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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쩌다가 주문하게 되었는지, 다른 책들 주문하면서... 잘못 주문한 책인데,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성인이 읽어도 좋더군요. 만약에 ... 많은 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였습니다. 좋네요 ^^ 사진 찍어서 보관할 만큼 와닿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아주 어린 아이들이 읽기엔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조금 크기를 기다려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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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이 너무 좋아서 찾아보다가 알게 된 책. 인스타그램에서 접한 문장 전체가 이 글, 이 책의 전체라는 걸 알게 되고 구매 여부를 잠시 고민하게 됐지만, 마음에 주는 울림은 글의 길이가 아니라, 글이 갖는 깊이와 진정성 여부라는 생각에 고민을 접고 구매하게 된 책. 딸에게 선물로 주니, 평소 책을 정말 안 읽은 딸도 문장이 좋다고 얘기한 책. 동화책 같은 구성과 길이의 책이지만, 아이도, 어른도 두고두고 볼만한 그런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