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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이웃에는 누가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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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이웃에는 누가 살지?   여러분은 이웃에 누가 살고 있는지 다들 인사는 하면서 지내시고 계실까요? 요즘은 모두들 바쁘게 살다보니.. 이웃간에도 서로 얼굴 마주치기가 참 힘들어지지 않았나 그래서 아파트에 살다보면 이웃간에 불미스러운 일도 많아지지 않나 싶어집니다.   여기.. 이웃의 이웃에는 누가 살지? 이 책을 읽다보면... 우리 이웃에 대해 다시 한번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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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이웃에는 누가 살지?

 

여러분은 이웃에 누가 살고 있는지 다들 인사는 하면서 지내시고 계실까요?

요즘은 모두들 바쁘게 살다보니.. 이웃간에도 서로 얼굴 마주치기가 참 힘들어지지 않았나

그래서 아파트에 살다보면

이웃간에 불미스러운 일도 많아지지 않나 싶어집니다.

 

여기.. 이웃의 이웃에는 누가 살지?

이 책을 읽다보면... 우리 이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게 된답니다.

 

 

지금 저희 사는 빌라에도 참 다양한 가족들이 살고 있는데요...

어머니와 아들만 사는 집도 있고 할머니 혼자 사시는분...

아이들과 엄마 아바 4가족이 사는집...

5가족이 사는집

혼자서 살고 있는 집 등..

저희 집 위로 아래로 옆으로만 살펴봐도 참 다양한 가족 구성원으로 이루어져 있는 이웃들을 볼 수 있다죠..

 

이렇게 다양한 구성원으로 이뤄진 우리 이웃들은

주말을 보내는 방법도 모두 다르지요.

집안에서 지내기도 하지만 캠핑을 가기도하고 주말에도 일하러 가는 집도 있겠죠.

 

우리 이웃들은 저마다 다른 일을 하며 살고 있지요.

그리고 저마다 다른 생활방식과 문화를 갖고 있어요.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도 다르고..저마다 다른 규칙이 있어요.

나와는 다르지만.. 그래도 모두 다 이웃이죠.

다르다는 것은 틀리다는 것과 다르다는걸 이 책에선 알아 갈 수있게 하고 있답니다.

나와 다르다고 해서

틀린게 아닌.. 그 다름을 서로 이해해줘야 한다는걸 배울 수 있지요.

 

 

그리고 요즘은 아파트에 사는 가족들이 많아지면서..

층간소음에 민감한 분들도 꽤 있지요

층간소음 때문에 서로 얼굴 붉히는 경우도 많아지지만...

이웃끼리 서로 존중하고 예의를 갖춘다면...

낯을 붉히기 보다 이해해줄 수 있지 않을까요.

 

숲에 한가지의 나무만 살지 않듯이 우리 이웃들도 모두 제각각 다르게 살고 있어요.

우리 이웃엔 각양 각색의 가족들이 있고 서로 부족한 부분을 얼굴 붉히며 지내기보다 서로 도와가며 채워가며 살면 인정이 넘치는 살기 좋은 동네가 될거예요.

 

요기 책에선.. 이웃은 우리 집 바깥에 있는 더 큰 가족이라고 하는군요.

 

 

 

 

그동안 미세기 출판사에선 왜 유아들이 읽을 책만 있다 생각했을까요...

저희 아이들 어렸을때 미세기 책을 꽤 여러권 사서 읽혀줬었는데

애들이 초등생이 되면서 미세기 출판사에선 어떤 책이 나오는지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지냈답니다.

 

이웃의 이웃에는 누가 살지?

이 책도 처음 봤을땐 유아들이 읽는 동화책이라 생각했었다죠

그런데... 이 책은 초등학생 아이들과 읽으면서 우리 이웃에 대해 함께 토론을 해 보면 생각해 볼게  참 많아지는 책이더라구요.

다음에 시간이 될때 저희집 초등생 아이들과 함게 이 책을 다시 한번 읽어 본 후

이웃에 대한 생각.. 다름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눠봐야겠다 싶어지는 책이였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b*******i 2015.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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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과 이웃연계::이웃의 이웃에는 누가 살지? 더 큰 가족 이웃을 만나는 책
"통합교과 이웃연계::이웃의 이웃에는 누가 살지? 더 큰 가족 이웃을 만나는 책" 내용보기
교실 밖 지식 체험학교 더 큰 가족, 이웃을 만나는 책 이웃의 이웃에는 누가 살지? 초등학교 2학년인 안이는 통합교과로 앞으로 이웃을 배우게 된답니다. 통합교과 이웃에 맞춰 나온 책을 만났어요. 교과서로 만나기 전에 책을 통해 알아가는 시간이 더욱 즐거워요.     사람들에게 친구가 있는 것처럼 집도 친구가 있어요. 바로 이웃집이에요. 집들은 이렇게 이웃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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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밖 지식 체험학교

더 큰 가족, 이웃을 만나는 책


이웃의 이웃에는 누가 살지?

초등학교 2학년인 안이는 통합교과로 앞으로 이웃을 배우게 된답니다.

통합교과 이웃에 맞춰 나온 책을 만났어요.


교과서로 만나기 전에 책을 통해 알아가는 시간이 더욱 즐거워요.

 

 

사람들에게 친구가 있는 것처럼 집도 친구가 있어요.

바로 이웃집이에요.

집들은 이렇게 이웃집으로 둘러싸여 있어요.


어떤 집은 식구가 많고 어떤 집은 식구가 적어요.

식구의 구성원도 다양하지요.

식구가 많으면 많은 대로 적으면 적은 대로 좋은 점이 있어요.


우리 집 식구는 3명인데, 사촌 언니 오빠도 같이 살았으면 좋겠다고 해요.

 

여러 가지 일을 하며 돈을 벌어요.

사람들은 다양한 일을 하며 살지요,

우리 이웃집들은 어떤 일을 하는지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어떤 일이든 일은 다 소중하고 가치가 있다는 이야기도 나눴답니다.

 

이웃마다 문화와 생활 방식이 다양해요.

사람은 어떤 환경에서 살아왔는지에 따라 몸과 마음의 경험이 달라요.

동양과 서양도 사람들 간의 예의와 생활 방식에서 다른 점이 많아요.


 

좋아하는 것과 싫어한느 것이 다른 것은 왜 그럴까요?

사람이 개성이 있듯이 이웃도 개성이 있어요.

서로 다른 점을 인정하면 더 편한 사이가 되지요.

나와 다르다는 것이 틀린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저마다 규칙이 있어요.

집집마다 생활하는 데 다른 기준을 가지고 있어요.

규칙은 달라도 가족끼리 화목하게 살고 싶은 마음은 같아요.


우리 집에서의 규칙도 서로 이야기 해 보았어요.

일주일에 컴퓨터 1시간, 식사 시간의 규칙, 학교 다녀와서 해야할 것 등이 있어요.


모두 다 제각각의 모습이지만, 모두 다 이웃이에요.

나무가 숲을 이루어 살듯이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면서 함께 살고 있어요.

 

생각하는 게 서로 다를 땐 공평하게 옳은 것을 지키며 대화를 나눠요.


대화 방법에 대해서도 잘 나와 있어요.

이렇게 대화를 한다면 정말 이웃과도 아무 문제가 없겠죠?

 

책을 읽다보면 왜 이웃이 가족보다 더 큰 가족인지 알 수 있게 된답니다.

요즘은 이웃의 개념이 많이 쇠퇴해지고 있어서 교과서를 통해 이웃을 배우더라도

아이들의 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는게 쉽지 않아요.

책을 읽고 나니, 어릴 적 동네에서 함께 살던 이웃을 떠 올리게 되네요.

따뜻함이 있던 그 시절의 이웃

우리 가족이 먼저 좋은 이웃이 되어야할 것 같아요.


아이와도 이웃사촌에 대해 이야기를 했어요.

이웃 사촌이 먼 친척보다 낫다는 말이 있지요.

이웃에 대한 생각을 새롭게 해 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책을 통해 알아가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읽은 후기입니다 

 

 

f*****l 2015.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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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이웃의 이웃에는 누가 살지?]우리들은 모두 이웃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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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의 이웃에는  누가 살지?] 지난번에 아이와  [가족의 가족을 뭐라고 부르지]를 보다가 정확한 호칭을 알게되었지요. 이번에 다시 채인선 작가님의 [이웃의 이웃에는 누가 살지]라는 책을 통해 이웃들과 함께 하는 우리 가족은 이웃사촌이 있어 얼마나 든든한지 다시금 이웃의 소중함을 배운 시간이었지요. 첫 머리는 사람에게 친구가 있는 것처럼 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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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이웃에는  누가 살지?]


지난번에 아이와

 [가족의 가족을 뭐라고 부르지]를 보다가

정확한 호칭을 알게되었지요.

이번에 다시 채인선 작가님의

[이웃의 이웃에는 누가 살지]라는 책을 통해

이웃들과 함께 하는 우리 가족은

이웃사촌이 있어 얼마나 든든한지

다시금 이웃의 소중함을 배운 시간이었지요.



첫 머리는

사람에게 친구가 있는 것처럼

집도 친구가 있어요. 이웃집이죠. 로 시작하는 글을

마음에 참 와닿는 부분입니다.

집도 친구가  있다는 말... 공감하시나요?ㅎㅎ



 


첫 페이지를 넘기면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서로

인사하며 안부를 묻고 친구처럼 지내는 모습이

보여 왠지 흐뭇해지는 기분입니다.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그림과 간결한 글로 보여주는 게

채인선 님의 스타일이라 읽기도 좋고 눈에 다 쏙 들어옵니다. 


 



요즘 큰 아이는 불만이랍니다.

이웃에 사는 친구 셋은 모두 폰을 갖고 있어

전화도 하고 카톡도 하고 서로 사진도 찍어 보내주고 하는데

나는 왜 없냐고 투정아닌 투정을 부렸지요.

이 부분을 읽고는 그 말이 쏙 들어가버렸어요.ㅎㅎ

각 가정마다 규칙이 다 다르기에

똑같이 모두 휴대폰을 살 필요는 없겠지요?

같은반 친구가 엄마를 어머니 라고 부르는 말에 적잖이 놀랐던 딸...

여기 각 가정의 규칙에 따라

존댓말을 쓰는 집과 쓰지 않는 집도 있다는걸 알고는

조금 안심을 했답니다.


 


이웃에는 모두 한국인만 지칭 하는건 아니랍니다.

지구촌 시민아리는 말이 나올정도로 우리나라에도

다문화 가정이 점점 많아 지고 있지요.

하지만 그 가정이 절대 이상한게 아니라 우리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들의 문화도 존중한다면

이웃의 폭은 더욱 넓어질거예요.



 


요즘은 현대사회가 점점 바쁘게 돌아가고

혼자만의 공간에서 고독하게 지내는 사람들이 사실 너무나 많아졌지요.

아파트라는 문화가 어쩌면 이리 삭막하게 만들었는지도 모르겠어요,

특히나 층간소음은  이웃사촌으로 잘 지내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 되기도 하구요.


 


이웃과 자주 얼굴을 마주하고

무언가 함께 공동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생긴다면

자연스레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되는

 창구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도서관 만들기, 아파트 단지내 작은 벼룩시장,

놀이터 새정비, 화단가꾸기 등 이웃들과

 함께 계획을 세워 이웃간의  공공의 이익을

 세워보는 경험도 참 중요할듯 해요.

그것이 바로 이타의 시작이겠지요.

 

 



경이도 이번 책은 참 진지하게 읽습니다.

세명의 친구들과 친구들의 부모가 어떤 직업인지 떠올려보고

그 친구들과 어떻게 지내야 더욱 깊은 이웃사촌지간이 될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지요.

혼자서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많은 불편함과 외로움이 함께 하겠지만

이웃사촌이 늘 곁에 있다면 삶이 더욱 풍요롭고

 기쁨은 배가 되고 슬픔도 반으로 줄어질거랍니다.           




예스맘 1기로 활동하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p*****9 2015.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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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 - 이웃의 이웃에는 누가 살지?
"미세기 - 이웃의 이웃에는 누가 살지?" 내용보기
학창 시절 제일 싫어하고 자신이 없던 과목은 사회 과목이었다.딱히 어렵다기 보다,외워야 할 것도 많고 무엇보다 크게 재미가 없다는게 이유라면 이유였을 것이다.그래서인지 첫째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고집에서 모든 과목을 내가 봐주고 있지만수학, 국어는 꾸준히 시키고 채점하고 돌봐주는데역시 통합교과는 왠지 자꾸 멀리하게만 된다--;;이 책은 통합교과 1~2학년군 이웃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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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제일 싫어하고 자신이 없던 과목은 사회 과목이었다.

딱히 어렵다기 보다,

외워야 할 것도 많고 무엇보다 크게 재미가 없다는게 이유라면 이유였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첫째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고

집에서 모든 과목을 내가 봐주고 있지만

수학, 국어는 꾸준히 시키고 채점하고 돌봐주는데

역시 통합교과는 왠지 자꾸 멀리하게만 된다--;;



이 책은 통합교과 1~2학년군 이웃에 관한 내용을 토대로 만들어진 책인가 보다.

그래서 재미는 좀 덜한 지식 전달에 중점을 둔 책이겠거니 하고 책장을 넘겼는데

왠걸??

왜 이렇게 재밌어??



사람에게 친구가 있는 것처럼

집도 친구가 있어요. 이웃집이죠.

이웃집은 옆에 있기도 하고 앞이나 뒤에 있기도 해요.

바로 붙어 있기도 하고 좀 떨어져 있기도 해요.

집들은 이렇게 이웃집으로 둘러싸여 있답니다.

물론 우리 집도 다른 집들의 이웃이랍니다.

 

딱딱할거라는 예상과 달리

첫 페이지는

마치 동화의 첫 장 처럼 다정한 이야기로 시작이 된다.



어떤 집은 식구가 많고 어떤 집은 식구가 적어요 

새로 이사 온 유나의 식구를 중심으로 이웃들의 각기 다른 가족의 구성과

이웃 가족들의 다양한 구성원이 소개가 되는데



식구의 구성원도 다양해요 

입양가정, 재혼가정, 외국인 가정, 다문화 가정, 조손 가정 등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여러 다양한 이웃의 구성원을 볼 수 있다.


 


이웃마다 문화와 생활 방식이 다양해요

딸아이가 유치원 때 열심히 배웠던 나라별 인사말들..



이웃끼리 늘 편한 것은 아니에요

TV에서도 심심찮게 층간소음으로 인한 이웃끼리의 다툼과

다툼을 넘어 살인까지 저지르는 요즘,

어른들이 꼭 읽어야 할 대목인거 같아요.



이웃을 알고 친해지자

친절하게 이웃에 관한 용어사전 처럼 설명이 되어 있다.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두더지 가족을 보는 깨알 재미도 있고

통합교과서의 다른 부분들도 계속 시리즈로 나옴 좋을 것 같다.


s*****w 2015.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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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이웃에는 누가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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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이웃에 대해 알 수 있는 참 좋은 책이네요.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이 보면 좋을 그림책이랍니다.   기본적으로 ‘다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집마다 식구 수가 많기도 적기도 하죠. 어떤 집은 한 명으로 이루어진 가정도 있고요. 이처럼 식구 수도 다르지만, 구성원도 다양하네요. 어느 가정은 엄마 아빠 부모님이 모두 계시지만, 어느 가정은 엄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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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이웃에 대해 알 수 있는 참 좋은 책이네요.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이 보면 좋을 그림책이랍니다.

 

기본적으로 ‘다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집마다 식구 수가 많기도 적기도 하죠. 어떤 집은 한 명으로 이루어진 가정도 있고요. 이처럼 식구 수도 다르지만, 구성원도 다양하네요. 어느 가정은 엄마 아빠 부모님이 모두 계시지만, 어느 가정은 엄마와 자녀만 있는 가정도 있고, 또한 다문화 가정도 있답니다. 조손 가정도 있고요. 뿐 인가요? 혈연으로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서로 함께 살며 서로의 부모 형제가 되어 살아가는 가정도 있답니다. 이처럼 가정의 구성원은 모두 각양각색 서로 다를 수 있답니다.

 

부모님의 직업도 다양하고, 각 가정마다 문화와 생활 방식도 다양하답니다. 같은 언어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이웃이 있을 수 있고요.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도 모두 다르고, 가정마다 정해놓은 규칙도 서로 다르죠. 이처럼 여러 부분에서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이웃이지만, 이런 이웃들이 모두 모여 하나의 숲을 이루고 살아간답니다. 숲에는 오직 한 종류의 나무만 있지 않은 것처럼 말이죠.

 

다르다는 것은 새롭고 흥미로운 것이라고 말하네요. 서로 다르기에 서로 배우고 도울 것이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고요. 물론, 서로 다르기에 상대를 향한 예의와 존중도 잊어서는 안 되고요.

 

이처럼 이 책은 이웃에 대해 말하며, 그 이웃의 ‘다름’에 주목하고 있답니다. ‘다름’은 ‘틀림’이 아니라는 말, 우리가 자주 하는 말이죠. ‘다름’은 ‘틀림’이 아니라는 생각을 갖고 서로를 존중하고 인정하며 살아갈 때, 다름은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룰 수 있을 거예요. 우리가 노래를 부를 때, 한 가지 음으로 부르는 것도 좋지만, 서로 다른 음으로 화음을 이룰 때, 더 아름답고 감동적인 음악이 되는 것처럼 말이죠.

 

이 책에서는 이웃을 또한 이렇게 말하네요.

“이웃은 우리 집 바깥에 있는, 더 큰 가족이에요.”

 

정말, 이 말처럼 우리가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웃을 내 가족이라고 생각할 때, 우린 조금 더 순방향으로 변화되지 않을까요? 내 가족이라 생각하면, 쓰레기를 남의 집 앞에 버리지 않겠죠. 담배꽁초도 마찬가지고요. 내 가족이라 생각하면, 위아래층이 스트레스 받을 정도로 시끄럽게 살지도 않을 거고요. 반대로 내 가족이라 생각하면, 위층에서 아이가 뛰어 놀아 조금 시끄러워도 어쩌면 이해하게 될 텐데요.

 

물론, 쉽진 않겠죠. 그럴 때에는 이 책에서도 잠깐 이야기하는 것처럼, 서로 대화를 통해, 더 좋은 방법을 찾아 합의점을 찾고, 순방향으로 모습을 바꿀 수도 있을 겁니다. 이웃에 대해 알아보며, 또한 생각해볼 수 있는 참 좋은 책이네요. 그냥 아이들만 읽히기보다는 이 내용들을 가지고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토의를 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네요. 저희 딸아이와 매주 한 번씩 하는 독서토론 이번 주 책은 이 책으로 정했답니다.

h***r 2015.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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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 - 이웃의 이웃에는 누가 살지?] 우리집 이웃에는 아이 친구가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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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이웃에는 누가 살지? 이 이야기는 요즘 내 주변에 누가 사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지고,   이웃간의 문제도 많아지고 그렇지만 공동체를 이루며 사는 사람도 있기에 아이들에게 그 이야기를 해주는 책이에요. 초등학교 1학년 들어가면 '이웃'에 관한 이야기가 나와요. 그래서 작년에 우리집 이웃을 조사해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조사를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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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이웃에는 누가 살지?


이 이야기는 요즘 내 주변에 누가 사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지고,

 

이웃간의 문제도 많아지고


그렇지만 공동체를 이루며 사는 사람도 있기에 아이들에게 그 이야기를 해주는 책이에요.


초등학교 1학년 들어가면 '이웃'에 관한 이야기가 나와요.


그래서 작년에 우리집 이웃을 조사해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조사를 해야 하는데 누굴 해야하나 고민스럽더라고요.


저희집은 빌라지만 빌라에 사시는 분들은 빼고 앞집에 아이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를 적어 갔어요.


가까이에 살지만 잘 모르는 이웃, 조금 떨어져 있지만 친한 이웃!


우리 주면의 이웃을 다양하게 볼 수 있어요.





책 내용은 제목처럼 이웃의 이웃에는 누가 사는지 잘 보여주고 설명합니다.


식구가 많은집, 적은집 , 인원은 얼마나 있는지, 어떤일을 하는지등등


그림과 말풍선으로 아이들의 이해는 도와요.


땅속에는 두더지 가족이 있는데 그 두더지의 모습을 찾는 재미도 있답니다.


그래서 요즘은 가족관계가 참 다양하잖아요.


한 부모나, 조부모가정, 다문화 가정, 재혼한 가정도 이 책에서 배울 수 있어요.


각 집마다 가지고 있는 특징, 생활 습관 들도 우리집 말고 다른집은 이렇게 사는구나 하고 간접 경험도 된답니다.






사회뉴스에서는 좋은점 보다는 안좋은 면이 너무 많이 보여


이웃이 이사를 오거나 아니면 살고 있으면서 가깝게 지내지 않는 분들이 많은데,


책에서는 장점이 참 많아 보이네요.



이웃간에 서로 돕기도 하고, 어른들을 보고 예의와 존중을 배울 수 있지요.


동네 방범대를 만들어 위험한 상황에 대처를 하기도 하고,


어린이 도서관을 만들 수도 있고, 동네 공원에 모여 다함께 운동도 하지요.


또한 꽃밭도 만들고 골목 정원을 만들어 동네를 이뿌게 가꿀 수도 있어요.


이렇게 동네 사람들과 함께 이루다 보면 서로 즐겁게 살 수 있을거 같아요.




사람이 살다보면 한다리 건너 다 안다고요~


내 이웃의 이웃 그 이웃의 이웃이다 보면 다 서로 이웃인거에요~


그래서 동네를 이루고, 구를 이루고, 우리 한만족 이렇게 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내가 생각한것과 조금 다른 행동을 한다고 미뤄낼것이 아니라 조금 흥미롭게 다른 생각을 하는구나 하고


긍정적이게 접근하면 좀더 살기 좋을거 같아요.


몇일전에 저희 1층 할아버지께서 직접 캐신거라고 고구마를 주셨었거든요~


참 감사하더라고요. 별로 잘해드린거 없던것 같은데~


그래서 저도 무얼 드려야 하나 고민하고 있어요.


이렇게 좋게 좋게 내 이웃과 잘 지내면 좋을것 같고,


내 아이에게도 긍적적인 이야기를 많이 해주어 어릴때부터 실천하면 좋을 것 같아요~


y***c 2015.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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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이웃에는 누가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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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어린시절만 해도.. 아파트는 흔하지 않았었죠.. 대부분 주택이라.. 두꺼운 벽사이 이웃이 있고.. 담너머 이웃이 있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러나.. 바로 붙어있는 요즘의 주거형식인 아파트의 이웃보다..더 가까웠었죠.. 거리상으로 더 가까운 이웃의 심리적 거리는 훨씬더 멀다는게 참 씁쓸하네요... 그런 현재를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이웃에 대해 알려주고.. 그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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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어린시절만 해도.. 아파트는 흔하지 않았었죠.. 대부분 주택이라.. 두꺼운 벽사이

이웃이 있고.. 담너머 이웃이 있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러나.. 바로 붙어있는

요즘의 주거형식인 아파트의 이웃보다..더 가까웠었죠..


거리상으로 더 가까운 이웃의 심리적 거리는 훨씬더 멀다는게

참 씁쓸하네요...

그런 현재를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이웃에 대해

알려주고.. 그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기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하는

내용들을 알려줄 필요가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그런이유로 선택하게 된 책.. 『이웃의 이웃에는 누가 살지?』입니다.


이책은 이웃은 더 큰 가족임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그들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알아야하는 내용들을 실어놓은 책입니다.

 

 

이웃의 가족단위에 대한 설명부터 시작하는데요..

가족이 많은 이웃도 있고 작은 이웃도 있다고 합니다..

혼자사는 집, 부부만 사는집, 아이와 가족이 사는집등..다양한 가족수의 이웃을 알려줍니다.

또한 구성원도 알려주는데요..

입양가족, 재혼가족, 외국인가족, 노부부가족, 다문화가족, 조부모가족, 가족아닌 사람과 구성된 가족까지..

다양한 가족의 종류도 설명해 주네요.

그 이웃들의 직업도 알려줍니다.

다양한 일을 하여 생계를 이어감을 알려주는데요.. 직업의 수와 직업의 형태..

근무 방법등..직업에 대한 지식까지 얻을 수 있도록 하였네요.

이웃들의 문화와 생활이 다른것도 알려주구요.. 시골출신과 도시출신..

또는 외국인 내국인.. 혹은.. 언어의 차이까지.. 다른 문화의 사람들도 있음을 알려줍니다.

서로 좋아하고 싫어하는게 다를수 있고, 집집마다 다른 규칙이 있다고 합니다

주말을 보내는 방식도..또.. 일상생활의 모든 방식이 다를수 있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다름에도 모두 서로의 이웃이라고 강조합니다.

 

 

8살 둘째아이가..읽고는.. 이웃들의 사는 모습이 너무나 많이 다르다는것에

신기해 하더군요.. 자주보는 사람들만 이웃으로 생각하는 아이의 시각에서..

이책에서 설명하는 이웃은 어쩌면.. 사회에 대한 큰 의미의 이웃이라..

생소할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옆집을 이웃으로 생각하는 작은의미의 이웃에서.. 우리나라의 국민하나하나가

모두 이웃이 될수 있다고 생각할수 있는 큰의미의 이웃까지..

이책을 통해.. 단순한 이웃에 대한 개념이나 관련내용만 배우는게 아니라..

사회전반 구성원과 직업.. 혹은 문화나 생활방식까지..

사회에 대한 내용까지 포함하고 있어서.. 저학년들이 3학년부터 배우는

사회 과목을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사는 내용에 대해 깊게 다루면서..

사람은 모두 다른특징과 다른 생활방식..다른 문화..다른 사고방식을

가질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그것을 인정할때..다른것 속에서 배우고 도움을 주고 받을수 있다는

 서로가 갖게 되는 긍정적인 효과들을 알려주면서..  다름으로 발생할수 있는

충돌이나 문제점들에 대해 대화와 배려로 극복하고 예방할수 있다는것을

알려줍니다..


요즘의 이웃간의 문제는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지 않은데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다름에 대한 배려와 이해가 있다면 그런 문제들을 많이 줄일수 있을텐데요..

다음세대를 살아가야할 우리 아이들에게.. 이러한 내용들을 인지 시켜줌으로써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w******4 2015.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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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 * 이웃의 이웃에는 누가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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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살 아들녀석은 지도 보는 일을 참 좋아한답니다. 세계지도를 보면서 나중에 크면 어느 나라에 어떻게 가고 싶은지 상상하는게 하나의 즐거움이라지요. 헌데 지도를 보여주다보니까 우리가 살고 있는 우리집 근처 지도도 만들어 보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혹시 아이가 다른곳에서 길을 잃거나 우리집을 설명해야할때 어느 동네 어느 건물을 찾아오면 된다고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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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살 아들녀석은 지도 보는 일을 참 좋아한답니다. 세계지도를 보면서 나중에 크면 어느 나라에 어떻게 가고 싶은지 상상하는게 하나의 즐거움이라지요. 헌데 지도를 보여주다보니까 우리가 살고 있는 우리집 근처 지도도 만들어 보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혹시 아이가 다른곳에서 길을 잃거나 우리집을 설명해야할때 어느 동네 어느 건물을 찾아오면 된다고 일러두고 싶었거든요.

그렇게 우리 집을 중심으로 주변을 그려가며 이야기하다보니 무슨무슨 학교가 있고, 편의점이 있고, 이곳은 친구 누가 살고, 대형마트가 있는 길은 어디인지까지 상세하게 설명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우리집을 중심으로 다른 집 다른 건물에 사는 사람은 누구인지 하나씩 떠올리게 되었지요.

<이웃의 이웃에는 누가 살지?> 이 책은 우리 집의 앞과 옆과 뒤에 있는 이웃집에는 어떤 이웃이 살고 있는지 생각해볼때 읽으면 좋은 책이예요.

우리가 어릴때는 그래도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있어서 숟가락 갯수까진 몰라도 그 집아이가 몇학년인지, 이집 아저씨가 무슨일을 하는지도 빠삭하게 알고 지냈는데, 요즘은 정말 남의 집 초인종 누르기도 어려워진 세상이라 조금 삭막하다고 해야하나요~

그래도 자주 마주치는 분들과 아는 친구집을 떠올리며 읽으니 좋은것같더라구요.

그리고 단순히 누가 살고있는 집이 아니라 서로 다른 형태의 가족 단위와 분위기, 어른들의 직업등을 알아보면서 '다양성'을 배울수 있답니다.

어린 아이들은 어느집이나 다 같은 구성원은 가지고 살거라고 생각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형제가 적고 많은 집,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는 집, 부모님이 맞벌이인 집, 부모님이 외국인이신 집 등등 모두 다양각색이라는걸 알수있잖아요.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먼저 이 '다양성'이 틀림이 아니라 다름이라는걸 먼저 배워야하구요.

책속에서 각각의 가정마다 구성원과 부모님 직업, 규칙이 다르다는게 나오는데 제가 흥미로운 부분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다른 것은 왜그럴까요?'라는 페이지 였답니다.

어떤 사람은 채식주의자이고 어떤 사람은 고기를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애완견을 좋아하지만 어떤 사람은 그렇지 않기도 하지요.

하지만 중요한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맞지 않는게 아니라 서로 달라도 이해하면 친구든 이웃이든 될수있다는걸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내용이였답니다.

그리고 생각하는 것이 다르면 어떻게 맞춰서 화합해야하는지까지 나와있어서 외동으로 자란 아들녀석에게 교육하기 좋은 책이였던것같아요.

요즘은 정말 아이 혼자 바깥놀이를 보낼수 없을만큼 세상이 흉흉해졌다곤 하지만, 함께 살고 있는 이웃이라면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가 보는것도 하나의 좋은 교육이 될 수 있을것같네요.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참신했던 참 좋은 책이였습니다. 아이에게 자주 꺼내서 보여줘야겠어요.


n****o 2015.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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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 이웃의 이웃에는 누가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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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가족, 이웃을 만나는 책 이웃...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더 좋다는 말이 있죠... 그래서 이웃사촌이라는 말도 있구요...^^ 얼마전에 앞집 아이가 두돌이라고 따끈따끈한 떡을 받은 적이 있어요. 그래서 작은 선물을 사서 드렸는데~ 딸기를 한박스 사오셨더라구요.^^ 마음을 나눌 수 있다는 것에 참 기뻤어요. 아파트에 살다보니 많은 공간을 공유하면서도 가깝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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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가족, 이웃을 만나는 책


이웃...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더 좋다는 말이 있죠...

그래서 이웃사촌이라는 말도 있구요...^^


얼마전에 앞집 아이가 두돌이라고 따끈따끈한 떡을 받은 적이 있어요.

그래서 작은 선물을 사서 드렸는데~ 딸기를 한박스 사오셨더라구요.^^

마음을 나눌 수 있다는 것에 참 기뻤어요.

아파트에 살다보니 많은 공간을 공유하면서도 가깝게 지내는 이웃은 많지 않아서 아쉬울 때도 있어요.

 

 


 

얼마전에 친구집에서 자고 온 아이들이 우리집과 다른 친구들의 집 이야기를 자주 하곤해요.

주유소를 하는 친구가 2층집에 살고 친구 아빠가 차정비를 한다는 것이 신기한지 자세히 설명을 하더라구요.^^

다르기때문에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많다는 것에~

자동차 정비사가 나와서 아이들이 반가워했어요~!!

서로 갖고 있는 기술과 재능을 나누는 이웃... 우리는 이웃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 지 생각해봤어요.

 

 


 

정말 다양한 모습의 이웃들의 모습을 아이들이 흥미로워했어요.^^

그림책을 보면서 우리 식구는 모두 넷인데 친구집은 셋, 다섯이라며 비교하며 이야기를 하기도 했어요.

입양, 재혼,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식구의 구성원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점도 좋았어요.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살펴볼 수 있었어요.

서로 다른 점을 인정하면 더 편한 사이가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될 것같아요~!!

 

 


집집마다 저마다의 규칙이 있다는 걸 친구집에 다녀와서 그런지 더 잘 이해를 했답니다.^^


채인선님의 그림책은 따뜻한 느낌이 가득 담겨있어서 좋아요~!!

가족의 호칭에 대해 배울 수 있었던 <가족의 가족을 뭐라고 부르지?>도 참 좋았는데요~

이 책도 정말 좋아요...^^ 7살, 9살 두 아이랑 읽으면서 이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

미세기의 "교실 밖 지식 체험학교" 시리즈 책들을 큰아이가 참 좋아해요~!!^^

c*******m 2015.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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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가족, 이웃을 만나는 책 :: 이웃의 이웃에는 누가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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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 / 이웃의 이웃에는 누가 살지? / 이웃사촌     이사온지 한달이 조금 넘어가는데 이웃에 누가 사는지 아직도 잘 몰라요. 같은 층에 사는 4가족이 우연이라도 마주치기가 이렇게 힘든줄 미처 몰랐네요. 힘들고 어려울때 힘이 되어주었던 가족같은 이웃~ 즐거울땐 함께 좋아해 주던 이웃~ 이사오고 보니 예전에 친하게 지냈던 이웃들의 소중함이 더 크게 느껴지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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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 / 이웃의 이웃에는 누가 살지? / 이웃사촌

 

 

이사온지 한달이 조금 넘어가는데 이웃에 누가 사는지 아직도 잘 몰라요.

같은 층에 사는 4가족이 우연이라도 마주치기가 이렇게 힘든줄 미처 몰랐네요.
힘들고 어려울때 힘이 되어주었던 가족같은 이웃~ 즐거울땐 함께 좋아해 주던 이웃~
이사오고 보니 예전에 친하게 지냈던 이웃들의 소중함이 더 크게 느껴지고 자주 왕래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굴뚝 같아요.
아이도 이웃에 살던 친구, 누나, 형들이 그립다고 하는데 이웃사촌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책~

혈육은 아니지만 가족보다 더 큰 가족, 이웃을 만날 수 있는 책!

이웃의 이웃에는 누가 살지?


 


사람에게 친구가 있는것처럼 집도 친구가 있어요. 바로 이웃집이죠.

아이가 맞다! 집도 친구가 많은데 나도 친구를 많이 사귀고 싶다고 말하네요.

집집마다 살고 있는 가족의 수는 다양해요.

우리집처럼 3명이 살고 있는 집이 있는가 하면,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사는 대가족, 부부끼리,

아님 독립하여 혼자 살고 있는 사람들 등등.

 

 

 

 

가족의 구성원도 다양해요.

다른가족에 입양되어 한가족이 되기도 하고, 이혼후 다시 가정을 이루어 새로운 구성원으로 가족이 되기도 하고,

자녀들을 모두 독립 시키고 두분이 오순도순 살아가는 노부부,

엄마 또는 아빠가 외국인인 가족, 할머니가 손자를 돌보며 사는 가정등 가족의 구성원도 다양해요.

 

 

 

 

부모님이 식구들을 부양하기 위해 일을 해서 돈을 벌듯이 사람들은 여러가지 일을 하며 돈을 벌어요.

전화 상담원, 회사원, 요리사, 도서관 사서, 가게 점원 등

한사람이 여러 가지 일을 하기도 하고, 밤이나 새벽에 일을 하는 사람등등

우리아이는 아빠 주머니에서는 돈이 술술 나오는줄 아는데

열심히 일을 해서 일정한 돈을 받는다는 것 그리고 다양한 직업에 대해 배워볼 수 있었어요.

 

 

 

 

이웃마다 문화와 생활 방식이 다르고,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도 다르지만

저마다 규칙을 만들어 살아가고 있답니다.

요즘 한창 핸드폰을 사달라고 하는 우리아이에게 초등고학년이 되면 사주겠다고 약속을 하고,

TV를 자유롭게 보게 하는 집이 있는가 하면 우리집처럼 하루에 게임 10분, TV 40분으로 제한하는

저마다의 규칙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어요.

그리고 왜 규칙을 정하고 지켜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열변을 토했네요^^



 

 

다르다는 것은 새롭고 흥미로운 것이고, 서로 배우고 도울 것이 있다는 것이요.

우리문화와 음식에 대해 모르는 이웃에게 가르쳐 줄 수 도 있고,

자신이 자신있는 분야를 재능기부를 하며 서로 배우며 도우며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가지요.

 

 

 

하지만 이웃끼리 늘 편한 것은 아니지요.

요즘 한창 사회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이웃간의 층간소음으로 고통받고 불편한 관계에 있는 이웃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아파트에 살지만 항상 아이가 조금이라도 뛰면 노심초사~ 하지마!가 저절로 입에서 튀어나오는걸 보고

아이에게 미얀하고 마음이 씁쓸하답니다.

이웃간에 문제가 생기면 바로 이야기를 나누며 해결하는게 정답인거 같아요.


 

 

 

좋은 이웃을 만들기 위해서는 예의를 지키고 서로를 존중의 마음으로 배려와 이해가 우선인거 같아요.
만나면 어른에게 공손하게 인사하고, 이웃과 맛있는 음식을 나눠먹으며, 이웃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만드는 것도 좋지요.

 

나의 생각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의 생각도 존중할줄 알아야함을 알려줄 수 있고

서로 생각하는게 다를때 대화를 나누는 방법 또한 참 유용해서 저도 항상 마음에 새겨야겠어요.

경청해요, 공감해요, 번갈아 말해요, 화내지 말아요, 대화를 끊지 말아요,

공동의 목표를 기억해요, 양보해요, 결과를 받아 들어요

 

 

 

친구의 친구가 친구인 것처럼 이웃의 이웃도 이웃입니다.

주변엔 참 많은 이웃들이 있고 함께 하고 있는것을 생각하면 결코 외롭다는 생각은 들지 않을거 같아요.

오늘부터 만나는 이웃에 더 살갑게 인사를 해봐야겠네요.

이사와서 보니 전에 살던 이웃과 서로 맛난 음식을 나눠먹고 함께 놀기도 하고 고민도 나누었던 그시간들이

정말 소중하고 고맙게 느껴져서 자주 통화를 하고 만남을 이어가게 되는거 같아요.

이웃은 우리 집 바깥에 있는 더 큰 가족이란 생각이 드네요.

 

이웃사촌에 대해 알아보고, 가족의 구성원,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일 등을 배워보며

이웃은 우리에게 기쁨을 주는 더 큰 가족이라는 것, 이웃사촌의 소중함을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그동안 쌓아온 이웃간의 정을 쭈욱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s**********3 2015.04.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