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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중년이라서 그런지 척추하면 대번에 떠오른 것이 디스크다. 디스크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흔하고, 나이가 들면 걸리는 노인병의 증상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아이들에게도 많이 발생하고, 어른들에 비해 더 변형되기 쉽다니. 우리 몸을 지탱하는 대들보, 척추를 곧게 세우는 것, 하지만, 습관이 고착된 어른들에게 쉽지는 않은 바른 자세 취하기,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습관이 중요한 것 같다. 척추이상은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현대인들에게는 어쩌면 당연한 결과인지 모른다.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앉아서 보낸다. 그렇다고, 전문가들이 권하는 자세로 업무나 일 그리고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다. 나름 제일 편안한 자세로 앉아있지만, 온 몸이 근질 근질거린다. 왠지 모를 불편함이 뒤 따른다. 대부분 인내와 끈기, 집중력 부족이라면서 나무라지만, 어쩌면 50분 일하고, 10분간 몸을 쉬게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그리고 정말 앉아서 일하는 체계를 서서 일하는 체계로 바꾸어야 할지도 모른다.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쉽지 않다. 아니 무엇이 바른 자세인지 잘 알지 못한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것은 어렵고, 그들은 무언가를 끊임없이 요구하고, 지시하기에 쉽게 받아들이기 힘들다. 대부분 일반적이지 않은 도구를(고가의 가구나 치료) 사용하라고 권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장사 속이겠지 하는 생각도 해본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일상적으로 할 수 있는 간단한 체조부터 간단히 대신할 수 도구나 방법까지 제시한다. 무엇보다 인간,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이해한다고 할까? 육체와 정신이 민감한 것이 아이들이고, 부모들의 영향이 더 크게 미치기에 부모의 자세가 더 중요한 것 같다. 저자는 아버지로써 아이들을 보면서, 자신의 전문지식을 말하기에 쉽게 비교적 쉽게 다가오고 재미와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말하기에 친근함까지 느껴진다. 물론 자세한 내용을 보면 그렇게 쉽지 많은 않은 내용이지만, 우리 모두 자세 바르게 살아갑시다. 아이들의 큰 적, 핸드폰과 텔레비전 그리고 컴퓨터 물론 현대를 살아가면서 스마트폰과 컴퓨터, 텔레비전이 거의 필수라고 생각하지만, 없어도 살아가는 지장을 주지는 않는다. 사용한다면 무엇보다 적당한 사용 방법과 자세 사용하는 시간을 준수하면 덜 해로울 것 같다. 아이들과 척추, 습관이 고착된 어른들보다는, 어린 시기에 바라 잡아주어 습관화 시키면 척추는 더욱 건강해져서 우리 몸을 더욱 잘 지탱할 것 같다. 아이들을 잘 관찰하여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 무엇보다 아이들을 이해하고 함께 노력해야 할 것 같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한번쯤 보면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다. 특히 초등학교 아이들을 가진 부모들에게는 추천하고 싶다. 몸을 균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지만, 대부분 습관적으로 한쪽으로 많이 사용한다. 그러기에 쉽게 손상되어 아프게 되는 것 같다. 온 몸을 근육과 뼈대들은 나름의 역할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될 수 있으면 사용하지 않은 근육을 의식적으로 움직여주고, 주로 사용하는 반대방향으로 움직여 주면 더 균형잡인 몸을 만들 수 있다. 이런 균형을 유지하면 쉽게 멋진 몸짱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전문가들이 자신의 전문분야의 지식을 일반인들에게 쉽게 풀어 내는 이런 책들이 더 많이 나왔으면 한다. 이 책은 비교적 설명 중에 그림이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좀 더 그림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글보다는 그림의 이해가 보통 사람들에게는 더욱 쉽게 다가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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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척추가 위험하다 이동엽 예담프렌드 ![]()
평생 허리 아프다는 말씀 한 번 없으셨던 친정엄마가 언젠가부터 허리가 아프다는 말씀을 자주 하셨다. 그리고 이후로는 항상 허리가 안좋으셨는데 노화의 일부분이겠거니 했지만, 그저 노화라며 넘길 일만은 아니었다. 엄마에 비해 확연히 젊은 나 역시 언젠가부터 몸 컨디션이 떨어지면 허리부터 아프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비교적 수월하게 자연분만하신 친정엄마에 비해 나는 출산할 때도 극도의 20시간 허리진통으로 진짜 고생, 고생, 생고생을 했다. 무통 주사, 진통제 하나 없이 오히려 촉진제를 맞아 가며 앉아서! 허리진통을 생으로 견뎌야했는데 그야말로 지옥이 따로 없는 시간들. 진통측정 그래프가 최대치로 격해지다못해 종이 차트 위로 뚫고 나가려는데 아기자세 때문에 20시간을 앉아만 있어야하니 나는 그야말로 만신창이가 되었다. 극한 허리진통으로 출산한 이후, 허리는 급격히 안 좋아져서 병원에 가니 진통하며 20시간을 앉아있던 것이 치명타였다고한다. 그 때까지만해도 앉아있는 것이 허리, 척추 건강에 안 좋으리라는 생각은 전혀 해본 적이 없었다. 내 척추 건강을 위해, 그리고 자세 때문에 허리가 안좋아진 신랑을 위해, 더 나아가 안 좋은 허리를 물려주게 될까 내심 걱정하던 우리 아이의 척추 건강을 위해 제대로 된 척추 건강 관련 책이 필요했고 아이 아빠의 입장에서 써나간 이 책은 훌륭한 선택이었다. 아이는 물론이고 더불어 나에게도 꼭 필요한 정보가 많이 들어있었다. 친정엄마도 나도 허리가 약하게 타고 난 것은 아니지만 자세나 습관, 삶의 패턴에 의해 약해졌고 한 번 아프기 시작한 손상받은 척추는 회복이 쉬운게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 아이만큼은 처음부터 잘 관리해서 튼튼한 척추를 가지고 건강하게 살았으면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어나갔다. ![]()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 중 하나는 바로 삽화이다. 그림의 내용이 어떤건지 한 눈에 들어올 정도로 쉬운 그림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서 지루해지기 쉬운 보통의 의학 건강 관련 서적들과 달리 이 부분을 커버해주고 이해를 돕는다. 게다가 그림 또한 너무 귀여워서 이 부분에 또 플러스 점수. ![]()
책상 다리보다 더 해로운 W자 앉기 부분에서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W자 앉기는 우리 아이가 하루에도 수십번 앉는 포즈이고 편안해하는 자세인데 이게 척추에 그렇게 해롭다니... 게다가 나의 어린 시절, 가장 친한 친구가 이 자세로 앉아있기를 좋아해서 따라해본적이 있었는데 어찌된일인지 나는 도저히 앉을 수가 없었다. 여자아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이 자세가 나는 불가능하다는 것에 오기가 생겨 한동안 이렇게 앉아보려고 연습하고 노력했던 지난 세월이 떠올라 정신이 번쩍 들었다. 이 얼마나 척추에 무리가 가는 행동인지 지금이라도 알게되어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바르지 못한 자세로 망가진 척추는 아이들의 키 성장을 방해하고 몸매의 균형을 깨뜨리며 집중력을 저하시켜 학습 능률도 떨어뜨린다고한다. 한마디로 척추는 건강, 외모, 공부, 사회적 성공 등 아이 인생의 모든 영역에 두루 영향을 미치는 셈이다. 아이의 척추 건강과 평생 건강을 위해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꼭 한번 읽어봐야할 책인 것 같다. ![]() |
평생 바른 몸 만드는 내 아이의 자세 습관 사실 아이의 키와 성장에만 관심을 뒀지 정작 척추에 대해선 별 생각을 안했었는데 이 책의 저자인 척추 및 관절질환 통증치료 분야의 전문의인 이동엽님은 성장기때부터 바른 자세 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바른 자세를 통해서 아이의 키와 성적 마음까지 변화를 줄수 있는 바른 자세와 관련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부분을 바로 잡고 아이의 척추를 위해 해줄 수 있는 지식과 노하우들을 통해 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깨닫고 생활속에서 실천해 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가 공부한다고 오래 앉아 있는 모습만으로도 뿌듯하게 생각했었는데 척추에 무리가 가서 아이의 척추에 병이든다고 말한다. 척추가 가장 싫어하는 자세가 앉은 자세라고하는데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앉아있는 시간이 꽤 많은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다. 척추가 좋아하는자세는 어떤것들이 있을까 책 읽을때나 걸을때 공부할때등 다양한 일상 행동들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가 잘 되어있다. 우리가 무심코 하는 잘못된 습관들을 바로 잡고 일상에서 천천히 실천해 나가면 너무 좋을것 같다. 척추를 건강하게 지키기 위한 생활 개조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의 바른자세와 생활 습관을 잡아줄 수 있을것 같아 척추의 중요성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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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바른 몸 만드는 내 아이의 자세 습관 큰아이가 책을 좋아하는데 늘 누워서 읽거나 기울어진 자세로 읽곤해서 책을 읽는게 반갑지 않을때가 있어요. 태권도를 하고 있는데 아이가 좌우균형이 안맞아서 자꾸 한쪽으로 기운다고 해서 정형외과에 진료를 받기도 했어요. 정형외과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아이가 의자에 오래 앉아있는 걸 힘들어해요. 한의원에 가서 자세 교정을 받아볼 까했는데~~~ 원장님이 젊으셔서 그런지 그냥 바른자세를 하라고만 하더라구요~~~;;; 아이를 볼 때마다 걱정이 되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바른 자세 습관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건강서적이면서도 세 아이의 아빠가 쓴 책이라서 그런지 육아서의 느낌도 많이 나요...^^ 온라인 서점의 책 분류를 보니 <가정과 생활-자녀교육/육아>로 분류되어있네요. 아이의 지적 성장만큼이나 관심을 가져야 할 게 올바른 자세를 갖도록하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자세 바른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고 이야기하면 부모님들의 솔깃할까요??^^ 유치원에서 아이들이 바닥에 앉을 때 아빠다리라고 하는 양반다리로 앉게하는데요~ 척추에 부담이 되는 자세라고 해요. 차라리 무릎을 꿇고 앉거나 다리를 펴고 허리를 세우는 자세가 좋다고 하네요. 그 자세보다는 서 있는데 좋구요. 오래 앉아있을 수록 척추에는 부담이 된다고 해요. 오래 앉아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5분 허리 펴기'운동을 하도록 권하고 있어요. 버스나 전철을 탈 때 앉아있는데 편하다고 생각할텐데 척추 건강을 위해서는 오히려 서있는게 좋다고 해요. 아이들이 학교에 들어가면 책상을 사주게 되는데요~ 의자는 어떻게 선택을 해야될까요? 등받이는 등을 자연스럽게 감싸주면서 허리 부분이 움푹 들어가 있어야 하고, 각도는 110도 정도가 적당하다. 팔걸이는 아이의 체험에 맞게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게 좋다.(52p) 우리 아이의 의자를 점검해봐야겠어요. 저자가 말하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의자는 '1시간마다 일어서게 하는 의자'라고 해요...^^ 척추외과 전문의는 자기 아이에게 어떤 운동을 시킬까요?? 발레, 검도, 승마를 아이에게 시켰는데요~ 가장 좋은 운동으로 걷기를 권하고 있어요. 걷기는 운몸의 뼈, 근육, 관절, 신경, 혈관 등을 고루 움직이면서도 특별히 무리하는 부위가 없기 때문에 허리가 약한 사람도 부상의 위험 없이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113P) 그리고 바른자세를 위해 아이를 웅변 학원에 보낸다는 이야기도 인상적이었어요. 아이들이 악기를 할 때도 척추 건강을 함께 고려해야된다는 점도 기억해두려고 해요. 척추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칼슘과 수분이면 충분하다고 해요. 패스트푸드가 안좋다는 걸 알지만 가끔 먹는 음식이니까 괜찮을 거야라는 생각이 있었는데요~ 저자의 아내가 집밥을 고집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좀 더 부지런한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 간식이 군고구마, 찐 감자, 옥수수 등 가공하지 않은 음식 위주이고 피자, 김밥, 떡볶이 등도 사 먹이는 법 없이 아내가 손수 요리한다고 해요. 아내는 아이들에게 인스턴트 음식이나 패스트푸드를 먹이다가 비만, 성조숙증, 알레르기로 병원에 데리고 다니느니 차라리 집밥을 만드는 번거로움을 선택하겠다고 했다. 아내의 고마운 고집이다.(159P) 뼈에 좋은 음식을 먹는다기보다 정성껏 만든 음식을 적당량 먹는 것~ 우리집에서도 실천해야겠어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다보니 전문가이면서 부모인 분들이 쓴 책이 더 와닿는 것 같아요~!! 이 책이 딱~ 그런책이었어요...^^* 아이들의 의자, 책가방 선택, 운동과 악기, 음식까지 정말 알차게 배울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와 교사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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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척추가 위험하다 / 이동엽 지음 두 달전의 일입니다. 아이들이 신나게 다니는 태권도장에서 (재)국민체력센터와 연계해서 아이의 바른체형을 위한 검사와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결과는 제가 생각했던대로 책읽기를 너무 좋아하는 큰아이는 자세교정이 필요했고, 늘 곧게 앉아 있는 둘째아이의 경우는 모든 면에서 바른 체형, 다만 평소에 조금은 불량하게 걸어서 그런지 발 뒤꿈치에 주의보를 받았는데요. 이런 일들이 있다보니 이후 더욱 더 신경쓰긴 했으나 꾸준함은 쉽지 않았던 현실, 최근 참포도나무병원장님이 쓰신 '내 아이의 척추가 위험하다'라는 책을 만나 매일 조금씩 읽어나가면서 자극 또 자극을 받고 있다지요.
![]() 생활속에서 바로 아이들에게 실천을 가능하게 했던 바른 자세 만들기 책, '내 아이의 척추가 위험하다' 참 무서운 제목 일 수 있지만, 현실 속에서 직접 경험했던터라 저 또한 모범을 보이면서 바른자세를 위해 노력하게 만든 책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Chapter1 바른 자세가 곧 학습 능력이다 Chapter2 부모의 관심이 아이의 자세를 바로잡는다
![]() 크게 두 챕터로 나눠져 있었던 '내 아이의 척추가 위험하다' 아래와 같은 내용을 다루고 있었는데요. 아이의 성적표만 보지 말고 걷는 모습을 보라 아이에게 바른 자세가 전부인 이유 오래 앉아 있어봐야 아이의 척추만 병든다 책 보는 아이, 무조건 좋아하면 안 된다 척추가 좋아하는 공부방은 따로 있다 허리 아프다는 아이, 책상부터 살펴라 바깥 놀이로 아이의 척추를 바로 세워라 짓궂은 장난이 아이의 척추를 위험에 빠트린다 부모의 자세가 아이에게 대물림된다 아이의 자세 매니저가 되어라 예절 바른 아이가 척추도 바르다 아이들을 철 지난 웅변 학원에 보내는 이유 척추외과 전문의는 딸에게 발레를 가르친다 악기를 가르치기 전에 부모가 먼저 고려해야 할 것들 스마트폰과의 전쟁? 실은 척추와의 전쟁! 배불뚝이 아빠와 엄마의 척추를 위한 육아 비법 부모와의 유대가 아이의 척추를 바로잡는다 소제목만으로도 자극을 팍팍 받게 되는 이 부분에 우리아이의 척추에 대한 관심도 체크 필요성이 느껴졌기에 공유해 봅니다.
![]() 책 속 내용 일부를 공개해보면 척추전문의 선생님답게 일반인도 이해하기 쉽게 다양한 그림으로 보충설명해 주셨는데요.
곳곳에서 만나는 *집에서도 진단할 수 있는 척추 건강 판단법까지, 우리아이들을 위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같은 책을 만난 느낌이었지요.
![]() 스스로 책 잘본다고 좋아했던 제 모습에 반성하게 했던 이 부분, 이후 아이의 척추를 생각해서 바른 체형 잡기에 노력하게 되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 피아노는 아니지만, 두 아이 모두 악기를 다루고 있기에 유심히 봤던 이 부분에서는 저는 통과점수를 주면서 혼자서 내심 으쓱해졌던 부분까지 살짝 남겨봅니다. 아직 다 읽지는 못했습니다. 한꺼번에 다 읽어버리면 또 지식으로만 남을까봐 조금씩 읽어나가고 있는 '내 아이의 척추가 위험하다' 진심으로 육아중인 많은 부모님들 추천하고 싶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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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 바른 몸 만드는 내 아이의 자세습관- 표지 속 아기의 자세 위험한 자세일까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되고 보니~ 아이의 자세에도 잔소리가 섞이게 되네요. 항상 구부정한 자세의 큰아이.. 책상에 앉을때도 바닦에 앉을때도 밥상앞에 앉아있을 때도 항상 구부정한 모습. 틈만나면 무릎을 꿇고 앉는 작은아이.. 엉금엉금 기어다니다 앉기 시작하면서 부터 무릎을 꿇기 시작했죠. 큰아이는 이제 잔소리가 안통하는 나이가 되었네요. 작은 아이는 무릎을 꿇고 앉을때마다 바로 앉으라고 잔소리를 하면 그래도 아직까지는 잘 듣네요.
이렇듯 막연하게~ 잔소리로 걱정만 하는 아이들의 자세습관을 척추전문의로서 의학적 처치보다 세 아이의 아빠로서 일상에서 만들어가는 자세 노하우로 따뜻하게 알려주는 책을 만나보았답니다.
바른 자세가 학습능력으로 까지 연관된다니 귀가 솔깃~ 눈이 번쩍!! 학부모라면 학습에 대한 이러한 관심은 너무도 당연하지 싶어요. 하지만 이 책에서는 오래 앉아 있지 말라고 하고 책을 많이 보는것도 좋아하면 안된다고 하며 불편한 의자로 공부하여 자주 책상에서 일어나야 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우리 엄마들이 알고있는 공부습관은 초등4학년 이상부턴 책상에 3시간이상 진득하게 앉아공부해야고 다독 하기를 바라고 오래 앉아 있어도 편하다는 최고급 의자로 공부환경을 만들어 주는것이 였는데 말이죠.
아윤마미는 아이들이 어려서 성적표 볼일이 없는데요 아이들이 중학교에 가게 되면 달라지지 싶어요. 걸을때 큰아이는 팔자로 걷고, 작은 아이는 왼쪽다리가 안쪽으로 살짝 휘어 평소에 조금 신경을 쓰고는 있었는데요 이번 기회에 아이들의 걸음걸이를 좀더 자세히 살펴보게 되었어요.
우리몸에 대들보라고 하는 척추 척추의 형태를 보여주며 중요성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특히 성장기 아이의 척추 건강을 부모가 얼만큼 신경쓰냐에 따라 아이의 인생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우선 우리 아이의 척추 건강상태를 집에서도 진단을 할 수 있도록 쉽게 알려주고 있어요. 아윤이들도 지침대로 확인해 보았는데 다행히 아직은 정상이더라구요. 지금부터 더욱 등과 허리를 쭉~ 펴고 바른 자세를 갖도록 관심과 신경을 써야겠어요.
아이들의 다리는 갓 태어났을 때 O자 형태를 띠다가 만2세가 되면 곧은 다리가 되고 그러다 만2~6세 무렵에는 살짝 X자 형태가 되었다가 이후로는 곧은 다리를 회복하여 성인까지 유지한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만6세가 넘었는데도 다리모양이 곧지 않으면 질료를 받아 보아야 한다고 하네요.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 자세도 좋은버릇으로 만들어야겠어요. 척추가 가장 싫어하는 자세가 앉은 자세라고 하는데요 누워 있을 때 다음으로 앉아 있을 때가 가장 좋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의외였답니다 예를 들어 척추가 부담해야 하는 무게가 100g이라면 누워 있을 때는 25kg 앉아있을때는 140kg 공부나 업무를 위해 앉아서 고개를 숙이는 자세를 취할 때는 185kg에 달한다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가없네요. 그러니 우리 아이들이 의자에 앉아 공부하는 자세가 가장 척추에 부담이 되는 자세인거죠. 몸이 산만해야 척추가 건강하다니~ 미국과 유럽에서는 스탠딩 오피스가 급속히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페이스북이나 구글에서는 직원들이 앉아서 일하는 책상과 서서 일하는 책상을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했는데 많은 직원들이 서서 일하는 책상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우리 나라도 서서 일하는 스탠딩 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데요 오래 앉아 있으면 수명이 짧아 진다는 연구결과들 때문이라고 하네요.
아이들의 책가방 고르는법과 매는법, 척추가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 또 요즘 아이들은 피아노는 기본, 다른 악기 한두개씩 더 배우잖아요. 취미로 가르치는 악기라도 같은 자세로 하루에 한시간씩이면 척추에 부담은 크다고 하네요. 척추에 좋은 운동과 여자아이들의 긴~ 머리도 척추건강에 방해가 된다는 것도 알게되었어요. 스파트폰은 말할것도 없고, 놀이할 때 마다 무릎꿇는 저희아이에게 양반다리하라고 말하는데 양반다리가 무릎꿇는것보다 나쁘다고 하네요. 하지만 무릎꿇는 것도 허리에는 좋을 지 모르지만 무릎에는 나쁘다고 해요. 결론은 어떤자세로 앉든 같은 자세로 오래 앉아 있으면 척추에는 나쁘다는 것 자세 교정도 중요하지만 자주 일어서서 자세를 바꾸는게 훨씬 중요하다고 합니다.
각 챕터의 마지막부분에 척추에 도움이 되는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팁들이 실려있는데요 척추건강을 체크해보는 체크리스트부터, 상황별 척추가 좋아하는 자세 척추건강 생활6단계 프로그램과 교정 스트레칭법까지 알차게 담겨있답니다. 척추는 다른 근골격계와 달리 10대 후반 부터 퇴행하기 시각한다고 해요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고,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요즘 아이들은 그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질 수 밖에 없답니다 척추건강이 아이 신체뿐 아니라 정서, 인생 전반에 까지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전문가 이면서 부모로서 자세히 안내하고 있습니다 부모라면 가까이 두고 자주 들쳐봐야 할 책입니다.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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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바른 몸 만드는 내 아이의 자세 습관! 내 아이의 척추가 위험하다
이동엽 지음 아이의 자세는 부모가 만든다! 아의 키, 성적, 마음까지 달라지는 바른 자세의 비밀?? 늘~ 학습에만 신경을 썼는데 이책을 본순간.. 뜨끔 한것 있쬬...ㅎㅎㅎ
바른 자세가 곧 학습 능력이다! 아이의 성적표만 보지 말고 걷는 모습을 보라 아이에게 바른 자세가 전부인 이유, 오래 앉아 있어봐야 아이의 척추만 병든다 책 보는 아이! 무조건 좋아하면 안된다?? 책읽기만 잘 하면~~ 공부의 반은 된다고 생각했던지라... 순간...광고의 문구가 생각나더군요.. 부모와 학부모..ㅎㅎ 전. 영락없는 학부모인가 봅니다...ㅠ.ㅠ 급 반성을 하면서~~늦었다고 생각하는때가 빠른때라지요..? 요즘 큰아이가 이따금 허리가 이프다~ 어깨가 아프다 그래서 성장통인가 했는데 잘못된 자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의 성적표만 보지 말고 걷는 모습을 보라..! 이 한마디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더군요. 성장기 척추 건강이 아이의 인생을 좌우한다니 정신을 번쩍 차리고 책 하나하나를 읽고 되새기면서 살펴보았답니다... 아이가 어릴땐 일상생활에서 스킨십을 나눌 기회가 참 많았는데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제 몸을 스스로 관리하기 시작하면서 신체변화에 무디기 시작한 것 같아요 아이의 척추는 유연해서 이상이 있어도 통증이 거의 없다고 하네요..ㅎㅎ 때문에~ 아이의 증세가 눈에 띄게 악화된 후에야 부랴부랴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고해요 남들이 우리아이의 어깨가 많이 기울었다고 해서 학교에서 검사를 받아보라고 해서 병원에 데려오는 게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집에서도 진단할 수 있는 척추건강 판단법이 있다고 해요 평소 아이의 자세만 자세히 관찰해도 척추의 이상 여부를 알아낼 수 있대요 특히아이가 서 있거나 걱더가 앉아 있을때 몸을 웅크리는 버릇이 있다면 등을 웅크린 것인지? 아니면 실제로 척추뼈가 휘어진 것인지? 살펴봐야 한대요... 똑바로 서게 한 다음 뒤에서 아이의 어깨 높이를 유심히 봐서 한쪽 어깨가 다른 쪽보다 높거나 한쪽 날개뼈가 눈에 띄게 튀어나왔다면 축추측만증일 가능성이 높다고 해요... 또 신발밑창으로도 척추질활 여부를 가늠할 수 있다고 하구요
척추 건강 체크리스트도 있더라구요... 허리는 등에서 허리로 이어지는 선이 완만한 S자형 곡선을 유지해야 정상 체형이고 무릎은 무릎이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틀어져 있으면 골반변형일 수 있고 엉덩이는 엉덩이가 지나치게 뒤로 빠져있거나 앞으로 돌출된 경우에도 골반변형을 의심할 수 있대요 한번 체크해보세요... 우리아이의 척추 무심히 지나쳤다가 후회할일 만들지 마시고 아이의 척추건강 챙겨보자구요... 내아이의 척추에 무리가 없는지? 아이의 자세에 대해 좀더 신경을 써야될 같아요.. 처음엔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그랬는데... 요즘은 공부만 잘해다오로 바뀐다는 말에 또 한번 뜨금했네요..ㅠ.ㅠ 평생 바른 몸 만드는 내 아이의 자세습관! 아이의 자세는 부모가 만든다고 해요 우리아이의 건강을 위해 꼼꼼히 보면서 챙겨봐야할 알짜배기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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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 굽는다는건 어른들에게만 나타나는 현상인 줄 알았는데 요즘은 스마트폰의 영향인지 초등학생들뿐만 아니라 유아들도 등이 구부정한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아이에게 어깨펴고 등을 쭈~욱 피라고 하면 잠시일뿐 다시 구부정한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앉은 자세도 여자들이 많이 앉듯 한쪽으로 다리를 모으고 기울어져 앉거나 무릎밑쪽을 양쪽으로 벌리고 W자로 앉는 모습을 볼때마다, 조금 많이 걸으면 다리가 아프다는 소리를 들을때마다 이거 어디부터 손을 대야할지 난감할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소아과에 가서 물어봐도 정형적인 대답만 돌아올뿐 무언가 고쳐주어야 할 것 같은데, 이상없다고 하니 유난스러운 엄마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이동엽 선생님은 자세가 올바른 것이 특히 척추 건강이 왜 필요한지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고 계셔서 정말 궁금한 것들을 속시원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알려주는 집에서 할 수 있는 척추진단을 해보니 아직 척추이상은 발견되지 않지만, 생활속에서 무심코 지나치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은 눈높이까지 들어올려 읽어주어야 한다니 독서대 사용을 해야 할 것 같고, 책상에 앉을때는 발 받침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잘때는 천장을 향해 똑바로 누워 자는 자세가 제일 좋다고 하니 잘 때마다 조금씩 수정을 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척추 건강에 좋은 음식들을 꼭 챙겨먹이는 것도 필요하고요.
그리고 우연찮게 자세 교정을 위해 발레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정형외과 의사들도 자녀들에게 발레와 검도를 시킨다니 한 번쯤 아이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어도 괜찮을 것 같고, 시간이 안된다면 척추가 제일 좋아하는 운동 걷기만해도 좋은 듯 합니다. 저자가 말하는 것들을 할려고 하다보니 정말 잘못된 생활습관들이 너무도 많은 것 같습니다. 한꺼번에 고치기는 힘들 듯 하고 몇 가지씩 정해놓고 고쳐나갈까 합니다.
요즘 엄마들은 아이의 키를 키우기 위해서 별 짓을 다하는데, 척추를 건강하게 세워주는 것이 아이의 키도 키우고, 무얼 걸쳐도 멋잇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바른 자세에 바른 정신이 깃들고, 주의력 상승등의 효과등으로 공부도 더 잘할 수 있다고 하니 척추 건강 꼭 지켜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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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척추전문의 이동엽 박사의 바른 자세에 대한 책. 우리가 건강이 최고라 하지만 어느정도의 건강함을 가졌다 싶으면 부모는 아이에게 참 많은 것을 요구하게 되곤 하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아이의 건강을 생각하며. 척추동물인 인간. 척추부터 생각해보며 아이들의 아빠이자 척추 전문의인 이동엽 박사의 책을 펼쳐봅니다.
* 아이의 자세는 부모가 만든다 * 명심하면서 말이죠. ![]() 척추측만증을 가지고 있으면 아이의 자세는 불균형을 보이게 됩니다. 집에서도 진단해 볼 수 있는데 바로 육안으로 보았을 때, 아이의 자세가 반듯하지 않다는 것이죠. 상체의 뒤태를 보고서도 혹은 바지 한 쪽이 길다던가 하는 표시에서, 그냥 지나칠 문제는 아니다 싶습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를 자세히 눈여겨보아야 한다는 것. ![]() 성장기 아이들은 자세에 따라 척추가 크게 영향받기 때문에.. 나쁜 자세로 척추 변형이 일어났다면 바로 지금 치료에 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방학때... 이렇게 시간을 미룰 것이 아니고 문제점이 발견되거든 빠른 시간내에 고쳐야 하는 것. 다른 장기에 이상이 있을때만 주의할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척추를 바로 세워야 장기도 편안하고 허리가 눌리지 않아야 키도 크고 허리에서의 통증이 없어야 공부도 할 수 있고 자세가 발라야 몸매도 좋아지고 그러하니, 척추를 바로한다는 것. 지금 당장 공부보다도 가장 중요한 일이지요. ![]() 오래 앉아 있어봐야 아이의 척추만 병든다! 척추에 가장 나쁜 자세는 앉아 있는 자세라고 해요. 우리 몸은 앉은 지 90만 지나면 인슐린과 관련된 세포 활동이 눈에 띄게 둔해지기 시작하고, 비만과 당뇨를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답니다. 오래 앉아 있다보면 허리뼈 하부의 인대와 디스크에 긴장과 압력이 가해지면서 스트레스가 지속되어 인대와 디스크는 허리를 보호하는 본래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게 되고요. 거기에 다리까지 꼬고 앉으면서 불균형 자세를 만들면 그 피해는 더 심해지고요! ![]() 그리하여, 부모는 아이의 건강을 위해 30분에 한 번은 자리에서 일어나도록 해야한답니다. 서서 공부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고요. 제 아무리 보배 같은 지식을 갖고 있는 책이라도 척추 건강과 바꿀 만큼 중요하지는 않다. ![]() 잔소리 없이 아이의 자세를 바로잡는 6단계 작전 ▼▼▼ 첫째, 가구가 아이에게 잘 맞는지 체크 둘째, 바른 자세가 어떤 자세인지 구체적으로 설명 셋째, 아이의 현재 모습을 보여준다 넷째, 아이가 자세를 바로 할 동기를 부여한다. 다섯째, 아이의 관심사를 이용한다. 여섯째, 아이의 긍정적인 자세 변화에 주목한다. 특히 이 부분을 보면서 저자가 참 많은 관점을 고려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단지 고쳐야 한다! 하는 주장만 생각하며 아이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밀어부치는 것이 아니라, 전략을 짜서 최종 목표로 나아가는데 삐걱거림 없는 합리적인 방법을 찾는데, 아마도 저자가 어린이 환자들을 많이 만나본 경험에서 가능한 전략이겠다 싶습니다. 책 전반이 모두 배려와 합리성이 가득하여 이 책을 보는 내내 편안하게 흡수되어 갔는데 전략들 또한 아이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한 제안이라 아이 자세가 바르지 않다면 부모가 진정한 어른으로 따를 수 있는 방식이지요.
![]() 척추가 아이 성격을 바꾼다는 사실!! 척추가 비뚤어지면 성격도 비뚤어진다..? 그 정도까지는 아니겠지만, 척추가 비뚤어지면 외모에도 변화가 있게 되니, 아이에게는 은근히 스트레스가 될 것이고요. 또한 비뚤어진 척추는 건강상도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 이러저러한 문제점들이 합쳐지면 성격에도 분명 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죠. 척추. 건강해야 좋지. 이정도 선으로서만이 아니고 그로 인한 영향력이 상당하니 더더욱이 부모로서는 아이를 잘 살피고 건강을 지키도록 도와주어야겠어요. ![]() 이 책은 상당히 실용적인 책이랍니다. 생활 속에서 아이의 척추 건강에 도움을 줄 팁들이나 아이의 자세를 살펴보는 점이라던가, 주의할 여러가지 생활 습관들. 더불어 척추를 건강하게 지키는 생활 개조 프로그램까지, 책의 두깨도 부담이 없는데 그 책 통째로 많은 것을 담고 있으니 이 책은 아이 건강을 위해서 꼭 집에 꽂아두고 참조해야 할 책이다 싶었네요. 예담프랜즈에서 서적을 제공받아 리뷰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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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한다고 책상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던 경험을 누구나 있을 것입니다. 그 때 허리가 아팠던 경험도 있을 것이고 잘못된 자세로 인해 지금도 고생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직업에 따른 잘못된 자세가 직업병을 가진다고 하니 올바른 자세가 생활 속에서 얼마나 필요한지 < 내아이의 척추가 위험하다>를 읽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평생 바른 몸 만드는 내 아이의 자세습관 <내 아이의 척추가 위험하다>는 아이의 자세는 부모가 만든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우리 아이의 키, 성적, 마음까지 자세를 통해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바르지 못한 자세는 성장기 아이들의 키 성장을 방해하고 몸매의 균형을 깨뜨릴 수 있고, 집중력을 떨어뜨려 학습능력도 저하시킵니다. 그러므로 성장기의 바른 자세는 정말 필요할 것입니다. 몸이 구부정하면 여러가지 척추질환에 노출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노화까지 앞당길 수 있다고 하니 아이들의 바른 자세는 꼭 챙겨줘야 할 것입니다. 잔소리를 해서라도 우리 아이들의 바른습관과 생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요즘처럼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이 늘어나다보니 아이들의 고개 숙이고 스마트폰에 집중하거나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니 거북목이라는 질환이 어린 아이들에게도 생긴다고 합니다. 거북목 즉 일자목이 되어서 목디스크까지 올 수 있다고 합니다. 목뼈가 일자형이 되면 신경과 혈간을 눌러 혈액순환 장애도 생기고 산소가 뇌로 공급되지 못해 두통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목디스크는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아이가 목뒤, 어때, 등이 뻐근하다고 하면 얼른 병원에 데려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이라면 키에 예민하게 됩니다. 키가 안크는 아이라며 척추건강부터 확인해야합니다. 잘먹고 잘자고 많이 움직여야 키가 큰답니다. 너무 당연히 아는 것이지만 무엇보다 실천이 중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무심코 바른 자세로 알고 있는 책상다리가 최악의 자세라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어떤 자세도 오래 앉아있는 자세는 좋은 자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척추는 칼슘과 수분 공급을 원합니다. 껌을 씹는 습관이 턱관절장애도 있지만 척추변형도 가져온다는 무서운 사실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내 아이의 척추가 위험하다>는 운동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리고 악기를 가르치기전에 알고 있어야 할 것들도 알려줍니다. 발레, 걷기, 수영과 같은 운동이 척추에 좋은 운동이므로 아무 운동이나 척추에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악기교육도 잘못하면 척추를 망칠 수도 있다고 하니 미리미리 알고 대처할 수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알아도 제대로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바른 자세를 할 수 있도록 우리 아이들을 잘 지도해야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