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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의 배경은 다른 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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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키아벨리가 살던 르네상스 시기를 조명하고, 그와 함께 마키아벨리 인물의 성장배경, 그의 저술들의 대강의 내용등과 함께 군주론을 살펴보는 책입니다. 특히 마키아벨리의 희곡작품인 만드라골라와 벨파고르같은것은 책을 구해보기가 쉽지 않았는데(그게 번역작이 나와있는지도 모르겠군요)쉽게 내용을 접할수 있어서(물론 원작은 안나와있지만) 좋았습니다. 마키아벨리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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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키아벨리가 살던 르네상스 시기를 조명하고, 그와 함께 마키아벨리 인물의 성장배경, 그의 저술들의 대강의 내용등과 함께 군주론을 살펴보는 책입니다. 특히 마키아벨리의 희곡작품인 만드라골라와 벨파고르같은것은 책을 구해보기가 쉽지 않았는데(그게 번역작이 나와있는지도 모르겠군요)쉽게 내용을 접할수 있어서(물론 원작은 안나와있지만) 좋았습니다. 마키아벨리가 성장한 과정과 그의 성장의 배경이 되는 르네상스시기의 군주들과 시대적 상황을 살펴보시려면, 그러나 이 책으론 부족할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책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읽어보기 위해서 먼저 시오노 나나미의 나의 친구 마키아벨리를 읽었었는데, 그 책을 요약한것이 이 책 마키아벨리와 군주론에 나온 마키아벨리의 성장과정이라 할수 있습니다. 저는 정리도 할겸해서 이 책 이부분을 다시 읽어보았는데, 내용과 그것의 깊이에 대한 아쉬움이 많이 남더군요. 이 책을 쓰신분의 그 시대에 대한 이해가 오히려 시오노나나미보다 떨어진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군주론을 아직 읽기 전이시라면, 나의 친구마키아벨리를 읽어본후, 이 책에선 마키아 밸리의 저서와 문학작품과'군주론'만(마키아벨리의 생애 제외) 읽어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 마키아벨리의 생애를 읽으면 더 혼란스러워 지니까요. 군주론은 500년동안 여러사람들의 칭송과 논란의 화제가 되어온만큼, 그리고 이 책을 읽으려고 시도하는 분이시라면 이 책의 의의와 내용등을 이미 충분히 아실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쓸데없는 소개는 생략하겠습니다. 근데 책에 왜이리 한자투성인지.. 쓸데없는 한자가 넘 많군요..ㅡ.ㅡ;
YES마니아 : 로얄 i****a 2002.01.2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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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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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의 에 대해선 별 할 말 없다. 알려진 대로 군주 된/될 자의 자세와 목표를 단순건조하게 기술하고 있다. 어찌 보면 머리가 쭈빗 설 정도로 가차없고, 그래서 싫지만 고개가 끄덕여지는 냉정함이 있다. 다 아는..내용이니 각설하고. 서울대학교 출판부가 낸 에 대해선 할 말 있다. 유감이다. 10쪽 3단락에 보면, "여기에 소개된 작품은 그의 작품 중에서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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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 대해선 별 할 말 없다. 알려진 대로 군주 된/될 자의 자세와 목표를 단순건조하게 기술하고 있다. 어찌 보면 머리가 쭈빗 설 정도로 가차없고, 그래서 싫지만 고개가 끄덕여지는 냉정함이 있다. 다 아는..내용이니 각설하고. 서울대학교 출판부가 낸 <군주론>에 대해선 할 말 있다. 유감이다. 10쪽 3단락에 보면, "여기에 소개된 작품은 그의 작품 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이다. 특히 <만드라골라>는 얼마 전에 우리말로 완역된 것이 있다.."라고 해놓고, 정작 작품 소개를 한 49쪽 2단락에선 최고의 작품이라는 둥 찬사를 늘어놓고 나서 "그러나 애석하게도 우리에게 전해 내려오는 그의 희극으로는 <안드리아>와 <클리치아>만이 있을 뿐이다." 라고 해놓았다. 번역까지 되었다고 해놓고 남아 있지 않다고 건 무슨 허술함인가? 95년에 초판 발행된 책이니, 10년을 보내며 3쇄를 찍는 동안 출판사나 저자나 어느 한 사람도 자신들의 책을 찬찬히 읽어 보지 않았다는 얘기다. 그러니 앞으로 독자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한 권이라도 팔 생각이 있다면 4쇄에선 l과 r발음도 구별 안 되는 일본식 로마자 표기도 좀 고치고, (우리말엔 장음 표기도 없잖은가) 한자도 적당히 좀 빼주면 좋겠다.
i***a 2005.05.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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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테크노크라시의 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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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군주론 번역본의 미덕은 책의 1부를 이루는 [마키아벨리의 생애와 저작]이다. 2부인 [군주론]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시대적 배경과 당시의 중요인물 뿐 아니라, 그의 다른 저작까지 소개하여 마키아벨리를 이해한 상태에서 군주론을 읽는 기회를 준다. 타출판사에서 덕이라 번역한 바 있는 virtu도 이 책의 역량이라는 번역이 고어적 의미로 또한 문맥적 의미로 더 적합하다. 다만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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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군주론 번역본의 미덕은 책의 1부를 이루는 [마키아벨리의 생애와 저작]이다. 2부인 [군주론]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시대적 배경과 당시의 중요인물 뿐 아니라, 그의 다른 저작까지 소개하여 마키아벨리를 이해한 상태에서 군주론을 읽는 기회를 준다. 타출판사에서 덕이라 번역한 바 있는 virtu도 이 책의 역량이라는 번역이 고어적 의미로 또한 문맥적 의미로 더 적합하다. 다만 꼭 필요치 않은 부분에 등장하는 한문은 다소 한글세대에게는 글읽기를 매끄럽지 않게 할 수는 있겠다. 메디치가에 의해 前정권에 협력한 죄로 1512년 파면 당하고, 반역 모의의 누명으로 고문까지 당한바 있던 이 영민한 는, 1516년 집권자를 위해 [군주론]을 써서 헌정했다. 로마의 정치기술에 정통하며, 다양하고 폭넓은 외교, 군사, 정치 경험이 있었던 그는 이 책을 통해 복권과 권력에의 재진입을 원한 것 같다. 그가 말하는 정치기술의 일부는 당 태종의 정관정요와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백성의 지지 확보라는 점이다. [백성은 물과 같아서 정권이라는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거스르면 뒤집어 버리기도 한다]는 사실을 동서양 모두 알고 있었던거다. 하지만, 정치적으로 얻어내는 백성의 지지란 그리 순수한 것은 아닌 것 같다. 이 당시 백성의 지지를 얻기 위한 방법은 힘과 시늉이다. 이것도 비교적 성공적이었나 보다. 현대정치는 이런 면에서 프로파겐다의 활용으로 더욱 효율적이고 기만적으로 성공하고 있는 듯하다. 정치를 도덕과 분리시켜 하나의 자체적 성공을 지향하는 기술로 바꾸었을 때, 그 효율성은 최고에 달한다. 이 정치기술의 창시자 혹은 재발견자로서 마키아벨리는 후대에도 두고두고 사람들에게 잊혀지지 않는 인물이 되었다. 정치가 도덕적이어야 한다는 순진한 뜻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일반시민으로서는 견디기 어려운 현실이기도 하고... 하지만, 뛰어난 정치기술에도 불구하고 運七技三(!)의 인생에서 결국 그는 실패한 인물이었다. 마키아벨리는 운명이 어쩔 수 없는 인생의 절반이나, 나머지 절반은 자기손에 있다고 믿었다. 또한, [운명의 신은 여신]이어서, 가혹하게 채찍으로 다스려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가 모델로 삼은 체사레 보르지아처럼, 결국 뛰어난 기술적 지식과 역량에도 불구하고, 오직 운이 따라주지 않아,그도 파멸을 맞는다. 기술을 숭배하는 자는 운명의 맞은편에 서게 되어 그 운행에 깔려죽게 된다는 교훈일까? 그래도 우리의 충성스런 정치테크노크라시는 기술이 운명을 거스를 수 있다는 믿음만은 끝까지 버리지 않는다.
s***y 2004.03.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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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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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군주론을 읽어야 겠다고 마음먹었다 차일피일 미루다 작년에 군주론을 사고서 부터 읽어 보았다 하나하나 우리생활에세 필요하지 않은 내용이 없었다 하나같이 미처 몰랐던 우리 생활의 지혜가 가득 담겨 있었다 빨리 탐독하고 나니 몇달이 지나자 다시 기억이 흐려졌다   군주론을 꼭 필요한 책이다 그리고 내용을 자기만의 내용으로 만들어 자신의 일부가 되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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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군주론을 읽어야 겠다고 마음먹었다

차일피일 미루다 작년에 군주론을 사고서 부터 읽어 보았다

하나하나 우리생활에세 필요하지 않은 내용이 없었다

하나같이 미처 몰랐던 우리 생활의 지혜가 가득 담겨 있었다

빨리 탐독하고 나니 몇달이 지나자 다시 기억이 흐려졌다

 

군주론을 꼭 필요한 책이다

그리고 내용을 자기만의 내용으로 만들어

자신의 일부가 되게 해야한다고 본다

세상을 그리 냉혹하지도 너그럽지도 않다

단지 군주론의 내용을 모르고 있었을 뿐이다.

만약 군주론의 내용을 알고

적용한다면 인간사의 안개장막이

걷워지고 희망차고 밝은 현실이 눈앞에 전개되리라.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s*****6 2013.01.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