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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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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말로 빨간 책입니다. 왜 우린 어릴 적 빨간색만 보면 흥분하고, 몰래 훔쳐봐야 할 것으로 생각했는지 우습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합니다. 여전히 교육이 문제입니다. 우리의 어머니, 우리의 아버지와 함께 보냈던 80~90년대 시절... 상대 성에 대해 배려를 배워야 할 시기에 보지 말아야 할 금서(禁書)로 숨겨놓기에 급급했던 빨간 책... 중딩을 거치면서 빨간 책은, 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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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말로 빨간 책입니다.

왜 우린 어릴 적 빨간색만 보면 흥분하고, 몰래 훔쳐봐야 할 것으로 생각했는지 우습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합니다.
여전히 교육이 문제입니다.
우리의 어머니, 우리의 아버지와 함께 보냈던 80~90년대 시절...
상대 성에 대해 배려를 배워야 할 시기에 보지 말아야 할 금서(禁書)로 숨겨놓기에 급급했던 빨간 책...

중딩을 거치면서 빨간 책은, 일찍 속된 말로 "눈을 떴다"라는 친구들이 가져온 요상한 포즈의 누님들 사진과,뭐라 말할 수 없는 감정을 불러일으켰던 남녀간 사랑의 행위 모습을 보며 밤잠을 이루지 못하게 했던
주범들이었습니다. 물론 여선생님께 책을 뺐기던 그 날은 거의 영혼이 광탈하게 두들겨 맞았던, 왜 맞아야 했는지도 모르면서 맞았던 기억이 납니다.

구성애씨가 몰고온 우리 아이들의 성에 대한  교육 바람은 어느 덧 부모와 학교, 그리고 아이들 모두에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혁명가 처럼 나타나 옷장 속에서 몰래 봐왔던 우리의 추억을 거침없이 드러냈던 구성애씨의 아우성을 참고해서 많은 청소년들에 대한 성문화, 성교육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무척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직 성숙하지 못한 아이어른들이 세상이 널려있는것 같습니다.
상대 성에 대한 배려도 없고, 그저 힘의 논리로 그들을 제압하거나 제지하려는 남성우월주의에
많은 여성들이 여전히 불편한 진실을 안고 살아가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 미래가 우리의 아들, 딸들일게 분명한데도, 어른들은 그들의 삶에 제대로 된 지평을 열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안다는 것과 행동하는 것은 분명 다릅니다. 초등학생인 아들이 어느날 몽정을 하고, 자위를 하고 ..
그 모습을 "더러운 것, 나쁜 것"으로 아이의 엄마, 아빠는 배웠던 모든 지식들을 까마득하게 잊고 치부하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아이가 성관계를 물을 때 난 어떻게 답을 해야 할까요?
아이가 여자친구를 만나게 될 때 상대 성에 대해 배려하라는 말을 아빠로서 엄마로서 말해 줄 수 있을까요?

캐나다와 한국의 정서적 차이는 분명 존재합니다. 그러기에 아직까지 정서적 공감을 얻지 못하는 챕터들도 분명 있지만, 다시금 머릿속에 각인시킬 내용들이 분명 존재한다는 걸 알게 됩니다.

참으로 풀어가는 방식도 편하고, 읽어내려가기도 편한 책입니다. 이제 좌충우돌 혼란을 겪을
우리 아이와의 관계를 제대로 세우기 위해 열심히 읽고 하나씩 하나씩 아이와 이야기를 풀어나가봐야 겠습니다..

 

h******8 2014.11.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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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빨간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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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 야한《청소년 빨간 인문학》, 표지조차도 야한 생각을 하게 만드는 진한 빨강색입니다. 하지만 정말 야한 책이라고 생각하진 마세요. 청소년들에게 성에 대한 옳바른 지식을 알려주는 길라잡이랍니다. 11/5일인 오늘 충주장날이라 장구경을 하고 필요에 의해 E마트에 들었다 우연히 듣게된 노부부의 이야기로 시작해 보렵니다. 두분이 프라이팬을 고르시며 남편분이 아내에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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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 야한《청소년 빨간 인문학》, 표지조차도 야한 생각을 하게 만드는 진한 빨강색입니다. 하지만 정말 야한 책이라고 생각하진 마세요. 청소년들에게 성에 대한 옳바른 지식을 알려주는 길라잡이랍니다. 11/5일인 오늘 충주장날이라 장구경을 하고 필요에 의해 E마트에 들었다 우연히 듣게된 노부부의 이야기로 시작해 보렵니다. 두분이 프라이팬을 고르시며 남편분이 아내에게 왜 프라이팬의 종류가 이렇게 많냐며 물으시니 아내분 어떤 음식을 만드냐에 따라 다른 종류를 사용한다고 대답하시네요. 여기까지는 평범한 일상이었는데 아내분이 계속해서 하시는 말씀이 이제 당신도 요리를 하려면 프라이팬에 대하 잘 알아야 한다며 처음 프라이팬을 쓸때 깨끗하게 씻어 불에 달구고 기름을 둘러야 눌지 않는다는 말씀부터 남편에게 요리에 대한 강좌를 하시는 거에요. 재미나서 곁에서 한참 듣다 빵~ 웃음이 터지는 바람에 그분들께 들키고(?) 말았죠. '청소년 성교육'도 이와 같지 않을까 합니다. 아내분이 요리에 초보인 남편분께 자상하게 하나 하나 가르쳐 주시는 것처럼 조금은 익숙해진 우리가 알고있는 성에 대한 것을 자녀들에게 교육하는 것, 만약 부끄러운 마음이 들어 할수없다면 이 책을 선물로 직접 터득하도록 해주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겠죠^^

여자들만 사춘기를 겪어가는 것은 아니랍니다. 남자 아이들도 신체적 변화와 함께 정신적 변화를 거듭해가는 것이 사춘기의 당연한 현상이죠.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사춘기에 겪게 되는 현상에 대해 두려움없이 친숙하게 다가갈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싶어요. 남자 청소년 들에겐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목소리가 변하는 것은 물론, 음경이나 몽정을 하게 되며 어깨가 넓어지고 근육이 생겨나기 시작한다네요. 전 딸만 키워서 남자의 변화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그래서인지 남자들의 변화에 대해 책을 통해 알게 되면서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긴해요. 그럼 여자들은? 가슴이 커지고 월경을 시작하며 엉덩이가 커진다고 하네요. 사람에 따라 월경을 하는 일수가 다르다는 것은 알고 있엇지만 2일에서 8일까지 그 차가 심한 줄은 몰랐어요. 사춘기가 되면서 겪게되는 남녀 공통점은 두피에 피지선이 발달하면서 피지 분비물이 왕성해지고 그로인해 머리카락에 기름기가 많이 돌아 자주 머리를 감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딸 머리에 피지가 많은 것도 그런 현상의 하나이지 게으름의 소치가 아니란 것 이제 이해해주렵니다. 그래도 머리는 청결상 보이는 문제니 자주 감으렴. 머리뿐 아니라 얼굴에 여드름이 생겨나는 것도 사춘기에 겪어야 할 일 중 하나겠죠?

사춘기가 되면 가장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는 것 중 하나가 기분이 롤러코스터를 탄 것 같이 변화무쌍하다는 점입니다. ​금방이라도 하늘을 오를 것 같이 기분이 좋아졌다 다시 우울해지기도 하는 것, 주변 사람들이 그 기분을 맞쳐주기 힘들 정도지요. 책속에서도 중간은 없고 좋다 싫다를 확실히 하는 것이 청소년들의 기분이라고 말하고 있네요. 청소년이 자신의 고민을 상담하고 그것에 대한 해법을 알려주는 것도 책속에 들어있답니다. 일년이 사계절이 있는 것처럼 인생에도 주기가 있어 십대의 왕성한 시기를 사춘기로 말한다면 사추기라는 사십대가 겪어야 할 완성의 시기도 있다죠. 사람이 성숙하여 처음으로 성에 눈을 뜨는 시기를 사춘기라고 한다면 사춘기 못지않게 육체적,정신적으로 변화가 나타나는 중년기를 사추기라 한답니다. 그렇다면 사춘기를 겪고 있는 딸과 사추기를 겪고 있는 엄마가 부딕친다면 누구의 승리(?)로 끝날까요? 누구의 승리도 아닌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결과만 가져오겠죠. 우리 속담에 '모난 돌이 정 맞는다'라는 말이 있어요. 그런 것처럼 왕따를 당하는 이유에도 '왕따를 당하기 싫으면 튀지 말고 조용히 지내야 한다.'는 말이 정설처럼 떠돌아 다니네요. 상대가 나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정을 맞는 일은 벌어지지 말아야겠죠.

이제 더 이상 나 자신만 피해 당사자가 아니면 된다고 외면하지 마세요. 언제 내가 당사자가 될런지 알수없잖아요. 책속에는 '학교 폭력에 대처하는 방법'이 쓰여져 있다. 문제 학생이 내 앞에 얼쩡거릴 때/ 학교 폭력 현장을 목격했을 때/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처럼 각기 다른 대처 방법을 알아야 현명하게 대처할수 있겠지요. 학교 폭력 뿐 아니라 폭력 그 자체는 특이한 생리를 가지고 있어 오늘의 가해자가 내일의 피해자가 될수있는 상황을 양산해내기도 합니다. '내몸이 변하고 있어요'부터 '성관계에 대해 알고 싶어요'까지 10파트에 나뉘어 청소년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주고 있습니다. 타인에 대한 이해는 나와 다른 사람이 다르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그것을 이해해주는 것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십인십색이라고 모두 다 같을수는 없잖아요. 이성을 사랑하는 것이 정상이라지만 동성을 사랑하는 사람도 있는 것처럼 나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배척하지 말고 소수의 인격도 소중하다는 것을 이해해주는 것이 시작이랍니다. 청소년들이 가장 궁금해 할 것이 무엇일까요? 아무래도 성 관계 아닐까 싶어요. 사랑이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나누는 것'이라고 말할뿐 어느 누구도 성관계에 대한 실직적인 것을 가르쳐 주지 않잖아요. 그 궁금증을 이 책을 통해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부모님이 먼저 읽으시고 자녀에게 선물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s*******1 2014.11.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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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빨간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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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에 있는 청소년은 인간의 발달 과정에 있어서 신체적, 정신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청소년을 말할때 떠오르는 많은 표현들이 있습니다.  무한한 성장의 가능성을 갖고 있는, 성장, 질풍노도의 시기, 통제불능, 빠르게 변하는 신체등 여러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사춘기의 변화는 많이 이야기거리를 많들어 내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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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에 있는 청소년은 인간의 발달 과정에 있어서 신체적, 정신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청소년을 말할때 떠오르는 많은 표현들이 있습니다.  무한한 성장의 가능성을 갖고 있는, 성장, 질풍노도의 시기, 통제불능, 빠르게 변하는 신체등 여러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사춘기의 변화는 많이 이야기거리를 많들어 내곤 합니다.  북한이 우리나라 중2가 무서워서 내려오지 못한다는 우스개말이 떠돌정도로 말이죠.  사춘기로 대표되는 중2병은 실제로 있다고 합니다.  어느 학자는 뇌의 리모델링이 일어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신체 뿐만이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큰 변화를 겪고 있다는 말입니다.

 

  2차 성징이 나타나면서 아이에서 어른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당황스럽기는 주위사람이나 본인이나 마찬가지일 겁니다.  당연하다는걸 알면서도 말이지요.  그래서 우리의 몸이, 감정이, 뇌가 어떻게 변하는지를 아는것은 중요합니다.  다행히 요즘엔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다양해졌습니다.  예전엔 '~카더라' 하면서  친구들끼리 은밀하게 공유하는게 많았다면 이제는 학교에서도 적극적으로 수업으로 배우기도 합니다.  다만, 아직은 꺼내놓고 이야기 하기에 우린 사회가 보수적이라 형식적이라는게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오히려 인터넷이나 친구들의 말이 더 신뢰성을 갖기도 합니다.  문제는 정확하지 정보를 검증없이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겁니다.  그래서 [청소년 빨간인문학]과 같은 전문가에 의해 체계적으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책이 필요합니다.

 

  눈에 띄게 변하는 몸과 그 몸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그리고 몸에 대한 자존감, 호르몬 분비가 뇌에 비치는 영향과 감정, 친구들과의 관계, 이성의 문제, 그리고 성관계까지 청소년의 변화와 성에 대해 자세한 멘토처럼 이야기를 해주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정보에 의한 잘못된 정보보다는 이렇게 드러내어 현실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기에  책을 읽어 가는 내내 성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잘못된 정보들을 걸러낼수 있는 주체적인 생각을 갖기에 도움이 됩니다.

 

  '아는 만큼 겅강해지는 성'이란 부제처럼 인생에 있어 많은 변화를 겪는 성장의 기점에서 정확하게 알고 건강한 성에 대해 생각하고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c*****9 2014.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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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청소년 빨간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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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청소년 빨간 인문학            요즘 청소년들에게 성에 대한 호기심은 대단하다. 요즘은 아이들은 불법 음란물로 인해 초등학생 때부터 그것을 접하는 경우도 많고 어린 나이에 중독된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일이기 때문에 부모는 모르는 경우가 많다. 친구들끼리 서로 핸드폰으로 음란 영상물을 공유하면서 아이들은 잘못된 성을 옳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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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청소년 빨간 인문학

 

 

 

 

 

 요즘 청소년들에게 성에 대한 호기심은 대단하다.

요즘은 아이들은 불법 음란물로 인해 초등학생 때부터 그것을 접하는 경우도 많고 어린 나이에 중독된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일이기 때문에 부모는 모르는 경우가 많다.

친구들끼리 서로 핸드폰으로 음란 영상물을 공유하면서 아이들은 잘못된 성을 옳은 것이라고 잘못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학교에서는 성교육을 잘 알려주지 않는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외국에서는 유치원 때부터 성교육을 하며 초등학교때는 피임 기구 사용 설명도 알려준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초등학생 성폭력 문제처럼 빈번한 사건사고가 터지는데, 우리도 성교육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인 것 같다.

 

국내에 청소년 성교육 책은 찾기가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그래서 이런 책들이 많이 나오는 건 대환영이다.

아이들이 혼자만 끙끙 앓지 말고, 이런 책이 도서관에 하나라도 비치되어 있어 찾아 보면 참으로 좋을 것 같다.

부모라면 아이를 생각해서라도 이런 책을 미리 사주는 것도 참으로 좋을 것 같다.

매번 '내 아이는 아니겠지.'이런 생각을 하는 부모가 많은데, 그런 생각은 절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 책은 청소년의 몸의 변화, 호르몬, 기분, 마음, 첫사랑, 성적 지향, 연애 잘하는 법, 성관계 등.

아이들이 궁금해할만한 질문들이 들어있다. 책 내용도 딱딱하지 않고, 친한 누군가가 말해주는 것같은 친절한 어투도 좋다.

다양한 예시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꼭 질문을 하고 상담을 받는 느낌이 드는 책이다.

지금 아이들이 성으로 개방되어가는 시대에 꼭 필요한 책이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건강한 성 지식을 가지면 좋겠다 :)

 

v***o 2014.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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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빨간인문학 - 키라 버몬드 "
"" 청소년 빨간인문학 - 키라 버몬드 ""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느꼈던건 ㅡ '어느나라든 다 비슷한 기본적인 성향은 공통적인것 같다' 였다. 외국에서 쓰여진 책이지만 우리나라 정서에도 제법 잘 맞았기때문이였다. 아는만큼 건강해지는 성 ㅡ이라고 써있는 표지 덕분에 성에 대한걸 위주로만 담은줄 알았는데 청소년기의 신체 변화부터 시작해서 감정, 연애, 친구, 동성애, 마지막에 성관계까지 담고 있는 책이였다. 내
"" 청소년 빨간인문학 - 키라 버몬드 ""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느꼈던건 ㅡ '어느나라든 다 비슷한 기본적인 성향은 공통적인것 같다' 였다.
외국에서 쓰여진 책이지만 우리나라 정서에도 제법 잘 맞았기때문이였다.

아는만큼 건강해지는 성 ㅡ이라고 써있는 표지 덕분에 성에 대한걸 위주로만 담은줄 알았는데
청소년기의 신체 변화부터 시작해서 감정, 연애, 친구, 동성애, 마지막에 성관계까지 담고 있는 책이였다.

내가 성교육이라는걸 받을 때는 학교에서 정말 단순하게 받았다.
이러면 안되는거야 ! 라는거 위주로 받았다보니 되려 더 궁금한것도 많았던것 같고,
심지어 방학때 받는 가정통신문에 부모님들께 '아이들이 세운상가를 가지 못하게 주의해주십시요.'라고 써있어서
세운상가라는 곳에서 그렇고 그런 비디오들과 물건들을 판다는걸 알게도 되었었다.
그렇게만 감추려고했던 성을 아이들에게 솔직하게 가르쳐주는 책이라는 점에서 기대했던 청소년 빨간 인문학.

이 책을 읽으면서 성이라는걸 알기 전에 내 몸의 변화를 정확히 알려주는게 가장 좋았던것 같다.
청소년기가 되면 남자와 여자로 정확히 나뉘게 되는 시기가 되고,
(동성성향을 가진 경우에도 남자와 여자로 나뉘게 되는게 동일하다)
그럴 때 겪게되는  당황스러울 일들에 대해서도 많이 쉽게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그 시기에 가장 찾아오기 쉬운 자존감이 낮아지는 것과 우울감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주면서 극복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해주다보니 읽으면서 참 도움이많이 될 것 같다고 느껴진 책이였다.

그리고 친근한 어투로 쓰여져있다보니 읽으면서 대화를 하는 느낌도 들었었고
조금 쉽게 말해주고 있으면서도 정확한 단어로 알려주는점에서
어른인 나 역시도 새삼스럽게 알 수 있는것들도 많이 있었던 책이였다. 
c****i 2014.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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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빨간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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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성징이 일어나면서 청소년들은 적지않은 혼란을 가져온다.목소리가 변해가고 코밑에 거뭇거뭇해지며 가슴이 부풀어 오른다든지 하는...사춘기의 나날들이 이어지고 남들이 알까봐 두려워하던 그런 시절을 누구나 겪는다.사춘기란 여러 해에 걸쳐 진행되는 과정이다.가슴은 사춘기 동안 서서히 우리 몸에 딱 맞는 방식으로 성장한다..벌써부터 스트레스를 받을 이유가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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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성징이 일어나면서 청소년들은 적지않은 혼란을 가져온다.목소리가 변해가고 코밑에 거뭇거뭇해지며 가슴이 부풀어 오른다든지 하는...사춘기의 나날들이 이어지고 남들이 알까봐 두려워하던 그런 시절을 누구나 겪는다.사춘기란 여러 해에 걸쳐 진행되는 과정이다.가슴은 사춘기 동안 서서히 우리 몸에 딱 맞는 방식으로 성장한다..벌써부터 스트레스를 받을 이유가 있을까?

성교육과 섹스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로 풀어가는 청소년 빨간 인문학은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것들을 새롭게 조명하여 밝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좋은 책이다.이성에 대한 생각 성적 호기심은 수치가 아니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기에는 아직도 우리사회가 폐쇄적인 부분이 많이 있다.이 책은 이해의 부족으로 자칫 나쁜길로 빠져드는 청소년에게 올바른 성교육의 책이다.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만들어진 이 책은 자녀를 둔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에게 권해줄 책으로 손색이 없다. 기존의 성교육 도서들이 주로 몸과 관련된 성지식을 제공했다면 청소년 빨간 인문학은 몸과 마음의 양쪽 측면에서 사춘기의 성을 바라본다.몸이 없는 마음도 없고, 마음 없는 몸도 없다.그럼에도 우리는 청소년의 성에 관해서는 몸 따로,마음 따로 이야기를 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

 

여러 가지 혼란스러운 편견과 선입견들 때문에, 많은 10대들이 첫사랑을 경험 하면서 다양한 실수를 저지르고 만다.

그 중 가장 많은 실수가 내가 좋아하는 상대가 정작 내게 관심을 보이면 아무 말도 못 하고 바짝 얼어붙는 것이다.어떤 경우에는 잔뜩 긴장한 나머지 마음에도 없는 못된 말을 하기도 하고 솔직하게 진심을 표현하기란 너무나 힘든다.지속력 있는 건강한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서로에게 정직해야 한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솔직하게 상대에게 보여 줄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요즘 청소년의 성고민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간다. 왜 청소년기에는 감정이 롤러코스터를 타는지,좋은 연인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동물의 교미와 사람의 섹스는 어떻게 다른지,그리고 소수의 성적지향을 지닌 사람들(게이, 레즈비언, 양성애자, 이성애자, 트랜스젠더)을 소개하고 그들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함께 고민하고 있다.
 
s********k 2014.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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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건강해지는 성, 청소년 빨간 인문학
"아는 만큼 건강해지는 성, 청소년 빨간 인문학" 내용보기
사춘기에 성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청소년을 성적인 욕구를 갖거나 행위를 해서는 안 되는 존재로 간주해 왔다. 그런데 이러한 편견이 우리 청소년들을 더욱 혼란스럽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대중매체, 포르노 등의 다양한 문화 자원을 이용하여 스스로를 성적 존재로 구성하고 있는 십대들은 이미 다양한 성적 실천을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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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에 성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청소년을 성적인 욕구를 갖거나 행위를 해서는 안 되는 존재로 간주해 왔다. 그런데 이러한 편견이 우리 청소년들을 더욱 혼란스럽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대중매체, 포르노 등의 다양한 문화 자원을 이용하여 스스로를 성적 존재로 구성하고 있는 십대들은 이미 다양한 성적 실천을 하고 있다.

 

요즘 아이들은 초등학교 4학년만 되어도 자신을 십대라고 칭하며, 부모에게 까칠하게 대답하거나 반항하는 등의 사춘기적 증상을 나타내기 시작한다. 부모 세대와는 다르게, 변화무쌍한 외부 환경이 아이들을 기형적으로 성숙시키는 현실이다. 초등학교 4학년만 되어도 여자아이들은 지능적으로 왕따를 시키기 시작하고, 남자아이들은 폭력적인 성향을 보이기 시작한다. 해마다 문제 성향을 보이는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으니, 12년 후에는 또 어떤 상황이 닥칠지 모를 일이다.

 

사춘기는 커다란 심리적인 도전을 받는 시기다. 처음으로 경험한 성적 환상이나 성적 욕망 등으로 인해 혼란스러운데도,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거나 심리적인 지지를 받을 기회는 적은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이 책은 캐나다 CBC방송국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오랜 기간 청소년 상담을 하면서 자유기고가로 활동한 저자 키라 버몬드가 몸과 마음의 양쪽 측면에서 사춘기의 성을 바라본다. 몸이 없는 마음도 없고, 마음 없는 몸도 없다. 그럼에도 우리는 청소년의 성에 관해서는 몸 따로, 마음 따로 이야기를 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요즘 청소년의 성고민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간다. 왜 청소년기에는 감정이 롤러코스터를 타는지, 좋은 연인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동물의 교미와 사람의 섹스는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소수의 성적지향을 지닌 사람들(게이, 레즈비언, 양성애자, 이성애자, 트랜스젠더)을 소개하고 그들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함께 고민하고 있다.

 

인간은 모두 성을 누릴 권리가 있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행복한 연애를 하고, 설레는 성 경험을 해 볼 권리 말이다. 이 권리를 행복하고 건강하게 누릴지 파괴적으로 쓸지는 바로 자신이 선택해야 한다. 우리의 성은 지극히 자연스럽고 건강하며 아름다운 것이다. 생동감 넘치는 본연의 에너지이다. 그리고 우리 인생에 생각보다 훨씬 큰 영향을 미치는 영역이기도 하다. 억압할 필요도 없고 억압해서도 안 된다. 나를 나답게 만들어 주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다만 우리가 음식을 과식하거나 폭식하지 않아야 하는 것처럼 잘 조절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성관계의 진행 단계를 세 가지라고 말한다. 성욕= 상대방에게 매력을 느끼고 성관계를 하고 싶은 욕구를 느낀다. 흥분= 서로 몸을 애무하고 키스하는 동안 뇌와 몸은 흥분 상태가 된다. 오르가슴= 흥분이 최고조에 이르는 상태를 가리킨다.

 

이책은 사춘기에 접어든 10대에게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청소년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외로움과 따돌림, 연애나 성관계 문제를 누구도 해결해 주지 못하는데 이 책에서 해답을 얻을 수 있다.

h*******0 2014.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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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건강해지는 성, 청소년 빨간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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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가 되면 몸과 마음에 여러 가지 변화들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내 몸이 아무런 문제없이 잘 성장하고 있는 걸까?’, ‘자주 짜증이 나는 내 마음이 이상한 건 아닐까?’ 등 많은 궁금증이 생긴다.   ‘1318’로 불리는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생, 고등학생에 이르는 10대들의 성문화는 어느덧 기성세대가 따라잡을 수 없을 만큼 급격하게 변하고 있다. 성경험이 있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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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가 되면 몸과 마음에 여러 가지 변화들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내 몸이 아무런 문제없이 잘 성장하고 있는 걸까?’, ‘자주 짜증이 나는 내 마음이 이상한 건 아닐까?’ 등 많은 궁금증이 생긴다.

 

‘1318’로 불리는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생, 고등학생에 이르는 10대들의 성문화는 어느덧 기성세대가 따라잡을 수 없을 만큼 급격하게 변하고 있다. 성경험이 있는 아이들의 첫 성관계 시기는 15(12%), 16(24%), 17(39%)라는 보고가 얼마 전 발표되기도 했다. 때문에 사춘기를 앞둔 초등학교 고학년의 올바른 성교육은 더욱 절실해진다.

 

요즘 청소년들에게는 편향된 성의식이 가장 큰 문제라고 한다. 자아존중의식이나 성 결정권, 피임에 관련된 바른 성교육은 받지 못한 채 인터넷, 포르노 비디오 등 각종 음란물과 유행환경을 통해 왜곡된 성행위만 접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성적 호기심은 많지만 자신의 성을 책임질 방법을 제대로 알고 있지도 못하다. 음란물을 통해 얻은 잘못된 성지식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구체적이면서도 정확한 성교육이 필요하다.

 

남녀 고교생의 11%가 성경험을 했으며, 성경험이 있는 여고생의 10.8%가 임신을 한 적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그리고 학생들은 가장 필요한 성교육으로 피임을 꼽았다고 한다.

 

이 책은 캐나다의 작가로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자유기고가로 활동해 왔으며, 캐나다 CBC방송국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오랜 기간 청소년 상담을 해온 저자 키라 버몬드가 몸과 관련된 성지식을 제공한 기존의 성교육 도서들과 차별화된, 몸과 마음의 양쪽 측면에서 사춘기 성을 바라보는 성교육서다. 이 책은 왜 청소년기에는 감정이 롤러코스터를 타는지’, ‘좋은 연인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동물의 교미와 사람의 섹스는 어떻게 다른지부터 소수의 성적지향을 지닌 사람들(게이, 레즈비언, 양성애자, 이성애자, 트랜스젠더)의 이야기까지 성을 인문학적 통찰로 바라보고 10대의 눈에 맞춰 소통하는 성교육을 보여준다.

 

불현듯 찾아오는 사랑의 감정. 상대와 어떻게 소통하고 스킨십은 또 어떻게 해야 할지? 과연 사랑하면 섹스는 해도 괜찮은 건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애인의 마음은 무엇인지……. 성과 사랑은 청소년 시기에 공부해야 할 또 하나의 주요 과목이다. 몸이 없는 마음도 없고, 마음 없는 몸도 없다. 그럼에도 우리는 청소년의 성에 관해서는 몸 따로, 마음 따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요즘 청소년의 성 고민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간다.

 

10대 청소년이 동성 혹은 이성에게 성적으로 끌리는 현상은 지극히 정상이다. 이 시기에 어느 쪽으로 감정이 기우느냐에 따라 성인이 되었을 때의 성적 지향을 가늠해 볼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성관계의 진행 단계를 세 가지로 이야기 한다. 첫째, 성욕: 상대방에게 매력을 느끼고 성관계를 하고 싶은 욕구를 느낀다. 둘째, 흥분: 서로 몸을 애무하고 키스하는 동안 뇌와 몸은 흥분 상태가 된다. 셋째, 오르가슴: 흥분이 최고조에 이르는 상태이다.

 

이 책은 거식증, 폭식증, 운동 중독에 이르는 심리적 질병부터 성 역할, 성 정체성에 따른 불평등 문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고민해 볼 기회를 준다. 나아가 청소년들이 가장 궁금해 할 외로움과 따돌림, 연애나 성관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달의 사락 k*****6 2014.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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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빨간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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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때는 성에 대해 무지하기도 흥미롭기도 했다. 국내에서 그럴듯한 성교육은 실행되지 않았으며 (구성애의 아우성이 유명하긴 했지만 유교적 사상의 영향인지 한계가 있어보였다)여전히 진행중이다.이 책은 캐나다의 성교육책으로 아이들의 2차 성장기에 대한 물음과 답이 친절히 나와있다일전에 봤던 유아 성교육서인 사랑이에게 물어봐도 그랬지만, 서양의 성교육은 정말우리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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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때는 성에 대해 무지하기도 흥미롭기도 했다. 국내에서 그럴듯한 성교육은 

실행되지 않았으며 (구성애의 아우성이 유명하긴 했지만 유교적 사상의 영향인지 

한계가 있어보였다)여전히 진행중이다.


이 책은 캐나다의 성교육책으로 아이들의 2차 성장기에 대한 물음과 답이 친절히 나와있다

일전에 봤던 유아 성교육서인 사랑이에게 물어봐도 그랬지만, 서양의 성교육은 정말

우리나라에 비해 발달한 것 같다. 아이들이 보면 참 좋을 것 같다.


몸의 변화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마음의 변화도 주목하는 것이 더 흥미롭다

성인이 되어도 여러가지 상황으로 불안한 것은 마찬가지지만( 그래서 우울증도 많고

정신과에 사람도 많지만)청소년기는 한참이나 민감한 시기로 불안감이 증폭되기도 한다


몸의 변화뿐 아니라 인간관계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자세를 말하고 있는 것이

참 맘에 들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유교영향인지 어린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대하기 보다는

그저 보살펴주어야 하는 존재로만 인식하고 있는데 서양은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는 것이

배워야 할 점이었다. 서로의 공감대를 유지하며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시기인

청소년기의 성에 대해서 친절한 설명과 따뜻함이 좋았다.

판형도 크고 디자인도 깨끗했다 

d*******2 2014.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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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성교육책!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시켜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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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성교육이라고요?그런 건 벌써 야동으로 배웠거든요. 이미 다 알아요. 굳이 더 알아야 할 이유가 있나요?   이책은 사춘기에 접어든 10대에게 꼭 권하고픈 책입니다. 부모님과의 대회를 떠나 이젠 또래 친구들과의 대화만 최고라고 생각하면서 자칫 잘못된 판단을 내릴 수도 있는 나이기에 올바른 책임과 정체성을 알려줄 '성관련'책이라 더욱 권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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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성교육이라고요?그런 건 벌써 야동으로 배웠거든요.

이미 다 알아요. 굳이 더 알아야 할 이유가 있나요?

 

이책은 사춘기에 접어든 10대에게 꼭 권하고픈 책입니다. 부모님과의

대회를 떠나 이젠 또래 친구들과의 대화만 최고라고

생각하면서 자칫 잘못된 판단을 내릴 수도 있는

나이기에 올바른 책임과 정체성을 알려줄 '성관련'책이라

더욱 권하고 싶네요.

 

사춘기 청소년들의 몸에 대한 이야기를 펼치는 동시에, 마음에 대해

짚어주고 변화를 살펴봐주는 아우러주는 책입니다.

해서, 어느날 갑자기 변해버린 자신의 몸 만큼이나 혼란스러운

정체기에 빠졌다면 이책 읽어보라 권해주고 싶어요.

 

저는 6학년 딸과 이책을 함께 나누고 공감하면서 평소엔 다루지 않았던

소재였지만 진지하게 이야기해보는 시간도 가져봤네요.



 

 

성장기 남자아이들은 가장먼저 변성기나 몸에 난 털을 기준으로

자신이 이제 진정한 사춘기에 접어들었음을 인식하게 될거에요.

 여자아이들은 겨드랑이의 털과 가슴의 몽우리 그리고 생리의 시작

등으로 드디어 몸의 변화가 일어났구나 알게되구요.

그렇다고  몸의 변화만으로 내가 이젠 어른이다

말할 수있은건 아니잖아요.

  

마음도 왜이리 내 마음같지 않게 움직여지지 않는지

모르겠다는 친구들도 있지요. 그게바로 사춘기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혼란이랍니다.

 



 

 

이책은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어요.

어른인 제가 읽기에도 어? 요즘 아이들은 진짜 수준이

높구나^^하는 생각도 들어요. 그만큼 뒤로 감출 이야기는

없는듯 하네요. 솔직하면서 성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속시원하게 말해주네요.



 

 

 

청소년기의 성을 인문학적으로 말하면 이렇게 말할 수있는거군요.

우리집에 있는 학습만화책 와이중 [사춘기와 성] 이후로

아이가 잘 읽는 책이 되었네요.

나를 이해하고 나의 궁금증과 호기심이 나쁜게 아니라는걸

알게되고 나 혼자만 빠른건지? 혹은 나 혼자만 성장이 느린게 아닌지

고민하는 청소년들의 생각을 모조리 읽어내곤 낫낫이 설명해 주고 있어요.

 

성에 대한 잘못된 편견은 아예 못하도록 정확한 지식과

함께 해답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울집 큰아이는 6학년인데 아직 또래보다 성장이 느리긴 해요.

그래서 친구들보다 느린 성장때문에 스트레스인데 이 책을 읽고

좀 안심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직 이해를 못하겠는 부분도 많지만

이책을 읽고 친구들에대해서도 좀더 너른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겠다로

말하더라구요.

 



 

 

 

아이들의 변화무쌍한 감정을 호르몬작용으로

설명해줄께요. 이젠 사춘기 청소년들을 이해하는 시간이 될거랍니다.

내 몸의 주인인 나에게 있어 나도 모를 감정의 기복이 늘 있다면

나는 왜이런가? 하기전에 아~내가 지금 사춘기 중이구나

하면서 자신을 다스리게 될거랍니다.

더욱이 엄마도 그 자체에 대해 너무 힘들어하지않고 서로 잘

지나가게 만들어 줄거에요.

 

연달아 두 가지 과업을 완수하는 일은 사춘기 청소년들에겐

얼마난 힘든지 알려주면 서로 편하겠지요.

사춘기때는 정말 좋거나, 죽도록 싫거나 둘중 하나랍니다. 결코 적당히가

없는거래요. 사춘기 아이들의 특성에 대해 알고나니

저도 맘이 좀 편해지네요. 저한테는 사춘기라는 녀석이 절대 없었던 것처럼

아이를 키우는게 참 생소하더란 말이죠^^이책 읽고 이해가 되니 다행입니다.

 





 

패거리로 뭉치거나 집단을 형성하는 것은 청소년기 자연스런

모습입니다.

또래압력이란 말이 있던데요. 그건 또래집단에 의해 은연중

서로의 모습, 환경에 영향을 받아 그대로 할려는 특성을 말해요.

일례로 보자면 요즘 아이들의 옷차림이 모두 비슷비슷 한것은

바로 나도 저렇게 안하면 안되는구나 하는 심리가 발동해서랍니다.

10대의 성숙하지 못한 뇌는 그래서 잘못된 사고를 일으키기도 해요.

하지만 제대로된 지식만 가지고 있다면 이런 사춘기적 특성이

합리화 될 수 없다는걸 알게 될거에요!!

 

친구가 영향을 끼칠 수도 있지만 통제할 수있답니다.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방법을 배워야 해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잘 대처하는 방법을 배워야

훨씬 행복한 미래를 맞이할 수 있는 거랍니다.

남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거나 너무 의식을 안하거나 하는

것은 다양한 행동결과를 낫게 되요. 우리 주변에 요즘 흔한

다양한 성정체성을 가진 사람들도 보입니다. 그들이 바로

내가 될 수도 있는거지요. 그럴땐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도

이책에서는 훌륭하게 또박또박 알려주고 있어요.

 



 

 

설렘, 기쁨

청소년기의 사랑은 그렇게 찾아오기도해요.

그런 감정에 대한 불심감을 가지면 안되요

그리고 또 내겐 찾아오지 않는 사랑때문에 실망해서도 안되요.

끌림은 어느때나 생길수 있는 거랍니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좋아하고 싶은데 수줍음이 많나요?

극복할 수 있어요!! 일단 많은 욕심없이 시작하는 방법을

이책에서는 알려줍니다^^

 



 

이 부분이 가장 민감했던 부분이네요.

성관계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는 자꾸 그 단어자체를

 숨게 만드는거 같아요.

나는 어떻게 태어났어? 어떻게 손만 잡았는데 아기가 생겨?

라는 원초적인 질문에서 벗어나 이젠 청소년기에 접어들었으니까요.

 

상대방의 요구를 거절하는 법이 나와있습니다.

내키지 않으면 절대로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밝히라는 말도 정확히 표시되어 있지요.

 

거부의사를 밝힌다는 것은 자신을 지키기 위한 올바른 방법

이라는걸 아이들에게 알려주네요. 부모가 섣불리 알려주지 못했던

부분을 책에서는 민감하게 여기지 않고 속시원히 해결해 주더라구요.

10대니까, 사춘기 청소년이니까 가능하겠지요.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10대

성교육서를 읽어보면 오르가즘이나 몽정등의 단어가

아무렇지도 않게 나와요 .그걸 숨겨야 할 이유는 없지요^^!!

건강하게 양지쪽으로 드러내 주면서 호기심쟁이 아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입니다. 

 

u*********3 2014.10.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