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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한문으로 작성된 옛글을 현대의 언어로 풀이해 집필한 책입니다. 52권에서는 이규보의 '모든 생명은 같다'를 포함한 '우레 치는 날의 생각', '집수리의 이치', '겨울은 추워야 한다', '흐린 거울을 보는 이유', '여색을 경계함', '잭운거사라는 호를 지은 이유' 등 글이 적혀 있습니다. |
| 초등학생때 엄마랑 정민선생님의 한시를 읽었던 기억과, 조간신문에서 안대회님의 칼럼을 읽었던 기억에 보자마자 질렀고, 적당히 한두번에 읽기 좋은 분량으로 분권 되어있어서 거의 매주 한두 권씩 사 모으고 있습니다. 새글보다 더 세련된 번역으로 너무 신선하고 좋습니다. 이번 책 모든 생명은 같다 편도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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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麗時代의 文人 이규보(李奎報, 1168年~1241年)의 글로 ‘?犬說’이라는 題目으로도 널리 알려진 모든 生命體의 죽음은 같아서 ?(이)의 죽음과 犬(개)의 죽음이 다르지 않다는 主張이 담겨 있다. 장자 思想의 影響이 드러나는 글로, 生命을 받은 存在는 本質的으로 같다는 齊物論이 反映되어 있다. 李奎報는 高麗時代의 文臣ㆍ文人. 名文章家로 그가 지은 詩風은 當代를 風味했다. 蒙古軍의 侵入을 陳情表로써 擊退하기도 하였다. 著書에 ≪東國李相國集≫, ≪麴先生傳≫ 等이 있으며, 作品으로 <東明王篇> 等이 있다. <?犬說>은 ‘?(이)와 犬(개)에 對한 이야기’라는 뜻으로, 高麗 後期 代表的 文臣이자 文人인 李奎報의 寓言的 說 作品으로 ≪東國李相國集≫ 21卷에 傳한다. 개와 이의 죽음을 둘러싼 ‘客’과 ‘나’와의 두 사람의 對話로 이루어지며, 主된 內容은 客의 一常的인 生命體의 죽음에 對한 그릇된 認識에 對한 內容이다. 곧 이는 微物이어서 죽어도 슬프지 않으나, 개는 큰 짐승이므로 죽으면 불쌍하다는 認識에 對해서 ‘모든 生命體의 죽음은 同一하다’는 바른 事物認識의 姿勢를 일깨워주고 있는 作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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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시대의 문인 이규보(李奎報, 1168년~1241년)의 글로 ‘슬견설(?犬說)’이라는 제목으로도 널리 알려진 모든 생명체의 죽음은 같아서 이(?)의 죽음과 개(犬)의 죽음이 다르지 않다는 주장이 담겨 있다. 장자 사상의 영향이 드러나는 글로, 생명을 받은 존재는 본질적으로 같다는 제물론(齊物論)이 반영되어 있다. 李奎報는 高麗時代의 文臣ㆍ文人. 名文章家로 그가 지은 詩風은 當代를 風味했다. 蒙古軍의 侵入을 陳情表로써 擊退하기도 하였다. 著書에 『東國李相國集』, 『麴先生傳』 等이 있으며, 作品으로 「東明王篇」等이 있다. 「?犬說」은 ‘?(이)와 犬(개)에 對한 이야기’라는 뜻으로, 高麗 後期 代表的 文臣이자 文人인 李奎報의 寓言的 說 作品으로 『東國李相國集』 21卷에 傳한다. 개와 이의 죽음을 둘러싼 ‘客’과 ‘나’와의 두 사람의 對話로 이루어지며, 主된 內容은 客의 一常的인 生命體의 죽음에 對한 그릇된 認識에 對한 內容이다. 곧 이는 微物이어서 죽어도 슬프지 않으나, 개는 큰 짐승이므로 죽으면 불쌍하다는 認識에 對해서 ‘모든 生命體의 죽음은 同一하다’는 바른 事物認識의 姿勢를 일깨워주고 있는 作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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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가 상당히 많은 시리즈들 중에 한권인데 하나도 버릴 게 없는 내용으로 꽉 차 있는 글이기도 해서 추천해도 충분한 책입니다. 이번 책에서는 고려 시대 이규보의 글을 몇 편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규보는 교과에서도 종종 보는 인물이기도 해서 이름은 익숙하지만 정작 그의 글을 더 다양하게 접하기에는 쉽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그의 글을 선별해서 읽을 수 있어서 유익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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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명은 같다를 비롯해서 이규보의 작품들을 읽을 수 있어서 반가웠던 책이다. 모두 일곱 편의 한국 고전 저술이 실려 있는데, 여러 인물들이 다양한 주제를서로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개성적인 글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좋다. 각자 재미와 가치를 지닌 작품들이라서, 하나같이 흥미롭게 감상했다. 번역도 매끄럽고 높이 평하고 싶었던 책으로, 다른 시리즈도 읽어보고 싶다 |
| 모든 생명은 같다를 포함해서 모두 일곱 편의 옛 고전작품을 한글번역판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는 고전을 읽기에 장점이 많아서 굉장히 높이 평가하고 좋아하는 시리즈인데, 52번째로 출판된 이 책 역시도 그 기대감을 저버리지 않고 멋진 고전 저술을 매끄러운 번역으로 읽을 수 있도록 선보여서, 읽는 내내 신나고 즐겁게 읽은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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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49, 52권에 이어서 고려 시대의 문인 이규보의 글 일곱 편을 실었다. 「모든 생명은 같다」는 개의 죽음과 이의 죽음이 다르지 않다는 주장을 편다. 장자 사상의 영향이 드러나는 글로, 생명을 받은 존재는 본질적으로 같다는 ‘제물’의 논리가 반영되어 있다. 그 밖에도 처신의 교훈을 담은 「우레 치는 날의 생각」, 「여색을 경계함」, 「흐린 거울을 보는 이유」를 비롯해 자신의 호를 설명한 「백운거사라는 호를 지은 이유」 등 편마다 단정한 글월과 쓰임새 있는 사유가 눈길을 끈다. 문학은 그 사회를 표현한다는 말처럼 살아있는 그 시대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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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 52번째 책은 <모든 생명은 같다 외>이다. 이번 책에서는 이규보의 글 일곱 편을 실었다. 앞서 이 시리즈에서 두 번이나 거의 단독 주인공으로 소개된 문인이라, 또 이규보의 글이 나왔다며 식상함을 줄 것 같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서 놀라웠다. 이규보의 여러 글은 제각기 독자적이면서도 이채로운 작품세계를 펼쳐내고 있고, 그 와중에 사회의식 등도 예리하게 드러나서 흥미로웠다. 다른 글도 읽어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