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진 그림책은 아이가 학교 도서관에서 보면서 알게 된 책입니다. 학교 적응하면서 힘들고 지칠 때 많은 위로가 된 그림책 같아요. 고맙습니다. 그린이는 우리 아이에게 자기이자, 친구가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맑고 순수한 그린이를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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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들의 이야기, 아이가 좋아해서 빌려본 뒤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김영진 작가님 책을 보면서 우리아이는 언제 커서 이 책을 볼까? 라고 생각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젠 이 책을 보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나이가 되었네요. 아이가 재밌어하면서 아빠에게 읽어달라고 하는 것이 참 마음에 듭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서술해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김영진 작가님 책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빌려볼 때도 보면 항상 너덜너덜해진 책들이 많아서 구매욕구가 더 상승되었습니다. 아빠도 참 바쁜 직업이지요.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같이 지내고 싶은데 아쉬울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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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저도 아이도 좋아하는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의 그림작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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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김영진 작가의 그림책을 참 좋아한다. 그림체도 귀엽고 그림 속에서 토끼, 돼지, 타조를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 엄마는 회사에서 내 생각 해? 이후로 아빠 책도 있다고 하니 꼭 읽고 싶단다. 출근, 출장, 업무, 회의, 회식 등 아침 일찍 가서 밤 늦어서야 퇴근하는 대한민국 아빠들의 평범한 모습과 유치원, 놀이, 식사를 하는 아이의 모습에서 우리의 일상과 별반 다름이 없음을 아이는 느끼는 것 같다. 엄마 책은 엄마가 아빠 책은 아빠 보고 읽어 달라는 아이를 보며. 세상 이야기를 참 담담하게 그림 속에서 어쩜 이렇게도 잘 반영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역시 김영진 작가님이야 하고 느낀다. |
![]() 저는 퇴근해서 들어온 남편 보고 아이에게 읽어주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아빠가 아이를 무릎에 앉혀놓고는 잘 읽어주더라구요. 책 제목부터 왠지 바쁜 아빠를 기다리는 아이의 투정이 아닐까 싶었는데~~ㅋㅋ 반은 맞췄어요. 너무 바쁜 아빠가 주인공인 그린이를 아침에 못보고 출근하고 퇴근도 그린이가 잘때 들어오고 그래서 그린이가 아빠를 못보니깐 회사에서 자기 생각을 하냐고 물어보는 내용이 있더라구요. 가끔 저희 남편도 바쁘면 아이가 잠들때 나가고 들어오고 그래서 얼굴만 잠깐 볼때가 많이 있는데 책을 읽어주면서 하는말이 그러면 안되겠다며 아무리 바빠도 아이랑 화상통화라도 해야지. 하고 말을 하더라구요. 아빠가 책을 읽어주면서 아이에게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던데~~~ 아빠가 책을 읽고 더 많이 느끼게 해주는 좋은 책인거 같아요..!! 저희 남편은 이책을 보고 참 괜찮네~~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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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출퇴근 하느라 얼굴보기 힘든 아빠 , 아이가 깨기 전에 출근하고 잠들고 나면 퇴근을 하는지라 아빠 얼굴을 보기 힘들어요... 이 책을 꼭 읽어주고 싶었어요! 어릴때보다는 유치원에 입학한 지금 더 와닿는 내용이라 집중해서 듣네요. 이책을 읽고나서 아빠와 통화를 하면 자기 생각을 얼마나 했는지 묻는 다섯살 아들이랍니다.
또 아빠가 출근하면 무엇을 하나 궁금해하는데 회사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어린이 눈높이로 설명해주고 있어서 이해하기 쉬운것 같았어요. 회의도 하고, 점심도 먹고, 출장도 가고 ㅎㅎㅎ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이 적은 아이에게 추천해요! |