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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수네 집에 놀러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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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한 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미혼모 등 우리 사회에서는 보편적인 것을 조금만 넘어서도 서로를 구분하는 말이 많다. 그 시작이 비록 사회적 약자이기에 혜택을 주고자 만든 말일지라도 부르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이나 서로 섞일 수 없는 관계를 나타내거나 원치 않는 동정을 내포하고 있어 의도와는 다르게 불편한 마음이 들게 만든다. 어쩌면 낱말 하나로 이러한 마음이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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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한 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미혼모 등 우리 사회에서는 보편적인 것을 조금만 넘어서도 서로를 구분하는 말이 많다. 그 시작이 비록 사회적 약자이기에 혜택을 주고자 만든 말일지라도 부르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이나 서로 섞일 수 없는 관계를 나타내거나 원치 않는 동정을 내포하고 있어 의도와는 다르게 불편한 마음이 들게 만든다. 어쩌면 낱말 하나로 이러한 마음이 드는 것 역시 정상적인 반응이 아니란 생각이 드는 한편 늘 나와 조금 다르면 편을 가르고 싶어 하는 묘한 심리의 원인이 무엇일까 궁금하기도 하다.

「깜수네 집에 놀러 갈래?」는 위에서 지적한 것처럼 우리 사회에서 소수에 속하기 때문에 불이익과 편견의 그늘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깜수(정감수)와 같은 반 친구인 세 소년소녀의 불안하면서도 신나는 어느 하루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된다.

노는 토요일인데도 쉬지 못하고 사생대회 연습을 하느라 야외수업을 받던 민철이와 성주, 태영이가 일탈을 감행했다가 불량배들에게 잡혀 곤란한 입장에 처했을 때 슈퍼맨처럼 나타나 세 아이들을 구해준 이는 바로 같은 반 친구인 깜수였다. 맛있고 배부른 저녁은 고사하고 집으로 돌아갈 버스비조차 남기지 못한 세 아이들은 얼떨결에 자신들을 구해준 깜수네 집에 가게 되는데, 너무도 열악한 환경에서 사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란다.

한국인 아빠와 피부색이 검은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깜수는 아빠의 얼굴 한 번 보지 못하고,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엄마의 부재와 친구들의 냉대에도 불구하고 선량한 마음과 따뜻한 웃음을 잃지 않는 멋진 소년이다.

처음 전학왔던 날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깜수를 멀리하고 싫어하던 아이들이 차츰차츰 마음의 문을 열어가는 모습이 어여쁘기만 한데, 자식들에게 본이 되어야할 부모들의 껄끄러운 행동이 꼭 내가 그런 행동을 한 것만 같아 부끄러움에 얼굴이 화끈거렸다.

내가 사는 동네에도 필리핀이나 베트남, 방글라데시, 일본, 중국 등 많은 나라의 사람들이 살고 있다. 그래서 친분을 이어가고 있는 사람도 몇 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들과 처음부터 친해지지 못했던 것은 이유 모를 반감 때문이 아니라 그저 어색해서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것 같다. 이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사람 사는 곳은 모두 같다는 옛말은 정말 틀리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틴 루터 킹 목사님이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내 아이들이 피부색을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지 않고, 인격을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나라에서 살게 되는 꿈입니다.’ 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피부색이나 지역, 학력 등으로 사람을 평가하지 않고, 그 사람의 됨됨이를 보고 평가하는 이들이 되었으면 정말 좋겠다는 바람을 갖게 만든다.

작가의 말처럼 어두운 주제의 글이지만, 부모와 아이가 함께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깊이 생각해야 할 주제이기에 어렵더라도 꼭 필요한 일이라 생각된다. 많은 아이들이 읽고 생각하고 느끼면서 우리 사회에 깜수와 같은 불이익을 받는 친구들이 없어지기를 소망했으면 하는 바람이 생겼다.

g******2 2011.04.15.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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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주니어] 깜수네 집에 놀러 갈래? - 준비 되셨나요?
"[킨더주니어] 깜수네 집에 놀러 갈래? - 준비 되셨나요?" 내용보기
<< 깜수네 집에 놀러 갈래? >>   다문화 가정이란말도 요즘은 조금씩 익숙해지는것 같아요. 그런데 부모 입장에서는 그 익숙함이 어디까지 허락이 될지 되묻게 되네요. 토요일엔 재밋게 놀아야 하는거 아니야? 하고 단순히 생각했던 아이들. 서오릉으로 미술대회 대비해서 갔던 태용, 민철, 성주는 토요일인데도 이렇게 그리기를 하고 있는것이 답답하다 못해 기발한?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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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수네 집에 놀러 갈래? >>

 

다문화 가정이란말도 요즘은 조금씩 익숙해지는것 같아요.

그런데 부모 입장에서는 그 익숙함이 어디까지 허락이 될지 되묻게 되네요.

토요일엔 재밋게 놀아야 하는거 아니야? 하고 단순히 생각했던 아이들.

서오릉으로 미술대회 대비해서 갔던 태용, 민철, 성주는 토요일인데도 이렇게 그리기를 하고 있는것이 답답하다 못해

기발한? 생각을 해내게 됩니다.

일상에서의 탈출정도였죠. 아이들끼리 주말을 잘 지내보자는 생각에서 어설프게 민철도 따라 나서고

셋은 시내로 나가서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자장면 한그릇을 갈라먹고 PC방에서 놀기로 했어요.

거기까지는 셋이 생각했던대로 였는데 그 PC방이 아이들이 생각했던 곳이 아니었나봅니다.

중학생 형들이  셋이서 아이들의 돈을 뺏고 나쁜짓을 하려고 할때... 그때 짜짠... 하고 깜수가 나타나죠.

깜수는 얼굴도 까맣고, 키도 크고... 다문화가정의 아이였던거세요.

성주는 첫날 짝이 된것에 울고... 친구들도 우리말을 잘 못하는 깜수와 누구하나 놀려고 하지 않았는데 이때 나타난거죠.

그리고 구해주고는 아무말 없이 아이들과 자기 집으로 갑니다.

셋의 어색한 느낌과는 달리 깜수는 너무도 자연스럽고, 순진해보이는데... 아마도 우리가 가지고 있던 선입견으로 깜수를 바라봐서일거에요.

아이들도 그것을 차츰 느끼기 시작합니다.

어려운 일을 겪으면 늘 그렇듯이 뭔가 서로 통하는것이 있는데... 깜수 덕분에 그날을 잘 보내고 깜수 엄마가 차려주신 밥까지 먹었는데

아이들의 엄마들이 와서는 후다닥 데리고 가는 모습이 선하게 느껴집니다.

아이들은 뭔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있었던것 같은데 부모님들은 깜수의 허름한 집고, 그들의 얼굴색때문에 말해볼 생각도 하지 않았던것같아요.

아마 아이들의 부모가 저였더라도 처음엔 그랬을것같아요.

깜수네 집으로 놀러간다면 보내줄수 있을까? 되물어봅니다.

그런데 그날 짧은 하루를 지내고 그들은 친구가 된것 같아요.

깜수에게 장난감도 빌려주고, 성주는 자기 옆자리를 내어주기로... 그리고 민철은 공부를 도와줄 마음이 있었는데 깜수가 학교에 오지 않았네요.

결국 아이들은 오늘도 깜수네 집에 놀러갈까? 합니다. ㅋㅋ

 

깜수의 이야기는 그리 많이 나오지 않는것 같아요.

어떤 사정에서 그 집에 살고, 아빠는 왜 안계시며... 그런 이야기들. 깜수의 마음을 알아볼수 있는 이야기가 없었던것이 내내 여운이 남네요.

아이들의 마음은 벌써 통했는데 어떤 사정으로 학교에 오지 않았는지도 궁금해합니다.

우리 주변에 깜수같은 친구들이 하나씩 늘어가고 있는데 우리는 그 늘어가는것에 비해서 생각이 그대로인건 아닌지

아이와 함께 다시한번 생각해볼 이야기가 생긴것 같아요.

우선 어른들이 먼저 마음을 좀 더 열어야 아이들을 이끌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보내줄수 있을까? 싶은데... 깜수와 좀 더 친해질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이제 준비는 된것 같아요.

모두 준비 되셨나요? 우리 친구 깜수네 집에 놀러 갈 준비요~~~



YES마니아 : 골드 j******4 2011.03.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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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 주니어] 깜수네 집에 놀러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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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등학교 3학년인 민철, 태용, 성주는 즐겁게 뛰어놀아야 하는 토요일에도 미술학원에 나와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사생대회에 나가서 상을 받기 위해 엄마들은 세 아이를 학원으로 몬 것이다.   결국 셋은 미술학원을 탈출하여 버스를 타고 시내에 나가서 오락도 하고 자장면도 먹고 거리 구경을 하다 집에서는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게임과 대중음악을 듣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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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등학교 3학년인 민철, 태용, 성주는 즐겁게 뛰어놀아야 하는 토요일에도 미술학원에 나와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사생대회에 나가서 상을 받기 위해 엄마들은 세 아이를 학원으로 몬 것이다.

 

결국 셋은 미술학원을 탈출하여 버스를 타고 시내에 나가서 오락도 하고 자장면도 먹고 거리 구경을 하다

집에서는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게임과 대중음악을 듣기 위해 피씨방을 찾아 들어간다.

 

 

그곳에서 불량한 학생들을 만나 위험에 처한 이들 앞에 같은 학년이지만 덩치가 크고 얼굴이 까만

친구 감수가 등장하여 두번이나 도와주게 된다.

 

아이들은 피부색이 틀리고 아직 한국말이 서툰 감수가 전학을 왔을때부터

왠지 모르게 거리를 두고 그전에는 말조차 걸어본적이 없었다.

 

 

하지만 하루 동안이었지만 감수의 행동과 천사처럼 잠든 감수의 모습을 보며 자신들과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된다.

 

 

자신들과 피부색과 곱슬곱슬한 머리결은 우리 마음에 드리워진 편견이라는 걸 아이들은 알게된 것이다.

이 편견은 어쪄면 아이들의 부모가 심어준 것인지도 모른다. 감수네 집에 민철을 찾으러 온 민철 엄마는 웃으며 인사하는 시커먼 감수엄마에게

얼떨결에 같이 고개만 까딱할뿐 무언가 말을 건내려는 감수엄마를 뒤로 하고 재촉하여 민철을 차에 태우고 그 자리를 떠나버리고 있었다.

 

 

우린 교과서나 매스컴 등을 통해서 단일민족이라는 것을많이 들으면 컸다.

또한 어릴적 우리와 피부색이 조금이라도 다른 백인도 흑인도 아닌 사람들을 보면

튀기라는 속어를 사용하여 무시하고 없이 여겼다.

왜일까?

우린 단일민족이니까....

그런데 정말 우리 민족이 단일민족일까?

 

 

또한 피부색이 우리보다 검은 사람을 더 멀리 여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건 그 옛날 백인들이 흑인들을 차별했던 인종차별주의를 그대로 따라하는 건 아닐까?

 

피부색이 검을수록 경계하게 되는 심리는 어디에서 나오게 될까?

그 심리가 사람을 없이 여기거나 편견을 가진 생각이 아니기를 바란다.

 

 

이 책에서 한가지 아쉬운 점은 왜 감수네 집을 곧 재개발이 들어가는 못사는 집이고 아빠도 없으며

엄마는 밤에 일을 나가는 집으로 묘사 했느냐이다.

 

 

물론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있어 극적인 효과를 주기위해서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좋은 집에 좋은 가정의 다문화 가정도 많은데

이상하게 그런 집을 배경으로 그린 동화책을 찾아볼수가 없다.

 

이것또한 편견이 아닐지...

 

 

 

마지막으로 편견이나 차별없음은 아이들로 인해서 깨어지고 있다.

엷은 막을 한꺼플 걷어냈더니 감수의 순수한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아이들은 누구라고 말할 것도 없이 "깜수네 집에 놀러갈래?"를 서로에게 묻고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e 2011.04.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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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수네 집에 놀러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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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자마자 깜수가 누군지 찾아보네요. 금방찾더군요. 유독 얼굴이 까만 아이가 있거든요. 캐릭터가 너무 유쾌하고 재미있는게 특징인것 같네요. 우리 둘째아이반에도 다문화가정은 아니지만 우리아이들과는 다른아이가 한명있어요. 그런데 말도 느리고 하다보니 아이들하고 잘 못 어울리는것 같너다로요.  우리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나더니 그런 친구들을 조금은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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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자마자 깜수가 누군지 찾아보네요. 금방찾더군요.

유독 얼굴이 까만 아이가 있거든요.

캐릭터가 너무 유쾌하고 재미있는게 특징인것 같네요.

우리 둘째아이반에도 다문화가정은 아니지만 우리아이들과는 다른아이가 한명있어요.

그런데 말도 느리고 하다보니 아이들하고 잘 못 어울리는것 같너다로요.

 우리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나더니 그런 친구들을 조금은 이해할수 있을것 같고

잘 대해줘야겠다고 말하더군요.

 

깜수라는 아이의 원래이름은 감수예요. 그러나 모두 깜수라고 부르지요.

덩치도 크고 키도 커서 초등학교3학년인데 키가 170정도라니 어마어마하죠.

우리 첫째도 3학년인데 깜수의 키에 놀라더라고요.

이 이야기는 민철,태용,성주가 사생대회 연습을 하기 위해 토요일에 서오릉이란

곳에 가면서 시작이 됩니다.

이들은 선생님에게 쪽지를 적어두고 자유롭게 놀려고 빠져나오게 되요.

그러다 피씨방에서 불량스런 중학생 형들을 만나게 됩니다.

피씨방이 얼마나 안좋은지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해주었답니다.

그때 구세주 처럼 등장한 깜수~

깜수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나고 깜수네 집으로 가게되지요.

 

깜수는 다문화 가정의 아이로 아빠는 왜 없는지 없고 엄마는 밤 늦게까지 일을 하다가

아침에야 들어오는 철저되는 집에서 가난하고 힘들게 사는 아이랍니다.

엄마가 외국인인데 피부색이 깜한것이 가장 큰 특징이지요.

성주를 비롯한 아이들이 깜수를 무서워하고 괜히 싫어했었는데

점점 깜수가 좋아지기 시작해요.

모든 위험한 일이 끝나고 집에 돌아온 아이 셋은 깜수를 도와주기로 하는데...

깜수가 학교에 안오네요..

이들셋은 깜수를 보기위해 어떻게 했을까요?

 

우리아이가 제일 재미있었던 장면으로 뽑은건데요.

불량형들은 이름을 말하지 않고 특징으로 부르고 있어요. 키가커서 180, 요란한 귀고리를 하고있어서 귀고리,

팔뚝에 나비 모양의 문신을 해서 문신..

이들을 통쾌하게 깜수가 나타나 공격하고 친구들끼리 서로 의리있게 돕는 장면이지요.

친구들의 우정과,의리를 느낄수가 있었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딱 깜수와 만나면서 끝나지 않아 굉장히 여운이 많이 남는데요.

우리 어린이 독자들이 각자 생각할 몫으로 남겨둔듯해요.

우리애들 생각에는 깜수를 다시 만나서 즐겁게 놀았을것 같다고하네요.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들이 의외로 많은 왕따를 당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얼마나 힘들고 외롭고 답답할지... 피부색이 달라도 친구가 될수 있고 서로 우정을 키워갈수 있다는것을

알수 있었던 책인것 같아요.

깜수같은 아이를 볼때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고 보둠아 주면서 편견을 갖기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우리아이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c*****e 2011.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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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수네 집에 놀러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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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의 오랜 역사와 전통이였던 단일민족에서 현대는  여러나라의 생활양식을 함께 하며 살아가고 있는 다문화시대 변화되어 가고 있다. 더불어 우리와 다른 모습을 한 이들을  보는 시각을 달리 가져야할 싯점에 서 있는것이다. 오고가는 길위에서 만나는 이국인들을 보면 서서 뒤돌아 볼정도로 신기해했었던 과거는 더이상 아니다.   다문화는 서로 국적이 다른 남녀가 만나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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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의 오랜 역사와 전통이였던 단일민족에서 현대는  여러나라의 생활양식을 함께 하며 살아가고 있는 다문화시대 변화되어 가고 있다.

더불어 우리와 다른 모습을 한 이들을  보는 시각을 달리 가져야할 싯점에 서 있는것이다.

오고가는 길위에서 만나는 이국인들을 보면 서서 뒤돌아 볼정도로 신기해했었던 과거는 더이상 아니다.

 

다문화는 서로 국적이 다른 남녀가 만나 결혼해서 이룬가정을 내 주위에서도 흔하게 보게 된다.
난 그들을 편안한 마음으로 보는데 외려 그들이 쑥스러워하고 꺼리는듯한 느낌을 받을때면
우리의 편견에 익숙해져서 그런가보다 생각이 들면서 안타깝기도 했다. 이들은 어찌보면 우리사회에서 필요로 받아들인 이들이기도 하다.
한때 농촌 총각 장가보내기 프로젝트를 정부 시작한 이후 요즘 각 지방자치 단체에서도 꾸준히 이제도가 실행해 되고 있음을 간간히 매스컴을 통해 보고 있다.

이젠 그들은 더이상 이방인이 아니다.

국적을 달리했던 이들이 결혼해서 우리나라에 정착하면서 부터 그들은 이미 대한민국 사람인것이다.

이들에 대한 편견보다는 이들을 우리와 같이 호흡하는 이웃으로  수용하고 받아들일줄 아는포용력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기도 하다.


3학년 같은 반 친구인 깜수의 이름은 감수,
이름에서 느껴지는것처럼 그의 어머니는 흑인이고 한국사람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이다.
얼굴이 까매서 그렇게 불려지는 깜수는 또래 아이들 보다 키가 크고 용감해서 중학교 형아들도 겁을 내는 친구이다.

반친구들이 모두 깜수를 꺼려 학교에서 짝궁없이 혼자 공부를 하고 있는 외로운 외톨이 친구들에겐 이방인이다.

 

민철과 태용 그리고 성주 세친구는,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게 놀고 싶은 토요일에도 미술학원에서 사생대회 준비를 하는것이 몹시 싫었다.

태용이의 꾀에 민철 ,성주는 짜릿한 탈출 계획하에 쪽지만 남겨 둔채 학원을 빠져나가게되고.
비상금을 몽땅 털어 모아 자장면도 사먹고 피씨방에서 게임도 하고 나서 집에 버스를 타고 돌아갈수 있다는 신난는
태용의 시나리오에  끝까지 말리고 싶었던 민철마저도 합세하게되죠.

시내로 나가 거리도 돌아보고 휴대폰 가게와 액세서리 구경하느라 걱정반 근심반이였던 민철이도 엄마아빠 없이
홀로 이렇게 자유를 만끽하고 있다는 사실에 점점더 흥미를 느끼고
배가 고파 짜장면 한그릇을 시켜서 셋이 나눠먹은후 피시방에 가서 두시간 게임까지 하고 집으로 돌아가자며
피시방에 들어가고 되고 그곳에서 만남 180(키)의 형들의 위협에서 깜수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고 생전 첨으로 가본 깜수의 집에서 깜수가 잠든사이 형들에게 비상금을 몽땅 뺏겨버려 집으로 돌아갈
차비가 필요했던 아이들이 고민하고 있던차에 다소 위험한 발상을 갖고 있는 태용이 집안을 다 뒤져서
돈을 찾아보자며 서랍을 열다가 서랍속 물건들이 몽땅 쏟아지는 바람에 감수가 잠에서 깨어나자
겁에 질려 하나둘씩 도망치기 시작한다.

그리고 다시 저녁 길거리를 헤메고 있는 세친구들에게 검은 그림자가 다가오는데......

 

이상한 형아들과의  두번의 만남등을 통해 짜릿한 흥미로움과 긴장감을 맛보며 초등3학년 친구들이 읽기엔 무척 흥미로운  책이다.

우리와 같은 피가 섞였고,
이나라 이나땅에 살고 있는 감수는 이제 더이상 이방인이 아니다.
우리와 생김새가 다르고 피부색이 다르다고 우리와 함께 못할 이유는 아무것도 없다.
우리와 함께 살기위해 이땅에 온 이들을 좀더 따뜻한 마음으로 포용하고 배려할줄 아는 넓은아량을 가질수 있기를 지은이는  바라고 있다.


 

w********r 2011.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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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수와의 짧고 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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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구분을 한다는게 좀 그렇지만은 요새 좀 놀랐어요. 꼭 깜수처럼 확 티가 나는 아이들도 있지만, 북한에서 내려온아이들이라던지, 중국, 동남아 등 차이가 거의 없지만조금 다른 느낌이 들 때도 있어요. 그래도 아이들은 잘 노는데 어른들이 너무 몰아세우는 게 아닐런지요.선입견을 심어주고, 놀지 말라고 하고...좀 더 친구사귀기에 정성을 들이는 느낌이 들어요. 우리나라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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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구분을 한다는게 좀 그렇지만은 요새 좀 놀랐어요. 
꼭 깜수처럼 확 티가 나는 아이들도 있지만, 북한에서 내려온
아이들이라던지, 중국, 동남아 등 차이가 거의 없지만
조금 다른 느낌이 들 때도 있어요. 

그래도 아이들은 잘 노는데 어른들이 너무 몰아세우는 게 아닐런지요.
선입견을 심어주고, 놀지 말라고 하고...

좀 더 친구사귀기에 정성을 들이는 느낌이 들어요. 
우리나라 아이들이 다른 나라에 갔을 때 어떤 대접을 받는지가
나타나겠지요.  

"아주 아, 아주 조, 조금은 무서워.   그, 그렇지만 무, 무서워하면 안 돼" 
" 어, 엄마가 거, 걱정하니까...." 
마음이 울컥, 찡하고 감동이 몰려오네요.  아~!

깜수네 집으로 다시 돌아간 이 세명의 아이들에게 깜수 엄마가 제일 
먼저 해 준 것은 걱정의 말도, 부모님에게 연락하는 일도 아니었다. 
어제만 해도 보이지 않았던 밥솥에서 김이 모락모락 ... 밥

저 같으면 먹을 것을 챙겨주면서 아이들에게 전화하라고 당장! 
했을텐데 ^^  전화번호를 알아 볼 필요도 없고...

깜수와의 짧지만 긴 하루!  
" 애가 왜 이래? 빨리 나와"  설마 이런 말씀을 하신 부모님이 있으실까요. 
구해주니 오히려 내놓으라는 게 인간이었다는 동화에서 비롯된 선입견일까요.

이런 일이 있기전에 깜수와의 인연이 닿을 일이 있었을까요. 
보통 친구들도 사귀기가 예전보다 어쩌면 더 힘들어 졌을지도 몰라요. 
아이들이 좀 더 마음이 강화되어졌으면 좋겠어요. 

예전에도 왕따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요.  단지 부각되지 않은 것인데요. 
아이와 어른, 넘녀 노소 마음이 따뜻해졌으면 싶네요. 
소문난 180 일행도요. ^^

s****o 2011.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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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수네 집에 놀러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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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결코 이야기책에서만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곁에 가까이 다가온 다문화둥이의 이야기인데 가슴이 조금 답답합니다. 다문화 이야기에, 아이의 마음은 생각하지도 않고 부모가 마음대로 시키는 여러가지 교육에, 재개발문제로 인한 피해와   불량청소년들에 대한 이야기와  어린이를 돈벌이의 대상으로만 생각하는 나쁜 어른까지. 그러나 다문화둥이라고 해서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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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결코 이야기책에서만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곁에

가까이 다가온 다문화둥이의 이야기인데 가슴이 조금 답답합니다.

다문화 이야기에, 아이의 마음은 생각하지도 않고 부모가 마음대로

시키는 여러가지 교육에, 재개발문제로 인한 피해와   불량청소년들에

대한 이야기와  어린이를 돈벌이의 대상으로만 생각하는 나쁜

어른까지.

그러나 다문화둥이라고 해서 이상한 것이 아니라 우리와 조금

다른 아이라고 생각해서 어른들보다 훨씬 빨리 스스로 마음의 문을

열고 다가서는 세 아이들을 보며 그나마 희망을 가져봅니다.

 

사생대회에 참가하기 전  미리 연습을 하기위해  토요일에

그림을 그리러 서오릉이란 곳에  온 같은 학원에 다니는 태용과

민철, 성주는 놀기 위해 무단으로 서오릉을 벗어납니다.

그러다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된 아이들은 같은 반 친구인

깜수를 만나 도움을 받습니다. 

한국인 아빠와 외국인 엄마를 둔 다문화둥이인 깜수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금은 우리의 생활속에서 많이 만나게 되는 다문화 사람들을

겪어보지도 않았으면서 생각만으로 하게 되는 편견들이 어른들의

입을 통해 은연중에 아이에게 전해져 아이에게도 많은 편견을

심어주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세 친구들처럼  다문화 둥이인 친구와

지내면서 스스로 깨쳐가는 아이들은  조금 더 넓은 마음으로 나와

조금 다른 친구들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의 그런 마음을 어른들도 배우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그리고 인쇄믈을 읽지 못하는 장애인들을 위해 국립중앙도서관이

저자나 출판사로부터  디지털파일을 기증받아 점자나 녹음도서

등으로 변환하여 온라인을 통해 장애인들이 쉽고 편리하게 접근

할 수 있게 하는 지식정보 나눔의 장에 기부된 도서라고 하니

저자와 출판사를 한번 더 보게 되고 더욱더 건투를 빕니다.



 

a****8 2011.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이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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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소도시에 살고 있어서 그런지 동남아에서 시집 온 새댁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우리와는 조금 다른 외모를 갖고 있는 엄마를 둔 아이들도 역시 우리와 생김새는 조금 다릅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이 왕성해서 그런지 마트나 길을 가다 우리와 조금 다른 사람들을 보면 계속 쳐다보고 있고 왜 다른지 물어보는데 어떻게 설명하는게 좋을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요즘은 다문화 가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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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소도시에 살고 있어서 그런지 동남아에서 시집 온 새댁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우리와는 조금 다른 외모를 갖고 있는 엄마를 둔 아이들도 역시 우리와 생김새는 조금 다릅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이 왕성해서 그런지 마트나 길을 가다 우리와 조금 다른 사람들을 보면 계속 쳐다보고 있고 왜 다른지 물어보는데 어떻게 설명하는게 좋을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요즘은 다문화 가정이라고 표현하던데요. 큰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는 다문화 가정 친구가 한명도 없어요. 둘째 아이가 병설유치원에 다니는데 다문화 가정 친구가 딱 한 명 있다고 하더라구요.

둘째 아이는 옆에서 계속 봐 와서 그런지 별 거부감이 없는데 큰 아이는 조금 다른 외모가 신경이 쓰이는 듯 보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생김새가 다르다고 해서 우리와 다르지 않다는 걸 어떻게 알려주고 가르칠지 고민을 했는데 제 부담을 덜어줄 책이 나왔네요.. ^^

작가의 말에 있는 경쟁보다는 협력을 이기심보다는 이타심을 먼저 가슴에 품는 아이들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하면서 다소 무거운 소재인데 출판을 해줘서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보니.. 단일 민족을 외치던 우리에게 다문화 가정은 아직 쉽게 받아들이기 어렵다는걸 느껴지네요.

책을 보면서 그림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데 그림이 재미있습니다. 요즘 책들은 그림 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다들 책에 들어간 그림들이 독특하고 예쁘고 색감도 좋구요. 이번에도 마찬가지네요.

책 내용을  보니.. 아이들이 충분히 겪을 수 있는 내용이고 아이들의 심리 표현이 잘 되어 있어서 큰 아이가 보면서 웃기도 하고 심각해 하기도 하면서 책을 읽어내려가네요.

아이가 본 다음에 제가 보니..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피씨방.. 나쁜 형아들.. 깜수네 집 환경...

아이는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은거 같은데.. 저만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지네요 ^^

h******6 2011.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생들이 한번쯤 읽어 줬으면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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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의 제목 '깜수네 집에 놀러 갈래?'를 보고 피부가 까만 아이의 이야기인가 하고 생각했었어요. 한 장 살펴보니 피부가 까만아이의 이야기는 맞았지만 제가 생각한 그냥 피부만 까만아이의 이야기는 아니더라고요. 아빠는 한국인 엄마는 피부가 까만 어느나라? 외국인인 '감수'의 이야기 입니다. 감수는 아빠가 없어요. 그냥 없다고 해요. 한국말도 서툴고 피부가 까만 엄마
"초등생들이 한번쯤 읽어 줬으면 싶은 책입니다. ^^"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의 제목 '깜수네 집에 놀러 갈래?'를 보고 피부가 까만 아이의 이야기인가 하고 생각했었어요.

한 장 살펴보니 피부가 까만아이의 이야기는 맞았지만 제가 생각한 그냥 피부만 까만아이의 이야기는

아니더라고요. 아빠는 한국인 엄마는 피부가 까만 어느나라? 외국인인 '감수'의 이야기 입니다.

감수는 아빠가 없어요. 그냥 없다고 해요. 한국말도 서툴고 피부가 까만 엄마는 먹고 살기에 바쁘고

이리저리 이사를 다니느라 감수는 3학년이지만 말이 서툴러요. 생김새도 보통의 한국 아이들과 다른데다

키도 훨씬 크고 검은 피부에 새로 전학을 온 감수는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해요.

원래 이름이 '감수'인데 아이들이 '깜수'라고 놀려도 그냥 지켜볼 뿐이에요. 자기 자신도 한국말이 서툴러서

'깜수'라고 발음을 하거든요.  엄마가 걱정하실까봐 깜깜한 밤이 무서워도 무섭다고 하지 않고 어른스럽게

행동하는 아이에요.

외톨이 깜수와 같은 반 성주, 민철, 태용이의 특별한 하루를 다룬 책인데요.

재밋어서 책장이 술술~ 넘어가면서도 깜수가 안타까워서 마음이 짠~ 하기도 합니다.

 

초4학년 딸을 위해 엄마가 먼저 읽어 본 책인데요~

우리 아이는 작년 3학년때 같은반 친구중 한명이 다문화 가정의 아이였어요. 엄마가 필리핀분이라고 했어요.

3학년 같은 반 친구들은 다문화가정의 지혜를 그저 친구로 대하고 있는데, 특별하다거나 다르다고 생각도

하지 않는데, 고학년이 놀린다고 했어요. 5학년 ~ 6학년 언니 오빠들이 놀린다고해요.

다문화가정, 혼열아, 깜씨 등등 이런말들 다 어른들이 가르치는거 같아요.

나이가 어릴수록 아이들은 순수하기 때문에 그저 나와는 조금 다르게 생긴 친구라고 생각하는데

알게 모르게 어른들이 같이 놀지 못하게 하고 거리를 두도록 하는거 같아 맘이 참 아픕니다.

그들과 우린 뭐가 다른건지? 안타까워요.

요즘과 같은 세계화 시대에 '단일민족'이란 더 이상 내세울만한게 전혀아닌거 아닌가요?

세계가 하나의 마을 처럼 어울려 함께 살아가야하지 않나요?

겉 모습만 보고 섣불리 사람됨을 판단하지 않는 사회가 되었으면... 우리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때는요!

 

초등생들의 하루가 담겨 있어요.

토요일에 학원에 가게된 아이들이 어떤 심리상태인지 담겨 있어요.

위험한 인물을 만났을 때 당황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요.

엄마, 아빠의 잔소리를 어떻게 피하고 있는지 담겨 있어요.

피부색이 다른 깜수와 어떻게 친구가 되는지 담겨 있어요.

초등생들이 한번쯤  읽어 줬으면 싶은 책입니다. ^^

j*****2 2011.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깜수네집에놀러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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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수네를읽고  정말즐겁고 유익한시간이였네여ㅛ// 다문화둥이 친구깜수가 나와다르지않은 우리친구라는 것을일깨워주는책이였네요... 하루동안좌충우돌엉뚱한사고를 치면서도 생각과 마음을 스스로 키워 가는 아이들릐 이갸기랍니다...   요즘참~다문화가정아이들이많은데.... 울아들램도어린이집에가면 혹시모르게만나게될수도있는데.. 그럴때를대비해서 읽어주면 너무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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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수네를읽고  정말즐겁고 유익한시간이였네여ㅛ//

다문화둥이 친구깜수가 나와다르지않은 우리친구라는 것을일깨워주는책이였네요...

하루동안좌충우돌엉뚱한사고를 치면서도 생각과 마음을 스스로 키워 가는 아이들릐 이갸기랍니다...

 

요즘참~다문화가정아이들이많은데....

울아들램도어린이집에가면 혹시모르게만나게될수도있는데..

그럴때를대비해서 읽어주면 너무좋을것같아요!!

 

k*****9 2011.04.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