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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선물용으로 구입했다. ( 물론, 책 사이에 용돈 넣은 봉투 끼워 드릴 예정)
어머니께서 연세 드시면서 자꾸 수술이나 보약에 의존하신다. 아무리 내가 꾸준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말씀 드려봤자, 말이 안 통한다. 의사나 전문가 말은 좀 듣는다. 심지어 돌팔이 말은 너무도 잘 듣고 기꺼이 지갑을 여신다. 물론 나이 드시고 몸이 약해지고 아프니 그러시는 거겠지만, 그렇게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란 없지 않는가. 생활 속에서 꾸준히 절제하고 실행하는 것이 최고 아닌가. 그런데 내 말은 안 먹힌다. 어머니께 돈 드리는 사람 말은 안 듣고 어머니가 돈 갖다 바치는 사람 말은 잘 들으시니 미칠 노릇이다.
그래서 어머니께 책을 한 권 선물하기로 마음 먹고, 검색을 시작했다. 건강 관리에 대한 내 평소 소신과도 일치하고, 너무 어려운 운동이나 실천하기 어려운 식이요법 대신 생활 속 습관, 꾸준하게 실천하는 자세, 긍정적 마인드의 중요성에 대해 반복 강조한 책,,,, 바로 이 책이다.
저자는 피트니스 전문가이다. 그러나 자신만만 자기처럼 하면 된다는 허언장담이 없다. 꾸준히 걷기 등 생활 속에서 운동을 실천하는 자세를 강조하는 점이 맘에 든다. 솔직히 문장은 그리 뛰어나지 않지만, 오래 운동하며 정직하게 자기 몸과 마음을 다스려온 사람 특유의 진정성이 있다.
기초 대사량의 70%를 차지하는 것이 근육량이다. 그래서 근육 운동이 중요하다. 30세를 넘으면 매 10년 단위로 5퍼센트 정도의 근육량이 자연 감소한다. (중략) 근육량 중에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는 부위가 하체다. 하체 운동이 근육량을 좌우하고, 근육량이 기초대사량을 좌우한다. 이는 하체 근육 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다이어트를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소식은 몸매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은데, 칼로리 섭취를 줄이면 노화와 스트레스를 억제하고 장수에 도움이 되는 단백질 서투인이 몸에서 만들어진다.(중략) 식사량을 평소보다 줄이면서 하체 비중을 높여 근육 운동을 하면 건강한 몸과 보너스로 멋진 몸매를 얻을 수 있다. - 본문 81 ~ 82쪽에서 인용
잘 먹는다는 것은 내 몸에 이롭고 건강하게 먹는 것이어야 한다. - 133쪽에서 인용
목표도 없고 의지도 부족하면서 투덜대는 사람은 스스로 변하기 전까지 도와줄 수 없다. - 262쪽에서 인용
위 부분에 줄 쳐 두었다. 제발 어머니가 수술이나 보약에 의존하지 마시고, 몸이 허하다고 고기만 찾지 마시고, 쇼파에 누워 리모컨 틀 때 손가락 운동만 하지 마시고 집안에서 제자리 걷기와 맨손 체조라도 하셨으면 좋겠다.
책에는 건강과 운동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삶의 자세에 대한 부분 서술이 많다. 기본 시선이 건전하다. 흔한, 사기꾼같은 자기계발서 식의 서술이 아니다.
공부 잘하는 것은 책상 앞에서 오래 버티는 것이고, 글을 잘 쓰는 것 역시 엉덩이가 무거워야 하며, 기타를 잘 치고 수영을 잘하고 영어을 잘하는 것도 장소, 시간을 불문하고 잘 버텨야만 한다. - 본문 271쪽에서 인용
위 부분은 내게 와 닿아 인용했다. 얼마전에 읽은<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에서 강조하는 내용과도 일맥상통한다. 이렇게, 어느 등산로로 올라가나 고수들은 같은 정상에서 만나나보다. 그렇다. 뭐든지 왕도도 지름길도 비결도 만병통치약도 없다. 자신의 몸과 마음을 챙기며 꾸준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된다. 그 '언젠가'가 오랜 시간 후에 온다고 하더라도, 언제 올지 몰라 당장은 절망스럽다 하더라도, 오래 살다보면 어느 정도는 다 된다. 그러니, 건강을 챙기며 오래오래 버텨 보자. 지금은 <몸부터 챙겨야 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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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가 거의 없는 깔끔한 편집이다. 다만, 252쪽 <캐스트 어웨이>에 나오는 톰 행크스의 배구공 친구는 '윌리'가 아니라 '윌슨'이다. 아직 초쇄이니, 곧 수정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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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부터 챙겨야 할 시간>은 기존의 다이어트 운동법이나 식단, 헬스 트레이닝을 소개하는 책과는 다르다. 간단히 정리하면 왜 운동을 해야 하는지. 운동을 통해 건강해지면 무엇이 좋아지는지를 에세이 형태로 쓴 책이다. 그래서 제목이 <몸부터 챙겨야 할 시간>이다. 우리는 늘상 하는 일들이 많다. 회사생활을 마치고 퇴근한 뒤에도 친구들과의 약속이나 취미생활들이 있어서 운동에 할애할려면 몇가지는 포기해야만 한다. 내 자신과 미래를 위해서 일부러 돈을 내고 헬스클럽에 등록해 운동을 할려면 우선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일이 아닌 내 몸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선 강한 목표의식으로 운동을 해야만 한다. 요즘 부쩍 몸이 무거워짐을 느낀다. 작년에 비해 체중이 늘어났다. 이유는 평소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데 회사 회식이나 동료들끼리의 술자리에서 억지라로도 몇 잔을 건네 마셔야 한다. 나는 술을 마시지 못하는데도 3~4잔은 마셔줘야 한다. 늦은 시간에 술과 안주를 먹다보니 그것이 살로 간 듯 싶다. 게다가 몇 개월간 맛집을 찾아다니며 본의 아니게 과식을 한 것도 그 원인이라 할 수 있다. 먹는 양에 비해 운동량이 턱없이 부족했고 내가 보기에도 부담스러울만큼 살이 불어난 상황이다. 이 책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과 운동을 시작하면서 달라지는 자신의 몸 상태를 느껴보라도 조곤조곤 말해주고 있다. 누구나 건강을 위해 내 몸을 챙겨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선뜻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을 보면서 자극을 받고 있는데 헬스클럽에 등록해 운동을 시작해야겠다. 이런 마음을 갖도록 확실한 조언이 담겨있는 책이다. 운동할 시간이 따로 정해진 것도 아니고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미뤄왔다면 평소 생활습관을 고쳐서 활동량을 늘리는 방법도 운동 방법 중 최고라고 한다.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고 되도록 많이 걷고 스마트폰을 보는 대신 가슴을 쭉 펴고 걷자. 방송에는 몸짱들이 자주 등장하여 새간의 이목을 받기도 한다. 그들도 헬스클럽에서 열심히 운동을 하며 자기관리에 시간을 쏟아부은 노력의 댓가이자, 평소에도 간단하게 운동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고 있다. 귀찮거나 힘들어서 운동을 하지 않았다면 내 몸에 투자하여 이제 달라져야 할 시간이다. 내 몸이 건강하지 않으면 다른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아무리 돈을 잘 벌고 앞 길이 창창하더라도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관리를 위해 운동화를 질끈 동여매고 지속적으로 조금씩 운동에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것이다. 세상에 늦은 것은 없다. 커넬 샌더스는 천 번이 넘는 실패 끝에 68세에 한 가닥 희망을 잡아 오늘날 전 세계적인 기업 KFC를 일구었다. 열정이 없으면 젊어도 늙은 것이며, 열정이 넘치면 환갑이 넘어도 청춘이다. 님들과 비교하며 자책하기 보다는 언제라도 열정을 갖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면 나이와 상관없이 그는 언제나 청춘이라는 말에 공감한다. 세상에 늦은 것은 없다 단지 시작하지 않았을 뿐이다. 지금은 늦은 것은 아닐까라거나 올해도 벌써 절반이 지났는데 이제와서 운동하는 게 도움이 될까라는 생각보다는 이제 나를 위해 운동하자라는 마음만 갖는다면 나날이 새로워지는 내 자신을 발견하며 더욱 자신감있게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제 시간을 내 헬스클럽에 등록해 운동할 차례다. 누구도 아닌 내 몸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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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앉아 일하는 관계로 운동과는 거리가 멀고 그러던중 접하게된 몸부터 챙겨할 시간이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꾸만 여기저기 삐걱거린다고해야하나 신호가 오는듯 한 요즘이여서 다소 걱정도 되면서 더 늦기?전에 내몸을 챙겨야 겠구나 하는 절박함?이랄까..... 저자는 마스터 고라는 별칭으로 블로거 활동도 하며 여행,책읽는것을 좋아하시며 운동을 직접가르치는 전문가샘이시당~~ 첫장에 지금은 나를 챙겨야할때.... 몬가 훅~하고 다가오는듯 하다 게으다는 말이 맞을것이다 할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라 늘어져 있었던 내자신을 돌이켜보게되었다 몸부터 챙겨야 할 시간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릴적이야기도 나오고 여러 사람들과 나눈 이야기를 토대로 운동을 소개해주고 있다. 운동을 하고는 싶지만 어떻게 시작을 해야하는지 몰으는 나같은 사람들에게 무리하지 않게 다가갈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어 시간이 없지만 퇴근후 10분씩은 꾸준하게 할려고 노력중이다 저자의 글귀처럼 하루하루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기대해보면서 ㅋㅋ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나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가는 중이당 저자의 책을 읽다보면 헉 내애기야;;; 하고 느끼게 되는 부분이 많다 시작도 하기전 걷는건 힘들어 뛰는것도 힘들어하던 연년생맘이였는디... 이제는 점심시간이면 사무실서 나와 제법 걷는중이랍니당 종일 앉아있다보면 다리에 쥐가날때도 간혹있거듣요 간단한 스트레칭도 겸하면서.... 운동은 정직하게 믿고 꾸준히 운동하면 정직한 꾸준함은 배신을 않는다네요 먹는것은 중독이 아니라 습관이라는 저자의 말도 급공감가는 부분이당 이틀하고 회식이라는 이유로 하루건너뛰어 쉴때가 종종있었는데 내몸을 생각한다면 소식하면서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을 몸에 베이게 해야할것 같다 노령층이 많아지는 이맘때 몸이 큰재산이될듯 샘의 동영상도 보면서 열심히 운동하는중이다 더워져 운동이 꺼려지시나요? 몸이건강해야 즐겁답니당 어여들 시작하세요~~ 몸부터 챙겨야 할시간으로 건강한 몸 가꿔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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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만들기 4주 혁명>, <12주 다이어트 플랜>, <6주 안에 만드는 섹시한 몸매>, <8주 식스팩 프로젝트> 등 자극적인 제목의 건강과 운동에 관한 책들이 판을 칩니다. 그런데 <몸부터 챙겨야 할 시간>이라니, 누가 그럴 모릅니까? 첫 번째 에세이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진짜 명품은 내 안에 있다’! 저자는 내면의 깊이가 있는 사람은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차를 몰더라도 개의치 않듯, 몸 관리를 잘 하는 사람은 무엇을 입어도 멋있다고 말합니다(p. 14). 평범한 말인데, 몸과 건강에 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저자 고만재는 건강을 위한 혁신적인 운동법을 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건강과 운동에 관한 가장 근본적인 진실을 진솔하고 편안하게 풀어놓습니다. 예를 들어, “걷기는 너무나 쉽지만, 그래서 특별하다.”(p. 37)고 말합니다. 건강을 위해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만의 운동을,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찾으라고 충고합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지금 당장 시작하는 것이고, 꾸준히 계속 하는 것입니다. 운동은 정직해서 한만큼 표가 나는 법입니다. 저자의 주장을 정리해 보니, 정말 평범합니다. 다 알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도 그의 글을 읽는 내내 머리를 끄덕이며 격하게(?) 공감했습니다. 그리고 나의 몸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내가 이 책을 읽기 시작할 때, 마침 이사를 가서 집부터 사무실까지 왕복 한 시간 가량 걷기 시작했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에서 ‘만보기 앱’을 내려 받아 하루 만보 걷기를 실천해보고 있습니다. 걷기 시작하니 무엇보다 조급한 마음이 사라지고, 여유가 생기더군요. 이전에는 짧은 거리도 승용차를 몰고 나갔는데, 이제는 걷는 것이 훨씬 편하고 좋습니다. 걸으면서 거리의 풍경도 살피고, 사람들도 구경합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체중계보다 줄자가 더 필요하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한 삼주 걸었는데, 바지 벨트 구멍이 하나 줄어들었습니다. 속도 편해지고 몸도 가벼워진 듯합니다. 지난 주에는 아내와 함께 안양천과 한강으로 이어지는 서울 둘레 길을 걸었습니다. 서울이 이렇게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인 줄 처음 알았습니다. 사실, 유학시절 미국 중부에 살았는데 자주 드라이브하면서 광활한 자연을 즐겼습니다. 기름진 음식을 먹고 운동은 하지 않았죠. 그러다 한국에 돌아와서 갑갑하면 아내와 함께 차를 몰고 멀리 나갔습니다. 여전히 기름진 음식을 먹고, 이런 저런 문화생활(?)을 하면서 서울은 한적하게 걷고 즐길 곳이 없다고 불평을 늘어놓았거든요. 그러니 몸매는 망가지고 중년에 성인병 징조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나에게 이 책은 친한 친구처럼 다가와 충고합니다. “운동하고, 밥 한 숟가락 덜자”(p. 220)! 이 책은 나의 건강을 진정으로 걱정해주며 잔소리하는 고마운 친구입니다. 책을 덮으며 가장 인상 깊은 글을 떠올려 봅니다. “고맙다는 말 얼마나 자주 하세요.”(pp. 166~273). 걸으면서도 스마트폰을 들여다보아 쉴 틈이 전혀 없는 자신의 눈에게 고맙다고, 혹사해서 미안하다고 말해 주라는 것입니다. 아무거나 입에 털어 넣어 쉬지 못하는 위와 대장에게도 “정말 미안해”라고 말하고, 체중이 불어나면 무릎과 발목에게도 인사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기 몸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을 느끼며 그만큼 몸을 돌보고 살피겠죠. 몸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느끼는 것, 건강을 위해 가장 중요한 마음 자세일 것입니다. 그런 고마움을 느끼는 때 우리는 몸을 챙기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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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런다. 몸을 만들려면 헬스클럽에 가야 하고, 당장이라도 뱃살이 빠져야 한다고 내 몸을 닦달한다. 그 때문에 내 몸이 망가지는 건 생각에도 없다. 남을 좇아가느라 지쳐 정작 나는 어디에도 없다. 그래서 더더욱 건강 관련 책을 뒤지면, 다들 단기, 한 달, 이라는 말이 흔하다. 그 말에 속는 걸 알면서도 또 속게 되는 게 일상이다. 그런 내게 이 책은 건강을 말하면서도 몸 책이 아니라 마음가짐 책이라고 해야겠다. 처음에는 건강책이라고 하기에는 살짝 두껍다 싶은데, 각 글 하나하나가 재미있고, 읽다 보니 금방이었다. 더구나 이 책은 내가 흔히 속는 그것이 하나도 없다. 그보다 먼저 챙겨야 할 내 몸에 대한 애정과 습관 문제를 이야기한다. 그런데 그 말이 솔직하고, 내 속을 찌른다. 내가 애써 숨겨 놓은 비밀을 들킨 것 같다고 해야 할까. 진짜 건강법은 결코 단기, 한 달, 몇 킬로그램으로 결정되는 게 아니라는 걸, 내 몸을 얼마나 사랑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걸 이 책은 결코 놓치지 않는다. 그렇게 속은 내 진짜 문제를 말한다. 그러면서도 저자의 일상 이야기들이 결들어지면서 읽는 재미도 좋다. 저자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제목이 눈에 띄어 팩을 펼쳤고, 읽으면서 저자가 뭔 일을 하는지 알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도 우리가 흔히 아는 피트니스 전문가다. 그런데 정작 이 책에서는 피트니스에 관한 이야기는 거의 없다. 그러면서도 내 몸을 돌아보게 한다. 그래서 이 책을 다 읽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현란한 광고 속에서, 광고 같은 글들 사이에서 어쩌면 이 책은 사소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정작 진짜 건강법은 내 몸을 아끼고 사랑하는 것이라는 걸, 평소의 사소한 습관에서 결정된다는 걸 알게 해준다. 그래서 책 제목도 몸부터 챙겨야 할 시간이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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