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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어떻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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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만 하는 일은 물론 잘 해냅니다. 내 의무이건, 내 직업이건, 어떤 종류이건.   이 와중에 내가 하고싶었던 일도 잘 해냅니다. 자는 시간을 쪼개고, 어떻게든 남는 시간을 긁어모아서. 사람들이 우와~ 하면서 너는 어쩜 그렇게 할 수 있냐고 얘기합니다.  어렸을때에는 이런 얘기가 듣기 좋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타인의 칭찬이 무의미해집니다. 또 내가 이렇게 해봤자! 라는 생각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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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만 하는 일은 물론 잘 해냅니다. 내 의무이건, 내 직업이건, 어떤 종류이건.   이 와중에 내가 하고싶었던 일도 잘 해냅니다. 자는 시간을 쪼개고, 어떻게든 남는 시간을 긁어모아서. 사람들이 우와~ 하면서 너는 어쩜 그렇게 할 수 있냐고 얘기합니다.  어렸을때에는 이런 얘기가 듣기 좋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타인의 칭찬이 무의미해집니다. 또 내가 이렇게 해봤자! 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게 과연 뭐가 좋은 건지, 내가 왜 이러고 있는건지, 이렇게 해서 도대체 뭐가 어떻게 될 거라는 건지. 작은 의구심에서 시작해서 이젠 다 필요없구나. 다 무의미하구나. 라는 생각에 이르게 됩니다. 아마도 열심히 20대를 살고, 아등바등하면서 30대를 지내고, 40대에 들어서 느끼는 감정일겁니다. 나 말고도 많은 다른 사람들이. 

 

이 무의미함과 무기력이 겹쳐서 올 때에. 나만 이런게 아니고 다른 잘난 사람들도 이런 과정을 겪고 있다는 동질감을 느끼며 읽을 수 있는 책이 있네요.  혼자만 내 감정을 바꿔보려고 컨트롤 하려고 애쓰지 말고 그런 때에 이 책을 한번 읽어보면 좋겠단 생각입니다. 

h******y 2021.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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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어떻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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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서시기: ~190712(금)2) 서적분류: e-Book / 자기계발3) 구입목적: 와이프가 산 책4) 키 워 드 : 인간의 '선택'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다루고 있다. 할까 말까 고민된다면 하는 것이 낫다. 5) 공감내용:"2012년 2월 영국의 <가디언>지는 브로니 웨어가 쓴 <죽을 때 후회하는 다섯 가지> 란 책을 소개했다. 웨어는 환자들이 죽기 전 마지막 몇 주를 보내는 요
"나는 나를 어떻게 할 것인가" 내용보기

1) 독서시기: ~190712(금)

2) 서적분류: e-Book / 자기계발

3) 구입목적: 와이프가 산 책

4) 키 워 드 : 인간의 '선택'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다루고 있다.

할까 말까 고민된다면 하는 것이 낫다.

 

5) 공감내용:

"2012년 2월 영국의 <가디언>지는 브로니 웨어가 쓴 <죽을 때 후회하는 다섯 가지> 란 책을 소개했다. 웨어는 환자들이 죽기 전 마지막 몇 주를 보내는 요양원에서 일한 호주의 간호사 였다. 사람들이 죽음을 앞두고 가진 후회의 목록은 비슷했다.

첫째, 대부분의 사람들이 내가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하고 다른 사람이 기대하는 삶을 살았다. 꿈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내 선택의 결과였다는 사실을 죽기 직전에 꺠닫고 가슴 아파했다.

둘째, 많은 남자들이 가족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일을 하느라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 것을 후회했다.

셋째, 좋아하는 친구들을 원하는 만큼 충분히 만난 사람들이 많지 않았따. 죽기 직전에야 비로소 친구의 가치를 깨닫고 힘들어했다.

넷째,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용기를 갖지 못한 것을 후회했다. 다른 사람들과 충돌을 피하기 위해서 자신의 감정을 억눌렀고 결과적으로 너무나 평범한 존재가 되었다.

다섯째, 죽기 직전 돌아본 인생이 행복했었다고 말할 수 없음을 슬퍼했다.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행복이 선택의 문제란 사실, 다른 사람의 기준에 자신을 맞추면 행복을 이루기 어렵다는 사실을 죽기 직전에야 깨달았다."

 

나는 착한 아이였다. 부모님, 선생님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착한 아이였다.

나는 지난 10년간 착한 직장인이었다. 열심히 야근하고 잦은 회식도 마다하지 않는...

내가 원하는 삶이 아니었다.

 

다른 사람이 기대하는 삶을 살았다.

 

지금도 다른 사람의 기대와 내가 원하는 삶이 충돌하고 있다.

다행히 지금은 내가 원하는 삶을 많이 선택하고 있다.

'직장생활에서 나에게 결정권이 없다.'는 건 핑계다. 회식자리에 참석하고, 술을 사발로 마시고 대부분 그 모든 결과가 나의 선택이란 사실을 깨닫는데 10년이 걸렸다. 물론 나에게 결정권을 안주는 '꼰대'들도 많지만, 어짜피 언젠가 안 볼 사람이라 생각하면 피할 수 있었을 거라 생각한다.

 

 

내가 원하는 삶을 선택하자.

 

 

6) 점수: ★★★★☆

유시민 작가와 비슷한 주제였는데 나에겐 김동조 작가가 더 시원시원하고 재밌게 읽혔다.

다만 트레이더로써의 마무리가 나에겐 별 공감이 오지않아 조금 아쉬웠다.

 

ps. 해당 내용은 개인적인 감상으로 개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각자 읽어보고 판단하세요.

 

YES마니아 : 로얄 p**e 2019.07.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