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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이 없던 알렉산더 대왕이 거대한 페르시아 해군을 물리친 결정적인 전략은 지상전을 통해 식수를 얻기 위한 보급로를 차단하는 전략이 성공해서였다. 유럽을 석권했던 나폴레옹의 원동력은 결사의 각오로 용감히 전투에 임할 수 있도록 국민 징병제도의 도입한 것과 복수의 사단을 묶어 묶어 하나의 군단으로 만들어 적의 측면이나 배후를 치는 방법으로 동맹군을 격파하는 전략이 먹혔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나폴레옹에게 점령당했던 프로이센은 나폴레옹이 점령중일 때 그들의 전략을 분석하여 필요한 요소를 자신의 조직에 도입하고, 인재 등용,및 정치 경제 행정, 농노 등의 사회 제도의 개혁으로 애국심을 고취시키켰다. 또한 각개격파에 강한 나폴레옹에 당하지 않기 위해 북.동.남의 세방향에서 동맹군과 함꼐 침공하여 포위망을 좁혀나가 큰부대가 가지는 이점을 살리는 한편, 측면 공격을 받으면 즉시 퇴각하는 방법으로 마지막에 크게 승리했다고 한다. <전략론>을 쓴 20세기 최고의 군사이론가 중 한 명인 리델 하트는 전쟁의 원책을 한마디로 약점에 힘을 집중하는 것이라 했다(p77). 히틀러가 패배한 이유를 그의 저서 <전략론>에서 초기의 대성공 때문이라고 단언한다. 공격은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라는 착각에 빠져 불리한 전투에서까지 정면 충돌함으로써 자신의 모든 군대를 소모했다는 것이다. 이렇게 전략의 부재가 전쟁을 패배시키고, 치밀한 전략의 성공적 이행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다. 전쟁에 반대하는 우리들도 그것을 안다. 전쟁에 있어 전략이라는 것은 승패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이라는 것을. 앞의 몇 챕터를 읽을 때는 전쟁과 관련된 전략의 역사서인줄 알았다. 역사적인 전투에서 사용된 전략이 먼저 나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쟁은 은유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우리가 먹고 마시고 즐기고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돈을 벌고, 사회적, 정치적으로 유리한 위치가 되기 위해 더욱 더 큰 돈을 벌기 위한 경영의 세계에서, 비지니스는 전쟁이다. 매일 매일 한 기업이 새로운 기업을 죽고 죽이는 치열한 무대 속에서 보이지 않는 총성은 치밀한 전략가의 머리속에서 지휘된다. 고용한 노동 자산이 최대한의 효율을 내야 기업은 최대한의 이익을 뽑을 수 있을 것이다. 100년전 '보이지 않는 낭비'의 제거에 최초로 과학적 측정을 이용하여 도전한 프레더릭 테일러는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시간을 재서 휴식시간을 도입했고, 잡담을 금지시키고 성적에 따른 고용조정과 성과급을 도입함으로써 3년후 두 배의 생산력을 만들어냈다. 피터드러거와 함께<>현대 경영의 창시자로 불리는 톰 피터스의 세기의 3대 경영서 중 하나인 <초우량 기업의 조건>이 제시하는 초우량 기업의 8가지 특징(실행 중시, 고객에 대한 친화력, 자율성과 기업가정신, 사람을 통한 생산성 향상, 명확한 가치 기준에 근거를 둔 실천, 핵심 사업에 집중, 단순한 조직과 작은 본사, 엄격함과 온화함의 공존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이 책에서 탁월한 기업으로 선정되었음에도 DEC 등과 같이 사라진 기업들이 사라진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즉 8가지 특징이 성장의 원동력이 아니라 거대 기업이 된 후 성장이 멈추는 것을 막기 위한 대책이며,기술혁신의 속도가 빠른 분야에서는 이들 8가지 특징더 의미를 갖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의 또다른 저서 <리틀 빅 씽>에서는 호손 공장의 조명 밝기 연구인, 빛이 더 밝던, 빛이 더 어둡던 자신의 능률을 측정하고 있을 때 효율이 올라간다는 사실을 통해 노동자들이 무의식중에 제한하는 노동 능력을 호손효과라 부르고 이들의 능력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했다. 경영학자로서 큰 족적을 남긴 피터 드러거는 조직이 개인의 성과를 가로막는 4가지 요인으로, 시간을 다른 사람에게 빼앗기는 것, 일의 본질적 문제를 가르쳐 주지 않는 일상적 업무에 매몰되는 것, 조직 내에서 일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 그리고 그 조직 내부에 있음으로 인해 외부 세계의 현실과 멀어지는 것을 들고 있다. 이러한 조직의 단점을 상쇄시켜주는 방법으로 것은 가장 중요한 것부터 시작해서 한 번에 하나씩 해나가라고, 중요한 의사결정에 집중하고 개별적 문제보다 근본적 문제에 대해 고민하라고 충고한다. 이 밖에도, 승리를 가져오는 경쟁전략으로 프레드릭 란체스터의 <란체스터 법칙>, 마이클 포터의 <경쟁전략>, 차별화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라는 이론을 담은 김위찬, 르네 마보안의 <블루오션전략>을 소개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프레임 워크 전략으로 신속히 파악하는 사고의 프레임으로 7S, PMS를 제시하는 매킨지의 이론, 보스턴컨설팅 그룹의 경험곡선, PPM, 필립 코플러의 마케팅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필립 코플러의 마케팅 이론을 북유럽 디자인에 저렴한 가격으로 세계를 석권하고 있는 이케아의 성공 신화와 연결하여 캄프라드가 구축한 독자적인 포지셔닝을 흥미롭게 설명한다. 마케팅의 아버지라 불리는 필립 코플러는 세계 경영대학원의 마케팅 교과서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마케팅 관리론>과 STP 이론 등을 창시했고, 마케팅을 과학적 방법으로 체계화하여 전세계 경영자들에게 마케팅의 중요성을 알렸다. 즉 많은 사람들이 광고나 홍보와 혼동하고 있는 마케팅 어떻게 팔아야 하는 문제가 아닌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로 보고, 세계 각지에서 모은 마케팅 성공사례로부터 공통점을 발견하고 구조적으로 표현하고 체계화시켰다. 역사적으로 경영과 경제에 대한 세계 최고의 인물들이 추진한 경영 전략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을 한권에 담고 있다는 점이 최대 장점인 책이다. 경영, 경제 쪽으로 큰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라도, 전세계 유수의 경영대학원에서 배우는 핵심적인 내용들을 읽고, 우리들이 숨쉬는 세계가 보이지 않는 어떤 체계 속에서 어떤 전략들에 의해 움직이고 있는지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앞서 언급한 대표적인 성공기업 이키아 뿐만 아니라 망한 기업들과 성공한 기업들의 사례들이 각 전략들에 대한 예로 무엇을 통해 성공했고, 무엇을 통해 망했는지에 대한 배경이 재미있다. 어찌보면 사후약방문이라고, 이미 망한 기업에 대해 이런 저런 설명을 붙이는 것은 이론가들의 고상한 취미로 치부될 수도 있겠으나, 많은 사례로부터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들은 앞서 전쟁의 성패가 좌우한 한 민족과 한 나라의 흥망성쇠처럼 덧엎는 기업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한다. 관심없는 분야였지만 매우 흥미롭게 읽히는 책인 이유가 이러한 사례들의 모습에서 인간들의 삶과 인류 역사를 볼 수 있기 때문이었을 수도 있다. 또한 많은 경영서의 저자들의 핵심 전략을 조금씩 엿보고 맛보는 일 역시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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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의 교실』에는, 3천년 인류 역사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주요 인사들의 다양한 전략이 소개된다. 전략(strategy)이라는 단어는, 나폴레옹의 군사 작전이 절정을 이루던 1810년에 생겼다고 한다. 고대 전투 시절, 세력을 키우기 위해 싸움의 전략을 세웠다면, 20세기 초반에 이르러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은 오늘날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을 세운 초석이 되었다. 본문에도 소개된 란체스터 법칙은, 주로 군사적인 분석에 사용돼왔지만 현대에 와서는 마케팅이나 경영 전략으로 많은 비즈니스맨들이 벤치마킹하고 있다. 본래 군사전략의 범주에서 쓰였던 것이 마케팅이나 판매 촉진에서의 역학관계와도 공통된 부분이 많이 차지하기 때문이다. 군사전략이나 비즈니스 전략은 상호쟁탈의 문제를 제기한다. 사는 것 자체가 전쟁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이 전쟁은 경제적인 것을 의미하며 가장 빨리 원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지름길이다. 우리는 그 지름길에 도달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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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승패를 가르는 리더십 전략 (손무_손자병법/알렉산더 대왕_동방원정/니콜로 마키아벨리_군주론) 2500년 전에 등장했던 천재 전략가였던 손무의 「손자병법」에 나오는 핵심 전략은, 경쟁을 할 때에는 적이 힘들어지는 곳을 공격하고, 상대방의 강점이 발현될 수 없는 곳에서 승부하는 것이다.
제2장 전황을 결정짓는 군사 전략 (나폴레옹 보나파르트_혁명전쟁/카를 폰 클라우제비츠_전쟁론/리델 하트_전략론/윌리엄슨 머레이_전략의 형성) 신분제를 타파한 프랑스 혁명으로 국민들이 결사의 각오로 싸웠으며, 국민 징병제도를 도입하여 거대한 병력을 탄생시켰고, 이는 유럽의 여러 나라를 침략하여 세력을 넓힌 원동력이었다.
제3장 생산력을 극대화시키는 효율화 전략 (프레더릭 테일러_과학적 관리법/오노 다이이치_도요타 생산방식/조지 스토크_타임베이스 경쟁) 도요타 생산방식이 발전하게 된 데에는 항상 "지금 보이는 이 현상이 정말로 가장 최적화된 것일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끊임없이 질문을 했던 것과, 조그마한 낭비도 철저하게 제거하는 데 있었다.
제4장 조직의 한계를 깨는 실행력 강화 전략 (노나카 이쿠지로, 다케우치 히로타카_지식창조기업/통 피터스_초우량 기업의 조건/짐 콜린스_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 짐 콜린스는, 영속하는 비전 기업은 한 사람의 카리스마보다는 조직문화의 양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CEO로부터 생겨난다고 했다. 성공하는 기업은, 특별한 회사를 만드는 리더와 특별한 회사라고 믿는 직원들의 힘인 것이다.
제5장 뛰어난 성과를 내는 목표 달성 전략 (피터 드러커_자기경영노트/ 톰 피터스_리틀 빅 씽)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는,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원칙에서 과거가 아닌 미래를 선택하고, 문제가 아닌 기회에 초점을 맞추며, 평범함이 아닌 독창성을 갖추고, 무난한 것 대신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것을 선택하라고 했다.
제6장 승리를 가져오는 결쟁 전략 (프레더릭 란체스터_란체스터 법칙/마이클 포터_경쟁 전략/김위찬, 르네 마보안_블루 오션 전략) 「블루 오션 전략」에서 주목할 점은, 차별화와 저비용을 동시에 실현하는 것이다. 이는 '가치 혁신'이라고 불리는 블루 오션 전략의 핵심 사상인데, 힘들게 발견한 영양가 높은 신규 시장을 양산화나 저가격화가 가능한 대형 후발주자에게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다.
제7장 문제를 해결하는 프레임워크 전략 (매킨지_7S, PMS/보스턴컨설팅그룹_경험 곡선, PPM/필립 코틀러_마케팅 관리론) 마케팅의 아버지라 불리는 세계적인 마케팅의 대가 필립 코틀러는, "진정한 마케팅은 '어떻게 팔아야 하는가'에 대한 판매 기술이 아니라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묻는 것이다."라고 했다.
제8장 강한 조직을 만드는 매니지먼트 전략 (엘프리드 챈들러_전략과 구조/헨리 민츠버그_전략 사파리/게리 하멜_경영의 미래) 헨리 민츠버그는, "계획과 우발 이 둘은 모두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중요한 것은, 계획은 행동을 효과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고, 경험을 통해 계획은 전략적으로 보완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제9장 룰을 바꾸는 이노베이션 전략 (조지프 슘페터_경제발전의 이론/조엘 바커_패러다임 전환/클레이튼 크리스텐슨_혁신 기업의 딜레마) 패러다임이 바뀐다는 것은 새로운 게임으로 이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같은 일을 하면서도 성공의 룰이 바뀌는 것이다. 실력이 줄어든 것도 아닌데 스위스의 시계 제조업자들의 80%가 직업을 잃어버린 것처럼 말이다. 패러다임을 전환하려면, 기존의 패러다임에 사로잡히지 않고 새로운 관점으로 사물을 파악해야 한다.
제10장 새로운 생태계를 만드는 21세기 전략 (애나벨 가우어, 마이클 쿠스마노_플랫폼 리더십/비제이 고빈다라잔_리버스 이노베이션/스티븐 해켈_감지-반응 기업) 큰 실패에서 대성공을 이룬 '리버스 이노베이션'의 성공 사례를 살펴 보면, 선진국 시장에 입각한 고정관념을 백지화 한 상태에서 만든 것이 큰 성공으로 이어졌다. |
전략의 교실 고대에서 현대까지 한 권으로 배우는 저자 스즈키 히로키 / 역자 김대일 / 다산북스 / 2015.03.31 / 페이지 396 경쟁의 본질은 돌파구를 만드는 열쇠인 '전략'이라고 합니다. 싸움, 경쟁하는 것은 인간이기에 이는 곧 인간의 본질을 꿰뚫는 지혜를 찾는 길이기도 합니다. <전략의 교실>은 고대 전투에서 현대 비즈니스까지 세상의 모든 전략이 모여있어 경영자, 리더, 비즈니스맨이라면 숟가락만 얹어 꿀꺽 삼켜버리기 좋은 구성의 책입니다. 급변하는 시대에 답답하고 불안하고 무력함을 느끼며 어떤 대책을 마련해야 할지 고민하는 경영자, 비즈니스맨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이 나왔네요.
인류 3000년 역사에 걸쳐 나타나는 주요 전략가들의 전략 핵심을 파악해 고대 전투의 공격 방법과 리더십,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군사 전략, 조직이 효과적으로 기능을 발휘하게 하는 운영법,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관리법, 시장에서 경쟁기업을 상대로 승리하는 경쟁 전략, 비전을 제시하고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전략, 낡은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혁신 전략을 차례로 소개합니다. 최고의 전략서 손자병법을 기록한 천재전략가 손무. 손자병법이 말하는 핵심은 경쟁을 할 때 적이 힘들어지는 곳을 공격하고 상대방의 강점이 발현될 수 없는 곳에서 승부하는 것이라 합니다. 이 전략의 사례로 일본 외식업계에서 커다란 이슈가 된 레스토랑을 소개합니다. 전쟁의 역사까지 들여다보는 것은 현대 비즈니스 조직의 운영과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역사가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들, 특히 군사작전에서 우위성을 만들어내는 모델은 마케팅이나 판매 촉진에서의 역학관계와도 공통된 부분이 많다 하네요.
가장 오래된 병법서인 손자병법에서 우승열패, 즉 수가 많으면 이기고 적으면 진다는 전투에 있어서 영원한 진리 중 하나를 공식으로 정리한 사람이 프레더릭 란체스터인데요, 다오카 노부오 라는 사람이 이것을 란체스터 전략이란 이름으로 비즈니스 경영 전략을 세웠다 합니다. 과거를 해석해 현대에 적용하는 사례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역사 자체가 이미 최고의 전략서이지요. 물론 과거를 잘못 해석하게 되면 비극적인 실패로 이어진다는 사례로 덧붙입니다. 『 우리가 어떤 결정을 내릴 때 받는 영향들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부정적인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다. 』 - p85
『 역사는 인간의 뛰어난 지혜가 반영된 생존 법칙이라는 무기다. 또한, 전략은 인간이 직면하고 있는 장애물을 뛰어넘는 생각의 무기다. 』 - p388 <전략의 교실>을 통해 전략가들의 정신과 사상을 배울 수 있습니다. 전략의 요점, 즉 승리의 법칙을 모아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업무 현장에서 문제 해결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책이라는 강점이 있네요. 경제경영서 분야에서는 엄청나게 유명한 책들만 모여 있습니다. 손무, 마키아벨리, 카를 폰 클라우제비츠, 톰 피터스, 짐 콜린스, 피터 드러커, 마이클 포터 등 어마어마한 전략가들이 포진하고 있어요. 그들이 쓴 책은 군사, 경제경영계 고전이라 불릴만한 책들이었고요. 하지만 자세히 읽어보거나 제대로 이해한 사람은 드물기도 한 책들이기도 합니다.
경영자와 비즈니스맨에게 최고의 교과서들이 <전략의 교실>에 모여있으니. 그것도 핵심만 쏙쏙 뽑아!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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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에서 현대까지 한 권으로 3000년에 걸친 전략의 에센스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전략의 교실>! 절대 과대 광고가 아니었으니... 매 장마다 너무 방대한 내용이 담겨 있어서 읽어내는데 무지 오래 걸렸다. 한번 쓱 훑어보면서 필요한 부분을 보다 집중적으로 읽어도 좋을 거 같고, 곁에 두고 전략을 수립할 때마다 가이드 삼아 참고해도 좋을 거 같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다'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역사는 우리에게 중요한 가르침을 주기에, 역사와 고전에 대한 관심이 더욱 급증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정말 손자부터 알렉산더대왕, 나폴레옹, 피터 드러커, 마이클 포터 등 주요 전략가들이 등장하며, 또한 도요타, 인텔, 맥킨지, 구글 등 다양한 기업체도 함께 등장한다. 승패를 가르는 리더십 전략, 전황을 결정짓는 군사 전략, 생산력을 극대화시키는 효율화 전략, 조직의 한계를 깨는 실행력 강화 전략, 뛰어난 성과를 내는 목표 달성 전략, 승리를 가져오는 경쟁 전략, 문제를 해결하는 프레임워크 전략, 강한 조직을 만드는 매니지먼트 전략, 룰을 바꾸는 이노베이션 전략, 새로운 생태계를 만드는 21세기 전략까지 각 장마다 다양한 사례를 들어 매우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특히 동감하며 본 부분은 전략은 계획이 아닌 실행으로부터 나온다는 것! 계획에 의한 전략보다는 실행으로 배우는 전략, 문서화된 전략보다는 실질적인 전략이 훨씬 효율적이지 않을까. 그리고 시장 확대, 신규 시장에 대한 고민을 예전 회사에서 늘 고민했어서인지 미개척 시장에 도전하는 신흥국 마켓에 대한 부분, '리버스 이노베이션' 성공사례들이 특히 눈에 들어왔다. 과거 수많은 성공 사례와 실패들은 그냥 일어난 것들이 아니다. 모두 수많은 요소와 전략에 의한 과감한 결단의 산물들이다. 그런 역사적인 사건들을 통해 우리는 오늘날의 생존 법칙과 장애를 뛰어넘을 전략을 배워나가야 한다. 특히 전략을 수립하는 비즈니스맨, 회사의 리더나 경영자 등에게는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은 필독 도서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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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에서 현대까지 한 권으로 배우는 전략의 에센스를 담았다는 책 전략의 교실을 접해봤습니다. 마치 역사서같지만 결국 비즈니스에 접목하기 위한 사례와 전략을 담아놓은 책이다. 책에서 언급된 인물은 손무, 알렉산더, 마키아벨리, 나폴레옹, 카를 폰 클라우제비츠, 리델 하트, 월리엄슨 머레이, 프레드릭 테일러, 오노 다이이치, 조지 스토크, 노나카 이쿠지로, 톰 피터스, 짐 콜린스, 피터 드러커, 톰 피터스, 프레더릭 란체스터, 마이클 포터, 르네 마보안, 맥킨지, 보스턴컨설팅 그룹, 필립 코틀러 앨프리드 챈들러, 헨리 민츠버그, 게리 하멜, 조지프 슘페터, 조엘 바커,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애나벨 가우어, 비제이 고빈다라잔, 스티븐 헤켈까지 이중에서 이름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이 거의 없을정도로 이들은 유명한 사람들이다.
책내용에서 관심이 있었던 부분은 나폴레옹이 만들어낸 사단제도이다. 한국도 징병제를 도입했지만 이미 나폴레옹이 오래전에 징병제를 도입하여 유럽을 재패한 역사가 있다. 나폴레옹이 착안한 사단제도와 이를 더 발전시킨 군단제도는 현대식 군대조직의 모태가 된다. 한국도 군-군단-사단으로 이어지는 군체계를 가지고 있다.
리델 하트가 생각해낸 간접 접근 전략은 아래처럼 체계화된다. 1. 목적을 수단에 맞추어라 2. 항상 목표를 잊지 마라 3. 가장 예측하기 어려운 루트를 선택하라 4. 가장 저항이 약한 곳을 선택하라. 5. 예비 목표를 세워 교체가 가능한 작전 계획을 세워라. 6. 계획과 준비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게 유연성을 확보하라.
한국역시 현기차나 금속노조등의 강성노조때문에 매년 골머리를 썪는다. 과거 프레드릭 테일러가 생각하는 '노동자가 일을 게을리하게 되는 원인'으로 아래 세가지를 생각했다고 한다.
1. 1인당 생산량이 늘어나면 언젠가는 많은 사람들이 직업을 잃어버리게 될 것이라는 오해 2. 노동자들이 자신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일의 속도를 늦추는 모순이 작업장 안에 존재하는 것 3. 비효율적인 경험 법칙이 현장에 만연해 있는 것
책을 읽다보면 지금은 과거의 방식이 되어버린 생산방식이 소개되기도 한다. 90년대에 전세계적으로 열풍을 낳았던 도요타의 생산방식 일명 JIT (Just in Time)도 나오는데 JIT의 한계도 발견되어 지금은 최적의 생산방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상태이다.
평범한 사람도 '호손효과'를 활용하면 모두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한다. 가장 중요한 5가지는 바로 동기, 공간, 품격, 서비스, 최고 수준의 추구이다. 어디까지나 기업내에서의 생산력 극대화의 방법이지만 조직속에서 대부분이 살아가는 지금 필요한 마인드라고 볼 수 있다.
나 역시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일을 하고 있다. 그것이 독자적인 플랫폼일수도 있고 어떤 기업에 종속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일수 있다. 비즈니스 패턴이 예전보다 훨씬 빨라지고 있다. 인기있는 상품의 흥행도 빠르지만 쇠퇴도 빠르다. 예전에는 글로컬리제이션에 따라 선진국의 상품을 신흥국용으로 맞춤화여 판매했다면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신흥국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제품을 판매하다 선진국으로 역수입하여 히트시키는 리버스 이노베이션도 유효했었다.
미래에는 전혀 새로운 비즈니스가 아닌 전략의 교실에서 밝힌 수많은 전략을 어떻게 조합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달려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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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컨설턴터를 꿈꾸는 사람으로서 필수적인 사항이라 많은 도서를 접하고 있는데 이 도서도 그러한 일환으로 구매하고 읽게 되었다.
옵니버스식 구성이라 쉽게 읽히고 전체적으로 최근 전략이론과 저자 및 도서 소개가 되어 있어서 전략에 대해서 공부할 때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본다.
또한 나름 전략에 대한 정리와 요약, 그리고 저자의 견해도 들어가 있어 조금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전략에 대해서 쉽게 풀어 놓았다고 보면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 고대 알렉산더나 마키아 벨리 등의 내용보다는 현대 전략가의 내용이 더 괜찮다고 감히 평가해 본다.
전략에 관심이 있고 전략에 대해서 큰 맥락에 대해서 알고 싶은 분이라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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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는 전쟁이 일어나면, 그저 잘 싸우기만 하면 승리자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더랬다. 하지만 실제 역사에서 그 반대의 일이 꽤 자주 일어나는 것을 알고, 어지간히도 당황했더랬다. 전투에서 패배하고도 오히려 전화위복으로 삼은 사례도 많았고, 의심의 여지 없이 대승을 거두고도 외교나 전략에서 실패하는 바람에 오히려 이전보다 입지가 좁아진 경우도 많았다. 전쟁은 그나마 군사적 성패가 결정적인 요소이기 때문에 이런 경향이 그나마 적은데, 사람 대 사람으로 대결하는 경우에는 이런 사례가 훨씬 많다. 불리함을 거뜬히 극복하고, 때로는 장점으로 승화시키는 비결은 대체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이 말하듯이, 그저 운이 좋아서였을까? 그렇다면 행운이 오기만 하면, 가만히 있어도 승리를 쟁취할 수 있는 것일까?
<전략의 교실>이 던져주는 승리의 비결은 명쾌하고 간단하다. 자신의 상황을 명확히 파악하고, 그에 알맞은 전략을 짰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세상에는 언제나 장점과 단점이 공존한다. 장점만 있는 경우도, 단점만 있는 경우도 없고, 같은 특징도 주변 상황에 따라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다. 이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리는 것이다. 어떤 단점이 실패의 원인이라면, 그건 그 단점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라, 그 단점을 약화시키거나 극복하지 못했기 때문에 실패한 것이고, 그러지 못한 것은 본인의 역량에 달린 일이라고 말이다.
<전략의 교실>은 여러 역사적 사례를 풍부하게 다룬다. 풍부하고 폭넓은 역사적 일화가 많이 나와서, 유명한 역사 이야기를 모은 역사 교양서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이 책에서는 남들보다 딱히 유리할 것 없고 내세울 것도 없거나, 대놓고 불리한 상황에서 출발해야 했던 이야기가 많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결국 그것을 딛고 성공했다. 그저 무턱대고 노력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명철하게 전략을 세우고, 그것을 실천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 더불어, 전략이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얼마든지 시도해볼 수 있을 만큼 간단하다는 것도 아울러 보여준다.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기만 해도 전략의 절반은 성공한 것이요, 그것을 적절하게 활용해 장점은 강화하고 단점은 극복할 수 있게끔 만드는 것이 전략 그 자체라는 것을 말이다.
불리한 상황에서 상대가 실수한 틈을 타 승리했을 경우, 그저 운이 좋은 것이라고 치부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상대가 실수한 틈을 파악하는 것도, 그것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활용하는 것도 개인의 능력이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전략이다. 이 책은 이 논지를, 풍부한 실제사례를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녹여내어서, 독자들에게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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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와 패자가 나뉘고, 성공과 실패가 나뉘는 모든 영역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전략이 필요하다. 이러한 전략의 기원은 인류 역사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수백 년에서부터 수천 년 전 전략의 지혜가 현 시대에서도 참고와 활용이 된다는 것은 그 본질이 과거와 현재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시사한다. 역사적인 대표 전략가로는 2500년 전 등장한 손자병법의 손무에서부터 동방원정을 통해 거대제국을 만들었던 알렉산더 대왕, 군주론의 창시자 마키아벨리, 프랑스 혁명의 나폴레옹 등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만큼 익숙한 인물들이 있다. 이들이 과거에 발휘했던 전략의 지혜들은 시대에 맞게 재해석되어 리더십과 경영전략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 책은 고대와 현대를 아우르는 전략의 정수들에서 핵심 내용들을 선별하여 엮은 책이다. 1장에서는 손무, 알렉산더 대왕, 마키아벨리를 통해 바라본 승패를 가르는 리더십 전략으로 역전 전략, 돌파 전략, 지배 전략을 설명했고, 2장에서는 나폴레옹, 카를 폰 클라우제비츠, 리델 하트 등을 통해 전황을 결정짓는 군사 전략에 대해서 소개했다. 3장부터 10장까지는 현대 비즈니스 전략의 정수들로 생산력 극대화, 조직의 한계를 깨는 전략, 목표달성 전략과 경쟁 전략, 문제해결 전략, 조직관리 전략 등을 다룬다. 피터 드러커, 톰 피터스, 맥킨지, 필립 코틀러, 조엘 바커, 마이클 포터, 짐 콜린스 등 경영학의 구루들이라고 할 수 있는 전문가들의 핵심 전략들을 간결하면서도 명확하게 구성했다. 각 전략가들의 주요 전략을 선별하여 엮은 만큼 깊이는 다소 떨어질 수밖에 없지만,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하고 현실적용에 대한 고려를 해볼 수 있도록 기업과 가게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이해를 도왔다. 적지 않은 30가지의 전략을 풀어내면서 사이사이에 컬러풀한 자료 사진들과 함께 간결하고 명확한 구성을 한 점이 돋보인다. 덕분에 다소 어려워 보일 수 있는 비즈니스 전략을 흥미롭게 읽어갈 수 있었고, 다양한 전략들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고대 역사의 전략들이 좀 더 언급이 되기를 기대했는데, 이 부분이 상대적으로 생각보다 짧아서 아쉬움이 남기도 했다. 하지만, 간결한 설명에도 불구하고 쉽고 명확하게 설명한 점이 만족스러웠고 정리차원에서도 도움이 되었다. 이 책에 담긴 비즈니스 전략들은 기업과 조직의 현장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용한 노하우들이다. 이 책을 통해서 각 인물들의 전략 전부를 알 수는 없더라도 주요 전략들을 짧은 시간에 이해하고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 매력적이다. 단순히 전략에 대한 개념적인 설명에서 그치지 않고 기업과 조직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분석하여 전략과 풀어낸 점 역시 이 책의 강점이다. 그런 면에서 각 전략을 깊이 있게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부족하겠지만, 주요 전략들을 짧은 시간에 섭렵하고 활용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 경영학에서 '전략'과목은 경영학이라는 실용적 학문 중에서도 특히 더 실용적이다 생각이 듭니다. 마케팅, 재무, 인사관리.. 이 모든 것들을 총체적으로 가지면서 동시에 시대 변화를 아울러야 하는터라 경영학과 수업을 들으면 후반 학년에 집중이 되어 있곤 합니다. 학부에서 수업을 듣다보면, 지금에 더욱 집중을 해서 예전에는 어땠을까를 돌아볼 시간적 여유가 적었다 싶습니다. (게다가 실용적이라서 케이스로 공부를 더 하곤하죠) 소비자로서 혹은 산업 현장에서 경제에 기여하다보면 '경영전략'이라는 분야는 교양으로 알고싶어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 호기심을 <고대에서 현대>까지 중요점들을 알려주는 책. 전략의 교실을 읽어봅니다. ![]() 시대순이 아닌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하며 고대, 현대를 아우르며 알려주고 있습니다. 제 1장, 승패를 가르는 리더십 전략 손자병법의 손무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학교를 떠나 사회로 나가면, 제대로 경쟁이 시작되는데 총만 들지 않았지, 전쟁이다 싶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전략. 생각해보면 전략이라는 것이 그렇게 최신의 아이디어는 아니죠. 살고 죽고가 명확한 전쟁이 일어나던 시기부터 무작정이 아닌 머리를 써야 하는 전략이 필요했으니. 이 책을 통 털어, 손무의 두 가지 전략이 가장 상위 명제여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1) 경쟁을 할 때에는 적이 힘들어지는 곳을 공격한다 2) 상대방의 강점이 발현될 수 없는 곳에서 승부한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공격을 취해야 하고, 그러려면 나의 뛰어난 강점을 활약해야 할 것입니다. ![]() 저자는 전략에 대해서 나열만 하고 있지 않습니다. 본인의 생각을 담아 플러스 알파를 전해주고 있지요. 전쟁의 역사로부터 탄생한 냉철한 원리원칙! 그 중 첫 번째, 목적은 승리이지 전투가 아니다 센 것을 보여주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살아남아야 하는 것. 이기는 것. 이것이 목적인 터이죠. 그것도 장기적으로 말이죠. 기업은 연속적으로 경영을 함을 목표로 하니, 그 중간의 과정들을 영리하게 관리해야 할 것입니다. ![]() 기업은 혼자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이죠. 알렉산더 대왕의 리더십은 부하에게 지속적으로 도전을 시키는 강한 리더십이었습니다. 현대에도 직원들이 모두 활성화가 된다는 점은 살아있는 기업이 커가는 원동력일 것입니다. 리더십과 관련하여 군주론 이야기도 나오지만 군주론은 과감히 패스하고 싶습니다. 물론.. 현실적으로는 참 와닿고, 보스의 입장들에서는 마키아벨리를 신봉하고 싶겠지만 말이죠. (다 깔고 위로 올라선다는 점은 제 취향은 아니네요) 한가지,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는 점만 마키아벨리의 정신을 따라야 한다 싶습니다. 혼란을 일으키지 않으려면 목표점을 잡아 방향을 알려준다는 것은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현대 경영관리는 고대보다 더더욱이 복잡해졌습니다. 산업혁명때야 하라는대로 하는 기계적인 환경이었고 공장에서 찍어내서 팔면 되는 환경이었다면 이제는 생산이라는 것의 정의도 사뭇 달라지고 또한 소비자의 입김도 강하고, 기업들 각각 역량도 강해졌죠. 진부한 표현으로 '무한경쟁'의 시대인 것입니다. 이러한 현대 경영 환경에서, 세계적인경영 전략가 '게리 하멜'교수는 경영관리 혁신의 3가지 목표를 말해줍니다. 1) 규모의 크기와 상관없이 전략의 변경 속도를 매우 빠르게 가져가는 것 2) 혁신을 모든 사원의 일상적인 업무로 삼는 것 3) 사원에게 동기를 불어넣고,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매력적인 노동환경을 구축하는 것 결국 속도인 것. 전에는 탑다운으로 기업 정신을 가르쳤다면 이제는 혁신 정신이 기업 구성원 속속이 퍼져서 반짝반짝 빛나야하는 것이로구나 싶어집니다. ![]() 패러다임. 룰과 규칙으로 정해져서 뇌가 편안히 적응하고 게을러지고 싶건만, 요즘은 그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 하는 그런 시대죠. 경영환경이 그러하니 말이죠. 불쑥불쑥 경쟁자들이 나타나고, 기술은 더더욱이 발전하고. 그리하여 기업들은 패러다임에 관해서도 전략의 방향을 생각해주어야 하는데 전환이라는 뜻이 그러하듯, 패러다임을 바꾸는 주체자는 길들여진 사람이 아니라 합니다. 1) 신입 2) 다른 분야에서 온 경험이 풍부한 사람 3) 단독 행동을 하는 사람 4) 모든 것에 관심이 있는 사람 그러하니 이제는 길들여진 순한 성향이 아닌 다름을 이야기하고 역발상이 가능하고 그리고 통합적인 사고, 융합적인 사고가 가능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아마, 그래서 요즘 교육의 추세도 이렇게 나아가고 있는 것이겠죠? ![]() 이 책에서 눈여겨 보게 되는 부분은 가장 마지막 챕터쪽이었습니다. 현대, 특히 아주 최근에 가까운 이야기들이 가득해서 말이죠. 플랫폼 리더십 각각 업체들을 모아서 서로 경쟁을 이루며 발전하는 형태가 이뤄지는 플랫폼, 생산자들만이 모이는 것이 아닌 개개인이 경쟁자가 되어 붐을 일으키는 플랫폼. 한 편으로 인간의 경쟁심을 자극하니 채근하는 환경 싫어하는 저로서는 조금 괴씸타 느낌도 없잖아 있지만 인간본성을 참 잘 파악하고 생겨난 모델인터라 얄밉긴 해도 영리한 전략이구나 싶어집니다. 꽤 많은 전략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그 맥락을 주제를 잡아 고대에서 현대까지를 소개하고 또한 소개에 덧하여 저자의 이야기, 사례들을 알려주고 있어서 책을 잡아볼 때는 이 책은 교양책이다 싶지만 다 읽어본 후에도 다시 펴봐야겠다는 의무감을 느끼는 보이는 두깨를 넘어 내용이 충실하고 묵직하다 생각해봅니다. 책의 구성이 보기 좋게 만들어진 터라 심적 부담 없이 머리를 채워볼 수 있었던 책이네요. 다산북스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리뷰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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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전투에서 현대의 비즈니스까지 어느 시대나 '싸움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 책 속의 글 중에서) 그렇다. 여기에서 '싸움'이란 꼭 전쟁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몇 해전에 유난히도 '손무'의 <손자병법>과 관련하여 처세술, 경영전략 등을 내용으로 한 각종 장르의 책이 봇물 터지듯이 출간된 적이 있다. <손자병법>이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어떤 시사점을 주었기 때문일까? '손무'는 오나라 3만의 군사로 초나라의 20만 군사를 물리치고 승리를 거두었는데, <손자병법>은 전쟁을 통해서 승자와 패자의 차이를 꾸준히 관찰하여 거기에서 배울 수 있는 전략을 책 속에 담아 놓았다.
손무의 전략인 승자와 패자의 차이에서 비롯된 승부의 기본 원리를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배워야 할 삶의 지혜와 비즈니스 경영전략에 적용할 수 있기에 <손자병법>이 열풍을 일으켰다고 본다. ![]() <전략의 교실>은 <손자병법>으로부터 시작하여 자기경영전략, 마케팅 전략에 이르기까지 고대에서 현대에 걸쳐서 우리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전략들을 총망라하여 책 속에 담아 놓았다.
인류의 3000년 역사 속에서 찾아낸 주요 전략과 전략가들이 각 시대마다 각자 자신이 처한 위치에서 어떻게 돌파구를 찾아내었는가를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그리고 그 전략을 오늘날의 경영에 적용시켰다. 이를 통해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미래를 전망할 수 있는 통찰력이다. 이렇게 전략을 다루는 이유는 전략이란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에 돌파구를 만드는 유일한 열쇠가 되기 때문이다. 책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우리들이 잘 아는 세계적인 영웅들, 경영인, 마케팅 등과 관련된 학자들이 등장한다. 손무, 알렉산더, 나폴레옹, 마키아벨리, 피터 드러커, 오노 다이이치, 마이클 포터, 맥킨지, 조지프 슘페터....
이 들의 이야기 속에서 찾아낼 수 있는 것은 "장애물은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 책은 고대의 군사전략에서 현대의 경영전략를 그리고 동서고금의 주요 전략들의 핵심내용을 발췌하고 분류하고 정리하였기에 약 3000년에 걸친 역사 속에서 전략을 수직적, 수평적으로 탐구할 수 있다.
책의 내용 중에서 몇 부분을 살펴보면,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냉혹한 통치술이라는 견해가 있지만 이 책은 리더가 배우고 실천에 옮겨야 할 요소들을 균형있게 이야기하고 있다. <군주론>에서 핵심 7가지를 찾아낼 수 있는데, 이 책은 군주의 역할을 훌륭하게 연기하는 것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여기까지 이해한다면 <군주론>을 읽은 것으로 끝나는 것이고 이를 자신의 삶에 그리고 직장인이라면 직장생활에서, 경영자라면 경영에 적용시킨다면 현재의 문제점에서 돌파구를 찾을 수 있는 것이다.
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국이 된 독일과 일본, 나치와 일본군의 공통적인 패배 요인은 '윌리엄스 머레이'의 <전략의 형성>에서 찾아본다. 이 책의 내용 중의 '과거의 경험' 즉 과거로부터 왜곡된 교훈을 도출해 낸 것이 패배의 요인이다.
그러나 일본인들은 독창적인 발명에 심혈을 기울였기에 도요타 자동차와 같은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그 점은 '오노 다이이치'의 '도요타 생산방식'으로 '끝없는 질문으로 생산 시스템을 개혁"했기 때문이다. 도요타 생삭방식이 발전하게 된 데에는 항상 '왜' (why)라는 질문을 던졌기 때문이다. '왜' (why)라는 질문을 다섯 번에 걸쳐서 던졌기 때문에 눈 앞에 일어난 현상에 대해 그 본질을 파악하고 근본적인 해결책을 발견할 수 있었다.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 노트>는 경영자의 성과향상을 위한 방법을 알려주는데, 경영자나 관리가가 어떻게 해야 그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체계적인 방법을 생각하게 해 준다. 얼마 전에 우리나라에도 들어온 이케아 매장, 이케아 가구는 북유럽의 디자인, 저렴한 가격, 세계 최대의 가구 판매점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데, 이케아가 저가이면서 좋은 품질의 가구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은 그들만의 방안을 도입했기 때문이다.
슘페터가 제창한 5가지 신결합은 "새로운 욕구는 소비자에게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생산자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알림으로써 생겨난다"는 것으로 100년이 지난 지금도 유효한데, 의외의 히트상품은 반드시 어떠한 새로운 결합을 통해 탄생한다는 점에서 일본의 과자인 우마이봉이 막과자와 뻥튀기를 결합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고, 판매 경로도 과자점에서 편의점으로 바꾸면서 재차 히트를 치게 된 사례이다.
![]() 이 책 속을 통해서 독자들이 역사 속의 전략가와 다양한 전략을 생각해 본다는 것은 우리가 직면한 상황 속에서 그 어떤 장애물이라도 돌파할 수 있는 통찰력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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