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찰스 피니목사님, 그는 적어도 살아 있을 때, 미국과 영국에서 50만 명 이상의 영혼을 그리스도께로 돌아오도록 했다고 평가를 받는다. 이 책에는 그의 탁월한 영적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우리 믿는 자들에게는 중요한 세 가지의 교리가 있다. 그것은 곧, 칭의와 성화와 영화라는 교리다. 이 세 교리는 분명히 구분되어 있을 뿐 아니라 시간적으로도 구별되어 있는데, 대다수의 신자들은 이런 차이가 있는지도 모르고 살아간다. 이 세 가지 교리를 쉽게 설명하면, 칭의는 과거시제이며, 성화는 현재의 삶이고, 영화는 미래에 성취될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칭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을 위하여 대속하신 일을 믿고 고백함으로써 의롭다고 인침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성화는 이생 뿐 아니고 영원무궁토록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는 것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고, 더 나은 그리스도인으로써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영화는 믿어서 의인으로 인정받고, 성화된 사람들의 종말과 부활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그러나, 이 세 가지 교리는 위에서 설명한 대로 과거, 현재, 미래로 엄격하고 뚜렷이 구별된 것은 아니고, 서로 긴밀히 연결되어 있으며, 개인적인 종말을 맞기 전에 칭의와 성화를 경험해야 한다고 설명해 주고 있다. 성경에서 ‘거룩’이라는 말이 처음 사용된 성경은 아마 에위기가 아닌가 싶다. 하나님이 거룩하니 하나님을 믿는 이스라엘 사람들도 당연히 거룩해야 한다는 말에서 시작되었다. 거룩은 하나님의 속성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무의식이나 무의지로는 도저히 달성할 수 없는 속성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속성이기에 우리의 최선을 다한 노력과 집중과 헌신이 필요함을 함축한 단어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의 ‘성화’는 바로, ‘거룩’을 지칭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온전한 성화는 바로 사랑이라고 설명해 주고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나와 같이 사랑하라’는 것이라고 설명해 주고 있다. 저자 목사님은 말한다. [그러므로 나는 온전한 성화란 선천적으로 타고난 어떤 욕구나 감정을 완전히 죽인다는 의미가 아니라 하나님을 예배하고 섬기는 일에 우리의 모든 존재를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온전히 성별하는 것(32p)]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이와 같이 심오한 성화를 설명하면서, 성화와 혼동할 수 있는 다양한 것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고, 현실에서 이룰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해 주고 있다 |
|
모든 그리스도인은 세 가지 중요한 교리 즉 칭의 성화 영화에 관한 교리에 대해서 꼭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구원받은 것이, 의롭다 하심을 칭함 받은 것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전부가 아니기 때문이다. 한 개인의 구원은 칭의, 성화, 영화를 포함하는 모든 과정을 포괄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들 여기까지 깊이 들어가지 않는 것 같다.
어떤 사람은 구원받은 것으로 만족하고, 구원받았으면 모든 것이 끝났다고 하는 분들도 있다. 그래서 더 이상 구원을 이루어가지 않는 부분들을 많이 보게 된다. 오늘날 한국교회 상황은 이런 부분들에게까지 나아가지 않음으로 인해서 발생되는 일들이다. 구원은 받았는데 성화에 이르지 못한 삶을 통해서 기독교의 이미지가 추락하고 있고, 신뢰를 잃어버렸을 뿐만 아니라 사회에 영향력을 전혀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 찰스피니의 죽을만큼 거룩하라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책이다. 이 시대를 향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매우 중요한 책이다. 나는 이미 구원을 받았으며, 지금도 구원을 받는 중이고, 언젠가 완전한 구원을 받게 될 것이라는 이 사실을 분명히 알고 신앙생활 해야 한다.
죽을만큼 거룩하라는 성화라는 더 나은 그리스도인의 삶에 관하여 이야기 한다. 이 책은 완전한 그리스도인, 완전한 성화가 가능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물론 이런 내용에 대해서 찬반론이 있기는 하지만 찰스 피니는 이 책을 통해서 그리스도인에게 성화가 무엇인지, 그리고 온전한 성화가 아닌 것이 무엇이며, 온전한 성화는 어떤 모습인지에 대해서 깊이 있는 통찰을 독자들에게 안겨주고 있다. 그래서 온전한 성화가 어떻게 해서 가능한지에 대해서 분명하게 이야기 하면서 그런 삶을 살았던 대표적인 인물로 사도바울을 들고 있다. 오늘날 우리의 문제는 온전한 성화가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가장 큰 기쁨인 온전한 성화를 향해서 죽을만큼 거룩한 삶을 철저하게 살지 않는 것이다. 이 책이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큰 도전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
|
저자 찰스 피니는 "죽을만큼 거룩하라"를 통해 그리스도인의 성화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하고 있다. 현대사회는 성경의 소돔과 고모라의 악행을 닮아가고 있다고 말한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무지함에서 비롯된 잘못이 우리들 가운데 심심찮게 찾을 수 있다.
온 마음과 정성을 다 하여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살아가야 할 세상은 만만치 않다.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삶이어야 한다. 결코 쉽지 않은 인생이지만 그리스도인의 자부심을 갖게 하는 가치를 준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성화를 통해 거룩함이 무엇인지, 거룩한 삶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최고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우리들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보혈을 경험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우리를 죄가운데서 해방시켜 주었다. 주님은 죄에서 구원하여 의롭게 만들어 주었다. 의로운 존재로서 살아가는 힘이 우리에게 주어졌다는 것이다. 이는 거룩한 삶이 되도록 성령께서 우리를 인도하고 계심을 깨닫게 된다.
찰스 피니는 "죽을만큼 거룩하라"는 책을 통해 우리에게 강력한 메세지를 던진다. 죽을만큼, 이는 철저한 자기와의 싸움에서 승리하도록 한다. 그렇지만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는 능력이 우리에게 없다. 내가 내 자신을 이길 수 있다는 착각으로 우리는 매번 실패를 경험한다. 그렇지만 나로서는 할 수 없음을 알기에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거룩한 성화의 길로 인도하고 계심을 믿음 가운데 경험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자신의 거룩함으로 인도하셨다. 초대라고 해야 맞을까. 하나님은 우리를 찾아 그분의 품에 안으시고 거룩한 삶으로 인도하신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우리를 거룩함으로 이끌어 주신 주님의 크신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다. 더럽고 추한 일상에서 의로운 존재로서 삶을 영위하여 간다는 것은 설레임 이상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존재에 대한 정체성과 거룩성을 찾게 될 것이다. 진정한 믿음의 사람이라면 거룩함을 따르게 되는 결단이 주님의 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우리를 품으로심으로 현실속에서 온전한 성화를 경험하게 됨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될 것이다. |
|
그리스도인들은 구원받은 자들로서 거룩한 삶을 추구하며 살아야 한다.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하지만 성령으로 말미암아 가능하다. 성경은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살전 5:23-24)고 말씀하셨다. 이 책은 19세기 가장 위대한 복음전도자이자 탁월한 신학자로 미국의 근대 신앙 부흥의 아버지라 불리는 찰스 피니가 성화에 대해서 쓴 것이다. 찰스 피니는 사회적으로 성공했으나 기독교 신앙에 회의를 느끼고 있다가 1821년 서른 즈음, 치열한 자아와의 싸움 끝에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극적인 회심을 체험한 후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었다. 그는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에 근거해서 이생에서 완전한 성화에 이를 수 있다는 확신과 함께 성화를 경험하였으며, 그의 영적 경험을 이 책을 통하여 고스란히 전한다. 기독교의 교리 가운데 칭의, 성화, 영화라는 교리가 있다. ‘칭의’란 십자가 위에서 그리스도께서 완성하신 일을 믿는다고 고백하는 믿음을 통하여 은혜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인이 되는 과정에서 맛보는 경험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셨다는 사실을 믿는 믿음을 통하여 의롭게 된다. ‘칭의’란 의롭다고 칭한다는 말인데, 의롭지 않는 자를 의롭다고 칭하는 것이다. ‘성화’란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떤 사람을 참 그리스도인 되게 부르실 때, 그 사람 안에서 성령으로 일하시는 내적 역사를 의미한다. 예수님께서는 그 사람의 죄를 예수님의 피로 정결케 하실 뿐 아니라, 그 사람을 죄와 세상을 사랑하는 본성으로부터 옮겨버린다. 그 사람의 마음속에 새 원리를 넣어주시고, 그 사람의 삶을 실제적으로 거룩하게 만드신다. 그러므로 우리를 사랑해서 구원해주신 거룩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살아간다는 뜻이다. ‘영화’란 의로워지고 성화된 사람들의 신체적인 죽음과 육신적인 부활이 포함된다. 예수님이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셨을 때 영화된 인간의 몸을 받으셨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들은 영화된 몸을 덧입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찰스 피니는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음을 통하여 의롭게 된 이후로 죽을만큼 거룩해지기 위해서 성화의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하면서 “성화한다는 것은 거룩한 용도를 위해 따로 구별해놓는 것,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하여 어떤 것을 성별해두는 것이다. 성화의 상태란 성별의 상태, 또는 하나님을 섬기기 위하여 따로 떼어두는 것을 의미한다.”(18쪽)고 했다. 오랫동안 교회를 다니면서 ‘구원’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봤지만 ‘성화’에 대해서는 별로 듣지 못했는데 이 책을 통해 ‘성화’(거룩한 생활)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게 되어 너무 기쁘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신자들이 성화라는 완전한 그리스도인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되리라 확신하면서 이 책을 추천한다. |
|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고 말하였으며(살전 4:3), 또한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살전 5:23-24)고 기원하였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위하여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이니이다”라고 기도하셨다(요 17:17). 온전한 성화란 무엇인가? 온전한 성화란 개념이나 이상이 아니라, 다분히 실제적인 것으로, 우리가 이웃의 권리와 관심을 인식하는 것, 하나님의 통치 아래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하는 것, 언제나 하나님의 임재를 의식하는 것, 더불어 그분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것 등 성화를 너무나 분명하고 또렷하고 실제적이고 현실적인 것으로 설명한다. 이 책은 미국 코네티컷 주 워렌에서 농부의 일곱째 아들로 태어났으며, 19세기의 가장 위대한 복음전도자이자 탁월한 신학자로 미국의 근대 신앙 부흥의 아버지라 불리는 찰스 피니가 사회적으로 성공했으나 기독교 신앙에 회의를 느끼고 있다가 1821년 서른 즈음, 치열한 자아와의 싸움 끝에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극적인 회심을 체험한 후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에 근거해서 이생에서 완전한 성화에 이를 수 있다는 확신과 함께 성화를 경험하고 영적 경험을 담았다.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음을 통하여 의롭게 된 이후로 죽을만큼 거룩해지기 위해서 성화의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 저자는 “성화는 성경에서 자주 사용되는 용어이다. 성화의 단순하고 일차적인 의미는 하나님께 성별된 상태이다. 성화한다는 것은 거룩한 용도를 위해 따로 구별해놓는 것,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하여 어떤 것을 성별해두는 것이다. 성화의 상태란 성별의 상태, 또는 하나님을 섬기기 위하여 따로 떼어두는 것을 의미한다.”(p.18)고 말했다. 그렇다면 온전한 성화란 무엇인가? 저자는 “하나님에게 모든 존재를 성별하여 올려드린다는 뜻”이라고 하면서 “도덕법에서 요구하는 대로 하나님 자신과 그분을 섬기는 일에 모든 것을 헌신하는 상태”라고 했다. 성화란 회개하고 거듭난 사람이 거듭난 상태를 계속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 성화란 자신의 몸과 마음과 영혼을 남김없이 완전히 하나님께 바치는 것, 즉 공의로우며, 자비를 사랑하며, 하나님과 겸손하게 동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자신이나 자신의 유익에는 무관하게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는 것이며, 하늘의 정신을 소유하여 순결하고 비이기적이며, 거룩하며 점이나 흠이 없는 생애를 사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그것은 매일 매 순간 하나님의 뜻에 대한 온전한 굴복을 말한다. 이 책은 우리가 의롭게 된 후에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 안에서 살아가는 것이 의미하는 바에 관해 매우 중요한 믿음을 다루고 있으므로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과 교회들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과 음성에 다시 새롭게 귀를 기울이는 멋진 기회가 될 것이며, 거룩함, 즉 성화라는 완전한 그리스도인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
|
미국의 2차 대각성운동을 이끌었던 챨스 피니의 “죽을 만큼 거룩하라”는 피니의 “완전성화관”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완전 성화관이란 웨슬리로부터 시작된 성화관으로, 장로교에서는 죤 머레이가 주장한 ‘결정적 성화관’과도 맥락을 같이 하는 성화관으로 볼 수 있다. 즉 장로교의 ‘점진적 성화관’과 대립되는 주장이다. 예수를 믿고 나서 아주 급격한 영적인 변화(성화)를 겪는 다는 주장이다. 이것은 어거스틴이나 웨슬리의 회심을 통해 잘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을 믿고 중생하면, 거룩을 추구하며, 죄와 단절하는 급격한 성화의 경험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장로교 보편적으로 이와는 대조적으로 일평생에 걸쳐 서서히 성화가 이루어진다는 “점진적 성화관”을 주장한다. 이 책에서 피니는 여러 가지 근거를 제시하며, “완전성화관”이 옳음을 주장한다. 먼저 완전성화라고 해서 죄를 전혀 짓지 않는 그러한 성화관은 아니라고 말한다. 완전성화라고 해도 인간으로서의 연약한 모습이 나타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즉, 완전성화라고 해서 완전히 죄를 짓지 않는 다는 의미의 ‘완전성화’가 아니라, 삶의 방향을 완전히 주님께로 돌이키며 죄를 짓지 않으려고 힘쓰고, 삶의 목적과 방향이 완전히 바뀌어진다는 입장에서의 ‘전적인 성화’를 의미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온전한 성화”라고 번역했는데, 참 좋은 번역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피니는 바울의 예를 들어 바울도 전적인 성화를 경험했음을 많은 서신서의 증거들을 제시하며 설명한다. 그리고, 완전성화는 성경에서 약속되어진 것이며, 인간은 반드시 온전한 성화에 이를 수 있으며, 또한 우리가 어떻게 하면, 완전한 성화에 이를 수 있는지를 성경의 예를 들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그것은 나의 힘과 능력으로는 되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온전한 성화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주어지는 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장로교인이기 때문에, “점진적 성화관”을 더 신뢰하지만, 그러나 피니의 완전성화도 비슷한 맥락이라고 보여진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난 다음에는 ‘완전성화“의 요소와 ”점진적 성화“의 요소가 다 포함되어 있는 듯하다. 여하튼 부흥운동의 선두주자였던 챨스 피니의 ”죽을 만큼 거룩하라“를 통해 메마른 나의 영성과 심령에 풍성한 은혜의 단비를 맞은 것 같아 너무 기쁘다 |
|
진정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 난다는 것은 정말 힘든 것이다. 그것은 과거의 나로부터 완전히 격리시키는 것인데 우리는 세상과 더불어 살고 있기 때문에 정말 힘든다.찰스 피니는 우리에게 오늘도 죽을 만큼 거룩하라고 권유하면서 성화의 단계를 이야기 하고 있다.성도로써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점점 힘들어지는 요즘이다.과거에는 핍박과 어려움은 그나마 견디기가 쉬웠다.그것을 인내로 기도로 버텨냈다.그러나 지금은 그것으로 부터 자유로운데 왜 일까? 자유로운 세상이 우리를 가만히 놓아두질 않는다.마음에 죄를 짓게하고 또는 어떤 불의한 일을 무시하고 방관하도록 유혹하고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믿음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진리와 더불어 성령의 내주하심으로 말미암아 성화된다. 성화란 의롭게 된다는 것이 의미하는 바를 깊이 인식하면서 사랑에 기초한 거룩한 삶, 곧 우리를 사랑해서 구원해주신 거룩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살아간다는 뜻이다.영화에는 의로워지고 성화된 사람들의 신체적인 죽음과 육신적인 부활이 포함된다. 언젠가 그리스도인들은 영화된 몸을 덧입게 된다.
마치 예수님이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셨을 때 그분이 영화된 인간의 몸을 받으셨던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다.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시면 그리스도인들은 영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그러나 모든 그리스도인은 죽어서 하늘나라로 가기 전에 개인적으로 이생에서 칭의와 성화를 깨닫고 경험해야 한다.이것을 적절히 표현하자면, 한 개인의 구원은 칭의, 성화, 영화를 포함하는 모든 과정을 포괄한다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올바르게 구원을 묘사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시제가 모두 사용된다.나는 이미 구원을 받았으며(칭의),나는 지금도 구원을 받는 중이며(성화),나는 언젠가 완전한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영화).각각의 시제는 앞서 얘기한 세 가지 개념에 상응하는 것이다.성화란 성령으로 충만해지는 것인데 그리하여 성령이 우리의 영혼을 충분히 소유하여 성령이 원하시는 대로 우리가 행하는 것이다.그것은 자신만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 끈임없이 성령의 도움을 청해야한다.오직 잘 단련된 정금 이외에는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을 때까지 자기 자신을 사로잡아서 모든 찌꺼기와 불순물을 태워 버려라고 피니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거룩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노력은 계속 되어야 한다. 교회가 외형적으로 커지고 성도가 많아 질수록 신앙과 관계없는 일들이 늘어난다.하나님 자신과 그분을 섬기는 일에 모든 것을 헌신하는 상태가 성화의 단계인데 우리는 외형적인 것에 너무 치중하고 있다.아이든 어른이든,천사든 하나님 자신이든 간에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는 것이야말로 각자 완전에 이르는 길이다.성화는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는 것을 제외한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도달할 수 없다고 피니는 성도들을 향해 외치고 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세 가지의 중요한 가르침,즉 칭의,성화,영화에 관한 가르침과 친숙해져야 한다.칭의는 어떤 사람이 십자가 위에서 그리스도께서 완성하신 일을 믿는다고 고백하는 믿음을 통하여 은혜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인이 되는 과정에서 맛보는 경험이다.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셨다는 사실을 믿는 믿음을 통하여 의롭게 된다.성화는 이생뿐만 아니라 영원토록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는 것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