고 피드백을 통해 점점 글 쓰는 실력이 늘어갔다.

오늘의유머 이용자들은 신선하고 참신한 이야기에 매료되어 그의 글은 '베오베'에 가기 일쑤일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나무위키 - 김동식 항목





j*******8 2026.0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