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전은 외전답게 결혼 후에 얘기가 소소하니 아쉬운 부분을 채워주네요. 결혼후에 치열하게 삶을 이어가던 현수의 여유로워진 모습도 보이고... 외전까지 사건이 벌어져 치열하면 피곤하니까요. 소소하게 이들은 이렇게 예쁘게 살았답니다~ 딱 그 수준이 만족 스러웠습니다. 여러모로 추석연휴 기간 본 이북중에 베스트오브베스트였습니다. 재밌게 잘 봤어요. |
|
여주: 정현수 (검사) [스포주의] |
|
제목이 한자스러워서 시대극같은 느낌인줄 알았는데 현대물이네요.ㅎㅎ 잘 모르는 직업군을 가진 내용이라 신선했어요. 여주가 머리가 아주 많이 좋은건? 아니고 노력파라 여주가 능력자인걸 좋아하는 취향과는 좀 안맞았어요. 시아부지 뜬금없이? 방해하고 그런것도 좀..ㅜㅜ 2년이나 이별한것도 아쉽구요. 끝내는 해피였지만 아쉬운 점이 보였어요. 외전도 나쁘진 않았지만 뭔가 아쉬웠네요! |
|
라이벌처럼 의식하다가 이내 떨어지고 싶어도 그럴수 없는 사이로 변하고 이내 연인사이로 발전하는 모습이 재밌었어요 남녀사이에 친구는 없다는 말을 잘 느끼게 해준 책인거 같아요 남주 캐릭터도 직업과 맞게 가볍지만은 않아서 좋고 여주도 당당하고 커리어우먼 같은 느낌이 나서 더 좋았네요 내용도 크게 어렵지 않아서 그런가 페이지가 술술 넘어갓어요 재밌었어요 굿굿 |
|
이 백아절현이 나오던 당시 모든 로맨스사이트 1위를 달리던게 생각 나네요... 그정도로 인기많은 소설이었죠...외전이 좀 늦은감은 있지만 다시 지환과 현수를 보게 되니 내용도 생생히 다시 떠오르고 반갑고 좋네요... 특히 비록 가난하고 혼자인 뿐 여주 현수지만 누구보다 똑똑하고 당차게 자기의 세상을 만들고 살아가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