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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시렁 613 여우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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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책 2021.2.25. 그림책시렁 613   《여우의 정원》  카미유 가로쉬  담푸스  2015.4.10.       열한살 어린이가 “우리 집에서 누가 가장 가늘어?” 하고 묻기에 곰곰이 생각하다가 “감나무.” 하고 말합니다. “나무 말고 사람!” 하고 되묻기에 더 생각하다가 “뽕나무.” 하고 말합니다. 나무도 우리 집에서 함께 살아가는 숨결이라고 여기니 나무가 먼저 떠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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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책 2021.2.25.

그림책시렁 613

 

《여우의 정원》

 카미유 가로쉬

 담푸스

 2015.4.10.

 

 

  열한살 어린이가 “우리 집에서 누가 가장 가늘어?” 하고 묻기에 곰곰이 생각하다가 “감나무.” 하고 말합니다. “나무 말고 사람!” 하고 되묻기에 더 생각하다가 “뽕나무.” 하고 말합니다. 나무도 우리 집에서 함께 살아가는 숨결이라고 여기니 나무가 먼저 떠오르기도 하고, 어느 나무이든 가지에 잎을 엄청나게 달아도 줄기는 그리 안 두꺼워요. 그러고 보면 풀벌레나 새 가운데 통통하거나 토실한 아이는 드물지 싶어요. 꿩이나 거위나 오리가 좀 토실한 듯한데 그만큼 날개도 큽니다. 《여우의 정원》은 사람들 곁에서 살아가는 여우가 어느 날 문득 ‘어느 아이’한테 찾아든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여우는 어떤 일로 찾아왔을까요? 여우는 아이한테 찾아들며 무엇을 보여줄까요? 아이는 여우하고 어떻게 말을 섞을까요? 아이는 여우를 보면서 무엇을 느끼고 어떤 저녁이며 밤이며 아침을 맞이할까요? 여우 가운데 꾀보도 있을 테지만 여우는 여우입니다. 아이 가운데 무섬쟁이도 있을는지 모르나 아이는 아이예요. 그러면 어른은 어떤 숨빛인가요? 어른은 나무를, 여우를, 바람을, 들꽃을, 풀벌레를 어떻게 마주하면서 아이한테 삶을 들려주는가요?

 

ㅅㄴㄹ


 

이달의 사락 h*******e 2021.02.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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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년 후에 아이가 자신이 쓴 글을 다시 보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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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없는 그림책이라 약간 부담 갔었는데아예 글을 써볼 수 있는 컨셉으로 워크북을 제공해주니까 도전해볼 만하네요.읽어주는 사람 입장에서 이야기를 해줘야한다는 부담에서 벗어나 아이가 이야기를 해볼 수 있도록 잘 유도만 해주면 되니까 좋네요 ㅋㅋ근데 이게 한번 고삐가 풀리니까 저까지 막 창의력 쏟아내며 말도 안 되는 이야기 만들고 있고.오랜만에 재미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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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없는 그림책이라 약간 부담 갔었는데

아예 글을 써볼 수 있는 컨셉으로 워크북을 제공해주니까 도전해볼 만하네요.

읽어주는 사람 입장에서 이야기를 해줘야한다는 부담에서 벗어나 

아이가 이야기를 해볼 수 있도록 잘 유도만 해주면 되니까 좋네요 ㅋㅋ

근데 이게 한번 고삐가 풀리니까 저까지 막 창의력 쏟아내며 말도 안 되는 이야기 만들고 있고.

오랜만에 재미있었네요.

YES마니아 : 로얄 j******h 2015.04.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우의 정원. by 카미유 가로쉬(담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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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볼때는 글자가 아닌 그림을 읽어야 하다보니 옆에서 엄마가 읽어주게 되잖아요. 그러면 아이는 귀와 눈으로 책을 읽게 되는거 같아요. 그런데 가끔은 글씨가 없는 그림책으로 엄마도 그림만을 보면서 아이와 그림책을 읽는것도 뜻깊은거 같아요. 여우의 정원은 글씨가 없는 그림책으로 아이스스로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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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볼때는 글자가 아닌 그림을 읽어야 하다보니

옆에서 엄마가 읽어주게 되잖아요. 그러면 아이는 귀와 눈으로 책을 읽게 되는거 같아요.

그런데 가끔은 글씨가 없는 그림책으로 엄마도 그림만을 보면서 아이와 그림책을 읽는것도 뜻깊은거 같아요.

여우의 정원은 글씨가 없는 그림책으로

아이스스로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선명하지 않지만 따뜻한 느낌의 그림.

그리고 페이지마다 애매모호한 그림이 없이 스토리가 딱딱 맞게 전개가 되어 있답니다.

 

 

임신을 한듯한 여우가 보금자리를 찾아 마을로 내려오고

그런 여우를 천대하는 사람들..

 

 

 

 

 

 

 

그런 광경을 지켜본 아이는 여우에게 다가간답니다.

 

 

 

 

 

 

 


여우 자신에게 따뜻하게 대해준 아이에게 고마워 꽃을 선물해주고 떠난답니다.





제가 아이에게 읽고 이야기 해준 내용이랍니다.

정답이 없기때문에 읽을때마다 아이는 다른 해석을하며 보더라구요.

그 점이 장점인 책이랍니다.

 

 

 

 

 

 

여우의 정원은 워크북이 함께 있답니다.

그래서 아이들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그림책을 만들 수 있답니다.

 

그림을 보고 아이만의 생각의 이야기로 적어보면 하나뿐인 나의 그림책이 탄생한답니다.

독후활동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았어요.

아이가 아직은 자신의 생각을 정확히 글로 옮기는게 쉽지 않아

직접 적어서 이야기를 만들어 보기보다는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림책을 읽어보았답니다.





여우의 정원은 어린아이부터 초등학교 저학년들까지 모두가 보아도

볼때마다 다른내용으로 보면서 창의력을 길러 줄 수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써보면서 생각을 정리해 보는 시간도 함께 갖을 수 있었답니다.





 

 

 

 

 

s***i 2015.04.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우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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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글자 없는 그림책을 참 좋아해요. 매번 같은 그림이지만 볼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거든요. 아이들에게도 다양한 시각으로 그림책을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너무 좋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펼쳐 나가는게 재미있기도 하고요. <여우의 정원>도 글자 없는 그림책이예요. 그리고 이 책은 종이를 잘라 입체적으로 표현한 콜라주 기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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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글자 없는 그림책을 참 좋아해요.
매번 같은 그림이지만 볼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거든요.
아이들에게도 다양한 시각으로 그림책을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너무 좋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펼쳐 나가는게 재미있기도 하고요.


<여우의 정원>도 글자 없는 그림책이예요.
그리고 이 책은 종이를 잘라 입체적으로 표현한 콜라주 기법을
사용한 그림책이라 장면 하나하나가 너무나도 생동감이 넘치고
아름다운 그림책이였어요.


눈이 내리는 추운 겨울날
배가 산만한 여우는 추위를 피하기 위해 마을로 내려와요.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여우를 쫓아내기에 급급했죠.
그러다 여우는 한 정원을 발견하고 그곳으로 들어가죠.
하지만 그 모습을 지켜보던 소년이 있었어요.
여우는 과연 추위를 피할 수 있을까요?


그림 하나하나를 보고 있노라면 책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였어요!
작가님의 그림책을 향한 정성이 저에게도 느껴졌던 그림책이였어요.
아름다운 장면은 옆으로 길게 뻗어 있어 보는 이로 하며금 사방을 전망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해 주었지요.
추운 겨울날의 풍경이 너무나도 아름다워
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책 중에 하나가 될 것 같아요.


따뜻한 소년의 온정과 관심이 여우에게는 큰 보살핌이 되었던 것 처럼
저도 아이들도 누군가에게 따뜻한 온정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YES마니아 : 로얄 t*****3 2021.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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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유 가로쉬의 콜라주 그림책 여우의 정원
"카미유 가로쉬의 콜라주 그림책 여우의 정원" 내용보기
카미유 가로쉬의 콜라주 그림책 여우의 정원참 예쁜 이야기입니다.글자 하나 없지만 우린 마음으로 읽을 수 있지요^^추운 겨울, 따뜻한 보금자리를 찾아들었지만여우는 사람들에게서 환영받지 못해요.단 한 사람만 빼고요.아이는 창 너머로 여우를 발견했어요.그리고 온실에 숨어든 여우에게 음식을 가져다 주지요.여우는 아이의 친절하고 따뜻한 마음에 보답을 합니다.아이가 잠든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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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유 가로쉬의 콜라주 그림책 여우의 정원






참 예쁜 이야기입니다.
글자 하나 없지만 우린 마음으로 읽을 수 있지요^^








추운 겨울, 따뜻한 보금자리를 찾아들었지만
여우는 사람들에게서 환영받지 못해요.
단 한 사람만 빼고요.








아이는 창 너머로 여우를 발견했어요.
그리고 온실에 숨어든 여우에게 음식을 가져다 주지요.
여우는 아이의 친절하고 따뜻한 마음에 보답을 합니다.
아이가 잠든 사이 여우는 아이의 방으로 가요.
아침에 잠에서 깬 아이가 깜짝 놀랐네요^^
여우는 어떤 보답을 한 걸까요 








글 없는 그림책 "여우의 정원"의 비밀, 혹시 눈치채셨나요 
바로 그림만으로 이루어진 게 아니라는 것.
그림 그린 종이를 잘라 입체적으로 표현한 콜라주 기법으로 만들어진 책이에요.

파리에서 태어나고 공부한 일러스트레이터 카미유 가로쉬.
지금은 독일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해요.
작가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작업으로 피어난 "여우의 정원".
아이들과 함께 보며 상상을 펼치기 좋은 담푸스의 #글없는그림책 입니다.




 

 

 



 

p********g 2020.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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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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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타 엄니입니다♡오늘 서평은 담푸스에서 출판한 여우의 정원입니다^^     여우의 정원은 다른 책들과는 사뭇 다른 책입니다. 독자가 그림을 유심히 살펴보고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어야 하는 책이에요.글자가 없어요!!♡♡♡♡그래서 아마 읽을 때마다 다른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또 아주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어느 겨울 밤 여우
"여우의 정원"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산타 엄니입니다♡

오늘 서평은 담푸스에서 출판한 여우의 정원입니다^^
 
 
여우의 정원은 다른 책들과는
사뭇 다른 책입니다.
독자가 그림을 유심히 살펴보고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어야 하는 책이에요.

글자가 없어요!!♡♡♡♡
그래서 아마 읽을 때마다
다른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또 아주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어느 겨울 밤 여우 한 마리가
따뜻한 보금자리를 찾아 온실에 숨어든 이야기입니다

창 너머로 여우를 발견한 소년이
조용히 음식을 가져다 주지요.
이 음식이 상상도 못한 선물로 되돌아 왔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아마 독자 들마다 다른 생각이 펼쳐 질 거예요♡
 
 
처음에 글 없는 그림책을 보고
약간은 답답한 마음에 들었어요
하지만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림을 자세히 보니 표현하려는 노력이 보여
대화가 더더 즐거워지더라구요^^♡

책을 읽을 때마다
더 상세하고 복잡하게 만들 수 있어서
다채로웠어요!^^

이게 가장 큰 장점은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보는 그림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따뜻한 색감으로
생동감 있고 섬세하게 표현된 그림이
아이에게 좋은 영향이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강추합니다♡♡
h*******5 2015.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뜻한 그림과 함께 글자없는 그림책을 보면서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보아요
"따뜻한 그림과 함께 글자없는 그림책을 보면서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보아요" 내용보기
담푸스에서 출간된 여우의 정원은 글자없는 그림책 1권과 내가만든 그림책(워크북)1권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어요   글없는 책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보면서 생각하고 표현하면서 정형화된것을 습득하기보다는 창의력을 키우고 상상력을 향상시키면서 나만의 책을 만들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책인데...   여우의 정원책은 따뜻한 그림속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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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푸스에서 출간된

여우의 정원은

글자없는 그림책 1권과 내가만든 그림책(워크북)1권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어요

 

글없는 책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보면서 생각하고 표현하면서

정형화된것을 습득하기보다는

창의력을 키우고 상상력을 향상시키면서

나만의 책을 만들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책인데...

 

여우의 정원책은 따뜻한 그림속에 아이의 정서가 표현될 수 있는 책이서 더욱 좋아요

 

 

 

 

여우의 정원

제목을 읽고 책을 펼치는데

 

 

 

엄마`~~!! 글자가 없는데요

요즘 한글을 조금씩 읽기시작한 우리딸~~!!

한글을 읽으면서 책을 보면 이야기 받아들이기보단 글자 하나하나에 집중을 하다보니

아쉬운 부분이 있더라구요...

 

그런면에서 글자없는 책은

아이의시선을 그림으로 집중하도록 하면서

그림을 언어로 표현시키면서

표현력,상상력,창의력을 키워불 수 있어요..

 

엄마... 글자가 없는데요..

이책은 우리가 만들어가는 책이야..

그림을 보면서 어떤 상황인지 얘기를 해보자...

 

여우가 눈이 많이 내린 하얀 숲속을 걸어가고 있어요

숲속에서 여우는 길을 잃고 헤메고 있었어요

그리고.......

여우는 어딜가는 걸까요?

저한테 질문까지 하더라구요^^

 

 

 

 

여우는 불빛을 따라 와보니 집한채가 보였고

그집안을 둘보다 그만 주인이 나타나자 도망을 가버렸어요

그집 아이는 여우가 배가 고파하는것 같아 먹을 것을 살짝 주고..........

 

한페이지 한페이지 아이만의 이야기를 풀어 갈 수 있어요~~~!!!

 

 

 

 

여우의 정원 책은

따뜻한 감성을 아이가 느끼고 표현하면서

아이의 감각을 자극시키면서 좋은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책이에요

 

글이 없지만 그림과 함께 아이가 표현을 하면서 교훈있는 인성동화보다

전달효과는 클거 같아요

 


 

 

 

읽을 때마다 달라지는 그림책~~!!

여러번 읽고

나만의 그림책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글을 쓸줄 아는 아이라면 나만의 그림책을 만들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e*****m 2015.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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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도서 -여우의 정원 (내가만드는 그림책/글자없는그림책)
"아동도서 -여우의 정원 (내가만드는 그림책/글자없는그림책)" 내용보기
아동도서... 여우의 정원 이 책은 글자가 없는 그림책이랍니다. 글자없는 그림책은 아이들의 상상력에 더 많은자극을 준다고하지요. 대신 엄마입장에서는 읽어주기 좀 어려운 책이기도합니다 이 책은 글자 없는 그림책이면서 또 내가 만드는 그림책이기도해요. 아이와 직접 만들어볼수있는 워크북이 한권 더들어가있거든요.     여우의 정원.. 두권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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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도서... 여우의 정원

이 책은 글자가 없는 그림책이랍니다.
글자없는 그림책은 아이들의 상상력에 더 많은자극을 준다고하지요.
대신 엄마입장에서는 읽어주기 좀 어려운 책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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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글자 없는 그림책이면서 또 내가 만드는 그림책이기도해요.
아이와 직접 만들어볼수있는 워크북이 한권 더들어가있거든요.

 

 

여우의 정원.. 두권 보이시나요?

한권은 얇은 워크북이구요. 한권은 그림책입니다.

 

잔잔한 그림풍과 디테일한 배경묘사들이 어우러져 그림분위기가 독특해요.

정말 눈내리는 겨울 밤 그자리에 함께있는듯한 분위기랍니다 ㅎㅎ


우리집 정원에 찾아온 여우한마리..


우리아이들은 사실.. 아파트.. 빌라 같은 건물에 어려서부터 살아서.. 우리집 정원이라는 개념이 참 생소하지요.


우리집 정원이 있다면.. 누가 찾아올까..


라는 상상에서부터 아이와 함께 시작해보면 좋은 동화책이랍니다.

 

글자는 없지만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그 날의 상황.. 날씨.. 주변분위기..

다 알수있어요.

그림이 너무 좋아요~~


책을 쭈욱 훑어보고 내용을 파악한후.. 여우의 정원 워크북을 펴들었답니다.

이야기를 적은후 동생에게 읽어주기루요!

 

 

내가 만드는 그림책이라는 말에..

글씨도 좀더 또박또박.. 띄어쓰기도 신경쓰는 녀석..

완성하면뿌듯하겠지요 ㅎㅎ

 

그렇게 완성한 내가만든 여우의정원 그림책.

동생에게 읽어주니 재미있다네요 ㅎㅎ




유치.. 초등저학년 아이들과 활용하기에도 워크북이 있어 너무 좋은 단행본이구요.

그이전의 아가들과 보기에도 그림분위기가 너무 따스한..

배경은 추운 겨울일지라도.. 보다보면 아늑한 느낌이 드는 기분좋은 단행본입니다.


아이들과 재밌게 읽어보세요

r*****y 2015.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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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푸스 / 여우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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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글자 없는 그림책에 푹 빠진 구슬이와 구슬맘인데요. 책을 읽을 때마다 책의 내용이 달라지면서 원래 토대로 만들어 놓았던 이야기에 살을 보태기도 하고 또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지기도 하네요. 단! 한 번도 똑같은 내용이 없는 아이와 저의 상상력만으로 읽는 여우의 정원 책을 읽어보았어요!   표지부터 감각적인 색채와 그림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어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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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1748.JPG


 


요즘 글자 없는 그림책에 푹 빠진 구슬이와 구슬맘인데요.

책을 읽을 때마다 책의 내용이 달라지면서 원래 토대로 만들어 놓았던 이야기에 살을 보태기도 하고

또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지기도 하네요.


단! 한 번도 똑같은 내용이 없는 아이와 저의 상상력만으로 읽는 여우의 정원 책을 읽어보았어요!

 

표지부터 감각적인 색채와 그림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궁금해요~

 

++

 


이 책에는 정답인 스토리가 없어요~

오직 그림만 보고 상상하는 그림책이죠.


그럼 구슬이와 제가 만든 여우의 정원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겨울이 되어 황량해진 숲 속에 여우 한 마리가 차가운 바람 속에

먹을 것을 찾아서  돌아다니고 있네요~

 

아름다운 설경위에서

​바람들이 세찬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회오리치는 바람의 모습을 잘 표현하고 있네요.

겨울 숲 속에 혼자 걷고 있는 여우의 모습이 위태로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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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 속을 헤매다 작은 불빛들이 모여있는 마을을 발견하는 여우~

 

 

DSC02226.JPG

 


++

 

 

 

그런데 여우를 본 어른들의 반응이 놀라거나 쫓아내기 바쁘네요..

걱정스러운 눈으로 늑대가 굶어죽지 않을까 걱정해 주는 구슬씨!

 

DSC02228.JPG

 

 

++

 

늑대는 갈 곳이 없어지자 작은 정원에 차가운 몸을 녹이려고 들어가는데

소년이 늑대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네요~

 

DSC02229.JPG

 

 

++

 


소년이 옷을 단단히 입고 늑대에게 먹을 것을 가져다주네요~

 

 

 

그림을 다시 자세히 들여다보니

여우는 홀몸이 아니었네요~ 어쩐지 몸이 좀 배가 부르다고 생각했거든요~

갓 태어난 네 마리의 아기 여우에게  젖을 먹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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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는 겨울 산에서 제대로 잘 먹지 못했을 텐데 다행히도 무사히 출산했네요~~

 


++

 

 

 

 

배고픔 속에서 출산까지 하느라 힘들었을 여우에게 소년이 가져다준 먹을거리는

단순히 먹는 음식 일 뿐만 아니라 추운 겨울 동안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는데

용기와 희망을 선사해 준 고마움의 선물일 거예요~

 


소년이 준 음식을 맛있게 먹는 여우는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서 새끼들도 함께

정원의 꽃을 하나씩 꺾어서 소년의 방으로 가요.

 

DSC02232.JPG

 


++


 DSC02234.JPG

 


아침에 일어난 소년은 깜짝 놀랐어요.

눈을 떠보니 소년의 방에  지난밤 여우가 가져 놓은 꽃들이 방안 한가득이었거든요.

 


여우는 새끼들과 다시 숲 속으로 되돌아가면서 다시 소년의 집을 쳐다봐요.

 

 

 

이렇게 저희가 만든 여우의 정원이라는 책의 내용이었고요.

 


책을 읽으면서 마음을 받고 마음을 선물한다는 말이 무언지 알 것 같아요.

 


소년의 용기와 베풀 줄 아는 마음이  어려움에 처한 여우를 구하고 희망을 선물해 주었네요.

 


책을 읽으면서  파노라마처럼 길게 펼쳐진 그림들 속에서

마음껏 내용들을 상상하고 그림들을 관찰해보면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고 하면서

아이가 부담 없이 수시로 꺼내보기에 좋고

아이들의 어휘력이나 상상력 발달에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글자 없는 책이지만 그림의 서사구조가 명확해서 처음 글 없는 그림책을 접하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읽기에 좋은 책이라 부담 없이 읽히기에  좋을 것 같아요.

 

 

+ 여우의 정원 부록 : 워크북+

 


 DSC01749.JPG

 

 

 

 같이 책 속 부록으로 같이 구성되어 있는 워크북의 경우에는

이렇게 직접 그림을 보면서 만들었던 이야기를 스스로 써가며

작가가 되는 느낌을 받게 해주어서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기에도 좋은 것 같네요!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칠 놀이로 구성되어 있어서

직접 아름다운 그림들의 색을 칠해보며 풍부한 감성을 기를 수 있겠어요~

 

 

글 없는 책의 효과로는

그림 없는 그림책을 읽은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 보다

표현력과 이해력에서 높은 수준을 보였고

이야기를 더 상세하고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고 해요~

 

아이에게 글  없는 책으로  부담 없이 그림만 보면서 책을 읽는 흥미를 가지게 할 수도 있고

즐거운 상상력을 유발하게 되는 즐거운 시간을 선물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r********3 2015.04.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