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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왕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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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역사왕 시리즈 우리 역사에 나라를 세운 첫 임금님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접해본 반면 역사 속 왕비이야기는 좀 생소하지만 임금님보다 더 특별하다니 궁금하고 호기심을 자극시켜주어서 흥미롭게 볼 수 있었어요. 신라의 첫 임금인 박혁거세 알에서 태어나 임금이 된 이야기와 알영정이라는 우물가에서 닭부리와 같은 입술을 가지고 용의 갈비뼈 사이로 태어난 계집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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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역사왕 시리즈 우리 역사에 나라를 세운 첫 임금님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접해본 반면 역사 속 왕비이야기는 좀 생소하지만 임금님보다 더 특별하다니 궁금하고 호기심을 자극시켜주어서 흥미롭게 볼 수 있었어요. 신라의 첫 임금인 박혁거세 알에서 태어나 임금이 된 이야기와 알영정이라는 우물가에서 닭부리와 같은 입술을 가지고 용의 갈비뼈 사이로 태어난 계집아이가 바로 박혁거세의 부인인 알영이 왕비가 된 이야기.
가야의 첫 임금인 수로왕의 이야기와 아유타국에서온 공주인 허황옥이 왕비가 된 이야기 외에도 고려의 장군이었던 왕건이 임금이 되기까지의 이야기에 신혜왕후 유씨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살펴볼 수 있어요.
특히 왕건의 부인은 무려 스물아홉명이 나 되었다니 요즘 같아선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지만 약한 왕권의 힘을 길러주기 위해 각 지역의 힘이 센 사람들의 딸과 결혼하게 되었다는걸 알 수 있어요.
그 시대의 역사를 좀더 깊이 이해해 보면서 역사적 사고력을 길러줄 수 있네요.
조선을 세운 임금인 태조 이성계는 부인이 태어날때 산이 피리를 불었더니 놀랍고도 신기한 신화적 이야기가 더해져 더 재미있게 볼 수있어요. 생각하는 역사에서는 역사적 이야기와 관련해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 보면서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도 길러줄 수 있어요.
시대마다 색깔별로 구분해서 쉽게 볼 수 있도록 해주어서 눈에 확들어오네요.
앞에서 재미있게 본 역사와 관련해서 재미있는 역사 퀴즈도 풀어보고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해 볼 수 도있고 직접 역사 체험을 해보면 더 역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것 같아요.
어려운 역사 용어풀이가 실려있어 역사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신가하고 특별한 역사 속 왕비 이야기 흥미로운 이야기로 역사에 대한 관심을 높여줄 수 있어 유익하게 볼 수 있었어요.

 

 

 

l*******7 2015.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입이 떡 벌어지게 특별한 역사 속 왕비 이야기
"입이 떡 벌어지게 특별한 역사 속 왕비 이야기" 내용보기
스콜라의 역사왕 두번째 이야기~! 큰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서 역사에 관해 많은 관심이 가더라구요. 어떻게하면 아이들에게 좀 더 재미있게 우리 역사를 알려줄 수있을까하는 고민이 많아지더라구요. 워낙 역사공부 못했던 엄마라서... ^^;; 스콜라 이야기 역사와 2번째 이야기로 역사 속 왕비이야기에 대해 들려줍니다.  ^^왕비에대해 알아본다고 하니 우리 딸들도 무척이나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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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의 역사왕 두번째 이야기~!

큰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서 역사에 관해 많은 관심이 가더라구요.
어떻게하면 아이들에게 좀 더 재미있게 우리 역사를 알려줄 수있을까하는 고민이 많아지더라구요.
워낙 역사공부 못했던 엄마라서... ^^;;

스콜라 이야기 역사와 2번째 이야기로
역사 속 왕비이야기에 대해 들려줍니다.  ^^
왕비에대해 알아본다고 하니 우리 딸들도 무척이나 궁금했던 모양입니다.
초등학생아이들도 흥미롭고 즐겁게 시작할 수 있는

우리 역사 이야기라서 더욱 반갑게 읽어보았답니다.

신라, 가야, 고려, 조선의 왕비님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답니다.
책 제목만봐도 무척 신기하고 특별한 왕비들의 이야기임을 짐작할 수 있겠죠?

 

 

그 첫번째 이야기

신라의 첫 왕비님은 용이 낳은 아이래!

우리 딸들 용이 낳은 알에서 사람이 태어났다고요?
너무 신기한듯 빨리 읽어달라고 재촉합니다. ㅎㅎ

하늘에서 신비로운 빛이 내려와 그 빛을 따라간 여섯명의 촌장들은

그곳에서 하얀 말 한 마리가 무릎을 꿇고 절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지요.

 

 

그곳엔 붉은 알이 하나 있었고, 그 알에서 잘 생긴 사내아이가 태어났답니다.

그 사내아이가 바로 신라의 첫 임금인 박혁거세랍니다.

 

 

특별한 임금님의 여왕은 어떤 분이셨을까요?

알영정이라는 우물가에서 용한마리가 나타났답니다.

그 용은 갈비 뼈 사이로 계집아이를 하나 낳고 사라져버렸답니다.
그 계집아이는 참 예쁘게 생겼는데 단 하나 입술이 닭 부리처럼 생겼지 뭐에요.

다행이 사람들이 깨끗하게 목욕을 시키자 닭부리가 뚝 덜어져버렸죠.
알에서 태어난 사내아이와 용에서 태어난 계집아이는 부부의 연을 맺고
신라의 첫 임금과 첫 왕비가 되었다는 이야기였어요.

 

 

이야기가 신기한 우리 아이들은 몇 번을 읽고 또 읽어도 재미있는 모양이에요 .^^

그 밖에도 바다를 건너온 가야의 첫 왕비인 허황옥의 이야기,
고려의 첫 왕비 신혜 왕후 유씨의 이야기를 만나보았답니다.

아이들은 사실이냐고? 믿어지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다시금 제가 물어보더라구요. ㅎㅎ

 

 

 

저도 몰랐던 역사속 왕비이야기~ ^^

초등 저학년인 우리 아이들도 즐겁게 읽을 수 있을만큼
신비하고 흥미로운 왕비님의 이야기들이었어요.  ^^

책을 다 읽으면 역사 퀴즈와 용어 풀이로 이야기를 확실히 기억할 수 있겠더라구요 ^^

 

 

k*******1 2015.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속 왕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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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왕비이야기』는 이야기 역사왕 시리즈의 제 2권이라네요... 1권 역사속 똥오줌 이야기에서 시작하여 역사속 왕비이야기 2권, 그리고 역사속 낙타이야기 3권에 이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역사를 배우게 된다는 책들이랍니다. 역사를 처음 접할때 무엇으로 접했냐는 건 참 중요하더라구요.. 지인의 아이를 보면 지금 역사를 너무나 좋아하는데.. 사극을 즐겨보다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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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왕비이야기이야기 역사왕 시리즈제 2권이라네요...

1권 역사속 똥오줌 이야기에서 시작하여 역사속 왕비이야기 2권, 그리고 역사속 낙타이야기 3권에

이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역사를 배우게 된다는 책들이랍니다.


역사를 처음 접할때 무엇으로 접했냐는 건 참 중요하더라구요..

지인의 아이를 보면 지금 역사를 너무나 좋아하는데.. 사극을 즐겨보다가..

역사에 관심을 갖게되었다고 하더군요.. 그 아이는 지금도.. 어려운 역사책도

재밌게 잘읽는다고 하니.. 정말 성공적인 만남이었죠?


그러나.. 많은 수의 아이들이 역사를 접할때..학습적으로 만나는 경우가

흔하더라구요.. 교과서로 만나거나..학습적인 책을 통해..

혹은 역사논술이라고 하여... 학원에서 만나기도 하구요...

이런 경우 많은 경우가.. 역사는 어렵고 힘든 공부라는 생각을 가지고

시작하게 됩니다.. 그 결과는 뻔한 것이구요..


이 역사속 왕비 이야기는.. 그런 의미에서.. 너무나 잘 만들어진 책이라고 할수 있겠어요..

재미있는 이야기로 마치 전래 동화를 읽는듯한.. 착각에 빠질만큼

신나게 읽어나갈수 있는 절대 어렵지 않고 재밌는 역사 이야기 랍니다.

초등 저학년부터.. 누가 읽어도 재미있는 역사책이네요..

 

책안에는 네가지 이야기가 실려 있어요..

신라의 첫 임금인인 박혁거세의 부인, 신라의 첫여왕 알영의 이야기,

가야의 첫 임금 김수로왕의 부인, 신라의 첫여왕 허황옥의 이야기,

고려의 첫임금 왕건의 부인, 고려의 첫왕비인 신혜왕후 유씨 이야기,

그리고 마지막 네번째는 조선의 첫 임금 이성계의 부인, 신의 왕후 한씨 이야기 입니다.

 

흔히 우리가 역사를 대할때 어떤 시대의 무슨왕의 이야기를 듣게 되지..

여왕의 이야기에 대해서는 일부 선덕여왕이나 명성황후 처럼 어떤 역사적 의미를 갖는

사건과 관련되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거의 거론 된적이 없는것 같아요..


그런의미에서 보더라도.. 항상 역사를 한가지 관점에서만 보는 아이들에게

다른 관점에서 바라볼수 있는 융통성을 준다는 의미에서도 참 의미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책의 구성은 아주 간단합니다.

첫장에 제목과 함께 간단한 소개, 그리고 해당되는 시대의 지도에 신라 면 신라.. 조선이면 조선의

위치를 그려서 보여주구요... 왕과 왕비의 이름과 간단한 설명을 해줍니다.

본문의 내용이 끝나면 마지막 장에 [이야기속 역사 읽기]라는 페이지를 할애 하여

해당 왕비의 이야기가 실린 삼국사기 삼국유사 혹은 조선왕조실록의 일부를 발췌한 내용과 함꼐

아이들에게 설명하듯.. 그 내용의 역사적 의의나.. 실제 역사적으로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설명을 해주어서.. 단순하게 재미난 이야기를 읽는데 그치지 않고,

역사적으로 짚고 넘어가기 때문에... 역사이야기책으로서의 기능을 충분히 가지고 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작은 박스에 "생각하는 역사왕"이라고 하여 본문에 나오는 내용중

인물의 행동이나 역사적 사건에 대해 의견을 묻는 질문을 실었는데요..

아이들이.. 읽은 내용에 대한 단순한 지식을 묻는게 아니기 때문에.. 아이들이 인과 관계를

생각해서 자신의 의견을 말해야하는 질문들이라.. 역사논술의 기본적인 학습도 추가로 가능해 보입니다.


그리고 이야기가 모두 끝난 마지막 페이지에는 본문내용에 대한

역사퀴즈와 "아직도 역사 공부가 더 하고 싶다면"이라는 코너에 관련하여

해볼수 있는 활동들을 제안해 놓았네요.

또한 용어 풀이까지..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로 이렇게 많은 역사를

공부할수 있다니.. 참 좋은 책이 아닐수 없네요..

 

시간이 많지 않아.. 책읽는 시간이 많지 않은 우리 써니... 

 늦은 밤 잠못들고 머리맡에 있는 책을 읽고 있더라구요..

자라는 말을 수십번 반복하지만.. 조금만 ,,,조금만... 합니다.


4학년 첫째아이에게 조금 쉽지 않나 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이야기속 역사읽기 부분을 읽고.. 박혁거세가 알에서 탄생한 이야기가

진짜가 아니라는것... 그 신화를 역사적으로 현실에 맞게.. 해석해 주는 부분을 읽고서는

대개 재미있고 흥미로워 하더군요...역사는 역사적 해석을 위해 공부하는 것이니까요..


초등저학년부터 고학년도... 얼마든지 재미있께.. 역사에 흥미를 가질수 있는 책..

역사속 왕비이야기...


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혹은.. 역사를 어렵다고만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이 역사속 왕비이야기로 한번 시작 해보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네요..

 

w******4 2015.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입이 떡 벌어지게 특별한 왕비들이 납시오~
"입이 떡 벌어지게 특별한 왕비들이 납시오~" 내용보기
책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제목은 참 중요한거 같아여 음.. 저도 내용을 알기 전에 제목을 보고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하기도 하고 와 마음에 든다 하고 생각하기도 하니까여 그런데 이 책은 제목만 딱 봐도 등장인물이 누구인지 정확하게 다는 몰라도 음.. 재미있는 내용이구나를 짐작할 수 있게 해주져 바로 우리 역사속에 존재하시는 왕비님들에 대한 이야기 전 아주 평범한 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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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제목은 참 중요한거 같아여
음.. 저도 내용을 알기 전에 제목을 보고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하기도 하고
와 마음에 든다 하고 생각하기도 하니까여
그런데 이 책은 제목만 딱 봐도 등장인물이 누구인지 정확하게 다는 몰라도
음.. 재미있는 내용이구나를 짐작할 수 있게 해주져
바로 우리 역사속에 존재하시는 왕비님들에 대한 이야기
전 아주 평범한 아줌마이지만 왕비가 되길 꿈꾸며(?  ㅋㅋㅋ)
이야기를 읽었어여~
 
 
 
 
입이 딱 벌어지게 특별한 역사 속 왕비이야기
 
 
 
 
 
 
 
 
자자.. 왕은 정말 특별한 존재라고?
알에서 나오지 하늘에서 떨어지지
바다를 잠재우기도 하고 먼가 특별한 일이 벌어지기도 하지
그럼 그들의 아내들은?
당연하지~~ 남드른 그녀들의 이야기
바로~~
왕비마마 납시오~~~~
 
 
 
  
 
 
일단 제목을 딱 보면!
신라의 첫 왕비님은 용이 낳은 아이래
가야의 첫 왕비님은 바다를 건너왔대
고려의 첫 왕비님은 장군을 만나 왕비가 되었대
조선의 첫 왕비님은 신령한 부인이었대
 
- 정말 대단한 여인들이네
각 나라를 세운 왕비를 특별한 존재로 만드는 것은
그 나라의 격을 높이는 일이었겠죠
당연히 특별한 존재들이 만나서 이룬 국가이어야 하니까요 ^^
 
 
 
그 중에서도 전 가장 근래의 왕비님이신 조선이 정말 재미있었어여
저희 딸은 신라의 왕비님이 재미있다네여
용이 알을 낳아서 정말 사람이 태어난거야?라며 물어보더라구여
아마 사실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옛날이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물어보는 것 같았어여 ^^
 
조선의 첫 왕비님은 신령한 부인어었어여
그런데 조선의 첫 왕은 누구지?
이 책은 각 장마다 첫 왕에 대한 이야기를 간략하게 하고
왕비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서
저희 딸처럼 아직 왕에 대한 이야기를 모르는 경우에도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그럼 조선의 첫 왕은?  태조 이성계..
그렇다면 왕비는?
실은 저도 처음 알게 된 이야기라~~
 
 
 
 
조선의 첫 왕비가 태어날 때
함경도 안변에 사람들이 놀랐대요
바로 청학산이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느라 산에서 피리소리가 났다니까요
이 피리소리는 삼년 동안 들렸대
이성계와 만나 혼인을 하게 되고 아들 여섯, 딸 둘의 여덞명의 아이를 낳았지
그런데 살아생전에는 왕비가 되지 못하고 죽은 후에 올려졌대
이 왕비의 아들 둘이 바로 태종, 정종이야
대단한 여인이지~  왕이 된 남편의 뒤를 이어 아들 둘이 왕이 되었으니
산에서 탄생을 축하하고 태어나 3년 동안 피리소리가 들릴 만큼 특별한 아이였으니~
왕비가 된 거겠져?
 
 
 
 
 
이렇게 왕비를 특별하게 만드는 이유는~
앞에서 생각했듯이 바로 왕의 존재를 더욱 부각시키고
국가의 정당성을 확보하기도 하고
왕이나 왕비의 가치를 더 높여야 했기 때문이지
이건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 인 듯하니..
다른 나라의 신화나 건국이야기들을 보면 대개 이런 것 같으니~
특별한 존재.. 하늘이 내어준 존재가 세운 나라여야 한다는 말씀~
 
 
 
 
 
이 책에서 또한 재미있는 부분은~
바로 퀴즈와 덧대어진 부분~
역사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만 보는 역사퀴즈~
어른은 절대 보면 안됨! ㅋㅋ
아직도 역사공부가 더 하고 싶다면~
이 코너는 직접 우리가 아이들과 가볼 수 있는 곳이 있어서
더 흥미로워요
경복궁에 있는 것도 있으니
나중에 날이 좀 더 풀리고 공기가 좋은 날

세 아이를 데리고 나들이겸 가고 싶어지네요~
 
 
 
 
 
 
 
글씨도 큼지막하고
각 나라의 왕과 왕비에 대한 이야기가 아주 길지 않게
그렇지만 핵심을 딱 보여주면서 재미있게 쓰여있어서
이 책 참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우리 딸처럼 아직 역사초보인 아이들에게 아주 잘 어울리는 책이네여~
저도 처음 본 내용도 있고
엄마랑 함께 읽기도 참 좋아여~
 
큰딸도 그렇지만 둘째도 무척 재미있게 들은 이야기
역사 속 왕비이야기~
다른 입이 떡벌어지게 시리즈를 읽고 싶어지네요~
요 시리즈도 카트에 쏘옥~~ 넣어놔야지~ ㅋㅋ
 

 

YES마니아 : 로얄 s*****s 2015.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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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떡 벌어지게 특별한 역사 속 왕비 이야기 [스콜라]
"입이 떡 벌어지게 특별한 역사 속 왕비 이야기 [스콜라]" 내용보기
지금까지 항상 왕이 어떻게 태어났는지만 들어왔지 왕비에 관한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었어요.   입이 떡 벌어지게 특별한 역사 속 왕비 이야기는 왕비가 티어 날 때 어떤 특별한 일이 있었는지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차례-------------------------☆☆☆ 신라의 첫 왕비님, 가양의 첫 왕비님, 고려의 첫 왕비님, 조선의 첫 왕비님 모두 처음 세운 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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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항상 왕이 어떻게 태어났는지만 들어왔지

왕비에 관한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었어요.

 

입이 떡 벌어지게 특별한 역사 속 왕비 이야기는

왕비가 티어 날 때 어떤 특별한 일이 있었는지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차례-------------------------☆☆☆

신라의 첫 왕비님, 가양의 첫 왕비님, 고려의 첫 왕비님, 조선의 첫 왕비님

모두 처음 세운 나라의 왕비님에 대한 신화에요.

삼국유사/사기를 재미있게 읽을 때처럼 궁금하고 기대가 됐어요^^

 

 

 

 

왕비의 이야기를 하기 전에 먼저 왕에 대한 신화가 나와요.

신라의 처음 왕인 박혁거세가 어떻게 태어났는지 먼저 알려줘요.

왕이 신비스럽게 태어났기 때문에 왕비도 그에 걸맞은 태어난 이야기가 나온다고 합니다.

 

 

 

어디선가 용이 갈비뼈 사이로 계집아이를 낳고 사라졌는데 닭 부리를 달고 태어났다고 합니다.

냇가에서 목욕을 시키니 부리는 똑 떨어졌다고 해요^^

 

 

 

'이야기 속 역사 읽기'

신화를 읽고 나면 당시의 상황을 짐작해 볼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아이들이 재밌는 이야기를 읽는데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때의 상황을 짐작할 수 있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야의 첫 왕인 김수로왕의 왕비는 바다를 건너오고

조선의 첫 왕인 이성계의 왕비는 태어날 때부터 3년 동안 산에서 피리 소리가 들렸어요.

 

왕비님들의 신화가 허무맹랑한 이야기들이 많은 이유는

왕이 태어날 때 이야기처럼

위대하고 특별한 사람으로 보여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해요.

 

 

 

마지막에는 책을 읽은 후 문제를 풀 수도 있고

역사에 대해 더 알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읽은 책에 대해 기억력을 더 높일 수 있겠네요^^

 

조금은 색다른 주제로 다가왔지만

재밌게 알고 가는 역사 이야기라

초등학교 아이들이 역사란 어렵지 않고 재밌는 것이라고 인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어른인 저도 재미있어서 순식간에 다 읽어 버렸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야기 역사왕'시리즈가 계속 나온다고 하니

정말 기대되고 꼭! 읽고 싶어요^^

 

9****6 2015.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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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떡 벌어지게 특별한 역사 속 왕비이야기
"입이 떡 벌어지게 특별한 역사 속 왕비이야기" 내용보기
<스콜라> 입이 떡 벌어지게 특별한 역사 속 왕비이야기 역사라고 하면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게 현실인대~!! 아직은 시대를 외우고 사건과 인물을 외워야 하는 공부가 아니기에~역사 속 왕비 이야기를 통해서 재미나게 역사 이야기를 접해 볼 수 있었어요~!! 초등 1학년인 딸이 읽기에 글밥도 많지 않고, 제목대로 입이 떡 벌어지게 특별하고 재미있어서 즐겁게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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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입이 떡 벌어지게 특별한 역사 속 왕비이야기




역사라고 하면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게 현실인대~!!

아직은 시대를 외우고 사건과 인물을 외워야 하는 공부가 아니기에~
역사 속 왕비 이야기를 통해서 재미나게 역사 이야기를 접해 볼 수 있었어요~!!


초등 1학년인 딸이 읽기에 글밥도 많지 않고,

제목대로 입이 떡 벌어지게 특별하고 재미있어서 즐겁게 읽을 수 있었어요.

 

왕비마마 납시오~!!!!

첫 임금님은 나라를 세운 임금님 답게 보통 사람이 아니었다고 해요.

그런데 첫임금님의 부인은 첫임금님보다 더욱 특별하다고 하네요

어떤 부인은 닭부리를 달고 태어났고, 어떤 부인은 인도에서 온 공주였고, 어떤 부인은 태어날때 산이 피리를 불었다고 해요!!!.

듣기만 했을 때는 진짜일까? 귀가 솔깃해지는 이야기들이 책 속 가득 들어 있답니다~!!^^

 

 

신라의 첫왕비님은 용이 낳은 아이래요!~!

신라의 첫임금님 박혁거세의 부인이야기가 소개 되고 있어요.


 

 

 


<이야기속 역사읽기>를 통해서

삼국유사에 나와 있는 신라의 첫임금님 부부의 이야기가 발췌되어 있고,

역사보다는 신화에 가까운 이야기가 허황된 이야기가 아니라

신화를 잘 생각하고 추리해보면 과거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추축해 볼 수가 있어요.

 

 

 

 

가야의 첫왕비님은 바다를 건너온 인도 사람이라고 해요.

가야의 첫 임금님은 김수로에요.

허황옥이라는 가야의 첫왕비님..

그 당시에는 인도에서 직접 우리나라까지 배를 타고 오는일이 무척이나 어려워서

왕비님은 중국에서 온게 아닐까 추측만 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야기로 전해지고 있지만 가야나 신라의 임금님 왕비님 이야기들

너무나 오래된 일이라서 우리가 정확히 해석하는게 쉽지 않고,

당시 시대 상황을 고려하여 그럴것이다라고생각하는 것이라고 해요~!!

 

 

 

 

 

신라, 가야, 고려, 조선의 임금님과 왕비이야기를 읽다보면

신기하기도 하고.재밌기도 하여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게 되어요~!!^^
 



<역사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만 보는 역사퀴즈>


O.X 퀴즈라서 아이들이 쉽게 문제에 접근할 수 있어요~

책을 읽고 복습개념으로 퀴즈 풀이 하면 책내용을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답니다~^^

 

 

 

 

또한 <역사 용어 풀이>가 설명되어져 있어서

아이들이 모르는 용어들을 쉽게 이해하고, 따로 찾아보는 수고를 덜 수도 있어요~!!
 

 

 

초등 1학년 딸이랑 책을 읽어보았어요~!!

공주님, 왕비님을 좋아하는 딸이라서 그런지 집중해서 책을 읽어주었어요~!!

글자도 큼지막하고, 글밥도 적당하여 저학년도 즐겁게 볼 수 있어요~
 

 

 

 

 

역사, 한국사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요즘 시대..

이야기 역사왕으로 역사왕에 도전해보아요~!!
 

 

s*******1 2015.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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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왕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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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의 이야기 역사왕2인 입이 떡 벌어지게 특별한 <역사 속 왕비 이야기>를 만나보았습니다.   역사이야기이지만 스콜라의 이야기 역사왕시리즈는 가볍지만 심화있는 재미있게 읽어볼수 있는 시리즈이기에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더라구요~   역사속 왕비이야기는 보통의 왕비이야기는 아니더라구요 보통 왕의 첫왕비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역사속의 왕의 첫 왕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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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의 이야기 역사왕2인

입이 떡 벌어지게 특별한 <역사 속 왕비 이야기>를 만나보았습니다.

 

역사이야기이지만 스콜라의 이야기 역사왕시리즈는

가볍지만 심화있는 재미있게 읽어볼수 있는 시리즈이기에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더라구요~

 

역사속 왕비이야기는 보통의 왕비이야기는 아니더라구요

보통 왕의 첫왕비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역사속의 왕의 첫 왕비에 대하여 다루어져 있는데

네명의 왕비가 나오는데

조금은 생소하고 설화같다는 생각이 들정도였네요~~

 

신라의 첫 왕비님

가야의 첫 왕비님

고려의 첫 왕비님

조선의 첫 왕비님

시대마다의 첫 왕비가 가지고 있는 의미와 함께

시대적인 사람들의 생각을 조금이라도 알수 있게 되어 있더라구요^^

 

  

신라의 첫 왕은 박혁거세이지요

박혁거세는 알에서 태어난 임금이기에

왠지 사실이라기 보다는 설화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박혁거세의 왕비역시 알에서 태어났다고 하더라구요~

 

  

알영정이라는 우물에 용 한마리가 갈비뼈사이로 여자아이를 낳고 사라졌는데

그 여자아이가 박혁거세의 첫왕비인 일영이라고 하네요..

모습이 참 웃겼네요...

입이 새의 부리처럼 생겼네요 ㅎㅎ

 

 

재미있는 사실은 여기서 끝나지 않더라구요

목욕을 시키니 입의 부리가 뚝 떨어져 나가

너무도 예쁜얼굴로 변신했다고 하네요~

하늘이 주신 아이라고 하여

박혁거세도 알영도

신라의 첫 왕과 왕비가 되었답니다.

 

왕이라는것이 하늘이 주는 자리라고 하듯이

사람들은 왕과 왕비의 자리의 사람들은

거의 신처럼 꾸미듯이 만들어져

일반적이지 않은 사람으로 만들어진 존재가 안닌가 싶더라구요^^

 

 

삼국유사에 담겨있는 이야기를 근거로 알고있지만

우리의 지금의 생각으로는 신화라고 생각되지만

그 시대상의 현실에서는 가능하리라고 추측되는 이야기이기에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나을것 같더라구요

 

나머지 왕비 이야기도 재미있게 풀이되어 있답니다.

역사 속 첫 왕비이야기가 이렇게 흥미로운지는

저도 잘 몰랐기에 초등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어보았답니다~~^^

 

d********1 2015.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입이 떡 벌어지게 특별한 역사 속 왕비 이야기
"입이 떡 벌어지게 특별한 역사 속 왕비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은 <이야기 역사왕>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다. 글밥과 책의 지면수로 보건데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재미나게 역사를 접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이번 책 <역사 속 왕비 이야기>는 우리의 역사를 살펴볼 때 나라를 세운 임금님들은 분명 대단하고 특별한 사람들로 많이 비춰지고 있다. 거기에 걸맞게 그 임금님의 부인인 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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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야기 역사왕>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다.

글밥과 책의 지면수로 보건데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재미나게 역사를 접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이번 책 <역사 속 왕비 이야기>는 우리의 역사를 살펴볼 때 나라를 세운 임금님들은 분명 대단하고 특별한 사람들로 많이 비춰지고 있다. 거기에 걸맞게 그 임금님의 부인인 왕비들도 그들 만큼 특별한 인물들로 기록되어 있다.

바로 이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책이다.


먼저 신라를 세운 박혁거세 왕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물론 이 책이 왕비의 이야기인 만큼 박혁거세의 부인인 알영에 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기는 한다.

알영지에서 태어난 닭의 부리를 가진 계집아이가 어떻게 신라를 세운 박혁거세의 부인이 되었을까?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옛날 이야기를 읽는 재미와 역사를 알게되는 재미를 한 번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다음으로 가야의 시조 김수로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구지가와 구지봉으로 쉽게 기억할 수 있는 김수로의 설화와는 달리 김수로왕의 부인인 왕비의 이야기는 쉽게 떠 오르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삼국유사와 사기를 읽어본 사람들이라면, 그리고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해당 책을 읽어본 아이라면 허황옥이라는 이름을 들어 보았을 것이다.

김수로가 바다를 건너오고 있는 배를 향해 그대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이야기하는 장면 역시나.

그렇다면 과연 허황옥은 어느 나라 사람일까?

설명된 페이지를 통해 역사적 사실을 하나 더 알게 되는 이야기이다.


이어, 고려 태조 왕건과 조선의 태조 이성계의 부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이 두 왕비의 경우는 아직 왕건과 이성계가 왕이 되기 전에 부부가 된 사이였으며 태조 이성계의 부인은 이성계가 조선을 세우기 전에 세상을 떠났기에 왕비라는 칭호만을 얻게 되었다것과 그녀를 조금은 특별한 존재로 만들기 위해 일부 만들어진 이야기가 가미되었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왕비의 이야기를 통해 각각 나라의 시조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c******6 2015.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 속 왕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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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뷰어 보기 아직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기 힘든 초등 저학년의 경우,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인물' 중심의 역사책을 읽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물론 내 개인적인 의견이다. 역사인식을 제대로 하려면 초등 5학년 2학기때부터가 적정기다라면서 교육과정도 바뀌었지만, 교육과정이야... 하도 변덕스럽게 바뀌니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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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기 힘든 초등 저학년의 경우,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인물' 중심의 역사책을 읽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물론 내 개인적인 의견이다.


역사인식을 제대로 하려면 초등 5학년 2학기때부터가 적정기다라면서

교육과정도 바뀌었지만,

교육과정이야... 하도 변덕스럽게 바뀌니 새로운 정권이 들어설때마다

교육이 난도질 당한다는 기분이라면 내가 너무 부정적인가.


여하튼 , 초등 저학년 딸아이에게 부담없이 읽힐 만한 책 찾다 발견 한 것중에 하나가 바로

스콜라 ▶[ 입이 떡 벌어지게 특별한 역사 속 왕비 이야기]

이다.


천상 여자아이 딸내미의 성향에도 딱 맞는 '왕비' 이야기.

이미 타 출판사의 다른 책에서 공주왕자로 보는 역사책류를 이미 봐서

공주는 유치하다더니 왕비 이야기는 또 새로웠나보다.


책을 받자마자 그 자리에서 다 읽는 걸 보니, 아이가 충분히 빠져들게하는 매력이 있는 책이다.


신라, 가야, 고려, 조선의 첫번째 왕비에 대한 이야기를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하여 마치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 들게하는 책이다.

각 이야기마다 <이야기 속 역사읽기> 코너를 마련하여

왕비의 탄생 설화나 신화적인 이야기, 역사적인 의문점 등에 알기쉽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부터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는 역사책이다.


동화이면서 역사를 배울수 있는 책으로 추천한다.

YES마니아 : 로얄 w*******e 2015.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입이 떡 벌어지게 특별한 역사 속 왕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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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입이 떡 벌어지게 특별한 역사 속 왕비 이야기』는 스콜라에서 새롭게 시작한 “이야기 역사왕”시리즈 2번째 책이랍니다. “이야기 역사왕”은 이런 설명이 붙어 있네요.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역사왕이 되는 신통방통한 이야기 역사책이에요.” 와~~ 이 설명처럼 이야기를 재미나게 읽는 가운데 나도 모르게 역사왕이 된다면 좋겠네요.   자, 그럼 이 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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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입이 떡 벌어지게 특별한 역사 속 왕비 이야기』는 스콜라에서 새롭게 시작한 “이야기 역사왕”시리즈 2번째 책이랍니다. “이야기 역사왕”은 이런 설명이 붙어 있네요.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역사왕이 되는 신통방통한 이야기 역사책이에요.”

와~~ 이 설명처럼 이야기를 재미나게 읽는 가운데 나도 모르게 역사왕이 된다면 좋겠네요.

 

자, 그럼 이 책에 대해 살펴볼까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우리 역사 가운데 등장하는 특별한 왕비들 이야기랍니다. 물론, 모든 왕비들은 특별하겠죠. 하지만, 작가 선생님은 그 수많은 왕비들 가운데, 특별히 나라를 처음 시작한 왕의 부인들을 이야기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첫 번째 이야기는 신라의 첫 번째 왕인 박혁거세의 부인인 알영 왕비 이야기랍니다. 무엇이 특별하냐면, 이 왕비는 남편처럼 특별한 탄생설화를 가지고 있네요. 남편인 박혁거세가 알에서 태어났다면, 왕비인 알영은 용의 옆구리에서 태어났네요. 게다가 처음 태어났을 때에는 새의 부리를 가지고 있었고요. 깨끗하게 목욕을 시키자, 새의 부리는 떨어져나가고 예쁜 입술을 갖게 되었다네요.

 

두 번째 이야기는 가야의 첫 번째 왕인 김수로왕의 부인 이야기랍니다. 김수로왕 역시 알에서 태어났는데, 그렇게 특별한 탄생설화를 가진 김수로왕은 왕이 된 후에도 홀로 지내다가 하루는 신하에게 바닷가로 나가라고 하네요. 그리고 바닷가에는 인도에서 온 공주님이 있었고요. 이 인도 공주님이 김수로왕의 부인이 된답니다.

 
세 번째 이야기는 고려를 세운 왕건의 부인 이야기랍니다. 왕건은 아직 장군일 때, 버드나무 아래에서 아리따운 아가씨를 만나게 되고, 그 아가씨의 아버지에게 딸과 결혼하게 해달라고 했다네요. 그런데, 이 아버지는 딸과 결혼을 승낙하되, 단 전쟁이 끝난 다음에 하겠다고 한답니다. 사실 이 말은 어쩌면 결혼에 대한 반대일 수도 있답니다. 당시 전쟁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이었거든요. 결국 전쟁이 길어지자 아가씨의 아버지는 딸을 다른 곳에 시집보내려 한답니다. 하지만, 왕건 장군을 마음에 두고 있던 이 여인은 다른 데로 시집가지 않기 위해 승려가 되어버린답니다. 그리고 이 소식에 왕건은 아가씨를 찾아 결혼하게 되고요. 참 자신의 주관이 확실한 여인이네요.

 

네 번째 이야기는 조선의 첫 왕 이성계의 부인이랍니다. 이 여인이 태어날 때에는 산에서 피리소리가 들렸다네요. 산이 노래를 한 거죠. 자그마치 삼년 동안이나 말입니다. 참 특별한 탄생이죠.

 

네 명의 왕비들에 대해서는 모두 특별한 이야기들이 있네요. 특별한 탄생이야기가 있기도 하고요. 외국여인이기도 했고요. 또 자신의 사랑을 지켜내기 위해 승려가 되는 멋진 여인도 있고 말이죠.

 

이런 이야기 뒤에 작가 선생님은 이런 이야기에 대해 또한 설명을 붙이고 있답니다. 설화가 갖는 의미 등에 대해서 말이죠. 이 설명도 참 유익하답니다. 하지만, 이런 설명에만 의지하기보다는 특별한 이야기들에 대해 나의 생각을 덧입히는 훈련도 한다면 좋을 것 같네요. 예를 든다면, 신라의 첫 번째 왕비가 되는 알영이 태어날 때, 새부리를 가지고 태어났다는 이야기는 어쩌면, 이 알영이 속한 부족이 새를 숭배하는 부족일수도 있겠죠.

 

아울러 가야의 첫 번째 왕비가 인도 여인이었다는 점은 가야국이 당시에도 외국과의 무역이 활발한 폐쇄적이지 않은 개방적인 사고구조를 가진 나라가 아니었을까 추측해 볼 수도 있겠네요(아님 말고요^^). 그리고 이처럼 대체로 특별한 탄생설화를 갖게 된 이유는 최고지배계층인 그들이 일반백성과는 다름을 주지시키기 위한 작업이었겠죠?

 

아무튼 이 책 참 재미나고, 유익하네요. 이 시리즈가 표방하는 것처럼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읽는 가운데 자연스레 역사왕이 될 수 있는 좋은 책이네요. 공부하는 것 같지 않으면서도 역사왕이 될 수 있는 좋은 책이랍니다.

 

h***r 2015.03.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