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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인스타에서 독립서점 지기님이 추천한 책으로 알게 됐다. 제목이 무척 맘에 들었다. 내가 예스24 포함 최근에 책을 다시 구매하기 시작했는데 수십권을 넘게 사고 읽으면서도 여기다 리뷰는 처음으로 올린다. (옛날 옛적에 올린 것 제외) 간단하게나마 추천을 꼭 하고 싶어서.. 어제 다 읽자 마자 아침부터 리뷰를 쓴다. 얼마나 책을 많이 읽고 공부를 많이 하면 이런 단어와 문장들이 줄줄 나올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참 많이도 했다. 그간 책을 아주 많이는 아니더라도 줄곧 읽어왔지만, 이렇게 생소한 단어, 수 십년만에 만난 만난 단어들이 많았던 적은 처음이 아닐까 한다. 그럼에도 생각보다 평범하게 살아왔던 모습에 또 다시 놀라기도 했고.. 아 정말 리뷰를 어찌 써야 할 지 모르겠는데, 열정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다. 글이 정리가 되면 나중에 블로그에 제대로 리뷰를 작성해보려고 한다.. ****꼭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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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하루치의 낙담 제목부터 아주 읽고싶은 나의 맘을 이끌었다. 강렬한 제목만큼 너무 좋은 에세이였다. 현대 낙담은 언제나 하루치인가 나는 하루치의 낙담으로 삶을 영위하는게 적절한것인가? 냉소하면 시니컬한 에세에이 마음이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