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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기록 혼자는 외롭고 함께는 괴로운 당신에게
"독서기록 혼자는 외롭고 함께는 괴로운 당신에게" 내용보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요즘 나의 힐링은 오롯이 나만의 공간에서 느끼는 편안함 속에서 좋아하는 책을 읽는 것이다, 책을 통해 접하는 경험은 새로운 영역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고 그 속에서 느끼는 공감은 나의 인생을 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삶의 길을 밝혀주는 지혜의 등불이되었다. 하지만 지금처럼 '혼자 있음'으로 에너지를 충전하고 힐
"독서기록 혼자는 외롭고 함께는 괴로운 당신에게" 내용보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요즘 나의 힐링은 오롯이 나만의 공간에서 느끼는 편안함 속에서 좋아하는 책을 읽는 것이다, 책을 통해 접하는 경험은 새로운 영역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고 그 속에서 느끼는 공감은 나의 인생을 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삶의 길을 밝혀주는 지혜의 등불이되었다. 하지만 지금처럼 '혼자 있음'으로 에너지를 충전하고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된 건 불과 5년 전부터다, 그전까지만 해도 유난히 외로움을 느끼는 존재였고 그 감정을 느끼지 않기 위해 피상적인 인간관계를 맺어왔었다. 함께 수다를 떨고 밥을 먹고 여행을 다녀도 혼자 있으면 외로운 감정에 침식 당하는 기분, 어쩌면 현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감정일 것이다. 직장에서 또는 학교에서 맺는 수많은 관계들 중 우리는 나의 치부도 들어낼 수 있는 '진짜 우정'을 나누는 관계가 있을까? 작가의 말처럼 " 평생 갈 소중한 친구가 한 명이라도 있으면 성공한 인생이다'란 말에 공감하며 지금 내가 느끼는 '홀로'됨의 자유는 '진짜 우정'을 나누고 있는 지금의 남편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라 생각한다.





알맞은 온도를 나누는 사이는

인간관계의 시작이자 완성이다

그 따뜻한 사이가 우리의 외로움에서 구해주고

서로에게 닿을 수 있게 해준다

그렇게 만들어진 친밀한 관계를 우리는 '우정'이라고 부른다

이 책은 외로움과 우정 사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존재하는 미묘한 온도와 거리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사이의 철학'을 따뜻하고 깊이 있게 탐구하고자 한다

p.6



함께 있으면 괴로워서 사람을 피하고

혼자 있으면 외로워서 무작정 사람을 붙잡고 매달리지만

그 외로움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

'함께함'을 향한 목마름은 사라지지 않는다

진정한 해답은 고립과 연결, 혼자와 함께 사이의 균형을 다시 배우는 일에 있다

p.8


작가는 말한다, 인간은 홀로 존재할 수 없지만 동시에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로 한다. 그리고 책을 통해 우리는 알게된다. 홀로 있음과 함께 있음의 사이 그 간격을 통해 관계를 배우고 그 거리의 조율을 통해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것을.

SNS의 팔로우 수가 많아도, 나의 감정을 AI와의 대화를 통해 해소한다고 해도 결국 인간은 '친밀한 관계'를 통해 마음을 교류하고 진정한 관계를 지속할 수 있다. 현 시대의 관계를 철학적 관점으로 접근하는 [혼자는 외롭고 함께는 괴로운 당신에게]는 군중 속 외로움을 느끼는 현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진실한 인간관계를 위한 '철학적 안내서'로 추천드린다



#혼자는외롭고함께는괴로운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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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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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책추천



이달의 사락 g******s 2025.12.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혼자는 외롭고 함께는 괴로운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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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는외롭고함께는괴로운당신에게 #2세1기북스 #엄성우지음 #어른을위한관계수업 #서평 #도서협찬 #책추천 #신간도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에세이형서평사람은 누구나 외로움을 느끼는 존재다. 우리는 누군가와 함께 있으면서도 ‘외롭다’고 느낀다. 이것은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어찌할 도리가 없는, 미리 셋팅된 ‘기본값’이라 생각한다. 문제는 그 외로움을 견디기 위해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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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는외롭고함께는괴로운당신에게 #2세1기북스 #엄성우지음 #어른을위한관계수업 #서평 #도서협찬 #책추천 #신간도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에세이형서평
사람은 누구나 외로움을 느끼는 존재다. 우리는 누군가와 함께 있으면서도 ‘외롭다’고 느낀다. 이것은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어찌할 도리가 없는, 미리 셋팅된 ‘기본값’이라 생각한다. 문제는 그 외로움을 견디기 위해 관계를 선택하는 것인데 오히려 그 관계로 더욱 외로워지거나 고통을 겪게 되는데 있다. 저자는 인간이기에 느끼는 실존적 외로움이 아닌 ‘관계적 외로움’에 대해 심도있게 다루고 있다. 
나 역시 한때 ‘외로움’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본 적이 있었다. 그때는 막연히 혼자여서 외롭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외로움은 스스로의 선택이었는지의 여부에 따라 전혀 다른 두 얼굴을 하고 있었다. 자의가 아닌 외로움은 고통으로, 선택된 혼자는 오히려 즐거움과 편안함으로 다가왔다. 말하자면 ‘혼자 있어 봄’이라는 경험을 통해 외로움은 혼자여서 느끼는 감정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건 ‘태도’의 문제였다. 혼자여도 충분히 편안할 수 있고, 외려 충만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것을 생각이 아닌 행동으로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그때 알게 되었다. ‘외로움’과 ‘고독’은 또 다른 의미구나.

저자가 옮겨놓은 철학자 ‘폴 틸리히’의 문장을 통해 그간에 내가 느낀 감정들의 ‘해답’을 찾은 기분이었다. 이 대목에서부터 도파민이 폭발하면서 본격적인 독서 질주는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맛에 책을 읽는 거지!’라면서. 

“우리의 언어는 인간의 홀로 있음이 갖는 두 측면을 현명하게 포착해왔다. 홀로 있음의 괴로움을 표현하기 위해 ‘외로움’이라는 단어를 만들었고 홀로 있음의 영광을 표현하기 위해 ‘고독’이라는 말을 만들었다.” p34

“외로운 사람은 ‘남’과 함께 있지 못해 홀로 이고 고독한 사람은 ‘나’와 함께 있기 위해 홀로인 것이다.” 

독자는 경험과 맞닿은 글을 만날 때, ‘야호’ 소리가 절로 나온다. 내가 선택한 ‘새벽’은 바로 ‘나와 함께’하기 위한 ‘홀로됨’이었으니까. 그리고 그 선택은 실제로 내 인생을 바꿔 놓았다. 또한 고독을 제대로 즐길 줄 아는 태도가 다른 사람과의 바람직한 관계 형성에도 도움을 준다는 저자의 말에 깊이 공감했다. 이쯤에서 ‘나 자신은 외로움을 회피하기 위해 사람을 만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문제다. 이 사실에 대한 자각만으로도 관계를 대하는 태도는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외로움이란 감정에 매몰되어 있지 않는다. 그 감정을 회피하거나 과장하지 않고 인정하되, 어떻게 하면 안전한 나로 홀로서면서도 건강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해 철학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읽는 동안 저자의 깊이 있는 사유와 함께 독자 역시 외로움, 관계, 우정, 친구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한다. 

우리 주변에는 ‘아는 사람’이라는 이유로 그 관계를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아는 사이라는 모호한 관계가 때로는 지켜야 할 선을 넘어버리기도 하고, 어떤 경우는 더 깊은 관계로 가는 진입장벽이 되기도 한다. 관계는 ‘선한 마음의 주고 받기’라고 생각한다. 좋은 것을 주면 당연히 상대방은 더 좋은 것을 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혹여 늘 받기만 하거나, 받는 것에 익숙해져서 그 고마움을 잊고 살고 있지는 않았을까. 상대방이 주는 만큼 나 역시 베풀었는지, 그것이 물건이었든, 마음의 표현이었든, 어떤 형태로든 받은 만큼 되돌려 주기 위해 노력했는지 말이다. 생각해보면 충분히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더 주지 않는다고 서운해하며 관계를 이어가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이렇게 놓고 보니 나는 참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 서로에게 공들인 오랜 시간을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알아주는 이가 있으니 말이다. 한 해가 가기 전 ‘우정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 앞에 내 곁을 함께 하는 이들을 다시 점검해 볼 수 있었다. 또한 친구의 마음으로 다가섰지만, 내 마음과 달리 오지 않았던 관계에 대한 씁쓸함은 어쩔 수 없었다. 그러나 ‘외로움’와 ‘우정’에 대한 저자만의 철학적 사유에 공명할 수 있어서 읽는 내내 참 행복했다. 

‘누구에게나 친구는 아무에게도 친구가 아니다.’ - 아리스토텔레스

21세기북스 출판사 @jiinpill21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8 2025.12.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정과 관계 사이의 철학
"우정과 관계 사이의 철학" 내용보기
우정을 떠올리면 나는 등산을 생각한다.이 등산의 목적은 단 하나다. 낙오자 없이, 모두가 함께 정상에 다다르는 것.정해진 시간도 없고, 반드시 따라야 할 루트도 없다. 누가 더 빠른지를 겨루는 규칙 역시 없다.페이스가 빠른 사람은 앞서갈 수 있지만, 결국 모두가 함께 정상에 서기 위해 속도를 늦춘다. 그 느려짐은 때로 자신의 시간을 기꺼이 내어주는 일이다.체력이 약한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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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을 떠올리면 나는 등산을 생각한다.
이 등산의 목적은 단 하나다. 낙오자 없이, 모두가 함께 정상에 다다르는 것.
정해진 시간도 없고, 반드시 따라야 할 루트도 없다. 누가 더 빠른지를 겨루는 규칙 역시 없다.
페이스가 빠른 사람은 앞서갈 수 있지만, 결국 모두가 함께 정상에 서기 위해 속도를 늦춘다. 그 느려짐은 때로 자신의 시간을 기꺼이 내어주는 일이다.

체력이 약한 사람은 애초에 이 산에 오르지 않을 수도 있었지만, 그는 혼자가 아닌 ‘함께 오르는 경험’에 의미를 두고 발걸음을 옮긴다. 체력이 남는 친구는 유난히 무거워 보이는 누군가의 가방을 대신 들어준다. 그 가방 안에는, 알고 보니 친구들이 함께 나눠 마실 물이 들어 있었다. 가장 무거웠던 짐은 모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었다.

산을 오르다 보면 다치는 사람도 생긴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었고, 모두는 짐을 나누고 챙겨 온 비상약으로 치료를 돕고 부축한다. 잠시 짐처럼 여겨지던 친구는 막막한 갈림길에서 가장 안전한 길을 찾아낸다. 밝은 눈과 명석한 판단 덕분이다.

이처럼 각자는 부족함을 안고 있지만,
동시에 서로를 살리는 고유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함께 오른 정상은 혼자 올랐을 때의 정상과는 전혀 다르게 다가온다. 생각보다 모두가 함께 정상에 오르는 일은 쉽지 않지만, 그렇기에 풍경을 담는 마음은 더욱 충만해진다.

각자는 모두 다르지만, 함께여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

저자는 우정의 관계적 측면을 통해 우리가 홀로이면서도 함께 잘 지낼 수 있는 다양한 사유를 보여준다. 책 속에는 여러 철학자들의 사랑과 우정, 관계에 대한 깊은 고찰이 함께 담겨 있다.

우리는 누군가와 함께 있기를 바라면서도 그 관계에 쉽게 지쳐 버린다. 문제는 감정이 아니라, 관계에 대한 이해의 부재다. 이 책은 외로움, 고독, 그리움을 혼동한 채 살아온 우리의 관계 방식을 언어적 성찰을 통해 분리해 보여준다. 각 감정의 상태는 의미가 다르며, 그 정의를 이해할 때 우리는 관계 앞에서 기준을 바로 세울 수 있다.

저자가 제안하는 해답은 더 많은 연결이 아니라, 우정에 대한 재사유다. 여기서 말하는 우정은 친밀함을 넘어 서로를 바꾸려 들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며, 상대의 삶을 침범하지 않는 유연한 관계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처럼 “우정이란 함께 살아가기를 선택하는 것”이라면, 이 책은 그 ‘함께’가 얽힘이 아니라 균형에 머무는 태도임을 말한다.

고도화된 사회일수록 사랑이나 우정이 결핍을 메우는 수단으로만 작동할 때, 관계는 생존 전략의 대상으로 전락하기 쉽다. 우리는 상대에게 과도한 기대를 걸고, 결국 더 깊은 외로움으로 되돌아온다는 사실을 틀어진 관계를 통해 깨닫게 된다.

이 책은 관계 앞에서 어떤 태도로 서 있을 것인가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사람은 혼자서 완성되지 않지만, 아무 관계로나 구원받을 수도 없다. 우정이란 외로움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외로움을 받아들이며 서로의 속도를 존중하는 사이의 철학임을 일깨운다.

#혼자는외롭고함께는괴로운당신에게 #엄성우 #신간
#철학 #서평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7 2025.1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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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결국 사람으로 살아간다.
"사람은 결국 사람으로 살아간다." 내용보기
#도서리뷰이벤트#혼자는 외롭고 함께는 괴로운 당신에게 #사이의철학#엄성우 #21세기북스 <혼자는 외롭고 함께는 괴로운 당신에게>를 읽는 동안에는,”함께함“에 늘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이 어느 순간 버거움으로 나를 ”혼자라도 괜찮아“로 변명하게 했던 내게 다시 친밀한 관계를 배우게 해주는 시간이었다.반면, 책을 덮으면서는혼자와 함께 사이, 외로움과 우정, 사이의 철학.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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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이벤트

#혼자는 외롭고 함께는 괴로운 당신에게 #사이의철학

#엄성우 #21세기북스 


<혼자는 외롭고 함께는 괴로운 당신에게>를 읽는 동안에는,

”함께함“에 늘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이 어느 순간 버거움으로 나를 ”혼자라도 괜찮아“로

 변명하게 했던 내게 다시 친밀한 관계를 배우게 해주는 시간이었다.

반면, 책을 덮으면서는

혼자와 함께 사이, 외로움과 우정, 사이의 철학.

늘 힘들어하면서도 즐거움을 찾았던 시간이 여전히 그립고 목말라했던 나를 들킨 시간이 되었으며 오히려 내게는 스스로에게 토닥임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아리스토텔레스, 칸트, 베넷 헬름, 키케로 등 철학자들의 사유를 바탕으로, 철학적으로 분석하고 개념을 설명하는 전개가 교수님의 강의를 듣는 느낌이었으며, 4부로 이루어진 단락을 마무리할 때마다 질의응답을 제시해 놓은 부분은 한 번 더 사고하는 시간을 가지게 해주는 구성으로 되어있다.


외로움의 본질, 그리움과의 비교, 관계의 어려움, 우정의 정의, 우정을 채우기 위한 실천을 인간으로 살아가는, 

본질에 충실하며 인간다운 삶을 회복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도서로 <혼자는 외롭고 함께는 괴로운 당신에게>를 

추천하고 싶다.


사람은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명제를 확인하고,

진실한 우정을 지니고 싶은 분은 철학적 사고에 빠져보시기를 권해 본다.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누군가의 손을 잡는 일이다. 손을 잡으면 온기가 서로에게 전해지듯 진실한 관계에서 비롯된 우정과 사랑은 서로의 따스함을 전해주며 외로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함께 외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관계의 소중함은 늘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hagonalza @jiinpill21 


이글은 하놀(@hagonalza)님의 도서리뷰 이벤트에 참여, 도서를 증정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s****2 2026.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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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는 외롭고 함께는 외로운 당신에게
"혼자는 외롭고 함께는 외로운 당신에게" 내용보기
*21세기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어린 시절 나는 혼자 보내는 시간을 싫어했다. 특히 대학 시절에는 낯선 타지에서 혼자 있는 시간은 외로움과 우울함이라는 감정으로 몰려와 마음을 힘들게 했다. 룸메가 집에간 주말 혼자 있는 기숙사에서, 친구와 즐겁게 보내고 돌아온 적막한 자취방에서, 누군가와 함께 보낸 후에 맞이하는 혼자 있는 시간은 몇 배의 외로움으로 돌아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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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어린 시절 나는 혼자 보내는 시간을 싫어했다. 특히 대학 시절에는 낯선 타지에서 혼자 있는 시간은 외로움과 우울함이라는 감정으로 몰려와 마음을 힘들게 했다. 룸메가 집에간 주말 혼자 있는 기숙사에서, 친구와 즐겁게 보내고 돌아온 적막한 자취방에서, 누군가와 함께 보낸 후에 맞이하는 혼자 있는 시간은 몇 배의 외로움으로 돌아왔다. 

 때때로 누군가와 함께 있는 시간이 괴로운 적도 있었다. 혼자 있고 싶지 않아서 참석한 모임들, 술자리, 쉬지 않고 보내는 메세지나 의미 없는 통화들. 외로움을 채우기 위해 선택한 관계는 오래 가지 못한 경우가 많았고, 때로는 나 혼자 겉도는 느낌을 받기도 했다. 그럴 때면 다시 외로움이 찾아왔다. 

 지금에 와서 그 시절을 돌이켜보면 혼자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몰라 어쩔줄 모르던 마음이 외로움을 우울함이라고 해석했던 것 같다. 

 이제는 혼자 있는 시간을 외로움이라 느끼는 대신 나만의 시간으로 즐기는 법을 알게 되었지만, 다양한 인간 관계를 경험하고 나니 우정이 무엇인지 더욱 고민하게 되었다. 나의 한 시절을 가득 채웠던 친구들이 각자의 삶에 집중하며 멀어지는 순간들, 나와 같은 마음이 아니라는 생각에 서운함을 느꼈던 순간들. 나이가 들어갈수록 '우정'이라는 감정에 더욱 목마름을 느낀 순간들이 있었다. 


'외로움과 우정, 사이의 철학'이라는 부제에 어쩌면 내가 찾고 싶은 답이 있지 않을까 싶었다. 외로움과 우정을 철학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싶었다.  '외로움'은 누구나 타고나는 본성에 가깝고, 자존감이 낮을 수록 타인의 인정과 관계 속에서 위안을 얻으려고 한다는 구절에서 과거에 내 모습이 겹쳐 보였다. 그때의 나는 외로움을 고독으로 승화시키는 법을 몰라서 괴로웠다는 것을 명확한 언어로 마주하게 되니 그 시절의 나를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지속적인 관계를 위한 요소 중 '상호성'에 대한 내용을 읽으며 '아무나' 나의 외로움을 해소해주는 것이 아닌 내가 바라는 '누군가'가 나에 대한 수용과 이해와 관심을 보일 때 깊은 외로움이 해소될 수 있다는 구절에서,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관계들 속에서 느낀 공허함의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저자는 우정과 외로움에 대해  철학의 시선으로 정의를 내리고, 현재 우리가 외로움을 느끼는 이유와 관계를 유지하는 요소들을 설명한다. 특히 수많은 연결 속에서 진정한 관계에 대해 고민할 수 밖에 없는 시대에서 SNS나 AI를 통한 소통에 대해 생각할 수 있어 사춘기 딸아이에게도 함께 읽기를 권했다. 


 수많은 관계 속에서 진정한 우정이 무엇인지 고민된다면,  지금 내가 느끼는 외로움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지 알고 싶다면  엄성우 교수님의 "혼자는 외롭고 함께는 괴로운 당신에게"가 그 답을 찾는 길을 알려 줄 것이다. 


#혼자는외롭고함께는괴로운당신에게 #엄성우 #신간 #철학 #인간관계 #우정 



YES마니아 : 로얄 t*******y 2025.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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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는 외롭고 함께는 괴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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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외로움, 고독, 인간 사이의 관계, 특히 우정에 대한 철학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책이다.외로움은 특정한 원인이나 대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감정이 아니기 때문에 자각하기 어렵지만, 유의미한 관계의 부재에서 은은하게 느껴진다고 한다.혼자만의 시간이 꼭 필요한 성격이라 책 제목부터 공감되었는데 고독을 제대로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큰 기쁨은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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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외로움, 고독, 인간 사이의 관계, 특히 우정에 대한 철학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책이다.

외로움은 특정한 원인이나 대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감정이 아니기 때문에 자각하기 어렵지만, 유의미한 관계의 부재에서 은은하게 느껴진다고 한다.

혼자만의 시간이 꼭 필요한 성격이라 책 제목부터 공감되었는데 고독을 제대로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큰 기쁨은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친밀한 관계에서 얻을 수 있다는 말이 꽤나 와닿았다.

중간중간 철학자들의 말을 인용해서 이런 추상적인 외로움, 우정이라는 주제를 여러 시각에서 볼 만하다.
마지막 장에서는 어떤 우정이 바람직한 관계인지를 다루고 있는데, 철학적 요소가 많진 않아서 아쉬웠지만 우정의 요소를 하나씩 깊게 다루고 있어서 신선했다.

연말에 인간관계에 대해 고찰하며 읽어보면 좋을 책

✔️외로움의 특징적인 대상은 특정한 상대가 아 니라 ’부재‘다. 부재는 특정한 계기가 없으면 느껴지지 않 는다. 그 대상도 불분명하고 느낌도 생생하지 않은 외로움 이란 감정은 깊고 은은하게 깔리는 안개를 닮았다.

✔️인간은 드물게 개별성과 사회성을 동시에 지닌 존재다. 한편으로는 독립된 존재자로서의 삶을 추구하며 때때로 혼자만의 고독을 필요로 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안정과 소속감을 찾기도 한다.

l****j 2025.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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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끌 서평] 혼자는 외롭고 함께는 괴로운 당신에게
"[책끌 서평] 혼자는 외롭고 함께는 괴로운 당신에게" 내용보기
이 포스팅은 21세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2025년 달력이 어느덧 마지막 장만을 남겨두고 있다. 12월이 되자마자 스마트폰 캘린더 앱은 각종 송년회와 모임 알림으로 쉴 새 없이 반짝인다. 거리는 연말 분위기를 한껏 낸 화려한 루미나리에로 물들고, 삼삼오오 모인 사람들은 저마다의 무리에 섞여 건배사를 외친다.블로그, 인스타그램,
"[책끌 서평] 혼자는 외롭고 함께는 괴로운 당신에게" 내용보기


이 포스팅은 21세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2025년 달력이 어느덧 마지막 장만을 남겨두고 있다. 12월이 되자마자 스마트폰 캘린더 앱은 각종 송년회와 모임 알림으로 쉴 새 없이 반짝인다. 거리는 연말 분위기를 한껏 낸 화려한 루미나리에로 물들고, 삼삼오오 모인 사람들은 저마다의 무리에 섞여 건배사를 외친다.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각종 SNS에서도 ‘함께하는 것’이 지상 최대의 미덕인 양 추앙받는 시즌이다. 하지만 이런 축제의 계절 앞에서 오히려 나는 심한 피로감을 느낀다. 혼자 조용히 책을 읽을 때의 평온함 대신, 타인들과 섞여서 웃고 있거나 끊임없이 이야기를 나눠야 하는 시끌벅적한 자리에서는 한시라도 빨리 그곳을 벗어나고 싶은 생각뿐이다.


취재와 비즈니스로 수많은 사람을 만나왔고, 다양한 모임과 행사에도 꾸준히 참석해 왔다. 하지만 어느 날부터인가 ‘설명할 수 없는 고단함’이 누적되고 있었다. 도대체 이 불편한 감정의 정체는 무엇일까?


<혼자는 외롭고 함께는 괴로운 당신에게>의 저자인 엄성우 교수는 타인을 필요로 하면서도 동시에 타인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어 하는 우리의 심리를 파고든다. 그는 아리스토텔레스, 칸트, 키케로 등 위대한 철학자들의 사유를 빌려 현대인이 겪는 인간관계의 딜레마를 윤리학적인 관점에서 진단한다.



저자는 우리네 인간관계를 쇼펜하우어의 ‘고슴도치 딜레마’에 비유한다. 추운 겨울, 서로의 온기가 필요해 몸을 밀착하면 가시에 찔려 아프고, 아픔을 피해 떨어지면 다시 추위에 떨게 되는 슬픈 역설 말이다. 2025년의 우리는 ‘초연결 사회’라는 미명 아래 과거 어느 때보다 더 촘촘하게 엮여 있다.


SNS와 메신저는 24시간 타인의 삶을 중계하고 있고,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실시간으로 관계망 속에 우리를 잡아 끈다. 요즘 내가 느끼는 ‘함께 있을 때의 괴로움’은 단순히 체력 저하 때문만은 아니라서 사실을 깨닫게 된다. 과잉된 관계, 그리고 사회적 가면(Persona)을 쓴 채 타인의 욕망에 맞춰야 하는 ‘감정 노동’에서 오는 소진(Burnout)이 문제의 근원이었다.


이 책은 우리가 괴로운 이유가 ‘진짜 관계’가 아닌, 사회적 필요와 체면에 의해 유지되는 ‘가짜 관계’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나아가 ‘혼자 있는 시간’에 대한 의미도 재정의를 한다. 흔히 연말연시를 혼자 보내는 것은 실패나 고립, 혹은 처량함으로 여기곤 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저자는 고독이야말로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온전한 나 자신과 대면할 수 있는 창조적 시간임을 철학적 사유를 통해 역설한다.


부담스럽지만 꼭 가야 하는 모임이 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불편한 자리를 피하고 집에서 책을 읽거나 조용히 음악을 들으며 지내는 시간을 갖고자 노력 중이다. 저자의 말처럼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단단한 자아를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발적인 자신만의 고독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요즘 더 절실히 깨닫고 있다.



연말이다 보니 여기저기서 얼굴 좀 보자는 연락이 자주 온다. 휴대폰에는 1천 명이 넘는 연락처가 저장되어 있고, 20년 넘게 기자로 비즈니스맨으로 일하면서 주고받은 명함은 1만 장이 넘는다. 하지만 이 중에서 아무 때고 마음 편히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은 과연 몇 명이나 될까?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 노력하지 말 것, 적당한 거리를 두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 것, 그리고 무엇보다 나 자신과 친해질 시간을 좀 더 확보할 것에 방점이 찍힌다.


<혼자는 외롭고 함께는 괴로운 당신에게>는 나처럼 관계의 홍수 속에서 허우적대며 피로를 호소하는 현대인들에게 차분한 철학적 위로를 건넨다.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고, 함께 있어도 나를 잃지 않는 균형의 지혜를 전하는 책이다.



* 출처 : 박기자의 끌리다 이야기, 책끌

t******a 2025.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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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우정에 대한 깊은 단상
"나와 우정에 대한 깊은 단상" 내용보기
"인생은 돌아갈 곳이 있으면 여행이고, 돌아갈 곳이 없으면 고행이다. "이 책의 제일 마지막 부분에 있는 글귀였다. 이 인생을 살아가는 여정에서 누구와 함께 할까? 혼자 아니면 친구와?이 책은 나 혼자부터 시작해 친구와 함께 가기 위한 부분에 대해 각각에 대해서 규정하고, 이뤄가기 위한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인간의 외로움에 대한 고찰이었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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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돌아갈 곳이 있으면 여행이고, 돌아갈 곳이 없으면 고행이다. "

이 책의 제일 마지막 부분에 있는 글귀였다. 

이 인생을 살아가는 여정에서 누구와 함께 할까? 

혼자 아니면 친구와?


이 책은 나 혼자부터 시작해 친구와 함께 가기 위한 부분에 대해 각각에 대해서 규정하고, 이뤄가기 위한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인간의 외로움에 대한 고찰이었다. 

여기에서는 외로움 중 '관계적 외로움'에 대해 말해주었다.

외로움은 그리움, 고독과도 비교해 주었다. 

홀로 있음은 같지만, '외로움'은 괴로움이지만 자기 자신과 건강한 관계를 맺는 것은 '고독'이라고 하였다. 

사실 나도 고독을 좋아한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혼자 있고 싶은 기분을 많이 느끼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외로움을 느낄 사이도 없이, 치여서 보내다 보면 진정한 '나'를 잊어가는 경우가 많다. 그때 나를 위한 건강한 관계를 맺을 필요가 있다. 그게 '고독'이다. 


하지만 인간은 본성적으로 홀로이면서 함께여야 하는 존재이다. 그래서 개별성과 사회성을 동시에 갖고 있다. 고독이 개별성이라면 사회성은 단순 인간관계를 넘어서 친구를 지향한다. 그 친구와 느끼는 감정을 우정이라고 한다. 


최근 친구의 개념을 외로움을 채워주는 도구로 오인해, AI 강아지, 반려견 등을 친구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그것에 대해 친구와 할 수 있는 우정의 조건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었다. 


랠프 월도 에머슨의 말처럼 ' 친구를 얻는 유일한 길은 내가 먼저 친구가 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친구는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닌 상대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서로 동등한 관계에서 유지될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상호 노력이 필요하다. 그 관계를 계속 이어가기 위해서는 관리가 필요한 데, 그 부분을 놓치고 살아온 것 같아서 반성하게 되었다. 

친했다고 생각했던 친구들의 모습이 주마등처럼 스쳐갔다.

관계를 맺으며 살았는데, 다른 것에 신경 쓰다 보니, 소원해지고, 점점 그 빈자리를 다른 사람으로 채웠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니 진정한 친구가 없어진 게 안타깝게 느껴졌다. 

지금이라도 주위의 관계에 좀 더 신경 써야겠다. 


이 책을 통해 현재 친구 관계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자신의 삶에 대한 성찰을 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21세기 북스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  



k****3 2025.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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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는 외롭고 함께는 괴로운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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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결국 사람으로 살아간다”이 책은 고립과 연결, 혼자와 함께 사이의 균형을 다시 배우는 일을 알려주고 있습니다.외로움은 더 이상 개인의 감정 문제만이 아니라 사회적 문제이기도 합니다.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외로움이나 사회적 고립을 겪는 사람은 우울증과 자살 위험은 물론 심뇌혈관 질환, 당뇨, 고혈압 등 정신적, 신체적 질병의 위험이 높습니다.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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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결국 사람으로 살아간다”


이 책은 
고립과 연결, 혼자와 함께 사이의 균형을 
다시 배우는 일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외로움은 더 이상 개인의 감정 문제만이 아니라 
사회적 문제이기도 합니다.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외로움이나 사회적 고립을 겪는 사람은 
우울증과 자살 위험은 물론 심뇌혈관 질환, 당뇨, 
고혈압 등 정신적, 신체적 질병의 위험이 높습니다. 



이러한 외로움의 문제는 인간이 사회적 존재이기에
‘함께함’을 향한 목마름이 사라지지 않아 생기는 
마음의 통증이자 치유가 필요하다는 신호입니다. 



해답은 홀로 있을 때 잘 지낼 수 있는 고독의 힘을 기르고, 동시에 친밀한 관계를 맺기 위한 노력을 다시금 익히는 데 있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 이 책에서는 고립과 연결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찾아가는 너와 나, 사이에 관한 철학을 
알려줍니다.


온전히 혼자인 것도, 
누군가와 함께 있는 관계도 힘든 
현대인에게 건네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주는 
진실한 관계를 위한 철학적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주는 진실한 관계를 좇고, 

이를 현명하게 추구하는 실천적 방법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는 아리스토텔레스, 칸트, 키케로와 같은 철학자들이 아주 오랫동안 연구해온 주제로

이러한 철학자들이 깊이 들여다본 
혼자와 관계에 대한 고찰을 바탕으로, 
저자는 10여 년간 연구해온

‘사이의 철학’(philosophy of relationship)을 통해 
독자들에게 혼자여도, 함께여도 나답게 머물 수 있는 
따뜻하면서도 이성적인 철학적 안내서입니다.



#연말리뷰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r********8 2025.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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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으로 내 외로움 들여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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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위로의 책들이 많다. 심지어 그런 말은 최근 AI가 가장 잘 하는 일일지도 모른다.하지만 읽는 순간에만 '그래, 내가 맞아. 틀리지 않았어.' 라고 느끼게 해주는 달콤한 말에는 지쳤다.내가 실제로 어떤 상태인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앞으로 고쳐나갈 수 있는 희망과 방향이 있기는 한 건지. 왜 이런건지 궁금할 때가 있지 않나?이 책은 철학을 바탕으로, 혼자 있어도 때론 함께
"철학으로 내 외로움 들여다보기" 내용보기
따뜻한 위로의 책들이 많다. 심지어 그런 말은 최근 AI가 가장 잘 하는 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읽는 순간에만 '그래, 내가 맞아. 틀리지 않았어.' 라고 느끼게 해주는 달콤한 말에는 지쳤다.
내가 실제로 어떤 상태인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앞으로 고쳐나갈 수 있는 희망과 방향이 있기는 한 건지. 왜 이런건지 궁금할 때가 있지 않나?

이 책은 철학을 바탕으로, 혼자 있어도 때론 함께 있어도 알 수 없는 외로움에 대해서 설명해준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철학이 내 일상에도 들어있다니.
어쩌면 당신만 그런 것이 아니다. 이는 사람의 본능이며 잘 다뤄가보자-라고 말하는 것이 오히려 위로가 된다.
어쩌면 T의 위로일지도.

글의 주제, 구조, 온도, 깊이 그 모든 것이 적당하였고 무엇보다 나의 외로움을 알아차리고 누구보다 소중한 나를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에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h*******i 2025.1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