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트랙에서부터 15집의 무게감을 느낀다
그리고 어느새 마지막 트랙을 듣게 될 때에는 앨범명이 떠오르게 된다.
자기와 같이 합을 맞춰오던 작곡가의 부재는 앞으로의 행보에 새로움을
꼭 더해야만 하는 이유가 되었기도 하거니와
음악적 여정이 아직 남아있기에 더욱 그런 것은 아니었을까.
이제는 선배보다 후배들이 많이 남아있는 삶이 되었기에 그렇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어떤 방향성을 가지며 나아가는 것일지 생각해보는 음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