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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가 말하는 야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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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가 말하는 야구 이야기의 백미는 R.A.디키의 '어디서 공을 던지더라도'일것이다. 마지막 너클볼러 디키는 현재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여전히 마구를 던지고 잇는데 글솜씨가 뛰어난 야구선수답게 그의 자서전은 감동 이상이다. 봉중근의 야구실밥 터지는 소리도 재밌게 읽었다.   클로저는 양키즈의 클로저 즉 마무리 투수 마리아노 리베라의 자서전이다. 양키즈의 프렌차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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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가 말하는 야구 이야기의 백미는 R.A.디키의 '어디서 공을 던지더라도'일것이다. 마지막 너클볼러 디키는 현재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여전히 마구를 던지고 잇는데 글솜씨가 뛰어난 야구선수답게 그의 자서전은 감동 이상이다. 봉중근의 야구실밥 터지는 소리도 재밌게 읽었다.

 

클로저는 양키즈의 클로저 즉 마무리 투수 마리아노 리베라의 자서전이다. 양키즈의 프렌차이저. 파나마출신의 시꼴뜨기가 축구선수에서 야구선수로 변신하는 과정. 사랑. 그리고 전설로 남기까지의 과정이 흥미진진하다. 김병현이 뛰던 아리조나와의 월드시리즈에서 우리의 병현이가 연속으로 홈런을 맞는 과정도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어 가슴이 섬뜩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w****j 2015.05.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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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마무리 투수 리베라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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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역사상 가장 유명한 마무리 투수 마리아노 리베라의 자서전인 클로저 제목에서부터 딱 그의 이야기임을 짐작할 수 있게 한다. 파나마 해변에서 축구와 야구를 하며 평범하게 자란 남자가 우연하게 아마추어 야구를 하다 자유계약선수로 뉴욕 양키스와 계약하고 1995년 선발투수로 메이저리그에 데뷔~ 그 이후 구원투수, 마무리 투수로 자리잡으며 은퇴하기까지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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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역사상 가장 유명한 마무리 투수 마리아노 리베라의 자서전인 클로저

제목에서부터 딱 그의 이야기임을 짐작할 수 있게 한다.

파나마 해변에서 축구와 야구를 하며 평범하게 자란 남자가 우연하게 아마추어 야구를 하다 자유계약선수로 뉴욕 양키스와 계약하고 1995년 선발투수로 메이저리그에 데뷔~ 그 이후 구원투수, 마무리 투수로 자리잡으며 은퇴하기까지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야구를 좋아하지만 외국 야구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나로써는 그가 어떤 사람인지 무척 궁금하였다.

그러나 클로저를 읽으면서 느낀 것은 진정한 영웅이라는 사실이다.

그가 얼마나 진실된 사람이며 성실한 사람인지 책 속에서 보인다는 것이다.

그가 한 구단에서만 18년을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오로지 자신에게 주어진 것은 신이 주신 것이라는 소명의식으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었다.

마리아노 리베라의 이야기를 읽으며 1990년대 중반에서 그가 은퇴하기까지의 뉴욕 양키스 경기에 대해서도 볼 수 있는 책이 바로 클로저다.

k********2 2015.06.25.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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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 - 마리아노 리베라 공식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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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야구 시즌이라 우리나라에도 야구팬들은 열기가 대단하지요. 사실 전 야구에 대해 잘 모릅니다. 그런데 메이저리그 야구 이야기라 어떨까 궁금하긴 했습니다. 젊은 시절 회사에서 직원들과 열심히 야구장을 따라다니긴 했지만 특별한 응원구단도 응원선수도 없이 그저 야구장 분위기가 좋아서 갔을 뿐이었죠. 반대로 열열 야구팬이었던 지금의 남편은 시즌이면 야구장에 자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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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야구 시즌이라 우리나라에도 야구팬들은 열기가 대단하지요.

사실 전 야구에 대해 잘 모릅니다. 그런데 메이저리그 야구 이야기라 어떨까 궁금하긴 했습니다.

젊은 시절 회사에서 직원들과 열심히 야구장을 따라다니긴 했지만 특별한 응원구단도 응원선수도 없이 그저 야구장 분위기가 좋아서 갔을 뿐이었죠.

반대로 열열 야구팬이었던 지금의 남편은 시즌이면 야구장에 자주 가곤 하더라구요.

지금은 자주 가진 못하지만 야구는 우리나라 뿐 아이라 메이저리그 야구에도 관심이 많은 남편덕분에 어깨넘어 들어본 용어나 선수들 이름, 팀을 알아가곤 합니다.

마리아노 리베라, 영어로 클로저라고 합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마무리 투수라고 하는데요. 미국 최고의 야구팀 양키스에서 18년 동안이나 마무리 투수로 있었으며 100년이 넘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많은 세이브를 올린 선수라고 합니다.

마무리 투수는 실패에 대한 부담감이 더욱 클 것 같아요. 자신이 던지는 공 하나에 승리할 수도 아니면 패배할 수도 있기 때문이겠죠.

조용한 관중에 투수의 공 하나만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내가 공을 던지는 것도 아닌데 심장이 벌렁거리니 강심장이 아니면 마무리 투수는 못할 것 같죠.

<클로저> 이 책은 마리아노 리베라의 공식 자서전입니다.

클로저 그의 일생을 담은 책인 것이죠. 클로저의 어린 시절과 성장 과정, 그리고 메리저리그에서 야구선수로서의 최고의 삶을 살게된 굴곡진 그의 인생이 닮긴 책입니다.

운동선수의 자서전을 읽어 본 적은 별로 없는 것 같은데요.

운동선수 또한 정말 스스로의 땀과 노력으로만 견디어야 하는 힘든 직업임을 알기 때문에 대단하다고 생각되는데요.

파나마의 가난한 어부의 아들로 태어나 MLB 역사상 최고의 마무리 투구가 된 리베라의 일생이 흥미진진하게 읽힙니다.

메이저리그에 대한 지식이 좀 더 많았다면 이해하기 쉬웠겠지만 읽는데 지장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오직 리베라만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리베라의 이야기를 읽으며 역시 운동이든 뭐든 정신이 중요하고나 싶은데요.

다른 사람의 경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손에 땀을 쥐며 결국 고개를 돌리는 나로서는 리베라의 멘탈이 정말 강하다 싶습니다.

그리고 종교의 힘도 많이 드러나 있는데 그것도 그의 삶의 일부이므로 크게 불편하지는 않더라구요.

​야구팬이라면 더욱 흥미롭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1 2015.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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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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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 우리나라말로 마무리투수를 뜻한다.  MLB의 전설적인 마무리투수 마리아노 리베라가 은퇴후 쓴 책이다. ​ 마리아노리베라의 공식 자서전으로써 그의 생존, 사랑 그리고 야구이야기가 잘 담겨있다.​ ​ 어린시절에 리베라의 꿈은 파나마의 펠레가 되는 것 이었다. 축구선수가 되고싶었다는 부분은 처음 알게 되었다. 리베라는 어렸을 때 유복하지 않은 가정형편에도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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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 우리나라말로 마무리투수를 뜻한다.

 MLB의 전설적인 마무리투수 마리아노 리베라가 은퇴후 쓴 책이다.

마리아노리베라의 공식 자서전으로써 그의 생존, 사랑 그리고 야구이야기가 잘 담겨있다.​

어린시절에 리베라의 꿈은 파나마의 펠레가 되는 것 이었다.

축구선수가 되고싶었다는 부분은 처음 알게 되었다.

리베라는 어렸을 때 유복하지 않은 가정형편에도 불구하고 주어진 환경에서의 놀이방법으로 야구를 하게 되었다.

긍정적인 그의 마인드를 이해하게 되었다.

13살일때 리베라는 외야수를 하고 싶어했다.

그저 공을 쫓길 원하는 리베라였다.

상대팀이 너무 안타를 많이 때리자 감독은 리베라에게 투수를 해보라고 한다.

그냥 스트라이크를 던지면 된다는 간단한 말과 함께 말이다.

체격조건이 좋았던 리베라는 단순하게 공을 잘 던졌고,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뉴욕양키스에서 트라이아웃을 한다는 제안이다.

다행히 잘 던져서 2000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뉴욕양키스와 계약을 한다.

마이너리그에서의 생활과 노히트노런을 바탕으로 리베라는 자신감을 얻게 된다.

성령과의 대화, 하나님의 계획등 리베라는 신앙심이 ​매우 깊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지막 리베라의 문구가 기억에 남는다.

흙에서 시작해서 흙으로 끝낸 야구..​

은퇴를 하면서 이렇게 존경과 사랑을 많이 받은 투수가 있을까 싶다.

그만큼 그의 삶은 치열하게 경쟁을 하였고, 능력있는 투수였으며 좋은 리더였다.

​전설적인 평정심은 수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직장인들에게도 꼭 필요한 부분인 것 같다.

나눔과 배려의 아이콘인 마리아노 리베라!!

그의 헌신에 박수를 보내며 많은 이들이 이 책을 읽고 감동받았으면 한다.​.

c*****2 2015.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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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한 곳에 매진한 비범했던 한 사나이의 담담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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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야구를 무척 좋아하지만 사실 메이저리그는 잘 보지 않는 편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구를 안다면 누구나 한 번 쯤 들어보았을 전설 마리아노 리베라의 자서전은 내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다.   스포가 될 수도 있겠지만 평범했던 그러나 사실은 비범했던 그가 야구 선수를 시작하게 된 히스토리에 대해서 엿볼 수 있게되어 매우 좋았고 항상 감사할 줄 알면서 착하고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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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야구를 무척 좋아하지만 사실 메이저리그는 잘 보지 않는 편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구를 안다면 누구나 한 번 쯤 들어보았을 전설 마리아노 리베라의 자서전은 내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다.

 

스포가 될 수도 있겠지만 평범했던 그러나 사실은 비범했던 그가 야구 선수를 시작하게 된 히스토리에 대해서 엿볼 수 있게되어 매우 좋았고 항상 감사할 줄 알면서 착하고 성실하게 살아왔다는 면을 알게 되어서 매우 놀랐다.

 

메이저리거는 모두 건방진 부자일 줄 알았는데 착한 부자도 있다고 생각하니 세상이 조금은 달라보였다.

나도 리베라처럼 모두가 기억하는 그런 사람으로 삶을 살아가고 싶다고 느꼈다.

s*****m 2015.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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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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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특급 박찬호 선수를 응원하면서 메이져리그에 빠져버린 팬으로써 마리아노 리베라를 모를수가 없었습니다. 앞으로 나오기 힘든 메이져리그의 전설 특급 마무리 마리아노리베라. 게다가 한팀에서 시작을 해서 은퇴할 때까지 줄 곧 뉴욕 양키스에 몸을 담아 왔다니 그야말로 전설이 아닐까 생각을 하여오곤 했습니다. 한국프로야구에 LG 트윈스의 마무리하면 김용수와 이상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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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특급 박찬호 선수를 응원하면서 메이져리그에 빠져버린 팬으로써 마리아노 리베라를 모를수가 없었습니다. 앞으로 나오기 힘든 메이져리그의 전설 특급 마무리 마리아노리베라. 게다가 한팀에서 시작을 해서 은퇴할 때까지 줄 곧 뉴욕 양키스에 몸을 담아 왔다니 그야말로 전설이 아닐까 생각을 하여오곤 했습니다. 한국프로야구에 LG 트윈스의 마무리하면 김용수와 이상훈이 떠오르듯이 뉴욕 양키스의 마무리 하면 마리아노 리베라가 생각이 날 것입니다. 이 도서의 제목 <클로져>를 보자마자 어떤 도서인가 궁금해 했지만 이 도서의 표지가 마리아노 리베라의 사진인 것으로 보아 마리아노 리베라의 자서전일 것이라는 생각에 그러한 그의 모든 일생을 이 도서 한권으로 담아 냈다는데에서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에 이 도서를 집게되었습니다.

 

 

그가 통상 600세이브를 넘겼다니 정말로 이 기록이 언제 또 누가 깰 수있을지. 그리고 한팀에서만 600세이브 정말로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 숫자만 들어도 박수를 막 쳐주고 싶을 정도로 벅차오릅니다. 그런 그와 함께 동시대를 살아서 직접 브라운관에서 지켜봤다니 너무나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그의 강인하고 인내를 가진 성품이 뉴욕 양키스라는 강팀을 만나 함께 어우러져 만들어진 산물이다보니 더 위대해 보이기만 합니다.

 

 

그가 함께 하나님과 했기에 이렇게 힘든 여정을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었다는 것을 알고나니

그가 얼마나 매사에 성실했고, 겸손했는지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그의 성품이 모든 기록을 만들었다고봐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내가 아이를 갖게 되면 그들을 훈육하긴 하겠지만, 그 외에 뭔가를 더 하더라도 분노를 드러내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다."

 

누구나 어린 시절 부모님의 영향을 받는 것이 사람과 동물일 것입니다. 만물이 그러하듯 마리아노 리베라 역시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자랍니다. 무서운 아버지의 인상으로 남아 있을 정도로 어려서 아버지에게 많이 맞고 자라지만 이는 아버지가 다 자신을 위해서 그리 혼냈다는 것을 깨닫고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지만, 이러한 아버지의 훈육 방법에 있어서 자신은 자신의 아들들에게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분노라는 것은 당사자가 화가 풀릴지 언정 당하는 사람에게는 끔찍한 상처로 남을 수 있다는 것을 이미 리베라는 경험했기에 자신의 아이들에게는 분노를 표출하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나 또한 리베라 처럼 부드럽고 강인한 아버지가 되어야 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이 주님이 계획하신 것이었고 나는 그 계획이 정말 좋았다."

"내가 주님의 손 안에 있고 지금 겪는 짜증스러움과 실망이 결국 나를 더 강한 사람,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줄 것이라 생각하며 평정을 찾았다."

 

잘 풀릴 때나 위기가 닥칠 때 그는 언제나 하나님께 의탁했고, 기도했으며, 겸손했다는 것을 그의 글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그가 정직하고 성실 할 수 있었던 이유가 종교적인 이유에서도 관련이 있겠습니다. 그가 현역에 뛰던 시절 많은 선수들이 금지약물을 통해 좋은 성적을 낼 때 그는 절대로 그러한 나쁜 힘을 이용한 것이 아니라 오로지 하나님의 힘과 자신의 힘으로 이뤄냈다는데에 더 놀랐습니다. 지금까지 그가 이뤄낸 모든 결과가 주님께서 이루어 내셨다는데에 박수를 쳤습니다. 

 

그가 은퇴 할 때 얼마나 그 정든 그라운드를 떠날 때 그가 이뤄낸 업적이 그리웠던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젊은 인생을 이 그라운드에서 땀을 흘리며, 흙냄새를 맡으면서 보냈기에 더 눈물을 흘린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는 빠른 시일내에 메이져리그 명예으이 전당에 헌액이 될 것이라는 확신과 함께 그의 은퇴 이후에도 끝까지 지켜보고 응원하고 싶습니다. 그의 이러한 성실하고 겸손하고 강인한 성품이 우리에게 많은 배울 점을 전해주면서 은퇴를 하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메이져리그와 약 팬이라면 메이져리그의 살아있는 전설이 된 뉴욕 양키스의 특급 마무리 마리아노 리베라를 꼭 만나보시길 추천합니다.

s****s 2015.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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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고 마무리 투수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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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 리베라(Mariano Rivera)의 공식 자서전으로 지난 2016년 말에 읽었다. 네이버스포츠 메이저리그 담당자이자 MBC스포츠채널에서 메이저리그를 해설하는 한승훈 위원이 번역했다. 리베라가 은퇴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나온 책으로 야구를 좋아하는 이로서 당연히 나오자마자 사봤다. 리베라는 말이 필요 없는 지상 최고 구원투수였다. 뉴욕 양키스가 8회까지 이기고 있을 때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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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 리베라(Mariano Rivera)의 공식 자서전으로 지난 2016년 말에 읽었다. 네이버스포츠 메이저리그 담당자이자 MBC스포츠채널에서 메이저리그를 해설하는 한승훈 위원이 번역했다. 리베라가 은퇴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나온 책으로 야구를 좋아하는 이로서 당연히 나오자마자 사봤다.

리베라는 말이 필요 없는 지상 최고 구원투수였다. 뉴욕 양키스가 8회까지 이기고 있을 때면 어김없이 9회에 그가 등판한다. 세이브 상황일 때나 접전 속 불안한 리드를 이어가고 있더라도 9회가 되면 양키스팬들은 안심할 수 있었다. 바로 그가 근 20년 동안 양키스의 마지막 이닝을 든든하게 책임졌기 때문이다.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 누적 세이브가 가장 많으며, 두 기록 모두 범접하기 어려운 기록이다. 앞으로 웬만한 선수들도 다가서기 쉽지 않을 정도로 격차가 크다. 특히, 포스트시즌에서의 기록은 더욱 다가가기 어렵다. 그만큼, 팀이 꾸준히 강해야 하면서도 많은 경기를 보장받기 어렵기 때문이다. 즉, 리베라의 포스트시즌 세이브 기록은 그만큼 양키스가 대단했던 팀이면서 시대를 호령했고, 그 기회를 리베라가 모두 다 잡아냈다는 뜻이기도 하다.

책에서는 리베라의 어린 시절과 미국으로 건너가는 시기에 대해 많은 부분이 할애되어 있다. 파나마 출신인 그는 우연치 않게 스카우트의 눈에 띄었고, 이후 메이저리그에서 뛸 기회를 얻게 된다. 그리고 컷패스트볼(커터)을 손에 익히면서 좌타자를 보다 압도적으로 요리할 수 있는 무기를 장착하게 된다. 리베라의 커터는 좌타자들의 배트를 부러트리는 것은 물론 갖다 맞히더라도 내야를 벗어나기 어려웠다. 그만큼 공의 움직임이 대단했다는 뜻이며, 마무리 투수의 특성상 공 하나에 집중해서 던지기 때문에 리베라의 커터는 그만큼 공략하기 쉽지 않았다. 우투수는 좌타자에 약하기 마련인데, 리베라는 그의 엄청난 무기로 인해 우타자는 물론 좌타자를 손쉽게 요리할 수 있었다.

리베라하면 다들 그룹 메탈리카가 부른 '엔터 샌드맨'이 떠오를 것이다. 이는 리베라의 등장음악으로 유명하며, 양키스타디움에 엔터 샌드맨이 울린다는 것은 곧 양키스가 조만간 1승을 가져가겠다는 뜻이기도 했다. 즉 뉴욕팬들에게 엔터샌드맨은 지난 90년대말부터 2010년대 중반까지 양키스의 승리를 상징하는 곡이었다. 특히 양키스가 1998년부터 2000년까지 3연패를 달성한 것을 넘어 4년 연속 어메리컨리그 우승을 차지하면서 월드시리즈에 오를 때까지만 하더라도 리베라의 존재감은 가히 독보적이었다. 물론 이후에도 리베라의 구위와 실력은 전혀 줄어들지 않았지만, 그만큼 리베라가 주는 상징성은 실로 컸다.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경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냉혈하게 보였던 승부사도 마지막 공을 던진 이후 교체신호가 나오자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다. 당시 양키스의 감독이었던 조 지라디 감독은 이례적으로 리베라를 일찍 올렸고, 자신을 대신 그와 오랫동안 함께 했던 앤디 페팃과 데릭 지터로 하여금 투수교체에 나서게 했다. 페팃은 불펜에 수신호를 보냈고, 곧바로 마운드로 올라갔다. 이후 리베라는 페팃의 품에서 하염없이 울었다. 근 20년 동안 제국의 마지막 문을 책임졌던 이가 정작 선수로서의 마지막 순간에 복받쳤던 감정을 피해가지 못했다. 참으로 인간적이었고, 또 그가 생각하는 페팃이 한편으로는 사뭇 대단해 보였으며, 얼마나 좋은 친구인지 잘 드러났다.

박찬호도 당연히 기억난다. 박찬호는 지난 2010년에 양키스에서 한 시즌을 보냈다. 셋업맨으로 영입되었지만, 시즌 내내 부상과 부진으로 이전과 같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당시 트레이닝캠프를 앞두고 박찬호와 리베라는 많은 대화를 주고받았는데 박찬호가 입을 열 때면 리베라가 자지러지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그 밖에도 리베라하면 여러 장면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페팃과 박찬호가 가장 인상적이었다. 비록 자서전에는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지 않지만, 그가 보낸 많은 시간들을 보면 왜 많은 팀들이 그가 마지막 원정에 나설 때마다 각 팀들이 선물을 보냈는지 알 수 있다. 그만큼 리베라는 대단한 선수이고 역사상 이름을 남기기 충분하며,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도 첫 해에 바로 입성했다.

c**********2 2019.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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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 리베라, 그의 심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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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야구 투수라고 하면 선발투수를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시합의 승패를 좌우하는 게 바로 마무리투수이죠 최근엔 LG의 봉중근 선수나 롯데의 심수창 선수 등이 클로저, 즉 마지막 투수로 변신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야구팬의 입장에서 선발로 띄던 선수들이 마무리투수로 전환하며 겪을 고충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도 하지만 그만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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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야구 투수라고 하면 선발투수를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시합의 승패를 좌우하는 게 바로 마무리투수이죠

최근엔 LG의 봉중근 선수나 롯데의 심수창 선수 등이 클로저,

즉 마지막 투수로 변신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야구팬의 입장에서 선발로 띄던 선수들이 마무리투수로 전환하며

겪을 고충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도 하지만 그만큼 기대도 되는데요

클로저(The Closer)>는 메이저리그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일컬어지는

마리아노 리베라 공식 자서전으로 그의 야구인생을 옅볼 수 있었어요

 

 

중앙 아메리카 남쪽 끝에 위치한 파나마 출신의 마리아노 리베라는

어부의 아들로 태어나 기술공이 되려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고 해요

야구를 좋아하지만 취미생활의 일환이었을 뿐 이름만 들어도 알 법한

베이비 루스와 같은 유명 야구선수가 누구인지도 몰랐던 그는

동네야구에서 외야수로 활동하고 있었지만 우연찮게 투수 대신

공을 던지며 자신이 원하는 위치에 공을 꽂는 모습을 보이는데요

이를 계기로 뉴욕 양키스 트라이아웃을 받게 되고 생애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미국으로 건너가 마이너리그 생활을 시작합니다

메이저리그 승격 후 한 번 마이너리그로 되돌아가기도 했지만

모, 즉 마리아노 리베라는 그 후 통산 1115경기 중 652세이브의

역대 1위 기록을 시작으로, 총 13번의 올스타 선정 및

뉴욕 양키스를 5번이나 월드시리즈로 이끌었던 캐리어를 통해

구단과 팀 동료에 대한 애정, 라이벌들과의 시합내용 등을 비롯해

깊은 신앙심을 바탕으로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과

평생의 반련자인 클라라에 대한 영원한 사랑을 담아내고 있답니다

전 롯데 자이언츠 경기만 챙겨보는 경향이 있다보니

메이저리그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클로저>를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류현진, 강정호 선수가 떠오르기도 했는데요

마리아노 리베라 역시 영어 한마디도 못하는 상황에서

자기다운 경기만을 이끌어가는 모습이 대단하다 싶었어요

<클로저>에서 심플하지만 멋있는 마리아노 리베라를 만나 보세요

h******d 2015.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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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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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야구의 계절이다. 롯데야구팬이긴 하지만 KBO와 달리 메이저리그는 활동 중인 우리나라 몇몇 선수들 빼고는 그 많은 소속팀에 비슷해보이는 얼굴과 헷갈리는 이름 등 여전히 잘 모르기에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마리아노 리베라'라는 선수를 알지도 못했다. 하지만 축구를 잘 몰라도 호날두 선수와 무리뉴 감독의 책을 통해 스포츠가 아닌 그 사람의 진면목을 만나며 감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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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야구의 계절이다. 롯데야구팬이긴 하지만 KBO와 달리 메이저리그는 활동 중인 우리나라 몇몇 선수들 빼고는 그 많은 소속팀에 비슷해보이는 얼굴과 헷갈리는 이름 등 여전히 잘 모르기에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마리아노 리베라'라는 선수를 알지도 못했다. 하지만 축구를 잘 몰라도 호날두 선수와 무리뉴 감독의 책을 통해 스포츠가 아닌 그 사람의 진면목을 만나며 감동을 받았었는데 이 책의 리베라 선수도 마찬가지로 감동을 주었다.

MLB '전설의 끝판왕', 무려 652세이브라는 놀라운 기록을 남기고 2013년 은퇴한 야구계의 전설, 영구 결번 42번의 투수 마리아노 리베라. (2014년 KBO 최다세이브투수상을 받은 손승락선수가 32세이브였으니 단순비교는 힘들다하더라도 어마어마한 기록임을 알 수 있다.) 그것도 오로지 뉴욕 양키스의 핀 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입고 말이다. 우리가 오승환 선수에게 몸에 푸른피가 흐른다는 표현을 쓸 정도였으니 18년, 양키맨으로 뛰어온 리베라 선수의 은퇴는 그 묵직함이 어떠할지....자신의 야구인생을 정리하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하며 책으로 남긴 그의 자서전은 야구계의 전설로서뿐 아니라 인간 마리아노 리베라의 진면목을 제대로 알게 해주는 것 같다.

 

파나마의 어촌, 성실했지만 가난한 어부인 아버지를 따라 낚시를 하던 소년, 오래된 목재조각으로 방망이를, 돌멩이를 그물과 테이프로 감아 공으로, 판지상자로 글러브를 만들어 바닷가에서 야구를 하던 한 소년이 메이저리그에서 우뚝 선 이야기는 그 스토리만으로도 감동적이지만 무엇보다 그가 메이저리그에서 마무리의 전설로 남을 수 있었던 건 그의 깊은 신앙심과 공 앞에서 가지는 간결한 신념, 어떤 힘든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는 긍정이 아니었을까.
p.373 "내일은 더 좋은 날일 거야." 내가 지구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말이었다.

 

운동은 물론 어떤 분야든지 고수는 항상 기본을 강조한다. 마리아노 리베라 역시 마무리투수가 등장해야 하는 그 긴박하고 힘든 순간에도 항상 간결하고 뚜렷한 마인드가 인상적이었다.
p.107 "나는 포수 마이크 스탠리의 글러브에만 신경을 쏟았다. 구장에 다른 일은 없는 것처럼, 구장뿐 아니라 지구상에 다른 일이 없는 것처럼. '저 글러브 안에 공을 던지기만 하면 된다.' 내 초점은 오직 그것에 맞춰져 있었다. 내 자신에게 '던질 수 있는 최고의 공을 던지자'고 말했다. 심플하게 생각하자."

 

그가 치뤄온 수많은 경기, 더구나 마무리였기에 한편한편이 다 각본없는 드라마같은 경기를 책으로 만나는 건 흥미진진했다. 어느날 선물처럼 찾아온, 만화같은 (마리아노 리베라의 주무기) 커트 패스트볼 탄생의 기원이나 경기에서 조용한 카리스마로 누구보다 대범한 이 선수가 비행공포증으로 쩔쩔매는 모습을 보는 건 재미있었다. 한국투수 김병현 선수와의 맞대결도 기록되어 있어 반가웠고. 물론 대부분의 운동선수들이 겪는 부상이라는 좌절도 있었지만 화려하게 등장했던 재능많은 선수들의 수많은 좌절과 굴곡에 비하면 마리아노 리베라는 그의 성실함이 충분하게 보상받은 행복한 야구선수였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전설의 야구선수 뒤에는 끊임없는 자아성찰과 가족에 대한 사랑, 동료에 대한 믿음, 무엇보다 야구에 쏟아부은 땀과 열정이 있었다. 그렇기에 이 책은 야구를 모르는 사람들도 인간 마리아노 리베라를 통해 많은 감동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작년 은퇴후 내한했을 때 만약 야구를 다시 시작하게 된다면 어떤 포지션을 해보고 싶으냐는 질문에, 영어로 "CLOSER"라고 단호하게 말한 진정한 클로저, 마리아노 리베라!

 

 

The Closer의 뒷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의 은퇴경기 동영상을 보면서, 메이저리그  잘 모르는데도 야구밖에 몰랐던 야구선수의 뒷모습에 울컥...은퇴후, 아내와 함께 교회를 짓고 깊은 신앙심을 바탕으로 늘 하고 싶어하던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그의 세이브 전설은 야구장밖에서도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p.381 에필로그 중
나는 뉴욕 양키스를 위해 야구 경기를 세이브하는 것이 좋았다. 그리고 야구 안에서 겪는 내 경험들에 대해 매일 감사한 마음이었다. 매일 그 유니폼을 입었을 때 어떤 느낌이었는지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양키스 소속 클로저로서 보낸 그 모든 시간 동안 나는 순수한 마음으로 삶을 살고,
경기를 뛰고, 내가 가진 모든 것을 팀과 팬들에게 주는 것을 통해 하나님을 기리고자 노력했다.
내 새로운 소명과 함께 추구하는 것도 바로 그것이다. 내 가능성엔 한계가 없고, 아직 최고의 순간은 오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빌립보서 4장13절에 적혀 있는 말씀처럼 말이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c******y 2015.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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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  - 마리아노 리베라 공식 자서전메이저리그에 약간의 관심만 있더라도 한 번쯤 들어봤음직한 이름이 바로 마리아노 리베라라고 하는 마무리 투수 입니다. 영어로는 클로저라고 부르는데요.18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뉴욕 양키스라는 미국 최고 명문팀의 마무리 투수였고,100년이 넘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많은 세이브를 올린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합니다. 그냥 한 명의 운동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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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 


 - 마리아노 리베라 공식 자서전




메이저리그에 약간의 관심만 있더라도 한 번쯤 들어봤음직한 이름이 바로 


마리아노 리베라라고 하는 마무리 투수 입니다. 영어로는 클로저라고 부르는데요.


18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뉴욕 양키스라는 미국 최고 명문팀의 마무리 투수였고,


100년이 넘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많은 세이브를 올린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합니다. 


그냥 한 명의 운동선수로서가 아니라, 부와 명예는 물론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스타 플레이어로서 대단히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한국 프로야구에서도 


많은 스타플레이어들이 얻는 위상을 보면, 미국에서 리베라가 갖는 위상은 


그 이상의 엄청난 것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그런 '엄청난' 선수의 공식 자서전으로서 현재의 위치에 오르게 된


리베라의 일생을 차근차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어부의 아들로 태어나서 학력또한 그다지 좋지 못한, 


내세울 것 없는 스펙을 가진 아이가 어떻게 메이저리그의 전설이 될 수 있었는지


그 이야기를 따라가는 것은 상당히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뭔가를 이뤄낸 사람들이 가진 공통점, 그들이 가진 특별함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런 특별함을 만들어낸 원동력이 무엇인지 궁금했었기 때문에


그런 호기심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열심히 읽어나갔습니다. 



자서전이라는 책의 성격상 많은 이야기들을 리베라의 입을 통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클로저는 역할의 특성상 팀이 위기에 몰리거나 아주 위험한


상황에 등판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최근 한국 프로야구에서도 마무리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 경기를 여럿 볼 수 있었는데요. 긴 시간동안 경기를 하고


마지막에 경기를 마무리하고 정리해야 하는 선수의 임무나 책임감은 


결코 작지 않은 부담이 되리라는 것을 쉽게 알 수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부담을 18년 동안 짊어져왔고, 아주 잘 극복한 선수의 이야기는 


단순히 외국의 운동선수 한 명의 이야기로 넘기기에는 아까웠던 것 같습니다. 



'Keep it Simple' 이라는 한 문장으로 정리하고 있는 그의 모습은


말이 쉽지 결코 쉽지 않은 것이라는 것을 새삼스레 알 수 있었습니다. 


야구는 멘탈의 스포츠다 라는 말을 쉽게 들을 수 있는데요. 


책을 읽다보면, 공을 던지는 어떤 기술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멘탈에 대한 이야기를 가장 중요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그를 지탱한 종교이야기가 곳곳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종교가 다른 분들이 보면, 약간 불편할 수도 있지만, 


어떤 종교를 믿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그가 어떻게 살아왔는가에 대한 삶의 자세나 모습이 


좀 더 인상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난 놈은 뭔가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던 것 같은데요. 


다양한 일화에 비해서 메이저리그에 대한 배경지식이 좀 부족하다보니


그 내용에 비해 재미를 좀 덜 느끼지 않았나 싶습니다. 


메이저리그에 관심있고, 배경지식이 갖춰진 분들이라면 


좀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m*********u 2015.05.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