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벽증이 있는 휴나는 다른 사람과도 잘 어울리지 못한다. 그런 성격의 이면에는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미움이 있다. 그런 휴나를 걱정한 선생님은 휴나를 더 살피고 위로해 준다. 하지만 친구라고 생각했던 신희도 주인남 선생님의 조카로 선생님의 부탁을 받고 자신과 친해졌음을 알게 된 휴나는 충격을 받고 학교를 뛰쳐나간다. 이상한 아이 래인이를 만나고 평상시엔 꿈도 못 꿀 일들을 같이 하며 가슴이 시원해짐을 느낀다. 래인이는 자유로워 보이는데 그런 래인이에게도 슬픔이 있다. 단지 표현하는 방법이 휴나와는 다를뿐... 여기에 나오는 인물중 주인남이란 캐릭터는 정말 맘에 안든다. 다정하고 사려깊고 좋은 선생님인것만은 틀림없다. 이런 선생님이 많다면 우리나라 학교도 걱정할 일이 없을텐데. 암튼,선생님으로서는 괜찮지만,감정표현이 확실하지 않은,그래서 보살핌을 받는 사람에게 착각,환상을 심어주는 스타일은 정말 싫다. |
| 하얀표지 깨끗한 디자인이 날 이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한것같다. 강은영의 만화의 여자들은 다들 폭력적이고 과격한대 비해 이번 책 '야야'에서는 착하고 예쁘지만 결벽증인 소녀가 나온다, 그 소녀의 이름은 강휴나. 그리고 남자 주인공으로 볼 수도 있는 소년인 이래인도 그리 놀게 나오는 것도 아니고 잘생겼지만... 아무튼 내가 보는 강은영의 만화는 아닌 것 같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책의 재미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결벽증 휴나와 상처를 같고 있는 것 같은 재멋대로 래인이 그리고 소녀가 좋아하는 잘생긴 선생님 주인남 그 선생님의 조카이면서 휴나친구인 신희 선생님을 좋아하는 몸이 약한 신지화 이 사람들이 이야기를 엮어나가고 있다. 특히 래인이와 휴나의 관계에 눈이 가지만, 신지화가 나타나면서 선생님도 주목해야 할 듯, 하지만 좀 걸리는 것이 있다면, 휴나는 분명히 결벽증인대 래인이와 있으면 멀정해지는 것 왜그럴까... 결벽증이 고쳐지는 건지, 실순지. 웃으면서 가볍게 볼수도 있는 만화같다 갈수록 심각해 질 것 같지만,모두 래인이와 휴나를 주목하시라. |
| 내가 맨 처음 1권을 접했을 때 책 제목이나 표지를 보는 것만으로 두근두근 거렸던 것 같다. 강은영이라는 작가의 이름을 보는 것만으로 이 작품이 어떠하리라는 것도. 강은영 샘은 항상 그려지는 새로운 세계가 이 책에서도 드러나고 있었다. 평소보다 약간 센티멘탈한 느낌이 있고, 다소 현실적이기까지 한 이야기기는 했지만 왠지 그러한 느낌이 들지 않는 이유는....? 아마도 재미있고 개성있는 캐릭터 때문이 아닐까? 강은영 샘의 세계에서 항상 그려지는 독특한 캐릭터 중 하나인 휴나에게서는 곧 부모의 이혼이라는 현실적이고도 상처받은, 그러나 결벽증이라는 병 아닌 병(?)을 가지고 살아가는 보기드문 캐릭터이다. 또한 선생님도 26세 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젊은(?)선생님, 그리고 이래인이라는 불량배아닌 불량배도 코믹스러운 느낌까지 겸비하며, 휴나의 친구 신희 또한 예쁜 얼굴이지만 막 나가는(?) 그 삼촌(선생님)에 그 조카인 것이 지켜볼말한 스토리로 이어져 나가고 있다. 또한 2권에서 등장한 휴나의 라이벌 신. 지. 화! 도 흥미를 끌만하다. 권수에 권을 더해나갈 수록 더욱 많은 재미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야야! 제목만큼이나 깨끗한(?) 느낌만큼처럼 앞으로의 내용이 정말 기대되며, 강은영이라는 작가를 모르는 사람이라면 틀림없이 보여주고 싶은 멋진 작품 중의 하나이다. |
| 한국 순정 인기 많화 강은영님의 걸작품 야야~ 모든 것을 똑바로 깔끔하게 하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는 만성 결벽증소녀 휴나. 그런 휴나에게 첫사랑이 시작됩니다. 그 상대는 바로... 선생님. 너무나 순진하고 수줍음 많은 소녀 휴나의 시선으로 본 세상이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이번에 파파야랑 같이 연재 하구 있는 강은영님의 예쁜 그림이 담겨져 있는 야야. . . 언제나 한결 같은 소녀 휴나와 선생님의 러브 스토리 하지만 그 둘 사이에도 시련은 있다. .!!/ 현재 4권 까지 연재 중이 닌깐 앞으루두 더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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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는 강은영 샘의 작품이라는 이유만으로 읽게 된 책이다. 데뷔한지는 그리 오래지 않은 작가이지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일반 순정작가와는 조금 다른, 새로운 맛을 주는 작가라고 말하고 싶다. 먼저"스톰"을 읽고 강은영 샘의 매력에 흠뻑 빠져 버려서 이후로는 강샘의 작품은 빠지지 않고 찾아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눈만 커다란 그림이 이상해 보이기도 했지만, 보면 볼수록 멋있고 정말 예쁜 그림체라는 생각이 들었다. 몰론 팔다리가 지나치게 (인체 비례에 비해..) 길긴 하지만, 만화니 어쩔수 없는 일이겠지... 전작의 그 신선하고 짜릿한, 거의 현실 불가능한 애기들을 생각하고 이 책을 접했는데, 그 결과는 예상 밖이었다. 이건 고등학생의 일반적인 사랑애기가 아닌가 하고 생각 들려는 찰나 역시나 범상히 않은, 결벽증을 (그리 신기한 병은 아니지만)가진 여주인공 휴나가 나오고 그런 휴나와 운명적으로 만남을 가지는, 전혀 뒤의 행동을 예측할 수 없는 남학생 래인이가 나온다. 둘이서 사랑하는 애기냐구? 안돼지, 그럼 너무 심심하잖아? 여학교 시절 으레 누구나 한번쯤 품어 봤을법한 총각 선생님에 대한 사랑,그것도 학생이랑 분간이 안될만큼 젊은데다가 엄청나게 잘생기기까지 한 인남 샘이 등장하며 이들은 알쏭달쏭한 관계를 이루기 시작한다. 인남샘에게 새로운 여학생이 나타나고 또 휴나에게도 래인이 말고 새로운 남학생이 등장하는등 이야기가 계속 설키게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래인이와 맺어지는것을 보고 싶지만 앞으로의 전개가 어떤 식으로 될런지는 전혀 예측을 하지 못하겠다. 보고 나서 전혀 후회하지 않을 만화라고 강력 추천하는 바이다. [인상깊은구절] 신희가 자신과 만났던 것이 인남샘의 부탁때문이었던 것을 알게된 휴나는 그 길로 뛰쳐나오게 되고 래인이를 만나, 함께 여러가지 일을 하게된다. 휴나로서는 상상도 할 수없는 표 안넣고 지하철 개표구 건너뛰기 등등 래인이의 행동들에 어느새 휴나도 기분이 풀어지고 래인이에게 호감을 갖게 된다...... |
| 만화책 앞부분에 이름 세글자 강.은.영 이름만 봐도 끌리는 이책..하얀 겉 표지로 깔끔한 마무리 까지 한 만화책 야야.. 제목도 특이 해서 눈길이 갔다.. 이혼한 엄마와 함께사는 휴나.. 휴나는 아버지를 닮아서 결벽증이 심한 휴나.. 머리카락하나 떨어지는 걸 보지 못하는 심한 결벽증.. 것도 남의 옷에 약간의 실밥도 눈을 뜨고 못보는 아이다.. 지하철에서도 머리카락이 붙은걸 띠다가 래인이와 만나고.. 학교를 둘러보러 가다가 선생님을 만난다..처음엔 학생인줄 알고 만났던 사람이 학교 선생님이라.. 그리고 선생님의 조카 신희..예쁘고 당돌한 아이.. 휴나와 친해지면서 휴나에게 선생님의 얘기를 많이 한다 처음엔 못느꼈지만..점점 휴나는 선생님에게 빠져든다 그러다가 최대의 라이벌 신지화.. 저번에 있었던 학교에서 둘이 많이 친했다는 소리를 듣고 휴나는 괜히 신경이 쓰이고 .. 그러다 래인이와 땡이를 친 휴나.. 래인이가 잘해주니깐 조금씩 위안을 삼는 휴나..신지화가 걸리긴하지만.. 내용이 너무 재미있다 야야의 3권이 언제쯤 나올지.. 휴나의 결벽증이 빨리 고쳐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휴나와 선생님의 사이가 잘 되었으면 하는 개인적 바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