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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동작대교에 버려진 검둥개 럭키>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럭키이야기가 출간되었다고 하여 읽어보았습니다. 앞서 읽은 <동작대교에 버려진 검둥개 럭키>는 유기견 럭키가 뚱아저씨에게 입양되기까지의 이야기가 실려 있는데요, [국민서관] 검둥캐 럭키, 함께라서 행복해는 럭키가 뚱아저씨에게 입양이 되고 순심이, 흰순이, 흰돌이와 적응하며 살아가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차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오늘은 수연이의 독서록으로 [국민서관] 검둥캐 럭키, 함께라서 행복해를 소개해 볼 까 합니다.
[국민서관] 검둥캐 럭키, 함께라서 행복해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상처를 지닌 럭키에게 새 가족이 생기면서 굳게 닫혔던 마음의 문이 열리고 함께 할 친구, 가족이 있을 때 진정으로 행복을 느끼고 사랑을 나누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좋은 일, 어려운 일 모두 함께 나눌 수 있는 가족이 생긴 럭키의 모습을 보면서 슬픔의 기억 동작대교를 이제는 새로운 가족과의 만남이라는 좋은 장소로 기억하며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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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둥개 럭키' 이야기를 만나지 얼마 되지 않은 거 같은데, '검둥개 럭키, 함께라서 행복해'를 만나게 되었네요. 앞 권을 읽으면서, 안쓰럽고, 안타까웠던 '럭키'였거든요. 길거리에서 배회하던 개가 주인을 만났으니 잘 지내겠지 싶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막상 '검둥개 럭키, 함께라서 행복해'를 보면서.. 새로운 환경에 쉬이 적응하지 못하는 럭키가 안쓰럽더라고요. 자유가 있었지만, 위험했던 동작대교에서 살던 럭키가 뚱아저씨와 살게 되면서, 첫 권에서 알지 못했던 뚱아저씨에 대해 알 수도 있었어요. 처음부터 유기견을 키우지 않았던 아저씨가 왜 유기견을 키우게 되었는지에 대해 알게 되면서 맘이 짠하더라고요. 아이든, 어린이든, 동물이든...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다는 게 얼마나 힘든 것인지... 럭키가 뚱아저씨네 집에서 행복하게 되기까지의 여정 또한 순조롭지만은 않네요.. 누군가를 믿지 못하는 마음을 쉽게 버리지 못하는 럭키가 안쓰럽기도 하고.. 럭키의 마음을 열게 하려고 노력하는 뚱아저씨의 모습이 그저 감사하더라고요. 누군가에게 버려졌다는 상처, 누군가로부터 사랑을 받지 못해 사랑을 받을 줄 모르는 럭키.. 그런 럭키와 함께 생활을 하게 된 흰돌이와 흰순이 그리고 순심이.. 마음의 문을 열기는 쉽지 않았지만, 흰돌이와 흰순이, 그리고 순심이와 럭키는 뚱아저씨와 함께 서로의 마음을 보듬으면서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지 않았을까 싶네요. 실화를 바탕으로 씌여졌다는 이야기여서.. 럭키가 안전하게 뚱아저씨와 잘 지내줘서... 고맙다는 말이 나오더라고요.. 사람이든, 동물이든..
이 세상에 원래 나쁜 사람은 없대요. 동물도 마찬가지예요. 원래 사납고 나쁜 개는 없어요. 럭키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사나운 개로 살았던 거예요. 럭키에게는 따뜻하고 안전한 집과 맛있는 밥도 필요했어요. 하지만 그것보다 더 필요한 것은 사랑이었어요. 언제나 지켜 주고 함께 하겠다는 믿음을 주는 사랑 말이지요. -작가의 말 중 - 우리가 약간은 불편한 시선으로 보는 10대들의 일탈.. 어쩌면 그 일탈도 럭키처럼 자신을 지키기 위한 방법이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사랑받지 못한 아이들이 그저 안쓰럽고, 내 아이들에게는 더 많은 표현을 해야지 다짐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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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아고라를 울린 유기견 감동실화 동작대교에 버려진 검둥개 럭키. 새 가족을 만나다.
우리 아이들은 '유기견'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없는 아이들이에요. 워낙 시골에서 살다보니.. 도둑고양이와도 친하게 지내는 터라. 강아지나 개들은 모두사람들의 친구로 생각하고 있죠. 오늘의 주인공 럭키는 동작대교에 버려진 검둥개에요. 아래 사진에 왼족 윗쪽에 있는 검둥개랍니다.
동작대교아래서 몇년간 힘들게 살아간 럭키. 사람에게 버림받고 괴롭힘을 당하면서 세상을 향한 마음의 문을 굳게 닫았거든요. 럭키는 안락사 위기에 처한 순간 뚱아저씨에게 구조되고 다른 개들을 만나요. 하지만 럭키의 마음은 쉽게 열지 않아요.
요즘 유아책에서 요런 읽기책 읽기를 좋아하는 초등1학년 우리 아이가 재미있게 읽은 책이에요. 감동도 있으면서 익살스러운 주인공들의 표정이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책이기 때문에 더욱 사실감이 있는것 같아요.
럭키가 세상을 배우면서 자기가 살던 동작대교에 다시 가서 돌봐주던 관리사무소 직원도 만나도. 이제 새 삶을 살게 되었어요. 종이상자에 담겨 버려진 곳도 가보고. 럭키를 보면서 그간 그과정을 지켜봤던 어른들도. 럭키를 보면서 마음의 위안을 얻게 되지요.
새 친구들도 사귀고 이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개가 된 럭키. 그 이름처럼 럭키는 행운의 개일거에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 많은 개들이 거리에 버려지고. 또 안락사를 당하게 되는것이 현실이니까요.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막연하게 산속에 있는 토끼 다람쥐를 생각하는것이 시작이 아닌. 모든 생명. 동물들이 소중하다는 생각에서 시작하는것 같아요.
서울에 살고 있는 아이들이라면. 동작대교. 한남대교. 등등 아는 지명이 많이 나오니까 더 읽기 재미있을것 같더라구요. 서울과 멀리 동떨어진 시골에 사는 우리는 그냥 서울^^ 에서 있던 이야기 정도로 받아들였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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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럭키의 이야기를 읽고 잘 지내고 있을지 무척 궁금했는데 럭키가 뚱아저씨에게 입양된 후의 이야기~ ^^
한 번 버림을 받은 유기견들이라 그런걸까요? 특히 뚱아저씨의 조카인 동진이는 강아지를 만지지도 못할정도로 동물들을 경계하는 아이였어요. 마치 럭키처럼말이지요 ^^ 얼마 지나지않아 럭키는 스스로 창고에서 나왔지만 강아지들에겐 정말 위험한 심장사상충에 걸리고야말았어요. 하지만 럭키는 아직 세상과 만나는걸 편하게 생각하지 못하고 있어요.
럭키라는 강아지를 통해, 뚱아저씨, 그리고 동진이의 모습을 보면서
그뿐아니에요. 활짝 열 수 있도록 한 건 아닐까요? 비록 작고 보잘것 없어서 버려진 동물들이었다고 생각했던 짧은 시간이 있었다면 정말 반성할게 많네요. 작은 생명도 소중히 생각해야 한다는 사실을 , 그리고 책임이라는 단어를 느끼게 해 준 럭키의 이야기였어요. 책을 읽으며 우리 꼬마들도 우리집 쿠키도 더욱 사랑하고 잘 키우자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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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황동렬... 이라고... 이분이 바로 뚱아저씨였군요...
책을 다 읽고 알았습니다... 실화에 바탕을 둔 이야기인지.. 아이들과 읽는내내 가슴 따뜻했고, 어떤때는 조마조마했고, 마침내 안심했어요.. 그리고 저는 반려동물에 관해서 좀더 생각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아이들은... 집에서 동물을 키우고싶은 생각이 간절하지만, 한편으로는 쉬운일이 아님을 살짝 알아챈듯한 모양입니다.
반려동물을 키우거나 돌보는것을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한 집에 같이 살아간다는건 아직 생각해보지 못했답니다. 길가에서 만나는 예~쁜 강아지들을 볼때면 정말 이뿌고 귀엽지만, 나에게 책임이 떠넘겨진다면 자신도 없거니와 책속에 동진이처럼 그냥.. 좋은것에 그치지 않거든요..
그래도 어쩌면 저는... 나보다 먼저떠날 그 동물들을 볼 자신이 없는지도 모르겠네요.. 작년 여름... 큰아이가 몇 해 동안 키우던 햄스터가 떠났지요.. 그 작은생명이 가던날... 우리집 아이들은 정말 슬퍼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던 저 또한 짠하긴 마찬가지였어요... 살아숨쉬던 작은생명이.. 어느날.. 굳어버린 모습이 되었을때야 더욱 확실해졌는지도 모르지요..
누군가를.. 책임진다는건.. 그것이 사람이든.. 동물이든간에... 내가 그 책임을 다할 자신이 있고,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할수 있어야 한다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많이 했어요..
책을 읽는 내도록 아이들은.. 궁금한것이 참 많습니다..
반려견을 뭐냐... 유기견은 뭐냐... 보신탕은 뭐냐...
사람들 마다의 자기 기준과 생각이 틀리기때문에 무엇이 나쁘다.. 좋다라고.. 판단을 못하겠지만 그래도... 우리가 듣고 보고 느꼈을때 그 '아니다'는 마음이 생겼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이고.. 나쁜것이고를 자연스레 알게되는것처럼.. 이 책을 통해 우리아이들도 그것을 마음으로 깨닫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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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둥개 럭키, 함께라서 행복해 다음 아고라를 울린 유기견 감동 실화 박현숙 글 │ 신민재 그림 │ 황동열 기획
동작대교 아래에서 돌팔매질과 발길질을 당하면서 살았던 럭키는 뚱아저씨 집에 오게 되었어요 검둥개 럭키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도서에요. 유기견 이야기를 다뤘구요 사회적 문제 '유기견' 그 문제가 생각보다 심각한것 같아요 이 도서를 통해 많은 유기동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는 것 같아 많은 상처가 있었던 검둥개 럭키가 이제 더이상 외롭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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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에게 든든한 새 가족이 생겼어요!
유기견 실화이야기라 해서 좀더 관심이 가네요. 버려지는 반려동물들이 많다죠. 왜들 책임못질 행동들을 하는지... 넘 안타까운 마음이예요.
강아지를 좋아하는 울집 개구쟁이 형제들과 함께 읽었답니다. 이모네 댁에가면 더미라는 강아지가 있거든요. 럭키처럼 유기견이였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더 흥미있게 읽었나봐요. 더미랑 럭키랑 생긴건 달라도 비슷한 경험을 했을거라며...
차례를 보며 궁금증 유발 바로 읽어가네요. Daum 아고라를 울린 유기견 감동 실화!
전 모르고 있었던 터라 더 궁금했지요.
유기견만 데려다 키우는 뚱아저씨... 동작대교에서 힘들게 살아온 유기견 럭키도 뚱아저씨 집으로 오게되죠. 뚱아저씨 집에는 세마리의 유기견? 아니 식구가 있었는데요. 흰돌이,흰순이,순심이 럭키는 쉽게 맘을 열지 못해요. 아마도 아픈 상처가 너무 심했나봐요. 창고 안에서 나오지도 않고 경계만 하던 럭키도 순심이 덕분에 조금씩 맘을 열고 밖으로 나오게 되죠. 그날은 피자파티도 해주죠.럭키를 위한... 개를 전혀 못만지는 동진이는 그런 삼촌이 이해되지 않는다죠. 그래서 많이 서운해 한답니다.
사실저도 예전에 울 언니가 이해되지 않았거든요.
럭키가 밖으로 나오긴 했어도 사람에 대한 경계를 쉽게 풀지 못해요. 동작대교에서 보살펴주시던 홍여사님과 우주만을 반긴답니다.
쉽사리 맘을 주지 못하는 럭키! 그런 럭키와 순심이가 개사상충에 감염이 되었는데요. 러키는 급기야 의사선생님까지 물어버려요.
뚱아저씨의 극진한 보살핌으로 좋아진 럭키와 순심이... 이제 잘 어울려 놀게 되어 다행이예요. 그러던중 흰돌이가 럭키를 물어버리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왜그랬을까요? 서열때문일까요? 아니면... "흰돌이가 봐도 럭키가 넘 심하단 생각이 들었나봐요. 그래서 혼내준게 아닐까요?" 라는 작은아이 말처럼 혼내주려고?
많이 아파하는 럭키를 흰순이가 밤낮으로 지켜주네요. 그 마음이 통한걸까요? 둘이 넘넘 친해졌네요. 럭키를 문 희돌이는 어찌 되었냐구요? 묶여있답니다. 반성하는 의미로...
어느날 늦은밤 뚱아저씨는 동진이와 럭키만은 집에 남겨두고 산책을 나가요. 이런...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지고 말죠.
도~둑이 들어온거예요. 럭키 필사적으로 짖어 동진이를 지켜내요. 정말 멋진 장면이랍니다. 개를 싫어하던 동진의 마음이 열렸거든요.
개와 어떻게 친구가 될수 있어? 하던 동진이가 럭키를 통해서 가족이 되었답니다. 한발이 없는 장애견 흰순이... 몸은 불편해도 마음이 착하고 몸은 건강해도 마음에 상처를 안고 있는 럭키 둘은 서로 좋은 친구가 되었답니다.
뚱아저씨와 동진이가 없던 어느날 밤.... 묶여있던 흰돌이와 집안에 있는 순심이만 있을뿐 럭키와 흰순이가 사라졌어요. 도대체 어딜간걸까요?
넘넘 궁금해 책을 놓을 수 없었답니다. 흰돌이의 활약으로 다시 만난 친구들... 아니 가족인거죠.
다시 찾은 동작대교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은 넘넘 감동이였어요. 정말 한가족이 된거죠.
울 형제들도 넘 감동깊게 읽었다네요. 동물을 사랑하는 맘도 생기고 책임감도 생겼으리라 믿으며 책을 덥었네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읽고 쓴 솔직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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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대표에 버려진 검둥개 럭키 1편을 읽지는 못했지만, 소중한 가족을 맞이하기 위한 우리 아이들을 위해 선택한 책이였습니다.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가 되는 동물 유기를 다룬 실제이야기를 편성한 감동 실화이기도 합니다. 강아지를 단순히 귀여운 장난감 인형마냥 생각할 수 있는 아이들에게 먼저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을 심어 주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맞이하여야 하는지를 준비하자는 취지이기도 했습니다.
럭키는 주인에게 버려진 유기견이였습니다. 주인에게 버려진 동작대교에서 충직하게 3년 동안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 럭키에게 위험이 닥쳤습니다. 그러나 친절한 홍 여사님과 우주의 배려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잠시 동안만 새로운 주인이 나타나기 전까지 머무는 뚱아저씨 집에서의 럭키와 같은 처지로 이곳에 오게된 흰돌이 흰순이 그리고 순심이를 만나게 됩니다. 럭키는 낯선 곳과 다른 개들 그리고 사람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던 피해 의식 때문에 좀처럼 쉽게 마음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행이도 장애견 흰순이의 따뜻한 보살핌과 함께 지내다가 물리긴 했지만, 흰돌이에 대한 진정한 관심, 그리고 명랑하고 밝은 순심이까지 점점 자신이 미움 받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흰순이, 흰돌이, 순심이를 친구로 받아들이고 마음을 열게 됩니다. 결국, 뚱아저씨는 잠시 보호하기로 하고 럭키를 데려왔지만 함께할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그들과 함께 럭키가 처음 버려진 동작대교에서 새로운 가족들과 함께 영원할 것을 다짐하면서 멋진 한 컷을 남깁니다.
지금도 강아지를 몹시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럭키의 이야기는 소중한 가족의 만남을 준비하면서 생명에 대한 귀중함을 인식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교훈을 주는 책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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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대교 밑에 버려져 있던 검둥개 럭키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 럭키와 친구들의 웃는 모습이 인상적인 검둥개 럭키, 함께라서 행복해!! 럭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살고 있는 뚱아저씨와 뚱아저씨의 조카인 동진이의 모습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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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버리고 간 주인이 돌아올까봐 동작대교 밑을 떠나지 못했던 검둥개 럭키 사람들로부터 나쁜 짓도 많이 당하고 개장수에게 잡혀갈뻔했던 검둥개 럭키 이제는 럭키와 함께해주는 새로운 가족이 생겼어요 뚱아저씨는 럭키를 데리고 아저씨네 집으로 왔어요 아저씨네 집에는 함께 살고 있는 흰둥이와 흰순이가 있지요 뚱아저씨는 럭키와 친해지고 싶은데 마음을 열지 못하고 창고에 틀어박혀 밖으로 나오지 않는 럭키때문에 속이 상해요 동진이는 아저씨의 조카로 아저씨네 집에 음식을 가져다주러 자주와요 또한 엄마와 아빠가 해외에 가시면서 삼촌집에 함께 살게 되었어요 뚱아저씨와 함께 살다가 주인을 찾아간 순심이가 다시 뚱아저씨네 집으로 오게 되었어요 이제 뚱아저씨네 집에는 모두 네 마리의 개들이 함께 살아요 길에서 오래지낸 럭키가 아플까봐 병원에 데려가고 싶은데 아저씨가 손을 대지도 못하게 하네요 그래서 아저씨는 홍여사님와 우주에게 도움을 청했어요 함께 병원에 갔는데 럭키와 순심이는 개사상충에 감염이 되었다고 해요 그래서 럭키와 순심이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기로 해요 럭키와 순심이가 일주일만에 병원에서 퇴원을 했어요 퇴원을 한 럭키가 이상한 행동을 너무 자주해서 뚱아저씨는 홍여사님께 도움을 청했어요 개사상충 감염의 후유증으로 약을 먹어야만 낫는다고 해요 뚱아저씨가 외출한 사이 집에 정수기 아저씨가 오셨어요 그런데 럭키가 아저씨의 엉덩이를 물어뜨고 난리가 났네요 삼촌이 정수기 아저씨께 럭키의 사정을 설명하고 사과를 하셨어요 방학숙제를 같이 하자는 보람이에게 문자가 왔어요 집에서 숙제를 하자고 보람이를 불렀는데 럭키가 왕왕 짖어대는 바람에 보람이는 도망을 가고 말았어요 보람이를 따라 동진이도 함께 밖에 나갔다 왔어요 그때 커다란 사고가 일어나고 말았어요 흰돌이가 럭키를 물어뜯어서 마당 이곳저곳에 피가 막 튀어있고 럭키가 쓰러져 있어요 동진이는 뚱아저씨에게 얼릉 전화를 했어요 뚱아저씨는 럭키를 안고 동물병원으로 달려갔어요 아마도 흰돌이와 럭키 사이에 서열정리를 위해서 흰둥이가 럭키를 물었나봐요 아픈 럭키를 옆에서 항상 지켜보고 간호하는 흰순이의 모습이 참 대견하네요 뚱아저씨가 다른 개들을 산책시키러 간 동안 럭키와 동진이만 집에 남아있었어요 갑자기 짖기 시작하는 럭키, 동진이는 혼자서 집에 있어서 너무 무서웠어요 담을 넘어오려는 검은 그림자와 계속해서 짖는 럭키 검은 그림자는 럭키때문에 집안에 들어오지 못하고 도망을 갔어요 동진이는 많이 놀랐지만 럭키를 쓰다듬으면서 안정을 되찾았어요 원래 동진이는 개를 만지지 못했는데 럭키와 함께하면서 변하기 시작했지요 럭키는 뚱아저씨네 집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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