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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텃밭 곳곳에 정말 다양한 나무가 있어요. 오늘은 오디가 달린 뽕나무도 보고, 감이 달리는 감나무, 주렁주렁 매실이 달린 매실나무도 봤어요. 매실나무에서 떨어진 매실들도 줍고, 애호박이 달린 호박도 보고 가지에 꽃이 지고 가지가 열리고 고추도 조그맣게 자라고 있는걸 즐기면서 자연의 신비로움을 체험하는데 나무는 어떻게 나무가 될까? 책 덕분에 조금더 구체적으로 순환구조를 알아가는 것 같아요. 단순히 식물이 땅에서 자라는게 아니라 광합성을 하고, 산소를 내뿜고, 왜 계절마다 나무들이 다른 모습을 하는지도 배우는것 같아요. 오늘도 텃밭가는 길에서 만난 버섯들, 버섯이 나무들이 자라는데 도움이된다는건 저도 처음알았네요? 따뜻한 감성동화라 더욱 좋은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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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호지슨의 “어떻게 될까?”시리즈 3탄!! <나무는 어떻게 나무가 될까?>를 소개해요 작은 씨앗 하나가 커다란 나무가 되고, 그 나무에서 떨어진 열매가 다시 씨앗을 남기는 과정을 통해 생명 순환과 자연의 신비를 느낄 수 있어요 귀엽고 친근한 일러스트가 들려주기에 아이가 더 흥미로워하더라고요! 재미와 정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 우리 아이 첫 생태 그림책으로도 손색없는 과학 지식 그림책이에요 “나무는 어떻게 나무가 될까?”는 면지를 넘기자마자 나무의 계절이 느껴져서 정말 좋았어요 큰 나무를 관찰하며 나무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집중하고 있다는 아이의 모습이 귀여웠네요 “엄마 나무 지금 엄청 열심히 일하는 중인거 알지?” 라며 나무가 하는 일들에 대해 설명해주는 아이의 모습이 신나보이네요 _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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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어떻게 나무가 될까? @bookgoodcome 씨앗이 땅속으로 뿌리를 내리고 나무가 되기까지. 신비롭고 기특하며 아름다운 자연의 순환을 알기쉽고도 재미나게 그려냈습니다. 씨앗은 땅속에 뿌리를 내리고 스스로 양분을 만들어내요. 이산화탄소를 마시고 사람과 동물이 살아 숨 쉬는 데 꼭 필요한 산소를 내뿜어요. 땅속에 뿌리내린 나무는 거센바람에도 단단히 자리를 지키고 계절마다 모습을 바꾼답니다. 봄에는 봄내음을 가득 피우며 상큼한 색을 여름에는 눈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초록세상을 가을에는 알록달록 옷을 갈아입고 자연속에 런웨이를 겨울에는 더욱 성숙해지기 위해 추위를 견뎌내요. 그리고 다시 봄이오면 묵묵히 자리에서 생명을 싹틔우는 나무. 나무의 생애를 지켜보면서 대단함과 감탄을 그리고 생명의 순환에 놀라움과 경이로움을 자아냅니다. 이 위대한 과정을 쉽고 담백한 일러스트로 표현하고 쉽고 재미난 언어로 담아냈어요. 1학년 아이들과 초록세상이 한창인 요즘 함께 나누고싶은 그림책입니다. 책은 북극곰에서 코다 서평단자격으로 제공받았습니다 #나무는어떻게나무가될까? #롭호지슨 #북극곰 #코다 #과학그림책 #도서출판북극곰 #북극곰북클럽 #나무는어떻게나무가될까 #롭호지슨 #어떻게될까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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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공부가 아닌 재밌는 이야기로 만들어 주는 <롭 호지슨의 어떻게 될까?> 시리즈 <달은 어떻게 달이 될까?> <구름은 어떻게 구름이 될까?>에 이어 읽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 과학 이야기 3탄 한 권으로 완성하는 나무의 모든 것! 나무는 어떻게 나무가 될까? 저희 아이와 여러 이야기를 나누며 등 하원을 하는데 그중 우리가 걸으며 보는 꽃과 나무에 대해 자주 이야기해요 계절별로 다르고 날씨에 따라 다른 식물들의 모습을 관찰하면 할 이야기가 참 많아요 나무에 붙어 있는 곤충과 앉아있는 새가 있다면 재미는 배가 되거든요 ㅎㅎ
나무는 어떻게 나무가 될까?는 총 12개의 장으로 나뉘어 작은 씨앗에서부터 큰 나무가 되는 과정, 사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나무의 모습, 생명의 순환과 자연의 신비를 담고 있어요 작은 씨앗이 큰 나무로 자라나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자연의 노력이 함께 한다는 걸 보여주어요 양분, 광합성, 이산화탄소, 팡이실 등의 과학 지식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보세요! 우리의 친구 해와 구름이 오네요" "뿌리가 빨대처럼 물과 양분을 빨아들여요" "나무는 나무가 되어서 정말 좋아요" "나무는 뿌듯해하며 잘 익은 사과를 나누고 싶어 해요" 특히 나무의 이야기가 다정한 말들로 담겨 있어 더욱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과학 그림책이지만 딱딱하지 않은 말들로 다정하게 친절하게 담긴 표현들과 귀엽고 친근한 일러스트들이 아이들의 첫 과학책으로 정말 딱!이에요
저희 아이는 사과가 뭉그러져 씨앗이 나오고 지렁이가 나오는 모습을 좋아하더라고요 ㅎㅎ 사과가 썩어 씨앗이 나오고 겨울잠을 자는 모습이 귀여워요 이 한 권의 책으로 나무 이야기, 계절 이야기 나무들의 이야기 방법 등 아이와 조잘조잘 이야깃거리가 많아져요 등하원길 아이와의 나무 이야기가 조금 더 깊이 있어지고 재미납니다 ㅎㅎ 저희 아이는 어린이집 등원할 때 떨어진 벚꽃잎, 동백꽃, 솔방울, 세잎 클로버 등 양손에 가득 들고 가서 선생님, 친구들에게 선물을 해요 ㅎㅎ 저희 집 앞에 크고 멋진 벚나무들이 있는데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고 떨어질 때 벚꽃잎을 주워 불기도 하고 지금은 버찌가 아직 익지 않았지만 바람에 떨어진 버찌도 주워서 들고 가요 ㅎㅎ
그래서 아이와 나무 이야기를 읽고 벚나무를 관찰하고 왔어요 독후 활동지에 큰 벚나무를 그려보고 새롭게 발견한 것들을 써보았어요 생태도감 책도 펼쳐 벚나무를 다시 살펴보고 봄엔 하얀 벚꽃이 피고 지금은 새들이 쪼아 먹는 버찌가 열리고 있다고 이야기도 나누었답니다 얼마 전 아이와 벚나무에 새가 거꾸로 매달려 조금 빨리 익은 버찌를 먹고 있는 모습을 보았거든요 ㅎㅎㅎ 이렇게 집에서 밖에서 벚나무 이야기를 하니 우리 집 앞 벚나무에 조금 더 애정이 생기는 거 같아요^^ 나무는 어떻게 태어나요? 나무는 어떻게 이렇게 키가 커져요? 나무는 왜 계절마다 잎이 달라져요? 나무들도 서로 이야기 할 수 있어요? 아이들의 궁금증을 충족시켜주고 나무의 모든 것을 재미있게 알려주는 그림책 롭 호지슨의 어떻게 될까 시리즈 모두 추천해요♥ @bookgoodcome #코다9기 #북극곰 #도서출판북극곰 #도서제공 #북극곰북클럽 #나무는어떻게나무가될까 #롭호지슨 #어떻게될까시리즈 #과학그림책 #사계절 #생태계 #나무이야기 #독후활동 #그림책추천 #책육아 #책추천 #귤이네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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