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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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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 엄마랑 정민선생님의 한시를 읽었던 기억과, 조간신문에서 안대회님의 칼럼을 읽었던 기억에 보자마자 질렀고, 적당히 한두번에 읽기 좋은 분량으로 분권 되어있어서 거의 매주 한두 권씩 사 모으고 있습니다. 새글보다 더 세련된 번역으로 너무 신선하고 좋습니다. 이번 책 파초잎 빗소리 들리는 집 편도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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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 엄마랑 정민선생님의 한시를 읽었던 기억과, 조간신문에서 안대회님의 칼럼을 읽었던 기억에 보자마자 질렀고, 적당히 한두번에 읽기 좋은 분량으로 분권 되어있어서 거의 매주 한두 권씩 사 모으고 있습니다. 새글보다 더 세련된 번역으로 너무 신선하고 좋습니다. 이번 책 파초잎 빗소리 들리는 집 편도 참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k****2 2024.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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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날을 추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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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 이종묵, 정민 선생님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54 파초 잎 빗소리 들리는 집 외 > 에대한 리뷰입니다. 이시리즈는 본문 구절을 누르면 원문과 주석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더욱 좋았어요. 서유구의 「파초 잎 빗소리 들리는 집」은 필자의 외사촌 동생인 박시수의 당호를 보고 자신의 젊은 날을 추억하며 지은 글로 파초를 매개로 벼루와 서재가 얽히고 자신과 동생이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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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 이종묵, 정민 선생님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54 파초 잎 빗소리 들리는 집 외 > 에대한 리뷰입니다. 이시리즈는 본문 구절을 누르면 원문과 주석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더욱 좋았어요. 서유구의 「파초 잎 빗소리 들리는 집」은 필자의 외사촌 동생인 박시수의 당호를 보고 자신의 젊은 날을 추억하며 지은 글로 파초를 매개로 벼루와 서재가 얽히고 자신과 동생이 인연을 맺은 일을 기록하였네요.
g****n 2024.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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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초 잎 빗소리 들리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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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 後期 文人 서유구(徐有?, 1764年~1845年)의 ‘芭蕉 잎 빗소리 들리는 집’은 自身의 外四寸 동생인 朴聖用의 書齋 이름 雨蕉를 보고 自身의 젊은 날을 追憶하며 지은 글이다. 芭蕉를 媒介로 벼루와 書齋가 얽히고 自身과 동생이 因緣을 맺은 일을 記錄하여 매우 細密하고도 詩的인 情趣가 充滿하다.徐有?는 朝鮮 後期 實學者로 農業 分野에 깊은 關心을 가지고 農業 技術과 方法 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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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 後期 文人 서유구(徐有?, 1764年~1845年)의 ‘芭蕉 잎 빗소리 들리는 집’은 自身의 外四寸 동생인 朴聖用의 書齋 이름 雨蕉를 보고 自身의 젊은 날을 追憶하며 지은 글이다. 芭蕉를 媒介로 벼루와 書齋가 얽히고 自身과 동생이 因緣을 맺은 일을 記錄하여 매우 細密하고도 詩的인 情趣가 充滿하다.

徐有?는 朝鮮 後期 實學者로 農業 分野에 깊은 關心을 가지고 農業 技術과 方法 等을 現實 속에서 硏究하여 農業 爲主의 百科全書라고 할 수 있는 ‘林園經濟志’를 著述하였다.

芭蕉는 芭蕉科 芭蕉屬의 여러해살이풀이다. 바나나와 같은 屬의 植物로 進化 過程 亦是 바나나와 同一하다. 原産地는 中國. 主로 南部 地方에서 심어 기르며 庭園원이나 절에 主로 심었다. 芭蕉는 意外로 추위에 强해서 零下 15度까지는 버틴다.
e******g 2023.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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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초 잎 빗소리 들리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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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문인 서유구(徐有구, 1764년~1845년)의 ‘파초 잎 빗소리 들리는 집’은 자신의 외사촌 동생인 박성용(朴聖用)의 서재 이름 우초(雨蕉)를 보고 자신의 젊은 날을 추억하며 지은 글이다. 파초를 매개로 벼루와 서재가 얽히고 자신과 동생이 인연을 맺은 일을 기록하여 매우 세밀하고도 시적인 정취가 충만하다.서유구는 조선후기 실학자로 농업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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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문인 서유구(徐有구, 1764년~1845년)의 ‘파초 잎 빗소리 들리는 집’은 자신의 외사촌 동생인 박성용(朴聖用)의 서재 이름 우초(雨蕉)를 보고 자신의 젊은 날을 추억하며 지은 글이다. 파초를 매개로 벼루와 서재가 얽히고 자신과 동생이 인연을 맺은 일을 기록하여 매우 세밀하고도 시적인 정취가 충만하다.

서유구는 조선후기 실학자로 농업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농업기술과 방법 등을 현실속에서 연구하여 농업 위주의 백과전서라고 할 수 있는 ‘임원경제지’를 저술하였다.

파초는 파초과 파초속의 여러해살이풀이다. 바나나와 같은 속의 식물로 진화과정 역시 바나나와 동일하다. 원산지는 중국. 주로 남부 지방에서 심어 기르며 정원이나 절에 주로 심었다. 파초는 의외로 추위에 강해서 -15℃까지는 버틴다.
m******0 2023.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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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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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54권은 이전 14권과 연계된 내용의 연장선이기도 해서 14권도 같이 다시 읽고 나서 읽으면 더 좋을 듯합니다. 조선 후기 문인들의 개인적인 생활상을 알기 좋은 내용의 글들이 몇 편 소개되어 있습니다. 문인들의 집과 그들의 정원에 대한 자세한 묘사를 통해서 조선 후기의 주거 공간에 대한 정보나 묘사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14편에 실렸던 글의 후속편도 이어져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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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54권은 이전 14권과 연계된 내용의 연장선이기도 해서 14권도 같이 다시 읽고 나서 읽으면 더 좋을 듯합니다. 조선 후기 문인들의 개인적인 생활상을 알기 좋은 내용의 글들이 몇 편 소개되어 있습니다. 문인들의 집과 그들의 정원에 대한 자세한 묘사를 통해서 조선 후기의 주거 공간에 대한 정보나 묘사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14편에 실렸던 글의 후속편도 이어져 있어서 두 권을 동시에 읽기 추천해요.

d****m 2022.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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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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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초 잎 소리 들리는 집을 비롯해,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54번째인 이 책은 한국 고전문학 중 집과 정원 등을 다룬 글 일곱 편을 한글 완역본으로 수록한 책이다. 옛날 방식으로 건축한 집과 옛날 방식으로 꾸민 정원, 당시 유행한 양식이나 그 영역에서 나름대로 새로운 시도나 발상 등을 흥미진진하게 묘사한 구절이 많고, 작가의 특색 등도 잘 드러나서 일곱 편 모두 제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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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초 잎 소리 들리는 집을 비롯해,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54번째인 이 책은 한국 고전문학 중 집과 정원 등을 다룬 글 일곱 편을 한글 완역본으로 수록한 책이다. 옛날 방식으로 건축한 집과 옛날 방식으로 꾸민 정원, 당시 유행한 양식이나 그 영역에서 나름대로 새로운 시도나 발상 등을 흥미진진하게 묘사한 구절이 많고, 작가의 특색 등도 잘 드러나서 일곱 편 모두 제각기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y*****8 2020.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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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옛글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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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조선 후기 문인들이 자신이나 벗들의 집과 정원을 묘사한 글들을 소개한다. 먼저 홍양호의 「진고개 신과의 문답」은  진고개의 진흙 신이 자신을 찾아와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글을 풀어냈다. 서유구의 「파초 잎 빗소리 들리는 집」은 자신의 외사촌 동생인 박시수의 당호를 보고 자신의 젊은 날을 추억하며 지은 글이다. 파초를 매개로 벼루와 서재가 얽히고 자신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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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서는 조선 후기 문인들이 자신이나 벗들의 집과 정원을 묘사한 글들을 소개한다. 먼저 홍양호의 「진고개 신과의 문답」은  진고개의 진흙 신이 자신을 찾아와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글을 풀어냈다. 서유구의 「파초 잎 빗소리 들리는 집」은 자신의 외사촌 동생인 박시수의 당호를 보고 자신의 젊은 날을 추억하며 지은 글이다. 파초를 매개로 벼루와 서재가 얽히고 자신과 동생이 인연을 맺은 일을 기록하여 섬세하고도 시취가 충만하다. 그 밖에 아름다운 화원이나 도심 속 쉼터가 된 정자와 연못에 대한 글과 세상의 풍파를 겪고 있는 자신의 처지를 유배지의 불편한 거처나 강풍이 몰아치는 집에서의 야인 생활을 그려낸 글 등을 만날 수 있다. 문학은 그 사회를 표현한다는 말처럼 살아있는 그 시대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o***a 2019.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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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는 우리 옛글 54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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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54번째 책은 <파초 잎 빗소리 들리는 집 외>이다. 표제작은 서유구의 작품이며, 그 외에도 집을 다룬 옛글 여섯 편이 실려 있어서, 일곱 편의 한문 작품을 한글 번역으로 만날 수 있다.집이라는 공통 주제가 있지만, 다양한 집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기에 하나같이 색다르고 개성적인 느낌을 준다. 재미있게 읽었다. 후속편이 나온다면 또 읽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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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54번째 책은 <파초 잎 빗소리 들리는 집 외>이다. 표제작은 서유구의 작품이며, 그 외에도 집을 다룬 옛글 여섯 편이 실려 있어서, 일곱 편의 한문 작품을 한글 번역으로 만날 수 있다.


집이라는 공통 주제가 있지만, 다양한 집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기에 하나같이 색다르고 개성적인 느낌을 준다. 재미있게 읽었다. 후속편이 나온다면 또 읽어보고 싶다.

h********4 2019.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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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는 우리 옛글 54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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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초 잎 빗소리 들리는 집 외>는 민음사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54번째 책이다. 이번 책의 주제는 집과 정원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조선 시대 문인들이 자신의 집이나 친구들의 집과 정원 등을 보고 써내려간 글들을 모았다.조선 시대의 집이나 정원의 생김새, 친구의 집을 방문하는 일 등 다소 딱딱할 것 같은 주제를 재미있는 글로 써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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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초 잎 빗소리 들리는 집 외>는 민음사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54번째 책이다. 이번 책의 주제는 집과 정원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조선 시대 문인들이 자신의 집이나 친구들의 집과 정원 등을 보고 써내려간 글들을 모았다.


조선 시대의 집이나 정원의 생김새, 친구의 집을 방문하는 일 등 다소 딱딱할 것 같은 주제를 재미있는 글로 써내려간다.

d****3 2019.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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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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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는 우리 옛글들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참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우리 옛글들을 엄선하여 원문, 번역본, 해설본이 함께 수록하여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 중 54권은 조선 후기 문인들의 집과 정원에 대한 글이 실려 있어 그 당시의 건축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집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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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는 우리 옛글들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참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우리 옛글들을 엄선하여 원문, 번역본, 해설본이 함께 수록하여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 중 54권은 조선 후기 문인들의 집과 정원에 대한 글이 실려 있어 그 당시의 건축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집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그 당시 문인들의 사상들을 알아볼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h****3 2018.07.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