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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꽃을 쫓는 나비가 되다"
나비의 꿈 칠하고 접는 입체 컬러링북 요즘 컬러링이 참 인기에요. 너무 많은 컬러링북들이 나와서 차별화를 둔 컬러링북에만 호기심이 생기고 관심이 가는 같아요.
나비, 백합, 튜울립, 장미접기 도안이 있어요 나비가 가장 쉽쉬워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우리는 나비 먼저 도전하기로 했어요 ^^
17마리의 나비와 백합 10송이, 튤립 10송이, 장미 5송이가 담겨있어요 42개의 작품을 만들수 있네요 ^^
색칠 난이도는 좀 있는편이더라구요 정교한 그림이라, 완성하는데까지 시간도 좀 걸리구요 유하 혼자는 좀 힘들어해서 둘이 마주보고 앉아 위,아래 서로 파트를 나눠 채색했답니다 :)
꼼꼼히 색칠하고 있는 우리 유하씨 - 나비의 꿈은 아이부터 학생, 어른들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컬러링북이에요.
색칠하고 종이접기 한다는 생각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유하양 ^-^
가운데 부분은 제가 하고 나머지는 유하와 함께 - ! 요거 한장하는데 시간이 꽤 흘렀더라구요 둘이 함께 하는데도 30분도 훌쩍 넘게 걸린것 같아요 ~
채색한 종이를 자른후 도안을 보며 따라 접고 있어요.
나비는 난이도가 낮은편이라, 한두번정도 접어보면 아이가 혼자서도 안보고 접을 수 있을 정도에요 - !
그렇게 완성된 나비, 밋밋한 종이에서 입체적이고 예쁜색을 입은 나비가 완성되었어요 ~^^
종이접기하고 이렇게 소품처럼 꾸밀 수 있으니 더 재미있는것 같아요 ㅎㅎ 유하도 신났구요 ~ 컬러링과 만들기를 함께하는 나비의 꿈 ! ♪
색칠하고 접는 입체 컬러링북 나비의 꿈으로, 바쁜 일상에 쉬어가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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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컬러링북이 대세라지요~ 저도 몇권 사용해보니까 마음의 힐링도 되고 참 좋던데 ^^
컬러링도 이제 진화를 하나봐요.
나비의 꿈이라는 이 책은 칠하고 접어서 입체적인 완성작을 만드는 아주 재미난 내용이 담겨있더군요~~
제목처럼 만들기의 주제는 꽃과 나비예요.
점점 나비가 하나둘씩 눈에 보이는 계절인데~ 직접 나비를 꾸며서 만들어본다는거 넘 신나더라구요.
만들기에 나오는 구성은 나비와 백합, 튤립, 장미 이렇게 딱 4종류지만,
접는 설명 뒷부분으로 쭉 각기다른 모양의 패턴지가 들어있어서
내가 직접 색칠하고 종이접기를 할 수 있답니다.
칠하는 색에따라 나비의 모양도 조금씩 달라보이니~ 나비종류가 1개뿐이여도 상관없는거겠죠~~
솔직히 복잡한건 별로거든요 헤헤..
처음엔 평소 컬러링북 하던데로 색연필을 사용하려다가 다른분들의 완성작을 보니 역시 색이 진해야 좋겠더라구요.
수성펜과 마커 계열의 도구가 좋다던데 집에 굴러다니는건 싸인펜 뿐이라~~
전 그냥 싸인펜으로 색칠해봤습니다.
패턴에서 정성을 기울일수록 멋진 작품이 나오는건 당연한데 ^^
일단 꼼꼼히 칠하기만 해도 접어놓으니 넘 넘 이쁘네요~~
접기 방법이 그림으로 그려져있었지만, QR코드를 찍고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볼수 있어서 전 그것을 이용했답니다.
생각없이 따라하다보면 어느새 완성~
호접지몽胡蝶之夢
마음의 색을 담아서 칠하고 접으면
유년시절과 첫사랑의 추억이 되살아난다!
꿈보다 해몽이라지만~ 호접지몽이라는 말처럼 화려한 색으로 종이를 꾸미니 이렇게 멋진 작품이 탄생하게되네요!
아이들과 함께 꾸며서 만들어보는것도 좋고
취미생활로 멋있게 만들어 집안을 꾸며도 참 좋을것같아요~ 이 책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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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 꿈- 17마리의 나비와 25송이의 꽃을 나에게~
올초부터 책을 사랑하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컬러링북이 꾸준이 업데이트 되는 느낌을 칠하고 접는 입체 컬러링북 나비의 꿈..에서도 다시 확인했다
호접지몽.. 장자가 나비가 되어 날아다닌 꿈을 뜻하는 말이다 인생의 덧없음..혹은 꿈과 현실이 구분되지않음을 나타내는 말인데
정성껏 칠하고 접어서 실제와 같은 나비를 만드는 것..으로 이야기 할 수 있을것 같다
만들어진 나비와 꽃을 보며 감탄을 하지 않을 수 가 없었다
나도 이렇게 멋지게 만들고 싶어 컬러링을 정성껏했다
다른 생각이 나를 막지 않을 정도로 집중을 하게 되더라는..
그 이유는 나비와 꽃의 컬러링을 할때 대칭과 강한색과 연한색의 강도를 생각하면서 컬러링을 하다보니 요근래~최고의 집중을 하며 즐겁게 색칠을 했다 아마도 아무생각없이 색을 계산하면서 컬러링을 하는것이 힐링이 되는 것 같다
실제 만들기에 들어가니... 역시 종이접기가 나에게는 많이 어려웠다 원래 종이접기에 서툴렀기에 예상은 했는데 역시나 나에게는 어려웠던... 하지만 그런 나에게 비장의 무기 나비접기 전개도 페이지에 위에 있는 QR코드가 있어 접기 순서 동영상이 친절하게 알려주어 다시 기분좋게 작업을 계속 할 수 있었다
접기 순서 동영상 QR코드 라고 말하고 싶다.. 나처럼 종이접기에 서투른 어른도 접기 순서 동영상 QR코드를 보면서 막히는 부분은 반복해서 보면서 따라할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2번쩨로 좋았더 점은 입체종이접기의 대상이 나비와 꽃이다 보니 컬러링을 할때 대칭을 생각하며 컬러링을 한다는 것이 지루하지 않고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호.접,지.몽...이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완성한 후의 뿌뜻함에 기분이 막 좋아졌다 아이도 와~엄마 잘만든다며 칭찬을...^^
그리고 책만드는 미술학원에서 만든 조형물에 엄마가 만든 나비와 튤립으로 장식한 모습에 또~기분좋아지고..^^
정말 많은 다양한 컬러링북들 중에서 정말 차별화 되는 매력이 넘치는 입체컬러링북 <나비의 꿈> 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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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가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컬러링북을 몇 권 가지고 있지만, 입체 컬러링북을 만나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책 [나비의 꿈]은 그림의 빈 공간에 색만을 채워내는 일을 뛰어 넘어, 종이접기까지 완성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다. 어린시절 종이접기를 자주 하고는 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다시금 손 끝으로 종이접기를 완성해나가니 새삼 동심의 세계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사실, 손솜씨가 없어서 종이접기를 잘 하는 편은 아니었다. 종이접기라면, 천 마리의 학이 소원을 들어 준다는 종이학이나 학알을 접는 정도였기에 이 책 속에 등장하는 나비와 꽃 그러니깐 백합과 장미 그리고 튤립을 만들어 본 적이 없어서 나에게는 새로운 종이접기의 시도였다고 할 수 있었다. 처음 배우게 되는 나비와 꽃들이었기에 다소 어려운 점을 느끼게 되었는데, 그러니깐 처음엔 순탄히 잘 나가다가 꼭 중간쯤에서 막히는 부분이 생겨났는데, 그것에대한 고민은 동영상을 통해서 종이접기를 배울 수 있도록 수록되어 있어 안심할 수 있었다.
책에는 나비의 종류 1가지와 꽃의 종류 3가지가 나와 있으며, 나비는 17개의 작품을 함께 할 수 있고 백합 10작품과 장미 5작품 그리고 튤립 10작품을 만날 수 있다. 실사에 가까운 느낌을 주기 위해서는 수성펜과 마커 계열의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실용적이라고 책은 말하고 있으나, 나는 아직 색칠에 대한 서툰감이 있기도 하고 왠지 색연필에 대한 정감을 더욱 느끼는 터라서 색연필으로 그림의 공간들을 채워 나갔으며, 그렇게 색칠을 한 후에는 절취선을 따라 조심히 오려 그림의 접기 예시대로 따라 하다가 동영상으로 마저 종이접기를 배워가면서 나비와 꽃들의 종이접기를 완성해 나갔다.
색칠만 하는 컬러링북을 보다가 종이접기까지 할 수 있는 컬러링북을 만나서 처음에는 다소 종이접기에대한 어려움을 가지게 되었지만, 저자의 말처럼 난이도가 그리 높은 편은 아니었고 몇 점 하다 보면 금방 익숙해져 종이접기가 수월해질 것이라는 말처럼 되었다. 그렇게 직접 색칠한 나비와 꽃을 바라보고 있으려니 그 성취감이 높아졌음을 느낄 수 있었고, 내 꽃과 내 나비를 가진 느낌이 들었다. 세상에는 없는 색의 나비와 꽃, 내가 직접 선택한 색들을 입힌 나비와 꽃이지 않던가.
고민하며 이쁘게 칠한 색칠에 서툰 느낌의 종이접기로 시작된 컬러링북이었지만, 하나 하나 작품들을 완성해가면서 그 재미의 순간이 두 배가 되었다.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어내기위한 색칠 놀이는 좋은 찰나를 만들어 주고, 종이접기를 통해서 다시금 동심의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서는 느낌이 들어 색칠하고 그것을 종이접기하는 나비와 장미, 튤립과 백합의 탄생을 보는 시간은 봄을 가슴 안으로 살포시 품어내는 기분이 드는 시간을 만들어주었다. 입체 컬러링북, 즐거운 시간을 한층 깊게 만들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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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 꿈/RHK] 색칠하고 종이접기하니, 색다른 즐거움에 미소가 절로...
요즘 컬러링북이 대세인 것 같습니다. 저도 물론 컬러링북을 매일 접합니다. 어쩜, 푹 빠져 있다고 할까요? 이젠 습관처럼 익숙해지고 있어요. 처음엔 색연필만 사용하다가 어느새 유성 파스텔, 워셔블 마커까지 사용하고 있어요. 다음엔 수채화 물감, 동양화 물감을 사용해 볼 거예요.
그동안 여행 컬러링북에 마음을 뺏기고 있었는데요. 오늘은 전혀 색다른 컬러링북을 만났어요. 종이접기 컬러링북이랍니다. 개인적으로 종이접기를 정말 좋아했기에 기다리고 있던 책입니다. 언젠가는 나오리라 짐작했지만 이렇게 빨리 만날 줄은 미처 몰랐어요.
나비의 꿈!! 장미, 백합, 튤립, 나비를 색칠한 뒤에 종이접기로 완성되는 입체 컬러링북이죠. 17마리의 나비와 25송이의 꽃을 색칠하고 만들 수 있다니, 정말 화려하군요. 다 완성되면, 화창한 봄날, 널따란 꽃밭에 세상의 온갖 나비들이 날아온 듯 할 겁니다, 그런 상상만으로도 오늘의 색칠도 즐겁답니다. 나만의 나비, 나만의 꽃이라니, 너무 신나지 않나요?
직접 해보니, 나비와 꽃은 파스텔 톤보다 강렬한 원색 톤이 제법 어울리네요. 지금은 나비 안 마리와 백합 한 송이를 완성했지만 매일 조금씩 색칠하고 있기에 곧 나만의 꽃과 나비의 축제를 열 수 있을 겁니다.
색칠한 견본이 있기에 따라 색칠해도 되고 나만의 감각으로 색칠해도 되겠죠. 실수하면 좀 어때요? 색칠하고 종이접기를 하는 동안 몰입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완성되는 과정에 이르는 모든 순간동안 소원을 빌기도 하고 나만의 사색의 시간이 되기도 하기에 더 없이 소중한 컬러링북입니다. 입체 컬러링북의 진화, 상상 그이상입니다.
신나게 색칠하고 종이접기까지 할 수 있기에, 색다른 즐거움에 미소가 절로 나는군요. 이젠 입체 컬러링북의 진화가 어디까지 일지 궁금해요. 언젠가는 종이 조각품처럼 자동차나 건물, 공룡까지 할 수 있는 입체컬러링북도 나올 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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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데 배송이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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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화면에서 본 것보다 훨씬 더 예쁩니다. 표지가 화사하니 기분이 좋네요. 일단 색연필 사인펜 마카 등 있는 거 없는 거 다 꺼내놓고 색칠 시작. 나비부터 색칠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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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설명에 있던 바로 그 나비랍니디. 첫장에 있는 나비를 색연필로 칠해보았으나 사인펜이 더 낫고 그보다는 역시 마카가 젤 이쁘게 칠해지네요. 개인적으로 마카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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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칠해서 접어보았습니다. 접는 순서 위에 QR코드를 찍었더니 바로 동영상에 연결되네요. 역시 접어놓으니 훨~ 이쁩니다. 음... 괜찮군. 잘 칠했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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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뒤로 뒤집어서 찍은 사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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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 실내등 위에 붙여놓았었는데 가습기 조명등 위로 옮겨놓았더니 완전 운치있습니다~ 전등갓이나 거울 옆, 천정에 매달아도 그냥 이쁩니다. 이건 뭐 인테리어 소품이네요. 나비를 한마리 색칠하고 나서 꽃을 칠해 보았습니다. 백합, 튤립, 장미가 있는데 일단 순서대로 백합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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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카를 썼습니다. 책 자체가 쫘악 펴고 칠해도 뜯어지거나 하지 않지만 전 조금 더 편하게 칠하려고 먼저 잘라냈습니다. 색감 맞추는 고민이 은근 재미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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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위에서 찍은 사진.
요건 밑을 찍은 사진.
먼저 해봤던 비밀의 정원과는 다른 느낌이네요. 우선 칠하고 접는다는 것이 신선합니다~! 뭔가 창조한다는 느낌? 친구 중에 태교로 종이접기를 한 친구가 있었는데 저도 해보니 새생명을 탄생시킨다는 기분이 들어 왜 종이접기를 했는지 이해가 되네요. 컬러링북이 참 많이 나와있어서 뭐 새로운게 없을까 찾다가 바로 눈에 들어온 책입니다. 오늘 아파트에 벚꽃이 활짝 펴서 한바퀴 둘러보고 들어오다 책이 와있길래 냉큼 들고들어와 열어보고는 책표지를 보고 기분이 좋아졌더랬습니다. 안그래도 요즘 심각한 책을 하나 읽고 있는데 이 책이 완전 분위기 반전시키네요. 예쁘고 신기하고 재미있는 책. 봄볕 가득한 요즘 정말 기특한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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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무척 욕심이 나게 만든 책이다. 종이접기를 좋아하는 딸아이를 위해 눈에 띄는 종이접기 책이 있으면 왠만하면 다 사주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 책 소개를 보고 만져질 듯 생생하게 보이는 종이작품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책 배송을 손꼽아 기다리다 펼친 책. 역시나 이것이 종이나비인지 진짜 나비인지 혼동될만큼 화려하고 너무나 생생했다.
책 속의 작품. 풀밭에 앉아있는 나비와 화려한 날개짓을 하는 듯한 나비를 보고 아이가 책을 쓰다듬으며 만지고 싶다고 할 정도로 예쁘고 생생해보였다.
그런데 종이접기를 시작하자마자 난관에 부딪히고 말았다. 종이 접기를 따라하려는데, 번호가 없다. 번호 순서대로 종이접기 설명을 해 놓은 여느 책과는 달리, 왼쪽-> 오른쪽, 위-> 아래 순서로 종이접기 순서를 그림으로 나타내주고 있다. 작품의 수준으로 보건데, 절대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종이 접기 순서와 설명이 너무 간단하게 되어있어 종이접기를 하는데 무척 애를 먹었다. 접다가 몇번이나 실패하고, 집에 놀러온 미술 전공자 가족이 있어 좀 접어달랬더니 한참을 사부작거리더니 만든게 이것. (이미 화려하게 색칠한 몇장의 종이를 만들다 실패해서 없어진 상황이었다.)
나비가 너무 어려워서 백합을 만들다가 포기한 사진. 너무나 기대했던 책인데, 딸아이나 나에겐 너무 어려운 과제인가... 하고 이 책 서평을 찾아보다 좋은 정보를 발견했다. 바로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유튜브 동영상이 있었던 것이다. <접는 순서-본사 유튜브 동영상 링크>
나비: https://www.youtube.com/watch?v=PhOTrN9cPaQ (접기 난이도-하)
백합: https://www.youtube.com/watch?v=kd3na9Fxzns(접기 난이도-중)
튤립: https://www.youtube.com/watch?v=HT-5Re4if5o(접기 난이도-하)
장미: https://www.youtube.com/watch?v=9e-9GcL94Ig(접기 난이도-상)
이왕이면 책에, 알기쉽게 번호순서대로 종이접기를 안내하고, 중간중간 어려운 부분에는 사진으로 설명해주고 있다면 책을 보면서도 작품 완성을 여럽지 않게 할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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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 꿈....컬러링북이 진화를 했어요.이젠 칠하고 접는 수준이 되었어요. 만드는 재미와 장식하는 즐거움을 함께 느낄수 있겠어요.
나비의 꿈....색칠을 하며 힐링할수 있는 멋진 책입니다. 요즈음...이런 칠하는 책들이 맘에 들어요..나 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집중력이 생길거 같아요.
색이 정말 화려하죠? 너무 이뻐요... 칠을 하면서 기분이 좋아질거 같아요...꿈을 그리고, 마음을 그려넣는 느낌이 들거랍니다.
색을 칠하고 나면 참고해서 접으며 되는데 쉽지 않음? 전 그림을 보고도 못 접겠어요...
다양한 접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나비 접기,백합 접기,큘립 접기,장미 접기등... 예전 아이들 종이접기 한번씩 해봐서 그런지 애들은 잘 접어요...역시 어른보다 낫다는..
색칠은 다양한 색연필이나 싸인펜..크레용도 괜찮고 파스텔도 좋을거 같아요. 색칠을 하다보면 하루가 훌쩍 지나갑니다..시간이 정말 잘 가요.. 지루하지 않고, 힐링하는 순간입니다..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색이 완성되는 느낌이예요.
색을 좀 더 곱게 칠하지....ㅎㅎ 싸인펜으로 칠하면 색이 더 곱고 선명할거 같아요. 만들기까지 아이 혼자 할수 있어 아이만의 그림책이 됩니다. 물론 가끔 저도 열심히 그림을 색칠하여 만들어볼거랍니다. 처음에는 어렵게 접지만 한두번 하다보면 쉽게..너무나 간편하게 나비를 접을수 있을거랍니다. 예쁜 나비를 접어 집안 가득...봄 기운을 불어넣고 싶어요. 만드는 즐거움을 주는 너무 아름다운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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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방송에 나온 적이 있다더니, 갑자기 컬러링북이 유행이 되면서 온갖 컬러링 북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 많은 컬러링북 중에서 내 마음에 드는 것을 찾아내는 것도 쉽지는 않은데, 특이하게도 단순한 컬러링북이 아니라 종이접기와 접목이 된 책이라고 하니 조금은 독특하다는 생각에 관심이 생겼다. 평소 종이접기를 하는 것도 좋아하는 편이라 일률적으로 구성된 색감의 색종이나 종이접기용 종이가 아니라 내가 직접 색칠한 패턴의 종이로 꽃과 나비를 접는다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기도 했다. 처음 책을 받았을 때, 약간 반질거리는 종이 재질과 생각보다 얇은 종이에 꽃이 이쁘게 접힐까 라는 의구심이 생겼지만 일단 색을 칠하고 꽃을 접어보면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겠다는 생각에 무작정 컬러링부터 하기 시작했다. 종이에 대한 색감이 생기면 이쁜 나비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조금은 쉬워 보이는 백합부터 시작했는데, 너무 오래전에 백합 접기를 해 본 이후 한번도 해보질 않아서 그런지 첫 작품은 색칠한 부분과 접히는 부분을 잘못 선택해서 조금 이상한 백합꽃이 되어버렸다. 그렇게 한번 실패를 하고 나니 왠지 이쁘게 보이는 패턴의 종이는 넘기고 가장 무난하게 할 수 있는 패턴을 골라서 연습용으로 하게 되었는데, 다 만들고 나니 그마저도 나름 이쁘게 보여서 괜히 뿌듯했다.
종이꽃이라서 좀 투박하고 어울리지 않을 것처럼 생각되었지만 실제는 어떨까 궁금해 집에 있는 아이비 화분을 꺼내어 놓고 장식을 해 봤다. 나름 어울리는 것 같아 실제 꽃과 비교를 했을 때는 어떤 느낌일지 보려고 꽃 화분을 옆에 뒀는데도 전혀 괴리감 없이 잘 어울리는 꽃장식이라서 - 물론 내가 직접 칠하고 만들어서 더 그런것인지도 모르겠지만, 계속 봐도 이뻐 보여서 이렇게 장식을 해 두고 있다. 컬러링북을 보면서 가장 아쉬운 것은 컬러링을 하는 것으로 끝난다는 것이었고, 거기에서 조금 더 발전시켜 엽서로 된 컬러링북은 컬러링을 하고난 후 손엽서를 보낼 수 있어서 좀 더 이쁘게 컬러링을 하기도 했었는데, 나비의 꿈은 말 그대로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종이꽃과 나비라는 것이 더 마음에 든다. 처음엔 종이 크기가 큰 것이 맘에 들었는데 조금은 크기가 작아도 꽃을 접었을 때 장식하기에 더 이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 봤는데 이것을 응용해 나 자신만의 컬러링북 종이접기를 만들어도 좋을 듯 하다. 나비의 크기가 생각보다 많이 커서 좀 작았으면 싶기도 했는데, 문득 지금 생각하니 아이들이나 어르신들이 접기에는 종이 크기가 적당한 것인지도 모르겠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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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북이 대세입니다. 서점 주요 코너에 가도 다양한 컬러링북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조금 색다른 컬러링북을 만났습니다. <나비의 꿈>은 색칠은 기본이고 종이접기를 함께하는 컬러링북입니다. 나비와 백합, 튤립, 장미까지 총 42가지 도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예시된 도안이 살아있는듯 합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색연필을 더 좋아하기에 실사와는 조금 차이가 있어도 수성펜과 마커를 사용하지 않게됩니다.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예시 작품과 종이 접기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딸네미와 함께 나비부터 색칠합니다. 윗부분은 딸네미가 색칠하고 아랫부분은 내가 색칠을 했습니다. 모든 부분에 색칠해도 좋지만 여백의 미가 더 좋기에 일부 남겨두었습니다. 모든 색칠을 마치고 종이 접기를 해봅니다. 딸네미가 조금 어려워합니다. 이쁘게 접었는데 무언가 아쉽습니다. 연필로 날개 끝부분을 살짝 말아보았습니다. 와우! 살아있는 나비가 된듯합니다. 나비 종이 접기에 나와있는 예시된 나비와 함께 어울려 날아가는듯 합니다. 두 번째로 백합을 색칠해봅니다. 왼쪽 도안의 위치 표기를 참고하여 색칠해봅니다. 색칠하고보니 너무 여백을 많이 남긴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딸네미에게 백합 접기를 양보했습니다. 끝부분에서 한참을 생각하는데 도움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백합 종이 접기 예시와 함께 찰칵! 백합은 여백을 남기지 않고 모두 색칠하는게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튤립을 색칠하는데 여백이 다른 도안보다 많습니다. 그래서 중앙 큰 여백을 제외하고 모두 색칠합니다. 다음에는 파스텔로 여백없이 가득 색칠을 해보고 싶습니다. 끝으로 장미를 색칠했습니다. 도안 색칠은 아기자기하여 이쁘지만 그만큼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그런데 종이 접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딸네미와 둘이 이리저리 시도해보았지만 어렵습니다. 좀 더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컬러링북을 만나면 좋은 것은 생각을 없애거나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이번 <나비의 꿈>은 색칠에 종이접기를 더해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혼자도 좋고 가족과 함께해도 좋은 시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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