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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도시농부 소피! 소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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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하고 싶은 책입니다. 이미 어제 배송받아서 소장했지만 말입니다. 다른 분들 서재에도 이 책이 꽂혀있으면 좋겠네요. 만약...핵전쟁이 일어나 매드맥스시대가 도래했다고 하더라도 이 책 하나 들고 여러가지의 씨앗과 물만 있으면 됩니다.  누구라도 쉽게 빨간무를 3주만에 수확해 먹을 수 있습니다. 5세 아들도 친숙한 채소가 나오니 이름을 줄줄 말합니다. 이번년도부터 텃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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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하고 싶은 책입니다. 이미 어제 배송받아서 소장했지만 말입니다. 다른 분들 서재에도 이 책이 꽂혀있으면 좋겠네요. 만약...핵전쟁이 일어나 매드맥스시대가 도래했다고 하더라도 이 책 하나 들고 여러가지의 씨앗과 물만 있으면 됩니다.  누구라도 쉽게 빨간무를 3주만에 수확해 먹을 수 있습니다. 5세 아들도 친숙한 채소가 나오니 이름을 줄줄 말합니다. 이번년도부터 텃밭에서 채소 농사를 짓고있는데 그덕에 이 책에 나오는 땅속 세상과 농기구, 채소들을 친근하게 여기며 좋아합니다.

s*****a 2015.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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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도시농부소피를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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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에서 요즘 아이들보여주기에 좋은책이 나왔더라구요. 처음에 얼핏 표지만보고 우리나라 작가님의 책이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이책을 쓰신 제르다 뮐러작가님께서는  1926년 네델란드에서 태어나 파리에서 그림공부를 하신분이네요. 좀 과학책 같기도하고 많은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자 노력하신게 느껴졌어요.       첫페이지부터 저는 흥미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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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에서 요즘 아이들보여주기에 좋은책이 나왔더라구요.

처음에 얼핏 표지만보고 우리나라 작가님의 책이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이책을 쓰신 제르다 뮐러작가님께서는

 1926년 네델란드에서 태어나 파리에서 그림공부를 하신분이네요.

좀 과학책 같기도하고 많은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자 노력하신게 느껴졌어요.

 

 

 

첫페이지부터 저는 흥미로웠어요.

채소를 8가지로  분류해주시고

자상하게 그림까지 그려주셨는데요.


아이들 어릴때 간식거리를 함께 먹다가

가끔 질문을 받곤 했는데

어떤 질문이냐면

엄마 토마토는 과일인가요...

그럼 옥수수도 과일인가요.


^^
이책을 우리 메리다가 어릴때 만났다면

엄마 토마토는 열매채소지요???


이런 질문을 받았을텐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브로콜리를 꽃채소였다는건

막내 라푼젤도 새롭게 알게되어 흥미로웠했어요.

다음날 마트 브로콜리 앞에서 바로 아는척하더라구요.

옥수수도 콩채소라고 하는군요.


저도 이번기회에 배워서

콩채소인 옥수수를 먹어볼까??

덩이줄기채소인 감자튀김을 먹자~

이런식으로 대화를 해보려고 노력하게되더라구요.



대도시에 사는 소피가 방학을해서 시골에사시는 할머니댁에왔나봐요.

우리아이들은 시골이 없어서 무척 아쉬워요.

올 여름방학때 야심차게 제주도 농가를 한달 세얻어

살아볼까했는데 중학생 큰애를 놓고 갈 수 도

데려갈수도 없는 상황이라 소피가 마냥부럽네요~~~

이책으로 대리만족을 해야겠어요

외국이나 우리나라나 아이들에겐 시골 할머니집에 간다는건

신나는 일이라는게 공통적인가봅니다.

보슬보슬하게 밭을 갈고 씨를 뿌려주고 물뿌려주기

그림설명도 참 자세하네요. 

 

밭에 사는 친구들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실제크기와 그림속의 벌레들의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크기도 가늠 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

제가 자꾸 친절하다는 단어를 사용하게 되네요

1학년 라푼젤에게 읽어주면서 참 친절하게 만든책이구나

내내 생각이 들게 했답니다.

밭에 사는 친구들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실제크기와 그림속의 벌레들의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크기도 가늠 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

제가 자꾸 친절하다는 단어를 사용하게 되네요

1학년 라푼젤에게 읽어주면서 참 친절하게 만든책이구나

내내 생각이 들게 했답니다.

 

 

중국에 고구마 농사가 어마어마하네요. ㅋㅋㅋㅋ

고구마가 자랄수없는 할아버지 농장같은곳엔

고구마통조림같은게 있나봐요. 이런대목을 읽을땐

아...외국책이구나라는 느낌이 드네요.


우리아이들은 밭은 없지만

해마다 장마지기전에 감자캐러

가을쯤엔 고구마를 당연하게 캐러다녀서


이런 부분을 보면서 이질감을 느끼기보다는 신기해하고

흥미로워하더라구요.


오른쪽에 고구마 그림은.....

종자가 저런 고구마가 있는건지 궁금하기도 했어요.

고구마는 씨고구마를 심지않고

줄기를 심어만봐서...


책을 보는내내 라푼젤은 소피가 부럽다네요~~~



 

j*******i 2015.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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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도시농부 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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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심기 좋은 계절이 돌아왔네요. 오늘 퇴근길에 보니 상추, 호박, 토마토, 고추 등의 모종을 팔고 있던데요. 매년 복도식 아파트의 복도에 (사실 그러면 안되지만;;;) 조그만 우리만의 텃밭을 가꾸고 있어요. 사실 부실하기 짝이 없어서 노력에 비하면 결실은 참 약하지만 심어놓은 모종에 물을 주고 커가는 모습을 바라보고 꽃을 피우는 모습에 환호하며 열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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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심기 좋은 계절이 돌아왔네요.
오늘 퇴근길에 보니 상추, 호박, 토마토, 고추 등의 모종을 팔고 있던데요.
매년 복도식 아파트의 복도에 (사실 그러면 안되지만;;;) 조그만 우리만의 텃밭을 가꾸고 있어요.
사실 부실하기 짝이 없어서 노력에 비하면 결실은 참 약하지만
심어놓은 모종에 물을 주고 커가는 모습을 바라보고 꽃을 피우는 모습에 환호하며
열매를 맺고 귀한 열매를 입에 넣기까지의 과정이 모두 인생 공부이라고 여기며 아이와 함께 몇년째 진행하고 있네요.
올해도 꼭 사야지 ^^
어린 도시 농부 소피도 저의 마음과 같은 걸까요?
소피가 비트(로 보이는)에 열심히 물을 주는 모습과 소피만큼 자라난 채소들이 주렁주렁 탐스러운 책 표지가 눈에 띕니다.
책장을 열면 채소의 여덟가족 이라는 소개가 나오네요.
왜 여덟가족이냐 하면
열매채소(멜론, 방울토마토, 늙은 호박, 파프리카, 고추 등), 덩이줄기 채소(감자, 두루미냉이, 돼지감자등)
꽃채소(아티초크, 브로콜리 등), 구근채소(양파, 염교, 대파 등)
줄기 채소(아스파라거스, 회향 등)
잎줄기 채소(적양배추, 양상추 등)
콩채소(완두콩, 옥수수 등)
뿌리채소 (당근, 순무, 비트 등)
이렇게 여덟개의 종류로 나눌 수 있으니까요.. 저도 이렇게 다양한 채소의 종류가 있는줄은 몰랐네요 ^^ 멜론이 채소라는것도 생소했구요.
또 하나 배우며 책장을 넘깁니다.
소피는 대도시에 사는 여자아이입니다. 방학을 맞이하여 할아버지네 집인 시골로 내려오게 되지요 .
소피는 농사하는걸 좋아하나봐요. 할아버지가 아이에게 맞는 농기구도 마련해주시고. ㅎㅎ.. 농활이 생각나는 장면. ㅋ
자기만의 텃밭을 가꾸어 나가기 시작해요.
심고 싶은 씨를 말하라 하니 당근, 래디시, 상추를 심고 싶다고 하네요.
씨를 심고 물을 줍니다.
완두콩이 사탕보다 맛나다구요? 정말일까요? 농사의 참맛을 아는 소피는 그렇게 생각한다지요 ^^
할아버지와 함께 양파에 지푸라기들을 깔아주는 일로 본격적인 농사일에 도입합니다.
지푸라기를 깔아주는 이유는 흙이 마르지 않고 촉촉한 상태로 있도록 하고, 잡초들이 자라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표지의 좌측에 보였던 것은 브로콜리 꽃이었네요.
역시 꽃채소라더니 우리는 브로콜리꽃의 꽃부분을 먹는 거래요. ^^
이 책은 소소한 농사짓기의 재미에 관한 내용을 담아내고도 있고 이렇게 꽃이 열매를 맺는 과정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어요.
자연스럽게 열매를 맺는 과정을 알게 될 수 있겠지요
그렇게 여름 내내 열심히 일했던 텃밭은 가을이 되어 결실을 맺었어요.
노력한 만큼 결실을 얻을 수 있는 농사..
소피네 할아버지네에서 자랄 수 없는 다른 지역에서 자라는 채소들도 나와 있어요.
우리에게 익숙한 고구마, 아브카도, 고갱이 등이네요.
아래 지도에 보면 어느 지역에서 많이 생산되는지 표시되어 있어요.
소피는 고구마를 본적이 없다니. 좀 안타깝네요. 군고구마가 얼마나 맛나는뎅. ㅋ
끝으로 찾아보기도 나와 있어요.
이 책은 농사에 관한 동화스러운 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아이와 함께 알고 있는 채소들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면서 텃밭을 가꾸면 더욱더 좋을 것 같아요.
e****n 2015.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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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도시농부 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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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에서 살고 있는 소피는 채소에 대해 잘 알진 못합니다. 하지만, 할아버지 할머니 댁에 가면 그곳에는 텃밭이 있어, 채소들이 자라고 있죠. 그곳에서 소피는 신나게 채소를 가꾸는 일을 하게 된답니다. 할아버지는 소피만을 위한 작은 크기의 도구들을 준비해두셨거든요. 소피는 할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받을 가지런히 고르기도 하고, 밭고랑을 파기도 한답니다. 그곳에 씨앗을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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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에서 살고 있는 소피는 채소에 대해 잘 알진 못합니다. 하지만, 할아버지 할머니 댁에 가면 그곳에는 텃밭이 있어, 채소들이 자라고 있죠. 그곳에서 소피는 신나게 채소를 가꾸는 일을 하게 된답니다. 할아버지는 소피만을 위한 작은 크기의 도구들을 준비해두셨거든요. 소피는 할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받을 가지런히 고르기도 하고, 밭고랑을 파기도 한답니다. 그곳에 씨앗을 뿌리기도 하고요.

 

할아버지가 탐스럽게 가꿔놓은 완두콩을 따서 맛을 보기도 하네요. 브로콜리에 물을 주기도 하고요. 할머니와 함께 잡초를 뽑기도 하고요. 이런 농사일을 하며 자연스레 자연에 대해 공부하기도 한답니다. 무당벌레가 어떤 고마운 일을 하는지. 벌들은 또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 토끼는 무엇을 먹는지. 채소 잎을 갉아먹는 벌레들은 또 무엇이 있는지도 알게 된답니다.

 

이처럼 자연공부만이 아니라, 이렇게 가꾼 채소들은 어떤 경제구조를 갖게 되는지도 배우게 된답니다. 겨울을 보내기 위해 농부들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도 알게 되고요. 이제 농사의 재미를 알게 된 소피는 이젠 대도시의 집 발코니에 작은 텃밭을 만들었답니다. 그곳에서 여러 채소들을 직접 가꾸고 먹는 기쁨을 누리게 된답니다.

이 책, 『어린 도시농부 소피』를 읽는 가운데, 두 가지 측면에서 커다란 수확을 허락하지 않나 싶네요. 첫째, 다양한 채소들에 대한 지식을 얻게 되는 거랍니다. 채소의 여덟 가족이 있답니다. 그들은 열매채소, 구근 채소, 덩이줄기 채소, 꽃 채소, 줄기 채소, 콩 채소, 잎줄기채소, 뿌리채소랍니다. 우리 딸아이가 좋아하는 브로콜리는 바로 꽃 채소네요. 이처럼 아이와 함께 여러 채소들을 알아가고, 그 채소들이 어디에 속하는지 생각해보는 재미도 있네요.

 

둘째, 무엇보다 채소를 가꾸는 기쁨, 농사일을 동경하게 한다는 거죠. 물론 농사일은 힘겨운 노동이죠. 하지만, 작은 텃밭에서 아기자기 가꾸는 재미를 알게 해주는 책이 아닌가 싶네요.

 

저도 이 책을 딸아이와 함께 보고, 딸아이와 함께 집 화단에 상추씨를 뿌렸답니다. 딸아이가 많이 좋아하더라고요. 신나게 땅을 파고, 고르고, 씨앗을 심고, 물을 주고. 모든 과정이 아이에게는 기쁨의 시간이었답니다. 이 책의 소피처럼, 우리 딸아이도 여러 채소들이 자라는 미니 텃밭을 갖게 될 기대에 부풀어 있답니다.

 

이 책은 이처럼 아이들에게 채소를 친근하게 여길 수 있기며, 그 가꾸는 일이 주는 기쁨을 동경하게 하는 좋은 책이네요. 게다가 이처럼 작은 텃밭이라도 농사일을 통해, 우리의 식탁에 오르게 되는 채소의 소중함도 알게 될 수 있으리라 여겨지네요. 아이들의 정서를 푸르게 해 줄 수도 있을 것 같고요.

 

 

h***r 2015.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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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어린 도시농부 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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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 2015.04.28     어린 도시 농부 소피 제르다 뮐러 글 그림   진짜 농부다운 소피 농사체험이나 텃밭체험처럼 잠깐 경험하지 않고 주인공 소피는 진짜 농부답습니다. 도시에서 자란 소피는 방학에 시골에 내려가서 자신만의 텃밭을 일굽니다. 어린 소녀에게 직접 텃밭을 분양한 할아버지 할머니도 대단하지만 흙을 고르고 씨앗을 심거나 흙에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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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

2015.04.28

 

 

어린 도시 농부 소피

제르다 뮐러 글 그림

 

진짜 농부다운 소피

농사체험이나 텃밭체험처럼 잠깐 경험하지 않고 주인공 소피는 진짜 농부답습니다.

도시에서 자란 소피는 방학에 시골에 내려가서 자신만의 텃밭을 일굽니다. 어린 소녀에게 직접 텃밭을 분양한 할아버지 할머니도 대단하지만 흙을 고르고 씨앗을 심거나 흙에 구멍을 내어 모종을 심는 소피의 진지한 모습을 만납니다. 박새 울음소리를 듣고 시작하는 하루는 심심하거나 지루할 틈 없이 인간의 손길에 의해 생명을 움트는 자연의 신비로움도 만끽하게 됩니다.

우리가 먹는 채소들의 성장과정과 채소들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준비와 돌보기에 위해 많은 시간과 수고가 필요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텃밭의 채소와 주변 환경의 동물 곤충들을 자연스럽게 배워요

아스파라거스와 아티초크처럼 낯선 서양채소부터 양배추, 브로콜리, 당근, 완두콩, 비트 등 다양한 채소들을 접할 수 있고 해충과 익충, 천적, 먹이사슬들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며 농장주변에 함께 살아가는 동물과 곤충들의 특징들도 배워요.

감상

부모세대만 해도 도시출신이 아니면 나무와 채소에 대해서 많이 알지만 저만해도 입으로 들어오는 채소의 일부만을 겨우 알뿐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말할 것도 없고요. 물론 아이들은 숲 학교를 꾸준히 다녀 계절에 따른 나무의 변화와 숲 속에 사는 곤충들을 저보다 더 많이 알지만 이 책을 통해 내가 먹는 감자가 뿌리가 아니라 줄기란 사실도 알게 되었네요. 당근 꽃을 만나게 되고 몸에 좋다는 돼지감자의 꽃도 처음 봅니다. 마트에서 보는 잘 다듬어진 일부가 아닌 뿌리부터 꽃까지 전체의 온전한 채소를 만나게 되는 기쁨과 소피의 텃밭 가꾸기에 대해 자세하게 담아내고 있어 직접 텃밭을 꾸밀 때 도움이 되며 인간과 인간주변에 함께 살아가는 동물과 식물들도 만나게 됩니다.

자연관찰책이면서 지역 먹거리 생산 유통과정을 담아낸 생태에 관한 책입니다.

 

s******9 2015.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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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 그림책] 어린 도시 농부 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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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차를 타고 교외로 나가다보면 밭을 갈고....씨를 뿌리고...모종을 심는 풍경들이 자주 보여요 저희 가족도 2년전부터 주말농장을 가꾸고 있는데 올해도 지난주 부터 부지런히 모종을 심고 씨를 뿌려 채소들이 잘 자라주길 기대하고 있네요 ㅎㅎ 하지만 저희도 처음 주말농장을 시작할땐 아는 게 거의 없었어요 저도 도시에서 자라서 밭을 가꿔본 적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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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차를 타고 교외로 나가다보면 밭을 갈고....씨를 뿌리고...모종을 심는 풍경들이 자주 보여요

저희 가족도 2년전부터 주말농장을 가꾸고 있는데 올해도 지난주 부터 부지런히

모종을 심고 씨를 뿌려 채소들이 잘 자라주길 기대하고 있네요 ㅎㅎ


하지만 저희도 처음 주말농장을 시작할땐 아는 게 거의 없었어요

저도 도시에서 자라서 밭을 가꿔본 적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주말농장을 하면서도 아이들에게 충분히 설명을 못해주는게 아쉽곤 했어요





이번에 내인생의 그림책에서 나온 <어린 도시 농부 소피>는

저희처럼 텃밭을 하면서도 전혀 지식이 없는 어른이나 아이들에게

아주 좋은 책인것 같아요

 밭에서 가꾸는 채소들이 어떤게 있는지

어떤 방법으로 가꾸는지...계절마다 어떻게 관리를 하는 지 등

소피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 눈높이에서 설명을 해 주고 있어

아이들과 함께 읽기 참 좋네요





소피는 대도시에 살고 있어요

소피가 알고 있는 채소라고는 집 앞 마트에서 파는 채소가 전부예요

소피는 방학을 맞아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시는 시골로 방학을 보내러 가요

그 곳에서 소피는 할아버지가 소피를 위해 새로 준비해 놓은 농기구들을 가지고

직접 밭을 갈고 원하는 씨를 뿌려봅니다



요즘은 시골에 살지 않는 이상 대부분의 아이들이 소피처럼

채소를 마트에서만 구경하고 있진 않나 싶어요

저희도 텃밭을 하기 전까지는 마트나 시장에서 아이들에게

오이, 무, 대파, 시금치...이러면서 채소를 알려줬었는데...

채소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모른채 진열되어 있는 채소들만 보고 자라는

아이들이 안타깝단 생각이 드네요






 


이 책은 소피가 할아버지와 함께 밭을 가꾸는 과정외에도 채소를 키우면서 볼 수 있는

곤충들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가끔 보이는 무당벌레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진딧물, 무당벌래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설명을 해주고 있고

우리가 흔히 먹는 당근의 꽃은 어떻게 생겼는지...

브롵콜리, 콜리플라워는 채소의 꽃 부분이란걸 저도 이 책을 보며 처음 알았네요


 





또  수확의 계절인 여름, 가을이 지나고 텃밭은 어떻게 관리하는 지도 알려주고 있어요

이 책의 좋은 점은 계절에 따라 텃밭에서 어떤 일을 해줘야 하는지를 순차적으로

보여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채소가꾸는 과정을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주네요






이 책을 읽다보면 우리가 먹는 채소들이 참 많구나...라는 걸 느끼게 되요

이 책에서는 계절에 따라 어떤 채소들이 자라고 수확되는지 소피의 일상과 함께

그림으로 보여주고 또한 그 채소가 식물의 잎부분인지, 꽃부분인지, 뿌리 부분인지

알려주니 저나 아이들에게 참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이 책은 외국저자가 쓴 책이여서 책에 나오는 채소들 중 우리에게 생소한 채소들도 있지만

몇 가지를 제외하고는 우리가 마트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채소들이여서

직접 텃밭을 가꾸지 않아도 마트에서 볼 수 있는 채소들이 어떤 과정으로 자라는지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책을 읽고 아이들이 원한다면 키우기 쉬운 채소들 부터

아이들과 베란다 텃밭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 아이들도 어린 도시농부가 되보는건 어떨지..^^


e******h 2015.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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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도시농부 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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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태어난 우리 아이는 엄마, 아빠의 고향이 시골이라는 덕을 톡톡히 본다. 외갓댁도 할아버지댁도 모두 시골에 있으니 자연스럽게 채소들이 자라는 모습도 보게되고, 갖가지 들풀들과 들꽃들도 볼 수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어디 그것이 매일매일 가능한 일인가. 다행히 지난 해 친하게 된 아이의 친구 엄마가 아파트 공터에 텃밭을 가꾸고 있었다. 참 고마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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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태어난 우리 아이는 엄마, 아빠의 고향이 시골이라는 덕을 톡톡히 본다.

외갓댁도 할아버지댁도 모두 시골에 있으니 자연스럽게 채소들이 자라는 모습도 보게되고, 갖가지 들풀들과 들꽃들도 볼 수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어디 그것이 매일매일 가능한 일인가.

다행히 지난 해 친하게 된 아이의 친구 엄마가 아파트 공터에 텃밭을 가꾸고 있었다.

참 고마운 일이다.

그 때부터 도시에서 텃밭을 함께 가꾸게 되었으니 말이다.

함께 상추도 심고, 파도 심고, 고추며 오이며 가지도 모종을 사와 함께 심었다.

물론 여름 한철 내내 그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는 방울토마토는 모기에 물리는 일을 불사하고서까지 사 먹는 것과의 맛의 차이를 느낄 수 있고, 직접 가꾼 채소의 맛있음을 느끼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올해 그 공터가 개발이 되면서 더 이상의 도시에서의 자연을 직접 접할 일이 없어져서 서운하지만 아마도 그 기억은 영원히 아이의 뇌리에 남아있게 되리라고 생각된다.

어린 농부 소피는 도시에서의 텃밭으로 보기에는 무척 큰 밭을 가꾸고 있다.

그리고 그 밭에서 기르는 채소들도 무척이나 많다.

위에 보이는 것들이 모두 소피가 길러낸 것들이다.

또한 이 책에서는 단순히 작은 텃밭에서의 농사일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말 그대로 농부라는 표현이 어울릴 듯한 그런 일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사계절 계절별로 가꾸어지는 작물들도 소개가 되고, 계절별로 해야할 일들, 그리고 다음 농사를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등

농사를 잘 지을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 느낌의 책이다.

간단히 아파트 베란다 텃밭을 가꿀 때 필요한 것들의 도움을 받고자 했다면 조금 그것과는 초점이 다르다고 보면 될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단순한 농사일 뿐 아니라 농작물들이 시장에 유통되는 과정들도 설명을 하고 있으며, 그 외에 자연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식물들과 곤충들에 대한 것들도 소개하고 있어서 읽는 아이들이 재미를 골고루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는 책이다.


아이는 늘 자연을 동경한다는 느낌을 이런 책을 통해 알게 된다.

자연과 함께 자랄 수 있는 환경 이상의 가르침은 없다는 것을 다시한 번 느끼게 하는 책이다.

c******6 2015.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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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도시농부 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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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감성 돋는 그림책을 읽었다. 바로 <어린 도시농부 소피>이다. 그림책 치고는 글밥이 제법 많은 편이다. 아무래도 설명할 것들이 무척 많기 때문일 것이다. 도시 생활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는 이 책의 모든 것이 생소할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채소들만 해도 엄청나다. 거기에 농사 짓는데 필요한 농기구하며, 요리법, 농사법 등등 난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우리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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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만에 감성 돋는 그림책을 읽었다. 바로 <어린 도시농부 소피>이다. 그림책 치고는 글밥이 제법 많은 편이다. 아무래도 설명할 것들이 무척 많기 때문일 것이다. 도시 생활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는 이 책의 모든 것이 생소할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채소들만 해도 엄청나다. 거기에 농사 짓는데 필요한 농기구하며, 요리법, 농사법 등등 난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우리 딸도 같이 재미잇게 읽어서 무척 만족스러웠다.


  주말에 시댁에 가면 텃밭에서 할머니를 돕는다고 부지런을 떠는 우리 애들에게 이보다 좋은 책이 없을 것 같다. 이 책에 등장하는 소피도 대도시에 살고 있다. 소피가 알고 있는 채소라고는 집 앞 마트에서 파는 채소가 전부인 점이 우리애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런 소피가 방학을 맞아 기차를 타고 시골 할아버지 댁으로 가는 장면을 보니 우리 애들도 방학 때 보내볼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들기도 했다. 실제로 행할 수 없기 때문에 더욱 감성적으로 다가왔던 것 같다.


  땅을 일구어, 씨앗을 뿌리고, 물을 주는 이런 단순한 행위도 요즘 아이들에게는 낯설 것이다.때를 맞추어서 할 일을 해야하고, 힘이 들때는 서로서로 도와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서로 위하는 법도 배우고, 농사는 우리에게 참 많은 것을 알려준다.  


  이 책 <어린 도시농부 소피>는 아이 뿐만 아니라 내게도 많은 것들을 알려 주었다. 잘 모르는 농기구 이름이며, 서양 채소 이름이며, 두루두루 도움이 되는 감성 돋는 그림책이라서, 앞으로도 계속 잘 보게 될 것 같다.

n****3 2015.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시 농부가 되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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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도시농부 소피>는 예쁘고 든든한 느낌의 양장책이어서 어린 친구들이 보고 또 보면서 넘겨보아도 좋은 책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땅의 소중한 생명력을 바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이 책의 주요한 특성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요, 요즘 자연으로 그대로 돌아가자는 이야기가 역시 꾸준하게 회자되고 그것이 인간에게 가장 가까운 것이면서 또한 가장 건강하게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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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도시농부 소피>는 예쁘고 든든한 느낌의 양장책이어서 어린 친구들이 보고 또 보면서 넘겨보아도 좋은 책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땅의 소중한 생명력을 바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이 책의 주요한 특성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요, 요즘 자연으로 그대로 돌아가자는 이야기가 역시 꾸준하게 회자되고 그것이 인간에게 가장 가까운 것이면서 또한 가장 건강하게 살아가도록 도와준다는 이야기에 크게 동감하기 때문에 더욱 호감을 가지게 되고 마음에 들어서 집중하여서 아이랑 함께 보는 책이 됩니다!  

 

땅에서 소중하게 생명을 만나고 또 소통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를 이 책을 통해서 다시금 느끼는 기분이 듭니다. 특히 마치 세밀화처럼 생생하게 표현된 그림들에 너무나도 호감이 가고 호기심이 커져서 그대로 집중하게 되어 버리는 마음이 커져요! 그림책이라는 표현이 잘 어울릴만큼 정말 세밀하게 잘 표현된 식물들의 모습과 특징들, 그리고 도시 농부로 즐겁게 가꾸고 돌보는 모습까지 생생하게 잘 표현되어서 모델링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더욱 좋아요!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과 함께 밭으로 나가서 정말 텃밭을 일구고 싶다는 생각을 저절로 하게 만들어 줍니다. 고구마, 상추, 배추, 무 등을 잘 심고 가꾸고 싶다는 느낌으로 이 책을 행복하게 마주하게 됩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소피는 방학을 맞아 시골로 가서 할아버지의 텃밭 일을 돕는데, 그것에서 오는 특별한 기쁨과 생생한 행복을 전해주고 있어서 아이들은 마치 소피가 된 듯 감정이입을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아요!

d*******3 2015.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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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도시농부 소피 작가 제르다 뮐러 출판 내인생의책 발매 2015.03.23 어린 도시 농부 소피대도시에 살고  농촌이나 자연에 가까이 살지 못하는 저도 채소나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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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도시농부 소피

작가
제르다 뮐러
출판
내인생의책
발매
2015.03.23
어린 도시 농부 소피

대도시에 살고  농촌이나 자연에 가까이 살지 못하는
저도 채소나 농작물에 대해 잘 알지 못해요



아이들에게 자연을 보여주고 체험하게 하고 보고 느끼는
감정들이 정말 소중하고 중요한것 같아요
도시에 살다보니 아이들이 농작물이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심어져서 자라는지
그 과정이 얼마나 힘든건지 잘 모르는것 같아요

자연에 대한 감사함과 고마움을 생각하며 먹으면 좋은데
먹기 싫다고 편식도 하는 아이들을 위해
 이 책을 같이 한번 읽어 보고 싶어요
 
대도시에 살고 있는 소피

소피가 알고 있는 채소라고는 마트에서 파는 채소가 전부인 아이

방학을 시골로 보내러 가면서 배우는 텃밭이야기 에요 

밭에다 원하는 채소를 심기로 했어요
농촌에서 살지않는 저와 아이들도 아직 모르는게 너무 많아요 
이책 보면서 완두콩 양파 래디시 강낭콩등
채소들 모습도 볼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이 되는것 같아요
꽃은 어떻게 열매를 맺을까?
봄이 되면서 많은 꽃들이 핀걸 보고 좋아했는데
 이책을 보면서 완두콩꽃이 가루받이 하는 방법도 읽어보게 되었어요

완두콩은 스스로 가루받이를 하기도 하고
벌이 꽃꿀을 먹으려고 움직이면서 꽃가루를 묻혀 주기도 한데요
 
큰일이 났어요
감자 잎벌레들이 마을의 채소밭에 밀려들었어요
감자잎벌레는 감자 이파리를 몽땅 먹어 치운다고 하네요

농작물이 심으면 자라는줄 아는 아이들에겐
하나하나 만들어지기까지 노력과 정성이 많이 필요하다는것도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밤새 바람이 아주 강하게 불어서
옥수수 줄기들이 쓰러지고 부러져 버렸어요
농작물 하나하나 잘키우는게 쉽지는 않을것 같아요

먹을줄만 알고 야채라고 편식하는
아이들에게 이책 꼭 읽혀주고 싶어요
가을에 다시 찾아간 할아버지 텃밭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변화한 모습의 텃밭모습도 볼수 있어요

 
무시무시한 추위가 닥쳤어요
그래도 밭일을 하는 사람들을 막지는 못해요
농작물도 보호해야 하고 퇴비를 흙에 섞는 일도 하셔야 해요

 
다시 찾아온 봄
소피는 집에서 할아버지 텃밭처럼 채소를 기르기로 합니다


다른친구들도 소피의 채소를 보러 놀러오고 맛도보며
 아이들도 자기집에 채소를 심고 싶어 해요

텃밭을 만들기는 어렵지만
저도 아이들과 한두가지 야채라도 키워보고 싶어요 .
아이들이 직접 심고 키우고 하면 야채의 소중함도 알고
잘 먹을것 같아요
자연은 언제나 아낌없이 선물합니다 !!!

우리 아이들은 마트에 가야만 채소를 볼수 있어서
 안타까움이 좀 드네요

매일 먹는 채소가 어떻게 자라는지 어떻게 키워지는지
 알면 더욱 소중함도 알고 자연의 고마움도 아는
 아이들로  커가면 좋겠어요

저는 위 책을 마더스이벤트를 통해
추천(소개)하면서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h*****9 2015.04.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