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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사람 입장에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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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들 한 글씩 하는 시대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나름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글쓰기를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간단한 SNS에서부터 복잡한 보고서, 혹은 문학 작품에 이르기까지 문장이 홍수처럼 넘쳐나고 있다 하겠다. 그런데 문제는 읽을수록 답답하고 무슨 소린지 도무지 파악하기 어려운 글, 명료하게 정리되지 않은 문장이 범람하고 있어 읽기가 예사 노동이 아니라는 것이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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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들 한 글씩 하는 시대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나름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글쓰기를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간단한 SNS에서부터 복잡한 보고서, 혹은 문학 작품에 이르기까지 문장이 홍수처럼 넘쳐나고 있다 하겠다. 그런데 문제는 읽을수록 답답하고 무슨 소린지 도무지 파악하기 어려운 글, 명료하게 정리되지 않은 문장이 범람하고 있어 읽기가 예사 노동이 아니라는 것이다. 공해도 이런 공해가 더는 없다 하겠다.

 

필자는 이런 세태, 의미도 없고 소통도 안 되는 글쓰기로 말미암은 정신적 체증을 시원하게 뚫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에두르지 않고 단순 명료한 논리로 글쓰기 신공, 비급을 전수하고 있다. 그가 펼치고 있는 논리의 핵심은 책 제목이 가리키고 있듯 결론부터 먼저 쓰자는 것이다. 복잡하고 바쁜 세상에 구구절절 서론과 본론을 늘어놓은 다음 마지막에 가서야 간신히 결론의 윤곽을 드러내는 방식의 글쓰기로는 읽는 이의 열망을 충족시킬 수 없다는 인식에서 비롯된 것일 테다. 이때 말하는 결론은 물론 잠정적 결론, 가설 형태의 주장을 말하는 것이다. 이렇게 글을 쓰면 논리구조를 한 눈에 파악하고 싶어하는 이의 욕구를 해소해주는 측면과 더불어 독창적인, 자신만의 견해를 중심으로 논의를 전개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하겠다.

 

잠정적인 결론부터 쓰면 권위에 물들지 않은 자신만의 생각을 가장 빨리 쉽게 쓸 수 있다. 관행적인 글쓰기를 하면 자료 조사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자신의 창의적인 생각이 다른 권위 있는 사람들의 아이디어 속에 파묻히기 쉽다. 자료 더미에 묻혀 지내다 보면 처음에 자기가 가졌던 생각이 무엇이었는지조차 희미하게 되고, 결국 그렇고 그런, 무난하기 때문에 가치가 없는 결론에 머물고 만다.(193쪽)

 

지극히 공감할 만한 주장이다. 나의 경우에 비춰봐도 레프런스를 잔뜩 수집하여 이를 토대로 글을 쓰면 수준 높은 좋은 글이 나오는 게 아니라 오히려 그 틀에 갇혀 생각이 단조로와지고 기존 견해를 추종하는 상투적인 글쓰기로 흐르는 것을 발견하고 퍼뜩 거둬들인 경험이 있다. 그러니 처음부터 자신이 내린 잠정적인 결론에서 시작한다면 독특한 그만의 논리를 한껏 펼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살짝 의문이 생기기도 하는데 결론부터 쓰게 되면 결론을 잘못 잡고 시작한 글은 어쩌나 하는 걱정 때문이다. 필자는 별 문제가 아니라고 시크하게 말한다. 처음 내린 결론은 확정적인 게 아니라 잠정적인 상태의 것이니 본론을 쓰다 결론이 잘못된 것 같으면 처음으로 돌아가 잠정적 결론을 수정하면 된다고 정리해준다. 이런 수정 보완 작업을 끊임없이 하다 보면 수미상관 하나로 꿰어지는 완성도 높은 글이 나오게 된다고 안심시키고 있다.

 

필자는 자신이 주장하고 있는 방식의 글쓰기를 다이아몬드 글쓰기라 명명하고 있다. 서론에서 잠정적 결론을 완성된 문장으로 간략하게 진술하고 본론에서는 그 논거를 빵빵하게 채운 다음 서론을 정리하는 방식으로 결론을 슬림하게 내리라 하고 있는데 이런 구조를 지닌 글의 윤곽을 그려보면 다이아몬드꼴이 되기 때문이다. 필자는 이런 다이아몬드 글쓰기 방식에는 일곱 가지 원칙이 있다고 정리하였는데 중심 개념을 잡고, 문단까지도 결론부터 쓰며, 결론을 차별화하고, 원칙에 따라 구조화한 다음 중요한 순서대로 구체적으로 생생하게 쓰되 문장을 짧게 구사하라고 권한다.

 

필자가 제안하는 이런 방식의 글쓰기는 여러 가지 장점이 있을 듯 싶다. 우선 필자가 말했다시피 읽는 이의 성화를 단번에 잠재울 수 있다는 점이 큰 미덕이라 하겠다. 그리고 글쓰기를 어려워하여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 이들에게 일단 자신의 생각을 질러 보라며, 겁먹지 않고 글쓰기의 세계에 도전하도록 부추기고 있는 점도 매력적이라 하겠다. 읽는 사람 입장에서 결론부터 명료하게 써나가라는 그의 메시지를 지침으로 삼아 내 글쓰기에도 한 단계 도약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a*****7 2015.05.21.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결론부터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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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젠  다이아몬드 글쓰기로 즐기며 글쓰기다<결론부터 써라[미래의 창]>   학교를 졸업하면 글쓰기는  하지않을 것  같았지만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글쓰기는 진행형일것 같다 글을 잘쓰고 싶어하는  이들이많기때문에 글쓰기에 관한 책들이 많이  출간되는 것 같다물론 나부터도 글을 참 잘쓰고 싶다지금도 앞으로도..글쓰기의 울렁증이 있는  이들에게도글을  잘쓰고 싶은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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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젠  다이아몬드 글쓰기로 즐기며 글쓰기다

<결론부터 써라[미래의 창]>

 

 

학교를 졸업하면 글쓰기는  하지않을 것  같았지만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글쓰기는 진행형일것 같다


 글을 잘쓰고 싶어하는  이들이

많기때문에 글쓰기에 관한 책들이

많이  출간되는 것 같다

물론 나부터도 글을 참 잘쓰고 싶다

지금도 앞으로도..


글쓰기의 울렁증이 있는  이들에게도

글을  잘쓰고 싶은  이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들으을 담은 책

<결론부터 써라>...책을 만나서 즐거웠다


이책의 제목 <결론부터 써라>..는 문장부터

많이 생소했다


일기쓰기와 독후감 쓰기가  글쓰기의전부였기에

논리적인 느낌이  강한

결론부터 쓰라는  문장은 생소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다


이책의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대학때 들었던 <영문리포트 작성법>시간에

들었던  수업이 본인에게 

저자의  글쓰기에 있어

운명의 시간이었다고 이야기한다


영미식5분단 에세이 쓰는법

서론문단

본론3문단

결론문단..

​쓰기방식에서 출발하는

결론부터 쓰는 글쓰기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그  효과에  대해서도 강조를  하고있다


그리고 다이야몬드글쓰기의 중요한 점과

다이야몬드 글쓰기의 장점,,

왜  다이야몬드글쓰기를  해야하는지

친절하게 설명을  한다

]

내가 다이야몬드 글쓰기에 대해

공감이  갔던 이유는

글쓰기를  하며 만났던 시행착오들을

고칠수 있는 방법이었기 때문인것 같다


그리고 다이야몬드글쓰기의 일곱가지 법칙은

글쓰기를 잘하고 싶고

거의 매일 글쓰기를 하며

글쓰기 울렁증이 있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포이트였다



그 다이야몬드 글쓰기의 일곱가지원칙

1,하나의 중심개념을 잡아라.

2.문단까지도 결론부터.

3.결론을 차별화.

4.원칙에 따라 구조화.

5.중요한 순서대로 써라.

6.구체적으로  생생하게.

7.문장은 짥게 써라


그리고 이런 글쓰기방법은

논리적인 글을  쉽게 쓰게하고

논리적인 사고방식과

논리적인커뮤나케이션까지

가능하게 한다고 이야기한다

​


그리고 또한가지 <결론부터 써라>를 읽으며

나의  글쓰기에  새로운 방향을  알려준

글쓰기의  세가지 비밀-

독자,자신의 생각,과정..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책 <결론부터 써라>는  책의 제목처럼

이야기하고자 하는  결론부터 이야기하고

결론의 이유와 그 방법에  대해

읽기쉽게 이야기하고 있다


어쩌면 그렇기에 그동안  읽고 실천하고자 했던

글쓰기에  관한 포인트들을

이책 <결론부터 써라>를  통해

자세하고 확실하게 정리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이책<결론부터 써라>는

독자가 이책을  읽고 글쓰기를

시도하기에 친절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책을  읽고난 후 나의 글도

좀더 다듬어지고 글을  읽는 이들을 생각하는

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k*********0 2015.05.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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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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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어떻게 써야하는가? 글쓰기에도 왕도가 있을까? 많이는 아니지만 작법책을 몇권 읽었었다. 보통의 작법서는 단어와 문장을 논하는 형식이 많은 편이었다. 당연히 너무 재밌지만은 않았지만 글을 쓰려면 필수적으로 알아야되는 내용들이었기에 유심히 읽었다. 좀 의외로 재미있었던 책은 스티븐킹의 작법서였다.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며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서술되어 있어서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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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어떻게 써야하는가? 글쓰기에도 왕도가 있을까?

 

많이는 아니지만 작법책을 몇권 읽었었다. 보통의 작법서는 단어와 문장을 논하는 형식이 많은 편이었다. 당연히 너무 재밌지만은 않았지만 글을 쓰려면 필수적으로 알아야되는 내용들이었기에 유심히 읽었다.

 

좀 의외로 재미있었던 책은 스티븐킹의 작법서였다.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며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서술되어 있어서 너무 재밌었다. 보통 글쓰기 책들도 종류가 나뉘어지긴 하는 편이다. 소설같은 순문학작품을 쓰기 위한 글쓰기책이라든지, 지금 서평을 쓰고 있는 책처럼 논설문이나 평소에 많이 쓰임새가 있는 글쓰기를 위한 책같은 경우로 나뉘는 편이다.

 

이 책은 후자의 경우로 보다 논리적인 글쓰기를 위한 독자를 위한 책으로써, 그 쓰임새가 방대하다. 보고서나 논설, 카피에 이르기까지 많은 분야에서 훌륭히 쓰일 것 같은 책이다.

저자의 말대로 역시나 나는 관행적 글쓰기에 젖어 살아온 탓인지 지금 서평을 쓰고 있는 이 글조차도 결론부터 쓰지 못하고 있어서 좀 그렇다. 저자는 서양의 에세이식으로 결론부터 쓰는 단순화 방법을 말하고 있다. 이는 결론-이유1,2,3-결론의 방식으로 쓰는 것으로 각 문단들에도 결론을 먼저 쓰고 이유를 쓰는 두괄식을 권하고 있다. 처음에는 조금 거부감도 있었으나 글을 읽다보니 너무나 당연한 말로 귀결되었다. 내용속에는 기업들의 이야기도 있었는데, 일단 글을 쓰기 위해서 온갖 자료수집을 하고 힘겹게 결론을 내라는 것이 아니라 일단 처음부터 직관적인 사고력으로 가설을 세운 다음 자료를 수집하라는 것이 인상 깊었다. 세계적인 디자인기업 아이디오가 그렇게 했고, 스티브 잡스도 일단 시제품을 점토로 만든 후부터였고, 비틀즈도 그랬다한다. 일단 가설이나 시제품을 세우고 만든 후에 고쳐나가라는 것이었다.

 

헌데 이 말인 즉슨 아무 정보나 생각이 없는 상태에서는 본인의 직관을 믿을 수있나고 하는 반론이 생긴다. 말콤 글래드웰의 책 블링크의 예시도 나오지만, 그만한 직관력이 생기려면 일단 어느 정도 관련분야의 지식과 정보가 충분히 습득되어 있는 상태에서 보다 현명한 직관적인 가설을 세울 수 있는 것 아닌가. 무턱대고 가설만 먼저 세운다고 되는 건지 조금은 의문스럽긴 하다.

 

허나 저자의 예시로 든 여러 문장들은 더 이상 간결할 수 없었으며, 명쾌했다. 일단 결론부터 써라라는 제목에 걸맞게 모든 내용들이 통일성있게 결합되어 있으며, 정말 다 맞는 소리로 가득한 책이다. 앞서 말한 가설부분은 반은 공감하고 반은 아리송하지만, 일단 어느 정도의 지식이나 정보를 함양한 상태라면 사실 직관이 더 정확할 수 있다는 것은 동의한다. 그만큼의 내공을 쌓은 다음에 나오는 직관은 독선에 머무르지 않을 힘이 생길 것이라 여겨져서이다. 인간은 누구나 독선적이지만, 타인들과 조율해 나가는 과정에서 보다 희석되고 명쾌한 결론이 나오기 때문이다. 

d*******2 2015.04.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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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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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어떤 법칙이 있다거나 어떤 것이 무조건 옳다거나 할 수는 없지만, 잘 읽히는 글과 눈에 잘 들어오는 글은 따로 있다. 적어도 누군가에게 글을 보여줬을 때 어떤 글을 쓴 것인지는 읽는 이가 정확히 눈치 챌 수 있어야 글을 쓴 의미가 있는 것인데, 주제를 찾지 못할 정도로 글이 방황하고 있다면 읽는 이는 얼마나 당황스러울 것인가. 대체로 글을 잘 쓰지 못하는 사람들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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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어떤 법칙이 있다거나 어떤 것이 무조건 옳다거나 할 수는 없지만, 잘 읽히는 글과 눈에 잘 들어오는 글은 따로 있다. 

적어도 누군가에게 글을 보여줬을 때 어떤 글을 쓴 것인지는 읽는 이가 정확히 눈치 챌 수 있어야 글을 쓴 의미가 있는 것인데, 주제를 찾지 못할 정도로 글이 방황하고 있다면 읽는 이는 얼마나 당황스러울 것인가. 

대체로 글을 잘 쓰지 못하는 사람들은 선후관계가 분명치 않은 문장을 쓴다거나, 자신의 주장을 한 문단 내에 끝까지 이어가지 못하는 비루한 설득력을 갖고 글을 쓰기도 하고, 정확한 개념을 쓰지 않아 여러가지로 해석되는 오류를 낳기도 하고, 어렵지 않은 글도 어렵게 만드는 재주를 갖고 있으며, 심지어 어떤 사람은 글쓰기가 무서워 무턱대고 글을 써야 하는 공간만 하염없이 바라보기만 하기도 한다.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려면 일단 문장이 틀리던 문법이 틀리던 자주 써 버릇해야 하는데, 틀리는 게 무서워 쓰지 못하고 그러니 글솜씨가 늘지 않는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이다. 글은 좋으니 싫으니 해도 글쓴이의 성격이나 감정이 드러나기 마련인데 두려움을 가진 채로 쓴 글이 얼만큼이나 남을 설득해 낼 수 있을까.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두괄식 쓰기로 글을 쓰라는 것이 아니다. 

가장 중요한 내용이 곧바로 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글을 써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비결은 무턱대로 가장 중요한 내용을 일단 맨 앞에 쓰는 것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내용을 더없이 간단한 표현으로 명료하게 정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간결하고 명료하게 정리하는 단계가 수반되지 않는다면, 결론을 맨 앞에 위치시킨다고 해도 별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중심 내용을 간단하고 알기 쉽게 정리하고, 그 문장이 읽는 사람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오게 한다면, 그 글은 내용을 전달한다는 목표의 팔부 능선은 단번에 넘는 것이다.

g*****2 2016.11.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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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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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주장을 사람들에게 정확하고 깔끔하게 전달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글쓰기란 것이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다. 어떤 때는 도대체 어떤 말로 시작해야 할지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어도 한 문장도 나오지 않는 경우도 흔하다. 글로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필요할 걸까  ) -->  저자는 결론부터 쓰는 다이아몬드 글쓰기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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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주장을 사람들에게 정확하고 깔끔하게 전달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글쓰기란 것이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다. 어떤 때는 도대체 어떤 말로 시작해야 할지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어도 한 문장도 나오지 않는 경우도 흔하다. 글로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필요할 걸까 

 

저자는 결론부터 쓰는 다이아몬드 글쓰기를 제안한다. 다이아몬드 글쓰기는 구상이나 자료 조사에 앞서 잠정적 결론과 그 이유를 간략하게 쓰고 본론에서 이유를 하나하나 자세하게 서술한 후 결론에서 그 이유들을 간략하게 요약하고 이에 근거한 결론을 다시 쓰는 구조이다. 이 방법은 영미 문화권에서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글쓰기 양식이다.

 

헤드라인으로 결론을 보여준 후 본론과 결론으로 이어지는 신문 기사가 다이아몬드 글쓰기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언뜻 보면 쉬워 보이지만 결론부터 쓴다는 일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을 것 같다. 저자가 말하는 수직적이고 집단적인 사회구조 때문이기도 하고 결론부터 쓴다는 생각이 주는 심리적 압박감 때문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다이아몬드 글쓰기는 여러 면에서 유용하다. 논리적 글쓰기를 반복함으로써 논리적 분석력, 전략적 사고력, 가설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이것이 다시 논리적 글쓰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글쓰기는 결국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한 결과물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가 주장하는 다이아몬드 글쓰기나 또 다른 유형의 글쓰기나 지속적인 글쓰기로 단련이 되지 않는 한 자신의 주장을 제대로 전달하는 글을 쓰기는 어렵다.

 

펜을 잡으면 한 번에 마지막까지 한 번에 써내려간 천재적인 작가나 저자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그런 능력이 없다. 결국 하나의 글을 쓰기 위해서는 수없이 쓰고 고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저자가 책에서 예로 든 잡스나 비틀스, 세계적인 디자인 컨설팅 회사인 아이디오의 일하는 방식인 프로토타이핑이 바로 글쓰기에도 적용된다.

 

결론부터 쓰는 글쓰기는 결코 쉬운 방법은 아니다. 저자의 말대로 독자들의 기존 관념과 바로 부딪쳐야 한다. 글을 쓰는 이유가 바로 독자에게 기존의 생각과는 다른 내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의 말처럼 일단 쓰고 올려보자. 앞서 말했듯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수많은 글쓰기가 우리의 논리적 글쓰기 능력을 높여줄 것이기 때문이다.

r******3 2015.05.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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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결론부터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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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결론부터 써라 [유세환 저 / 미래의창]   이 책의 저자 유세환은 대한민국 국회사무처 법제실에서 경제법제심의관으로 재직 중이다. 학창 시절 글쓰기로 상을 받은 적이 없었는데, 대학교 2학년 때 영미식 에세이 작성법을 배우면서 글쓰기를 좋아하게 되었다.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과 미국 뉴욕주립대학교(빙햄턴) 대학원에서 각각 행정학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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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결론부터 써라 [유세환 저 / 미래의창]

 

이 책의 저자 유세환은 대한민국 국회사무처 법제실에서 경제법제심의관으로 재직 중이다. 학창 시절 글쓰기로 상을 받은 적이 없었는데, 대학교 2학년 때 영미식 에세이 작성법을 배우면서 글쓰기를 좋아하게 되었다.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과 미국 뉴욕주립대학교(빙햄턴) 대학원에서 각각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 입법고시에 합격하여 국회 사무관이 되었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와 국토해양위원회에서 법안과 예산안에 대한 검토 보고서를 작성하는 입법조사관으로 일했다. 2013년 1월부터 2년간은 국회사무처 법제실 산업경제해양법제과 과장으로 근무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잠정적 결론부터 쓰되, 다이아몬드 형태로 쓰라고 한다. 우리가 평소 쓰던 방식은 미괄식인데 결론부터 쓰는 형식은 두괄식 구조이다. 두괄식은 구상이나 자료 조사에 앞서 먼저 잠정적 결론과 그 이유를 간략하게 쓰는 방식이다. 이것을 임시 서론으로 삼고 본론에서는 이유들을 하나하나 자세하게 서술하고 결론에서는 그 이유들을 간략하게 요약하고 이에 근거해 결론을 다시 한 번 쓴다. 글을 써가면서 계속 앞으로 돌아가 임시 서론의 잠정적 결론과 이유를 수정하며 본론과 결론 부분도 고치는 것이다. 이렇게 쓰면 결론이 맨 처음과 맨 뒤에 나오는 다이아몬드 형태의 글이 된다.

 

다이아몬드 형태는 장점이 많은데 우선 글을 쓰는 사람도 편하게 쓸 수 있는 것은 물론 결론이 앞과 뒤에 제시되기 때문에 내용이 흥미로우면 본론의 내용을 읽으면서 전체적인 이해가 빠르기에 읽는 사람도 편하게 읽을 수 있다. 또한 다이아몬드 형태의 논리적인 글쓰기가 습관화되면 논리적인 사고 방식이 생긴다는 것이다. 또한 잠정적 결론을 먼저 쓰면 원하는 결론이 나지 않을까하는 두려움과 불안감을 줄이고 전체적인 균형이 잡힌다고 한다. 독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능률을 높이기 때문에 익히면 효율적인 글쓰기라 할 수 있다.

 

* 다이아몬드 글쓰기의 일곱 가지 원칙 *

1. 하나의 중심 개념을 잡아라.

2. 문단까지도 결론부터 써라.

3. 결론을 차별화하라.

4. 원칙에 따라 구조화하라.

5. 중요한 순서대로 써라.

6. 구체적으로 생생하게 써라.

7. 문장은 짧게 써라.

 

알다시피 글을 잘 쓰면 유리한 것들이 많다. 대학에 들어갈 때에도 논술이 존재하고 직장에서 보고서나 프리젠테이션을 작성할 때 자신의 생각과 전하고자 하는 핵심을 깔끔하게 정리하며 읽는 이의 이해가 쉬우면 직장 생활에서도 유리하다. 하지만 글을 잘 쓰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우리 사회는 개인보다 집단주의, 계급주의 문화라 개인적인 내 생각을 과감히 말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토론 생활에 익숙하지 않기에 자신만의 생각과 주장을 펼치는데 제약이 많고 힘들었는데 시대가 바뀜과 동시에 우리도 전달하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

 

우리가 평소에 배운 글쓰는 방법은 주제를 정하고 어떻게 쓸지 구상하고 많은 자료들을 수집하여 자료에 기초해 글을 쓰고 마지막으로 문장을 고치고 다듬어 완성하는데, 이 책의 저자는 기존의 글쓰기와는 전혀 다른 관점으로 결론부터 쓰는 글쓰기 방식을 알려준다. 좋은 글, 논리적인 글을 쓰고 싶은 사람은 이 다이아몬드 글쓰기를 익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k***i 2015.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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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써라 _ 다이아몬드 글쓰기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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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결론부터 글을 써야 할까? 결론부터 쓰는 글을 두괄식이라 한다. 생활 곳곳에서 글을 써야 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글 잘쓰는 법, 논리적으로 글쓰는 법 등 많은 이들이 글쓰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글쓰기 방식은 결과가 마지막에 오는 미괄식이다. 하지만 현대에 들어 두괄식 글의 중요성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나는 자소서 쓰는 방법에 대하여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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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결론부터 글을 써야 할까? 결론부터 쓰는 글을 두괄식이라 한다. 생활 곳곳에서 글을 써야 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글 잘쓰는 법, 논리적으로 글쓰는 법 등 많은 이들이 글쓰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글쓰기 방식은 결과가 마지막에 오는 미괄식이다. 하지만 현대에 들어 두괄식 글의 중요성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나는 자소서 쓰는 방법에 대하여 조사하면서 가장 많이 들은 이야기가 두괄식으로 쓰라는 이야기였다. 늘 미괄식으로 써왔기 때문에 내가 하고자 하는 말 즉, 결론을 첫문장에 쓰는 일이 쉽지가 않았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다시 미괄식으로 돌아가는 일을 반복했다. 그래서 두괄식으로 써야하는 이유를 알고 싶었다. 그래서 읽게 된 책이 <결론부터 써라>이다. 

 먼저 결론부터 쓰면 글 전체를 이해하기 쉽다. 이 책의 저자는 잠정적 결론과 그 이유를 먼저 언급하는 다이아몬드 글쓰기에 대하여 언급한다. 이는 서론에서 잠정적 결론과 그 이유를 쓰고 본론에서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를 나열하고 마지막에 결론을 다시 한번 반복하는 구조이다. 결론이 앞뒤로 언급되기 때문에 독자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파악하기 쉽다. 또한, 결론부터 쓰면 세부내용을 구체화하면서 보다 완벽한 글을 쓸 수 있다. 저자는 스티브 잡스와 비틀즈를 예로 들면서 프로토타이핑 방식이 다이아몬드 글쓰기와 일맥상통하다고 말한다. 우리가 글쓰기를 두려워하고 어렵게 느끼는 것은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릴지 가늠할 수 없고, 원하는 결론이 나지 않을까하는 두려움 때문이다. 잠정적 결론을 먼저 쓰면 이러한 불안감을 줄일 수 있고 전체적인 균형이 잡힌다. 

 이 책의 저자는 결론부터 쓰는 두괄식 글쓰기의 필요성과 장점을 예를 들어 쉽게 전개하고 있다. 두괄식 글쓰기는 독자의 흥미를 유발하고 이해도를 높일 뿐 아니라 논리적 구조로 보다 쉽게 독자를 설득할 수 있다고 말한다. 더 나아가 논리적 글쓰기는 논리적 사고를 발전시키며 말하기, 읽기, 듣기 전 분야에서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저자는 영미식의 두괄식 글쓰기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마지막에 언급한다. 이를 통해 두괄식 글쓰기를 우려하는 사람들을 다시 한번 설득한다. 

 글쓰기 방법을 다루는 책인만큼 독자의 입장에서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가 적절하게 언급되었으며 저자가 주장하는 결론부터 쓰라는 내용이 반복적을 언급되면서 그 중요성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정보의 홍수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얻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글쓰기 방식을 이해하는 것은 글을 잘쓰는 것을 넘어서 다양한 정보(글)로 부터 필요한 내용을 빠르게 습득하는데도 꼭 필요한 것이라 생각한다. 다이아몬드 글쓰기를 바로 알고 배우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 <결론부터 써라>를 추천한다.

h*******3 2015.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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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인 글쓰기에 어울리는 결론부터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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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쓰는 글쓰기에 대해 다룬 책인데, 논리적인 글쓰기에 어울리는 방법으로 보인다. 이를테면 과제, 보고서, 과학적 탐구에 적용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이 방법은 잠정적인 결론을 서두에 두고, 그에 대한 보충 설명을 몸통에, 결론부분에선 전체적인 글을 다시 한 번 정리하는 방식이다.전형적인 한국식 글쓰기인 결론을 뒤에 쓰는 방식이 가져오는 약점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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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쓰는 글쓰기에 대해 다룬 책인데, 논리적인 글쓰기에 어울리는 방법으로 보인다. 이를테면 과제, 보고서, 과학적 탐구에 적용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이 방법은 잠정적인 결론을 서두에 두고, 그에 대한 보충 설명을 몸통에, 결론부분에선 전체적인 글을 다시 한 번 정리하는 방식이다.


전형적인 한국식 글쓰기인 결론을 뒤에 쓰는 방식이 가져오는 약점을 함께 소개하며, 결론부터 쓰는 것의 장점을 소개하고 있다. 관련 자료를 모으고, 광범위하게 나열한 후, 마지막 결론을 도출해내는 방식이 기본인데 이 경우 마지막까지 결론이 나오지 않으므로 결론도출에 시간이 많이 걸리며, 광범위한 자료조사로 인해 논점이 흐려질 수도 있다. 이 방법의 가장 큰 약점은 중간 피드백이 힘들다는 것이다. 결론이 마지막에 도출될 때까지 자료를 작성하는  당사자는 제대로 보고를 할 수 없으며, 관리자의 입장에서도 일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파악이 어렵다. 


결론부터 쓰는 글쓰기 역시 약점이 있는데 최초에 설정한 가설이 잘못되었을 경우, 글을 전개하면서 오류가 생기게 되고 결론을 수정하여 다시 쓸 수도 있게 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약점에 대해 본문을 전개하며 중간중간 서론을 다시 수정할 것은 권한다. 수정할 때마다 중간, 중간 보고가 가능하므로 관리자와 프로젝트 책임자의 보고와 피드백이 원활해진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최초의 가설에 치명적인 오류가 있다면 서론을 아무리 수정해도 서론에 맞춰진 자료조사로는 계속 미궁에 빠질 약점이 있어 보인다.


게다가 결론부터 쓰는 방법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자신이 속한 조직이 어떤 분위기인지를 읽고 도전할 필요가 있다. 합리적이라고 해서 항상 선택받는 것은 아니다. 보고서의 경우엔 입력할 서식이 모두 지정되어 있는 경우도 왕왕 있으므로, 개인적으로 효율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하더라도 전례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개인적으로 참신하다고 생각하여 작성했다 글 전체를 다시 써야 하는 일이 몇 번 있었다......


그리고 개인적으론 결론부터 쓰는 건 영어식이라고 생각한다. 동사가 앞에 있어 결론을 먼저 말하는 것이다. 반대로 한국어는 동사가 뒤에 있어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안다'는 말이 있듯이 결론을 뒤에 둔다. 결론을 뒤에 두는 방식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니 경우에 맞춰 잘 사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인간의 감정이나 철학, 문학적인 감성을 다룰 때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하나하나 서술해나가는 방법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a***a 2015.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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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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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글을 잘 쓰고 싶고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까라는 궁금증이 있었는데 책 제목부터가 끌리는 내용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글쓰기는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글쓰기에 전혀 다르게 접근하는 방식은 단순하면서도 강력하게 글쓰기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향상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글쓰기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다이아몬드 형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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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글을 잘 쓰고 싶고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까라는 궁금증이 있었는데 책 제목부터가 끌리는 내용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글쓰기는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글쓰기에 전혀 다르게 접근하는 방식은 단순하면서도 강력하게 글쓰기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향상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글쓰기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다이아몬드 형태의 글쓰기는 쓰기도 편하고 읽기도 편합니다. 독자는 서론만 읽어도 전체 논리 구조를 알 수 있고 내용의 흥미가 있으면 본론에서 이유를 자세히 읽으면 되기 때문입니다. 다이아몬드 형태의 논리적인 글쓰기가 습관화 되면 논리적 사고 방식이 생기고 논리적인 생각이 있어야 논리적인 글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다이아몬드 형태의 글쓰기의 일곱 가지 핵심 원칙이 있는데 하나의 중심 개념을 잡고, 문단까지도 결론부터 쓰고, 결론을 차별화 하며, 원칙에 따라 구조화 하고, 중요한 순서대로 씁니다. 또한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쓰고 문장은 짧게 씁니다.

글쓰기는 독자에게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과정입니다. 가장 좋은 글쓰기는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글쓴이 자신의 생각을 가능한 한 빨리 찾아 쓰고, 고치면 고칠수록 논리적인 글을 쓸 수 있게 됩니다.

자신의 생각을 써야 글을 쉽게 쓸 수 있습니다. 글쓰기가 힘든 이유는 자기 생각을 있는 그대로 쓰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며 글쓰기를 고통스럽게 하는 근본 요인입니다. 다른 사람을 설득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은 자기 자신의 소박한 진실입니다. 자신의 생각은 결론이 하나이므로 논리적 일관성이 있습니다.

글쓰는 과정은 머릿속의 생각을 한 번에 써내는 경우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글쓰기는 쓰고 지우고 다시 쓰는 과정을 반복하며, 하나의 글을 그 과정의 최종 결과물입니다. 논리적은 글을 쓸 때 중요한 것은 가능한 한 빨리 자신의 생각을 먼저 쓰는 것입니다. 자신의 생각이라는 씨앗을 먼저 뿌리고 나서, 이를 브레인스토밍과 자료 조사와 토론 등을 통해 배양하고 고치는 과정을 통해 아이디어를 체계적으로 발전시켜야 좋은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쓰는 논리적 글쓰기는 연습을 통해 충분히 글쓰기의 어려움을 극복 할 수 있게 됩니다. 이제 나도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책이 되어 유익했습니다.

j***8 2015.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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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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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란, 인간의 사고를 반영하는 하나의 도구라고 할 수 있다. 글을 통해서 사람들은 의사소통을 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기도 하면서 문화 창조를 이뤄 나가기도 한다. 인간은 글을 만들고 또 글은 인간의 의식체계를 높은 수준으로 올려놓을 수 있는 밑거름이 되므로 인간과 글은 더불어 산다고도 할 수 있다. 누구나 글을 잘 쓰고 싶어 한다. 하지만 마음같이 되지 않는 게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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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란, 인간의 사고를 반영하는 하나의 도구라고 할 수 있다. 글을 통해서 사람들은 의사소통을 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기도 하면서 문화 창조를 이뤄 나가기도 한다. 인간은 글을 만들고 또 글은 인간의 의식체계를 높은 수준으로 올려놓을 수 있는 밑거름이 되므로 인간과 글은 더불어 산다고도 할 수 있다. 누구나 글을 잘 쓰고 싶어 한다. 하지만 마음같이 되지 않는 게 글쓰기다. 무엇에 대해 써 보려고 하면 두려움이 앞서고 막막하게 느껴진다. 무엇을 써야 한다는 생각만으로도 스트레스다. 글을 쓸 일이 없으면 좋으련만 가지소개서, 보고서, E-메일 작성 등 살아 가면서 어쩔 수 없이 글을 써야 할 때가 적지 않다.

사회가 다양해지고 글을 쓸 수 있는 매체가 늘어남에 따라 글 쓸 기회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 글쓰기는 독자에게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괴정으로 논리적 글쓰기를 위해서는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표출해 나가는 것이다. 이 책은 메시지의 전달력을 극대화하는 논리적인 글쓰기에 대한 지침서이다.

이 책의 저자도 처음부터 글을 잘쓰는 사람이 아니었다는점을 고백하고 있다 저자는  기본적으로 영미식 5문단 에세이 쓰기의 글쓰기 방식을 알게되고 이를  직접 경험하면서 글쓰기실럭이 많이 향상되었는데 이런 저자가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설을 세운 글쓰기 방법인 결론부터 쓰는 글쓰기를 소개하고 있다.저자는 자신이 경험한 새로운 글쓰기에 "다이아몬드 글쓰기" 라는 이름을 붙였다.

저자는말하는 다이아몬드 글쓰기는 처음에 쓴 잠정적인 결론(주장)과 그 이유들, 즉 논리적인 구조 안에서 이루어 진다. 본론과 결론은 반자동적으로 그 틀 안에서 쓴다. 글쓰기의 전 과정은 철저하게 논리 구조의 통제를 잗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쓰지 않을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글을 쓰기 위해서는  우선 나의 중심 개념을 잡아라. 문단까지도 결론부터 써라. 결론을 차별화하라. 원칙에 따라 구조화하라.  중요한 순서대로 써라. 구체적으로 생생하게 써라. 문장은 짧게 쓰는 등 독자를 중심으로 하는 다이아몬드 글쓰기를 위해서는 일곱 가지 법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강조한다.이 책은 '효율적인 글쓰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k****7 2015.05.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